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전된 도시의 어두웠던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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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k 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20

@clarktv1004 2 ай бұрын

중국어 단어 수정하겠습니다 “保养”→“包养”입니다.

@전서울시장 2 ай бұрын

굿굿

@구정너 2 ай бұрын

어차피 이거 보는사람 99프로는 이거 중국어로 못읽음 ㅋㅋ

@20사단통신대대 2 ай бұрын

@@구정너알아보는 1프로가 무섭습니다.

@rhueidhckhffjkfjcjjcns 2 ай бұрын

제가 그 알아보는 1％입니다😊

@MrYoothty 2 ай бұрын

요새 엄청난 화제인 샤오미su7 젊은이 칼부림하면서 오토바이를 수십대쓸어버린 내용 부탁드려봅니다

@try49077 2 ай бұрын

그냥 슈가베이비, 슈가대디 같은거네요. 일반인 스폰 , 다른 나라에도 있고 특히 아시아, 동남아시아 에 검색만하면 나올정도로 많다는

@yeongakim6984 2 ай бұрын

오호~심천 현지에서 들을만한 이야기들을 디테일하게 잘 아시네요~

@hany3305 2 ай бұрын

항상 유익하고 신선한 방송 감사합니다.

@lunar_pd 2 ай бұрын

2000년 초반 심천 남여비율 7:3으로 여성이 많았다고ᆢ 그 이유가 심천중국민속촌에 있다고 했는데, 혹시 아시나요? 민속촌에서 하루 두가지 소수민족공연을 했거든요. 그 두 공연에 출연진이 1000명이 넘는 큰 공연 이었어요. 그 출연진의 90%가 여성이고 매년 56개 소수민족에서 가장 이쁘고 아름다운 어린 여성들을 1년에 300~400명씩 뽑아서 공연진을 유지 했거든요. 그러면 그 인원만큼 매년 민속촌에서 나가야 했죠.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직업을 찿아야 하는 이쁘고 젊고 늘씬한 미녀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거죠. 지금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는 중국 시골에서 도시로 들어오는게 어려웠다죠? 심천에서 다시 시골로 가기는 싫고. 남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이쁜 친구들이고ᆢ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지역에서 홍콩남자들의 첩으로 산거로 보이네요. 제가 동관과 심천으로 출장 다니면서 들은 얘기구요. 지금은 모릅니다만 예전에 홍콩 페키지여행 가면 심천 민속촌 공연이 프로그램에 있었어요. 소수민족 공연으로 600명 넘게 나오는 공연은 단일공연 최대출연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가이드가 설명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연유로 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심천에 있던 여성들은 중국 일반 도시의 여성들과 비교할 수 없이 미모의 이쁜 여성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morganlee3048 2 ай бұрын

내가 그때 공연 본 사람임. 진짜로 초미녀들 맞음. 웃긴 게 큰돈 안 줘도 걔네랑 잘 수도 있었다

@빛으로-l9d 2 ай бұрын

아하 한국에도 얼음축제라며 중국미녀들이 왓엇는데 이게 그거엿군요.제가봣던것도 이천년초엿음

@Miles_Link 2 ай бұрын

저건 당하는게 아니고 그냥 하는거죠. 지가 선택한건데

@이타치-b9v 2 ай бұрын

맞슴돠

@Cooltocy 2 ай бұрын

입담이 너무 즐겁습니다^^

@아키앙마 2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박주현-x6x 2 ай бұрын

어디?

@jimyongroh3479 2 ай бұрын

너무 재있습니다 ..신세계가 있었군요 나도곧 베트남한번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jisgoodman 2 ай бұрын

푸티엔에 살고 있는데 워낙 넓은지역이고 부촌도 많아 월세도 비쌉니다. 아주 오래전 이런 여상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 두세군데 있었죠. 어민촌 황강촌 이 두군데가 예전에 얼나이촌이었습니다. 지금은 상전벽해 되었죠

@James-pv6wy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과거 15년전 이쪽에서는 홍콩으로 홍콩전화가 되는 곳이었습니다.

