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너무 귀엽당 ㅋㅋ 이제 20살인데 아직 애기죠 머 ㅋㅋㅋㅋ 저는 어렸을 때 가족이 다 같이 딸기 먹다가 깐족거리는 2살 어린 남동생 머리를 포크로 내려찍은 적이..ㅎ 과일 포크라 작다보니 살짝 피 나고 끝났어요 하하
@세려-r7x Жыл бұрын
석쿤님 경험이 잔득 나오네요 육아 내공자!! ㅋㅋㅋㅋ 6~7살 그 쯤에 파출소 주차장에 허름한 차가 한대 있길래 고장났나 해서 친구 여럿이랑 차를 좀 손 봐 줬던 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필 파출소장의 자차였던 것이었습니다. 부모님께 수리비 폭탄을 안겨줬던 경험이...........ㅎ ㅏ ㅎ ㅏ 하
@Back-h9f Жыл бұрын
6:24 깨알같은 석훈산타 ㅋㅋㅋㅋㅋㅋ 양말 야무지게 신었네
@자윤이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자윤이 뮤지컬에 완전 빠졌냐구우 물이 여깄어~~~~
@b_b9621 Жыл бұрын
내겐 먼 나라 얘기같은 육아썰 존잼인데 벌써 지치네요ㅎ핳 석주머니 육아만렙 스킬 짱 ㅋㅋㅋ
@love3820 Жыл бұрын
이야~ 우리썰요정 광고너무 잘 살리네요~~ 광고멘사 광고천재 이석훈을 광고모델로!!!!
@maylily_86 Жыл бұрын
대략 6~7살쯤어릴때 엄마가 잠시 외출한 사이 제 키보다 더 큰 5각 유리 어항 선반을 대차게 깨먹고 동생들과 치우겠다며 쓰레받이와 빗자루로 쓸고있던걸 엄마한테 들켰던 저는 덥다며 들고있던 가위로 앞머리를 자른 9세딸과 나는 티라노다 하며 박치기를 해서 윗잇몸을 터트리는4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유리어항은 강화유리로. 그때당시 저보다 훨씬 큰 높이,어른허리높이였는데 어떻게 깬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