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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살 땐 중고 거래로,
헤프게 쓰는 낭비는 사절,
한 번 산 물건은 오래 오래!
박민진 폰고 대표가 어릴 적부터 지켜온 절약 습관입니다.
몸에 벤 검소한 기질은 '중고 기기 대여'라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는 중고 기기를 새 상품 수준으로 개선해 대여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짠테크, 무지출 챌린지 등 요즘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인기라고 해요.
이것저것 다 좋은 건 알겠는데... 이 사업 지속 가능한 걸까요?
박민진 대표의 하루를 함께하며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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