@piekim-w2e 2 ай бұрын

중국 17년차.... 베트남 11년차 출장다녀보면서 느끼는 것.... 중국은 한국화 완료, 이제 더한 일본화의 길로 가고있음...난 영상보고 아 저기 윤락촌이네...얼나이들은 이제 다 없고....(즉 낭만이라는 건 사람냄새 나는 세상인데...그 세상이 아니란 점...) 베트남? 호주의 늙은 은퇴남들이 거리도 비교적 가깝고 하다보니 현지첩을 엄청 들이는 걸 보다보니... 한국아저씨들도 그렇게 많이 다니다보니 이제 베트남도 포화상태, 라오스로 진출하더라구....라오스는 운남성 쿤밍에서 고속철도가 비엔티안까지 연결되어있어서.... 북부지역은 이미 중국화가 심하게 진행되고 돈 싸다보니 이젠 운남성 귀주성 등 서남지역 남자들은 라오스로 많이가고 있대....한국남자들은 그곳에서도 경쟁해야되니....참...ㅋㅋㅋ 웃픈현실 잘보고 갑니다....

@루시앙-z9k 2 ай бұрын

이채널 진짜 흥해라~~

@정재우-x1d 2 ай бұрын

90년도에 중국에 있을때 첩을 10명을 거느리고 사는 사람도 봤는데 중국인들은 돈있고 권력 있는 놈들치고 첩안둔 사람안간들 거의 없습니다

@jho7089 2 ай бұрын

그건 전세계 공통임 ㅋㅋ

@정재우-x1d 2 ай бұрын

@@jho7089 전세계 공통이긴 한데 민주주의 국가에는 고위층들이 국민눈치라도 보지 중공은 첩을 많이 둘수록 자랑을 한가는것 이게 틀란점이지

@par953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5-60년대까지 첩 개많았음

@김김김-o5g 2 ай бұрын

@@par953 우리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3명이었음. 본처 한명에 첩이 두명.

@호야-j2m6m 2 ай бұрын

@@정재우-x1d스폰 구하는 년 수업이 봣어 기본이 중국보다 적지만 그런 어플이. 잇엇지. 들어가면 스폰녀들 ㅋㅋ

@방탕중년단-b7u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있었죠. 부산 동광동 ( 東光洞 ) 동쪽에서 빛이란 뜻으로 일본인 의 한국인첩이 살던곳. 영화 도둑들 촬영지 동네이며 부산항 근처 남포동 옆엡니다

@bychoi6821 Ай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davidk6776 2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Good_life-u4m 2 ай бұрын

조선시대땐 첩살이 ㅈㄴ 많았는데. 뭔 ㅋ

@gabi-yf6vp 2 ай бұрын

요새 폼 제대로 물올랐어요!

@박성진-q7m 2 ай бұрын

90년대 후반부터 사업차 홍콩, 선전, 난징, 상하이를 매달 갔었고 아직도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다니던 시절에는 현지 공장 직원들이 중국말도 빨리 배우고 호텔비와 식비 아끼라고 여자 많이 소개시켜 줬습니다. 선전에 100평짜리 아파트 일년 임대료가 300만원정도 했었고 20살 아가씨 한달 생활비, 용돈포함 50만원 줬는데 애들 너무 순수하고 착했습니다. 퇴근하면 식사 준비되어있고 자기전에 전신 마사지 해주고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줘서 오히려 사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0년도 후반까지도 상하이, 난징에서 한국남자들 현지처 만드는 사람들 많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80년대 동부이촌동은 일본남자 첩들 모여사는 아파트였습니다.

@오카링-w5n 2 ай бұрын

따거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miracle_got78 2 ай бұрын

에휴 참 자랑이다 순수한데 아재들과 동거할까 그냥 창녀임

@Choisongyong1 2 ай бұрын

아이고 자랑이다!!

