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겠다해장국 #인천해장국 #이름없는식당 #해장국집 🧡 맛집추천 및 기타 등등 : hanbangtv1@gmail.com 🌈오늘도 맛있게 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a channel that introduces the most common food and restaurants in Korea. Thank you for visiting my channel~
Пікірлер: 68
@yclee93442 ай бұрын
2018년에 이 집 주인 바뀌었습니다. 이 집을 실제로 운영하던 조정원씨는 인근에 "조정원해장국" 을 새로이 열었습니다.
@user-cd8bm8tg8v2 ай бұрын
@@yclee9344 조정원씨는 주방장 였어요 주인이아니라 나와서 신흥동에 같은 해장국집 차렸죠 티브에 나왔을때 주방장이라고 ...주인은 대를이어 하는것 같음
@user-lc4cb1wr1j2 ай бұрын
이집이 주방장 고용할 그 정도 규모의 식당은 아닌듯...
@user-cd8bm8tg8v2 ай бұрын
@@user-lc4cb1wr1j 예전에 할아버지가 주인이신데 나이가 너무많아서 조정원씨가 주방을 혼자 다맡아서 하신거임
@user-sp8vu1sp4fАй бұрын
누구 말이 맞는건지 하나도 안궁굼하다.
@user-zk5zt3hw6g2 ай бұрын
장인어른 하고 자주갔던 해장국집 인데~ 참 맛있습니다^^ 이제는 시간내서 혼자라도 가봐야 되겠네요
@blacktoothwine2 ай бұрын
우왕😊❤ 한우국물이👍👍🥰 한그릇 말아먹으면 힘이 펄~펄솟아날거같습니다🥰👍
@핀토2 ай бұрын
가봤는데요 우선 사장님이 군더더기 전혀 없는 친절한 분이시고요 노포인데도 나름 관리가 잘 된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음식..... 토렴국밥답게 엄청 뜨겁질 않아서 좋았어요 소금이랑 후추만 조금 넣어서 우선 먹었는데 국물이 엄청 깔끔하고 속에 부담을 안주는 맛이었습니다 먹는 내내 속이 편하단 생각이 듦.... 깍두기랑 김치는 그냥 먹으면 신맛이 꽤 강했는데 국밥에 담가놓고 하나씩 떠 먹으니 딱 좋은맛 멀리서 찾아갈 화려함이 있거나 그런곳은 분명 아니지만 저는 그리 멀지않아서 종종 갈것같습니다 자극이 없고 진짜 해장국다운 해장국이었네요 국밥이나 빨간걸 먹을때 땀이 많은편인데 이른 아침 솔솔 불어 들어오는 외부 바람에 재료도 자극적이지않아서 땀 한방울 안흘리고 건강하게 먹고온 느낌. 좋았습니다
@노포아재2 ай бұрын
이런국밥 한번 지대로 먹고싶네요 ㅎ
@123et532 ай бұрын
와 설렁탕 폼미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scottkim89802 ай бұрын
그다지... 구지 줄서 먹고 그정도 맛은.. 제 개인적..
@theballpink2 ай бұрын
종종가는데 진짜 줄서서 먹을덴 아니죠ㅋㅋㅋ 사람없을때쯔음 봐서 가끔 생각날때 갑니다.
@OGPlatform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OG 플랫폼입니다 ^^ 국에 김치... 최고죠!! 乃 오늘도 여미님의 맛있는 영상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SunhoLee-qu1ey2 ай бұрын
기름진게 먹고싶다 하면 가시면 됩니다 가성비식당은 아니에요 ㅋㅋ
@p.e57942 ай бұрын
느끼하나요?
@user-zt9xp8uf8tАй бұрын
네.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새벽에 해장으로 좋아요. 예전에 근처 살면서 자주 같네요. 새벽5시부터 장사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일어서자2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다닐때부터 사람은 많았어요. 저는 새벽에 목욕탕 가서 때밀고 끝나면 해장국 먹었어요. 제 입맛은 설렁탕ㅎ 벌써 30년도 넘었네요ㅋ 원래 창업주는 조정원씨가 아니었고 김학준 어르신 입니다. 주방을 이어 받으신 조정원 사장님.
@user-no4ze7uv4f2 ай бұрын
이 집은 완전 한우로 요리합니다. 최고의 맛집입니다.
@user-gu4od5mk9t2 ай бұрын
여긴 진짜 가보고 싶다.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jun18662 ай бұрын
송림동 해장국집이군요. 인천에 3군데 오래된 노포 해장국집이 있습니다. 평양옥, 부평옥, 해장국 이렇게 3군데 있었는데 현재는 부평옥은 운영을 안하시는 듯 하고 평양옥과 해장국 두군데 남았네요. 아버지가 택시운전을 하셨더래서 어릴적 부평옥과 평양옥은 여러면 갔었는데 송림동 해장국은 성인이 되서야 가봤어요. 맛있더군요. 각 가게 마다 해장국이 특색이 있었던......... 모두 소가 주 재료고요. 다음에 기회되시면 평양옥도 방문 추천 드립니다.
@kimtaewan63582 ай бұрын
평양옥은 가업에 관심 없는듯한 2세로 추정되는분의 운영으로 맛탱이 가고 있습니다. 손님 나가는데 계산대에서 앉아서 전화받으며 한손으로 카드결제하는 모습외에도 갈비탕 갈비도 덜 삶아졌는지 완젼 질겨지고 김치는 중국산마냥 성의 없는 조미료 맛이더라구요. 옛날 생각하면서 가셨다가는 큰 후회 합니다. 궁금해서 네이버 들어가보니 방명록에 저 같은 분 곧 계시더라구요.
@user-ul2fr3il9t2 ай бұрын
인천을 사랑하시는 야미님 부부 ㅎ 호불호가 많은 집이긴한데 제 개인적으로 인천 탑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