하늘에 우리아버지하나님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의가족을지커주어서감사합니다 제두아들들이항상주님이지커주시고 항상평화와은혜를알고있겠해주셌요 주님의사랑이가득하겠해주세요^^ 우리의아들들이사랑이넘치게해주세요^^저의남편이건강과지커주시거라믿고있습니다.주님사랑과넘치는이모든것언제나늘함께할시고지커주신 ^^주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빛과소금.에녹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우리교회 주일2부 찬양 예배 마지막에 불러요 목이 터져라 불러요😛😝🤭🤗(안동북부 최집사)
@강보민-e6u5 жыл бұрын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입니다!너는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아멘!
@육민우-u8j4 жыл бұрын
슬픈찬양곡외에제가좋아하는찬양곡이기두
@mschung71519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찬양입니다...너의 작음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역사소년8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제가 아버지의 선하심을 닮아가게 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의 마음이 제 마음이 되기를 원하옵고 아버지의 뜻이 제 뜻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학교 선배 누나들이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게 하여 주시옵시고 예수님을 피난처로 고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신음에도 응답 하시고 인자한 귀로써 귀울 이시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선배 누나들이 깨닮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제가 14년 동안 외동 으로 살아왔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어머니가 나이가 많이 들긴 하였사오나 뱃속에 늧둥이를 회임을 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제 동생이 태어난다면 제 나이 쯤 되면 저와 같이 기도의 동역자로 세워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옵고 이 모든 말씀을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나의 피난처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김진현-g8r8 жыл бұрын
역사소년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역사소년8 жыл бұрын
감사 드립니다
@sungchon51657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지내온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나의작은신음에도 응답하여주신 하나님 앞으로의삶도 주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저는 정읍 나눔의집 선교.교회 성도 은창흔있에요 저는 그데 다시 정읍 성광교회 다니고싶어요 퇴소 데에서 허락해주세요 박춘아 원장님 네?
@tv-oh2kl7 жыл бұрын
예수믿은순간의롭다성결하다왜다끝났다 ♡÷
@이말순-n3k7 жыл бұрын
장석호 저는~이찬양에너무은혜받았읍니다~주님사랑합니다~~
@선만자-g3x6 жыл бұрын
이ㅡ .p
@짱구-q4l4j8 жыл бұрын
🎸🎤
@임은희-i6r Жыл бұрын
열왕기상21~22장 1) 악한 왕 아합 이세벨을 왕비로 삼고 바알을 위한 산당을 세우며 군사적으로도 막강한 힘을 발휘했던 아합이 욕심 때문에 근심거리가 생겼다 나봇이라는 사람의 포도원이 아합의 궁전 바로 옆에 있었는데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모양이었다 아합은 나봇의 포도 원을 자신의 나물 밭 으로 만들기 위해 그 에게 제안을 한다 포도원을 넘긴 대신 에 다른 곳에 더 좋은 포도원을 주든지 그것이 마음에 안들면 돈으로 그 값을 쳐준 다는 것이었다 (열왕기상21장1~2절) 그러자 나봇이 말한다 임금님 이 포도원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조상들이 물려준 땅 입니다 그러니 나봇이 순순히 내놓지 않자 아합은 식음을 전폐하고 앓아눕는다 전쟁의 용사인 아합 왕이 남우 포도원을 갖지 못해 생병이 난 것이다 누워있근 왕 을 본 이세벨 왕비는 아니 임금님 고민할 것을 고민하셔야죠 그것 하나 해결하지 못하십니까? 라고 하면서 두고 보십시오 제가 그 포도원을 왕 께 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다 왕비 이세벨은 못된 짓을 골라하는 불랑배 두 명을 데려다가 나봇을 모함하고 사람 들 앞에서 돌로 쳐 죽이도록 획책한다 결국 자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열왕기상21장5~16) 아합은 이세벨의 간교 로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는데 성공하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졌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달려가 그가 이세벨 과 함께 나봇처럼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열왕기상21장17~26절) 아합이 죽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 났는데 잠시 소강상 태에 있었던 아람군대 가 다시 쳐들어 온 것이다 (열왕기상22장) 아합 은 당시 사이가 좋았던 유다의 여호 사밧 왕(877~853 B c E)에게 기별하여 아람을 물리치자고 제안했다 여호사밧이 이스라엘로 올라와 전쟁하기 전에 하나님 의 뜻을 묻고자 하기에 하합은 선지자 400명을 불러 신점을 행하도록 명하였다 다윗시대까지는 제사 장에 의해 행해지누 제비신점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예언자 들도 신점을 행하였다 신점을 해본 결과 아람과 싸워도 좋다 는 것이다
@haewonjang90923 жыл бұрын
음원 부르신 분이 누군지.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어주오랫동안 들어왓는데 너무 좋습니다!
@한지혜-i7p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서윤-r7x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냥냥이냥-m1y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마응을 지켸주세요
@전명규-n1s6 жыл бұрын
나이노래로교회에서엄마아빠랑같이되회나갔는데
@harrykim78306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를 핍박하는 김윤오, 정경자 어머니가 제사를 강요하지 않고 예수님 영접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 저의 가정의 우상숭배가 끊어지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