@avenger4645 2 ай бұрын

자랑이 아니라 팩트. 그리고 그게 사람사는 곳은 다 같다는 이야기. 한국 술집녀,, 술집남이 연예인 되는건 괜찮고 중국여자가 스폰녀 하는건 역겹다는 논리는 참으로 웃기는 선민의식. 한국 여자가 해외 매춘하는게 미국에서 숫자로 2등을 했다는 것도 팩트

@t17p 2 ай бұрын

@@Choisongyong1 당연히 자랑이지. 저렇게 하고 싶어도 정보가 없거나 돈이 없어서 못하는데, 능력남인거지

@광동아재廣東大叔 2 ай бұрын

이십대 였던 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심천 살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잼잇게 잘 봤습니다. 여기 이야기를 절케 적나라하게 잘 소개한 유튜버는 처음 봄. 包養(빠오양)을 심천, 광주에서 십수년간 해본 입장에서 마치 내 이야기를 누가 소개해주는 줄...ㅋㅋ 한 가지 부연하자면 세컨드를 두는 나라 남자들 순위가 가장 많은 경우부터 홍콩, 대만, 대륙출신 중국인, 한국, 일본이었고 2010년 이후 현지 물가가 급등하면서 二奶(얼나이)들이 그에 따라 급감. 코로나 직전 기준 여자 하나 델고 있으려면 기본 월 2-3만 위안에 집세는 별도였음. 세월이 흐르면서 낭만과 의리를 중시하는 경우보다 돈만 밝히는 된장녀들이 많아진 것도 가격 급등의 원인 중 하나. 가성비 받쳐주던 시대는 2010년 중반부터 지나갔다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홍콩뿐만아니라 모든 외국인들의 물가대비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그냥 내쳐진 여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 결과 대다수가 영상에서 소개한대로 길거리로 나서게 됐고. 그리고 얼나이(二奶)는 대륙남님이 모르시는 것 같은데 원래 광동어에서 본처가 아닌 세컨드를 일컫는 말이고 본처는 여기서 大奶(따나이)라고 합니다. 한편, 표준 중국어로는 세컨드를 小三 이라고 합니다.

@marie-vb9zi 2 ай бұрын

홍콩사는 아짐입니다. 주말에 자주 푸티엔쪽에 자주가는데 ..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ㅋㅋ

@정도-h5e 2 ай бұрын

90년대에는 홍콩사람뿐만 아니라 한국사람. 부장급. 사장급. 레벨이 되는분들이 첩살림 꾸린분들 엄청 많았어요.물론 일본.미국 여러나라 사람들도 많았지만~한국사람 유별나게 많않았어요 ㅎㅎ

@수정김-g5s 2 ай бұрын

베트남은 주재원들 및 파견근무자들까지 안 해본 사람이 바보라는 말까지 있음,,하루하는데 얼마 안줘도 되고,베트남애들도 쿨함,,

@김디카-z6b 2 ай бұрын

그렇게 506070은 능력있는대로 다 누리고 살면서 2030이 성매매, 음란물만 봐도 안되는 불법국가를 만들고 규제하는거 토할것 같네 ㅋㅋㅋㅋㅋ

@BSKSC 2 ай бұрын

이런 문화는 일본이 근원~~ 한국에 70년도에 현지처라는 말이 많았다, 또 기생관광이란것도 있었다. . .

@Nyanggen 2 ай бұрын

별.... 중국놈이

@sunkim3427 2 ай бұрын

중국인?

@Runawy- 2 ай бұрын

@@sunkim342780.90년대 초까지 있었어요 일본인이 한국에 기생관광및 현지처만드는게 유행이었죠 딱베트남 수준이었음 일본농촌총각이나 노총각 장애인들에게 시집가고했는데 가정폭력에 맞아죽고 이혼당해쫏겨났다고 간간히 뉴스에도나왔음 당신처럼 아예 격어보지 못한사람들이 중국인어쩌고하는데 중국MZ들이딱 님수준임 모르거든? 격어보질못해 다구라인줄 ㅋ 쪽팔린한국시절은 모른척 ㅋㅋㅋㅋ

@현옥순-l1d 2 ай бұрын

일제강점기때 일본인이 한국에 100만정도 살었는데 약7만명정도가 조선인 현지처하고 동거를 하면서 자식들도 있었는데 해방후 그들은 거의 일본으로 돌아갔고 그들이 보내주는 돈으로 자식들은 호적을 만들어서 지금 토착왜구들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BSKSC 2 ай бұрын

한국인! 천안문 사태 만마 ㄴㅅㅔ

@wooroosa001 2 ай бұрын

심천에 이쁜여자 많습니다만.. 이젠 푸티엔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첩들 모여사는 곳 없어요..

