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냠-w6y 참고로 장수하는 마을은 대부분 날것을 섭취하지 않더라구요 발효시키거나 건조시키거나 훈제정도가 날것 섭취의 대부분
@고재권-t6d10 ай бұрын
여기 구례에 있는 맛집이네요. 음식 정말 맛있어요. 신선하고. 닭육회도 나왔던거 같아요.
@XTOTX9 ай бұрын
닭발도 회로 양념에 무쳐서먹으면 식감이며 맛이며 끝장인데... 닭발회 먹고싶당 ㅜㅜ😢😢😢
@빠빠빠빠9 ай бұрын
미개하다... 생닭을 껍질만 벗겨서 먹는건데... 솔직히 참기름 맛으로 먹는거지.. 뭐 식문화로 포장 한다면 할 말 없다..
@유인옥-v9j9 ай бұрын
먹어 보면 맛있어요 날개.닭발.가슴살 고소하고 맛있음 자연 방사 사육한거만 가능 함니다
@jinchang929210 ай бұрын
@6:30 바삭바삭해라는 표현을 쓴 이유가 crisp라는 청령감을 뜻하는 단어를 crispy(바삭바삭)으로 생각하고 말한 것 같아요 ㅋㅋ 머리 속에서 언어가 2중이 아닌 3중으로 번역하면 이런 일 생길 수 있어요
@김경호-n7u9 ай бұрын
닭똥집은 한국인 정서고 사실은 닭 모래 주머니라는게 정답입니다
@the_home_of_legend9 ай бұрын
와우..당골이네요..
@윤성혁-q5m9 ай бұрын
제주도 제주시 조천쪽에도 닭요리와 닭육회집들이 몇곳 있습니다. 서귀포시내에도 있고요. 다들 잘하시고 맛도 좋습니다. 물론 닭회부위는 특정부위만 사용하시고 양이 그리 많지않습니다. 가슴살 닭회부위를 제외한 나머지로 만든 백숙이나 볶음탕등이 주가 되고 회로 못드시는 분들은 샤브샤브로 드시기도 합니다. 저도 닭회를 먹어보기 전에는 거부감이 조금 있었지만 먹어보고 나서는 그런 생각이 줄었고 모르는 맛을 느껴본다는 것이 좋았었내요. 닭회가 냄새가 없고 식감이 생선회와 비슷해서 생선회를 즐기시는 분들이시라면 충분히 드실수 있을듯 합니다.
@문숙정-x2s9 ай бұрын
전혀 거부감 없이 정말 맛있었던 기역이 나네요.
@금변9 ай бұрын
진짜 담백하고 맛있는데 ㅎㅎ 고향에서는 어릴때부터 자주먹었는데 ㅎㅎ
@김정주-h6y9 ай бұрын
와저 맛있는걸 진짜 어릴때 할머니집에 갓을때 먹어본 닭회 진짜진짜 맛있었는데
@이강진-j9r9 ай бұрын
어려서 닭잡아서 가슴살 똥집 닭발 3가지 생으로 먹었는데.. 그맛이 그립네요
@김종철-x7y9 ай бұрын
닭육회를 먹기엔 힘들죠 그만큼 신선해야 합니다 아마 전국에 몇군데 없지싶은대 오래전 대구에도 그런 식당이 있었답니다 ㅎ
@어살EDHD10 ай бұрын
역시 이탈리아가 미식의 국가여. 찐 맛집을 잘아시네. 알베님
@고마-i6v10 ай бұрын
PPL
@북부지방9 ай бұрын
닭육회는 안먹어본 사람이 많겠지요.. 근데 맛있습니다. 어릴때 부친이 닭을 잡으면 , 닭모래집, 간 등을 초장에 항상 먹어왔습니다. 부친이 현재 연세가 93세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