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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평생학습TV
한국화 강사 우제 마종운선생님 직강 준은 한국화를 그리기위한 모든글림에 다 적용이 되는 영어로 Touch 입니다. 먹물을 찍어 화선지에 그림을 그리기위해 생기 붓자죽이 모두 준입니다. 배워서 습득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의 필적 같은 것 으로 스스로 다듬어 세련된 필치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