@-mandoo- 2 ай бұрын

원조교제 라는 단어가 일본에서 건너온 단어죠 ㅋㅋㅋ

@깜보맘-n6w 2 ай бұрын

2007년에 베이징 한국 동네 왕징에서 60대 한국남자랑 20대 중국여자가 집 얻어 사는것 직접 봤습니다 현지처라고 그때 생각했었지만 증명 된건 없습니다

@김디카-z6b 2 ай бұрын

그때 60대면 지금은 할배네..

@현상-d7h 2 ай бұрын

그 한국할배 돈많음? 20대 중녀랑..

@임동섭-j7h 2 ай бұрын

참 씁쓸한 현실이네요.

@shpark5451 2 ай бұрын

한국은 월 300~400주고도 큰소리 못치고 잠자리도 못하고 사는데 저게 나은듯 ㅋㅋㅋ

@jaejung4317 2 ай бұрын

아이고형님 힘내십시요

@novaacta8340 2 ай бұрын

한국엔병신들이너무많음. 😮

@Ryan-bw2ox 2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요~~👊

@김디카-z6b 2 ай бұрын

사실을 말하면 힘내십시요 비아냥 ㅋㅋㅋㅋ 틀린말이 있나? 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위에댓글 한국여성들임 ㅋㅋ 표독스럽게 댓글쓰는거 봐라 뻔함

@seo123korea Ай бұрын

@@김디카-z6b 집 밖으로 나가서 사람좀 만나

@브루스리-c1t 2 ай бұрын

심천 로후에서 기차타면 첫번째역이 동관 장무토역입니다. 거기가 작은홍콩이라고 하죠 그래서 저 문화가 많이 있습니다

@IB052 2 ай бұрын

樟木头😂好多

@tomkyung9987 2 ай бұрын

대륙남님 모든게 제 얘기 같습니다 언제 홍콩 올 기회되면 연락주세요. 심천 이쁜이들과 오손도손하다 세월 다 같네요

@tomkyung9987 2 ай бұрын

갔네요

@주거나-v3x 2 ай бұрын

다 돈을 따라 유행처럼 겪었던 일들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똑같이 그랬고, 여자들은 잘사는 나라의 남자들한테 빌붙다가 일본으로 미국으로 시집가던 시절이 있었죠. 우리나라는 필리핀에 첩이 많았구요. 얼마전까지는 베트남이 그랬던거 같습니다. 돈의 흐름을 타고 돌고돌뿐, 다 똑같아요.

@김디카-z6b 2 ай бұрын

돈만있으면 20살 애들 첩으로도 둘수 있던 그 낭만 시절은 이제 더 이상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돈도 없을 뿐더러, 인터넷으로, 이제는 페미 피씨 등으로 여자들의 기세가 너무 강해졌고 아니 심지어 남자가 호구인 세상인거죠 그중 한국이 독보적이라 파멸중이고요. 저렇게 저런 시절 잘나갈때, 첩까지 두고 10살 20살 어린애들 눈치안보고 데리고 놀던 세상에서 오히려 지금은 그 반대로만 주구장창 가서 한국은 성매매조차 안되는 국가로 거의 뭐 타 국가에 비해서 음란물 등, 감옥이 따로없는 수준이되었네요

@밍밍-r5b 28 күн бұрын

중국말 너무 잘하시구..말도 넘 잘하세요 중국 경제뉴스 읽어주시는 방송 꾸준히 해주시면 안될까요?

@말걸지마라-c5s 2 ай бұрын

레전드네 ㅋㅋㅋ

@006bluesky5 2 ай бұрын

베트남 호치민인데요... 정말 많구요. 문제는 그 자녀들이 한국 국적이 없다는거죠. 정상적인 부부라면 자녀들도 한국국적을 받지만 이런 사람들의 자녀들은 받지못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결혼중개업체로 소개하는 여자중 한국 남자들에게 사기치는 여자들이 꽤 많습니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동남아는 놀기 좋ㅎ은 곳이지만 사업하는건 정말 힘든 곳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오지마세요.

