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때 황제등극. 이후에 중국 근현대사를 몸소 겪음. 일반인이라면 절대 못견딜 역사의 굴곡을 겪음
@안드레아스-e8m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황제였기에 저정도 삶이라도 산것이겠죠. 어지간한 일반인은 삶 자체가 고통이었어요. 전쟁과 혁명의 풍파는 뒤로하고도 굶어죽는 사람만 수천만명일때도 있었으니까요. 밥이라도 먹고 살면 다행인 시대였죠.
@황영준-b4k Жыл бұрын
1911년 가을(10월 26일) 신해혁명 그리고 이듬해 1912년 퇴위(청몰락)
@황영준-b4k Жыл бұрын
18살 평민
@황영준-b4k Жыл бұрын
1925~26년 유핵을 생각함만제 설립샹각
@piterpan923 жыл бұрын
영화 마지막 황제 꼭 보고싶네요.
@dosiss28752 жыл бұрын
역사 공부하면서 중국과 우리는 뭔가.. 운명이 비슷하게 흐르는 느낌..예를들어 당태종때 우리도 연개소문, 세종대왕때 영락제, 견륭제때 영조..등 서태후가 나라 말아먹을때 우리는 민비가 말아먹고있었고..영웅도 비슷한 시기에 나고, 악녀도 비슷한시기..나라 망하는것도 비슷한시기..더있지만 여기까지..생각 나는거 있으면 댓글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