@그러게말입니다-x8i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만 호치민에서 식당이나 자영업 하기가 힘든가요? 어떤 분들은 장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

@006bluesky5 2 ай бұрын

@그러게말입니다-x8i 안녕하세요. 저는 푸미흥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교민들이 많이 사는곳이에요. 여기도 코로나 전후로 나뉘어집니다. 전에는 매일밤 정말 많은 사람들 식당등 모든것이 활기가 넘치던 곳인데 코로나 이후로는 몇 몇 잘되는 가게빼고는 어렵습니다. 식당을 생각하시면 2군쪽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있는곳이 어떻까 생각합니다. 저는 자영업은 아니라 크게 도움을 못드리지만 제가 아는 몇 몇 분들은 정말 고생 많이하십니다. 하실 마음이 있으시다면 꼭 최소 반년은 지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영업외에 공안들 뒤로주는것도 감안도 하셔야합니다. 베트남은 자영업은 매월 옵니다....매월 부가세나 세금 신고해야하구요. 한국과 다릅니다.

@그러게말입니다-x8i 2 ай бұрын

@@006bluesky5 아 그래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어딜가도 자기가 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상한가-h4c 2 ай бұрын

선전... 비자연장하러 여러번갔던곳... 고속버스 종점 입구 만두 엄청 맛있었는데.. 그곳에 아직 붕가붕가 안마들 많이 남아있나요?

@hjchung2868 2 ай бұрын

홍등만 없을 뿐, 홍등가 비슷한 분위기네요

@t17p 2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정보다

@mr.7305 2 ай бұрын

Sk회장도 그런데요. 돈있으면 가정이 위태롭지

@석진수-l7e Ай бұрын

맞어요 그때 홍콩은 정말 잘 나같지요 영화부터 금융까지 정말 대단했지요 15평 APT 한채면 40억 정도 했지요 지금 팔고 말레이시아 필리핀등으로 많이 빠져 나갔지요

@yungjink1364 2 ай бұрын

음 ᆢ 10년전 심천서 미용실하려 했었는데 ᆢ 그런 분위기였군요

@ojm1004c 2 ай бұрын

한순간 지역이 사창가로 변했네요 ㅜㅡㅜ

@콜라-c3h 2 ай бұрын

차이나 뉴스 넘 좋습니다.👏👏👏👏👏👏👏👏이렇게 하시다 보면 분명 정규 방송에서 섭외 들어 옵니다. 님 만큼 중국어 토크 잘한 사람 본적 없습니다.

@IB052 2 ай бұрын

他是韩国人吗？😂

@그러게말입니다-x8i 2 ай бұрын

对，他在北京上学的@@IB052

@이얌-k4y 2 ай бұрын

외국은 슈가데디

@바위처럼-o1h 2 ай бұрын

한국도 똑같았습니다. 80년도만 해도 일본인들 중에 한국에 첩을 두고 왔다 갔다 생활하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는 일도 없으면서 고급 차와 아파트에 살면서 부티나게 꾸미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 첩들 중에 대다수는 다른 한국남자를 만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공연히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 일본인 첩이라고 한다는 소문들도 많이 돌고 돌았었죠. 일본인은 한국에 홍콩인은 중국에..서로 같네요.

@킹바나나-e9s 2 ай бұрын

성욕과 성매매는 인류공통임

@user-oi3tx6lp8q 2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제는 한국인들이 더 돈 많이벌고 일본가서 싸다고 돈뿌리고 다니는 시대니 격세지감이네요

@한승희-b7e 2 ай бұрын

그런 여자를 다찌라고 했죠 포항에서 연옌급으로 이쁜 여자얘집에 놀러갔다가 전신 이레즈미문신의 남자가 웃통벗고 일도도를 땅에 세운채 양옆에 그 여자와 또다른 여자가 기모노 입고 팔을 남자어께에 걸친 크~은 사진이 걸려있길래 밥먹고 술한잔 하자는걸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쳤죠 야쿠자현지처였습니다

@벤자민-k5v 2 ай бұрын

그게 서빙고쪽으로 알고 있네요....

@4949west 2 ай бұрын

일본인 현지처 한국에서 다찌라고 불렀죠

@하루살이-f6v 2 ай бұрын

형, 심천 이야긴 2000년 초에 들은것 같아요. 비슷한 예로 90년대는 러시아, 동유럽 이였는데... 제 기억으론 그때 러시아 동유럽 출장때 G사 청바지 와 스타킹 이면 된다는 말이 울 나라 신문에도 날정도 였어요 😅😅😅

@J케이-g8e 2 ай бұрын

청바지와 스타킹이 왜용

@성자김-v6e Ай бұрын

중국 광주.심천.홍콩을 묶어서 여행가도 됩니다. 중국 도시중 규모가 크고 깨끗하고 놀기도 좋아요 15년전 심천에 갔었는데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젊은여성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healee3355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양공주..거의뭐 비슷하네

@김재홍-s4b 2 ай бұрын

슬픈 현실이네요

@SOOKYUNGHAPPY 2 ай бұрын

잼있게 보고갑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영~

@고마나루-i8l 2 ай бұрын

이건 중국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 한국등....안그런 나라가 없다... 양극화가 심해지고, 사회문제 된지 오래다.

@iNTERHiGH9 2 ай бұрын

같은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마카오 여행가서 카지노 좀 놀다가 혼자 밤늦게 방에 올라갈 때 로비에서 다가오는 여자애들 꽤 있었음. 다 몸파는 애들이었는데, 외모랑 몸매가 탈일반인급이어서 놀랬었음..

@수영-h5q 2 ай бұрын

걍사창가네.. 첩들이왜나와서 저러고있음 알바까지하나? ㅋ

@oceans8764 2 ай бұрын

주인님 오는날이 대개 패턴화되어있죠 씀씀이 큰 여자는 부업으로 몸도 팔고 세컨스폰 만드는거죠

@박철-q4t 2 ай бұрын

저기 가면 은근 괜찮은 애들 있음. 나이도 어림. 코로나 전에는 100위안도 안 했는데. ㅋ 지금은 얼마하려나? 글고 뭐하러 저런델 감? 심천 민속촌만 가도 공연하던 애들한테 번호 맨날 따였음. 人民广场 가도 老街 거리 가도 돌아만다녀도 이쁜애들한테도 번호 따였었는데...대부분 좀 친해지면 请养我。대륙남 말로는 요즘 경기하고 엮는데, 코로나 전에도 심했음. 더 심해졌나보구만 ㅋㅋㅋㅋㅋ

@KkK-d7v 2 ай бұрын

ㄷㄷ 공안도 모른척함??@@박철-q4t

@marinej7267 2 ай бұрын

@@박철-q4t 올~ 가본 사람이네 그냥 숏타임이 100위안이고 하루 100달라임..

@ADVENTURE-x3e 2 ай бұрын

@@박철-q4t한국여자에겐 죽기보다 자존심이 허락치않는 일을 심천에선 가능한가보내요 ㅋㅋㅋ

@richardna9299 Ай бұрын

2005년에 홍콩에서 선전으로 로우역을 통해서 가봤습니다. 그 당시 왕빠(pc방)에 밤 10시이후에 가보니 왕빠안에 20대 샤오지에가 수백명씩 있었습니다. 밤 12시가 되니 대로변에 3만명 이상의 샤오지에가 대로변에 쏟아져 나오더군요. 모두가 픽업녀 들이더군요.

@sunshine-qx7vd 2 ай бұрын

중앙아시아로 가세요...멋진 인생이 됩니다. 여성들 남자 나이 안따지구여 연애하면되요

@돌쇠-o2w Ай бұрын

근데 공산당 국가는 진짜 조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베트남은 셋업범죄가 성행 한다고 하던데... 호텔에 업소녀같이 가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공안당속시 구류 당한다고 하던데

@우리집곰-w3y 2 ай бұрын

거대 사창가마을을 참 잘도 포장해서 얘기를해주시네.ㅋㅋ저건 누가봐도 남정네들은 포주고 집앞나온애들은 아가씨들이자나~~

@무심무아 2 ай бұрын

매춘 안해도 열심히 직장 다니며 이기적인 여자가 더 나빠요. 후배들 괴롭히고. 머가 더 나쁜지는 비교불가

@박철-q4t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가보고 말하시길. 저기 정말 평범한 동네입니다. 포주 따위는 없어요. 아주 예전에 저도 심천 처음 갔을때 저거 보고 충격 받았음. 😂

@김디카-z6b 2 ай бұрын

80년대에 그랬다는거 못봄? 그리고 걍 그저 보고 니가 더 잘알면 니가 유투버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나대네 진짜

@youcantata 2 ай бұрын

푸텐구(福田区) 황강지역 황강 통상구 주변에 아주 많아요. 주변 주택가인 소위 정부(애인) 마을에는 5만명의 현지처가 있다고. 선전시에만 12만명, 전성기에는 동관시 까지 포함해 30만명이 그런 여자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jamesb9451 2 ай бұрын

중국 인구에 비하면 ㅈㄴ 적은거임.. 대한민국은 비공식 통계로 유흥업 여자 종사가 200만임

@yas065gh 2 ай бұрын

@@jamesb9451 한도시만 30만명이라구요 중국에 유흥업소가 심천에만 있나요? 생각좀 하시길

@jamesb9451 2 ай бұрын

@@yas065gh 심천이 홍콩이랑 가까우니깐 홍콩애들이 가는거지, 홍콩애들이 미쳤다고 ㅈ바그러 시골까지 갈까?

@kmcap148 2 ай бұрын

심천 로후구에 가면 向西村이라고 있죠, 거기가 정말 속된 말로 첩들의 마을 이라 할 정도로 스폰을 받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고 중국 친구로부터 들은 바 있습니다 ㅋㅋㅋㅋ

@IB052 2 ай бұрын

向西村😂男人的天堂😂

@돌쇠-o2w Ай бұрын

어우야~ 골목길 들어서는 순간 장기털릴거 같은데... ㄷㄷㄷ

@daejukim1921 Ай бұрын

대륙남님, 소설쓰면 재미날거 같네요. 시민문화에 대한 이해가 투철하네요. ㅎㅎ

@thisistheway-0 2 ай бұрын

여기나 저기나 결국 돈에 몸 파는 건 같네. 아 저기는 도망이 가능하니 도축은 안 당하겠네. ㅋ

@김디카-z6b 2 ай бұрын

선생님 가격이 극단적으로 차이나고 오히려 저렴한곳이 더 어리고 더 착하답니다.

@김준태-p8c 2 ай бұрын

베트남 50~100. 입니다

@jwookh9168 2 ай бұрын

분명 미모의 여성이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왜 거짓말 하세요 ㅜㅜ ㅋㅋㅋㅋ

@sunkim3427 2 ай бұрын

중국인?

@ogaso46 2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달라서요.ㅎㅎ

@jhPower-b9v 2 ай бұрын

made in China?

@헐버튼 2 ай бұрын

지금 사진이 제 와이프 입니다 미녀도 있습니다

@킹바나나-e9s 2 ай бұрын

중국남자들 눈에는 미인인듯🤣

@Alex_Choi_kr 2 ай бұрын

이친구는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이렇게 적나라하게 잘 아는지- ㅋㅋ 내가 90년초 부터 15년간 심천 광동을 계속 다녀서

@davidkim3999 2 ай бұрын

영상 여자들 있는곳은 동관 / 난청이라는 곳입니다, (저는 동관거주 7년차) 13분15초에 동관약국 '난청점'으로 보이네요, (심천아님) 난청이 굉장히 세련되고 큰걸물도 있고, 낙후된 곳도 있는데, 영상 느낌으로는 꾀 오래된 영상같네요, 현재 보편적으로 길거리 영상 찍으면 길거리에는 최소한 '전동&전기오토바이' 같은게 돌아다녀야 하는데, 어째 많이 안보이는게 말이 안됨요.ㅎㅎ 홍콩/대만 첩은 = 동관 창핑 (심천에서 고속철 바로 연결)에 많습니다.

@zhegenjin2436 2 ай бұрын

나이스~~~근데 대 한민국에 대해서는 허신말씀 없으신가요????

@inaka109 2 ай бұрын

30년전에 주하이에서 친구따라 클럽 갔는데 룸에 들어온 아가씨들 거의다 얼나이들이었음. 스폰올때면 같이 있고 스폰 않올땐 ktv 에서나 클럽에서 알바뛴다함. 보통 5천위안에서 2만위안정도 받는데 그중 한명이 독일인 스폰서한테서 한달에 5만위안 받는다고 다른 얼나이들이 다 부러워했음.

@사이클론포스 2 ай бұрын

벌써 재밌다 벌써 재밌어

@최용신-d9g 2 ай бұрын

낭만과 감성은 "돈"다음입니다. 불편한 진실

@seans9096 2 ай бұрын

당연하거 아님. 돈은 한국 여자만나도 첫번째다.

@tony55558 2 ай бұрын

첩살이 하는거지요 심천은 돈이 많이 도는 곳이니까. ㅋㅋㅋ

@yaongaaa 2 ай бұрын

이이영상보구 가방싸서 벳남가시는분들 계실듯~

@김디카-z6b 2 ай бұрын

혹시라도 어리고 예쁜여자랑 어찌 될까봐 막 불안해서 미처서 안달이 나나?

@현블리니 2 ай бұрын

외국인들 관리하는 법 생겨야할텐데

@user-wk7qh9bv3x 2 ай бұрын

길거리 영상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DR.UseFul Ай бұрын

얼굴에 왜 모자이크 뭐에여

@Gemma-k7x 2 ай бұрын

미래가없이 인생을 생각없이 산다는개 너무 허무하네요,,,

@kismar-504 2 ай бұрын

@@Gemma-k7x 굶주림 앞에 법이 필요 없다.

@바이1 2 ай бұрын

중계업자랑 짜고 사기치는 결혼은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었죠

@성윤하-i4y 2 ай бұрын

낭만의 의무는 남자만....

@ogaso46 2 ай бұрын

40년 가까이 살아도 사랑의 잔소리는?? 여전하죠.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김수현-i2y9o 2 ай бұрын

예전에 현지처라고 불렸는데...비슷한거 같아요

@user-ol5ub2qq1y 2 ай бұрын

요즘은 비싸요 ㅋㅋ 백만 갖고 살기 힘들어요. 중국은

@jikim8925 2 ай бұрын

거져줘도 싫다.

@김디카-z6b 2 ай бұрын

아무도 자네의 의견에 관심없음. 마치 나는 거저줘도 안하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자의식만 가득차있지만, 현실은 아무도 너 또한 거저줘도 안하려는 사람 천지임 그냥 지나가라 존나 애새기같은 댓글쓰지말고

@LesMiseraBong 2 ай бұрын

이게 첩첩산중인갘ㅋㅋㅋㅋㅋ

@푸른이리-d5v 2 ай бұрын

1980년대 일본도 한국에 現地妻겐치츠마 많았죠 ㅋㅋ

@sunkim3427 2 ай бұрын

중국인

@kino3410 2 ай бұрын

너무 잘 아는데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군! 돈 도 잘벌겠다. 얼나이 먼저 만들수도 ㅋㅋㅋ

@포오드 2 ай бұрын

현지에가서 대륙남 소개로왔습니다. 하면 될까요?

@이상훈-n2g5o 2 ай бұрын

와 우 ... 가보고 싶네요 저는 추남입니다 😊😊😊

@경식최-j4k 2 ай бұрын

현지처 ... 80년대 부산이 유명했죠.

@지태섭-g3x 2 ай бұрын

이 골목은 二奶村이 아니라 재개발 지역의 사창가 골목입니다. 15분에 100위엔 또는 그 이하 정도. 그리고 이런 골목은 上海，广州，东莞등 대도시ㅜ재개발 지역에 가면 영상과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다 있습니다. 예전에 二奶가 많았던 도시는 深圳，东莞 (주로 대만인)，珠海가 주요 지역이고 물론 다른 도시에도 있습니다 그라고 여자들이 얘기할 때는 包养이고 남자들이 얘기할 때는 养女(孩儿)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