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김관용-g5g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이 끝없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정보를 모으고 정말 멋지네요. 여러분들은 사랑받을만한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짐하루 보내셔요
@moongchi1966 Жыл бұрын
어예진 소장님 고맙습니다 글로벌뉴스를 편리하게 듣고 있어요
@외기하 Жыл бұрын
어소장님 최고예요
@오산-v2b Жыл бұрын
어소장님 좋다
@라이언-l4u Жыл бұрын
하루의 마무리는 언더스탠딩!!
@FreddyKim00 Жыл бұрын
12:57 은 무인청소로봇입니다. 심천은 공원이나 산책로같은데서 다양한 무인청소로봇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배뚠뚠-e8l Жыл бұрын
사랑아 예진해❤
@HyunsukLee-e6u Жыл бұрын
미국은 개인정보만 숨기고 모든정보 사용가능합니다. 의학 데이터는 오래전부터 학교 수업시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과 전공 수업에 시뮬레이션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Жыл бұрын
이프로님 좋습니다 💯💯💯💯💯
@midwestl7417 Жыл бұрын
데이터 사용과 프라이버시 간의 충돌에 대한 이프로님의 질문에 대답을 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한가지 근본적인 질문이 선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의 사용자가 선의를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입니다. 서구가 프라이버시와 자유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그런 서구를 오버한다고 생각하지만, 역사적으로 프라이버시의 침해는 자유에 대한 제약으로 이어졌다는 그들의 경험때문입니다. 즉, 데이터의 사용에 서구가 민감한 것은 그것이 프라이버시의 침해와 그에 따른 자유의 제약, 즉 전제(독재)로 이어질 위험성을 거의 본능적으로 경계하기 때문입니다.
@SamuelSmith1221 Жыл бұрын
어소장님 당황할 때 염소소리 나는거 넘 귀여움.. ㅋㅋㅋ
@maricomkj Жыл бұрын
정보는 순환해야 재생산도 많아지고 다양성도 확보할텐데...너무 시장화되면 도리어 순환에 악영향이 올거같은데...데이터의 가치는 인정해줘야겠지만 너무 돈으로 환산하면 부작용이 더커질거 같다
@jiseo6298 Жыл бұрын
부자나라 사람들은 본인이 지켜야할 자산이 많으니 개인정보에 민감하고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본인이 지킬 자산이 별로 없으니 개인정보에 둔감하죠. 한국도 20년전 가난할때 인터넷이 열릴때 개인정보 아무도 신경 안썼죠. 이제야 조금 개인정보 중요성에 대해 신경쓰게 됬고 서구 나라들은 인터넷이 열릴때 이미 개인정보 보안에 엄청난 신경을 썼죠.
@jjdrago2115 Жыл бұрын
매트릭스같은 사회가 점점 다가오는듯한
@莲顺金2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데이터를 자산을 계산해서 개개인이 데이터를 가지게 합니다.
@jihyun6489 Жыл бұрын
데이터는 음식이고 프라이버시는 그냥 냄새에 해당합니다
@romancepower1200 Жыл бұрын
대따 큰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user-chulin2 Жыл бұрын
누나...너무이뻐요...
@jhvfefv Жыл бұрын
21:20 죄송합니다. 언더스탠딩을 제가 '예능'카테고리에 넣었네요. '경제'로 옮기겠습니다ㅎㅎ(오늘도 어소장님은 이 영상을 보는 저에게 오늘도 잘 살았군, 이라는 마음기짐을 갖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EL-pw2cn Жыл бұрын
오늘아침라이브=경제 카테고리 언더스텐딩= 예능 카테고리 ㅎㅎ
@강성-x3r Жыл бұрын
먹는사람이 줄수있냐 재료비가 올라 수익이 늘어나지 않은거 아니냐
@jeehaelee3643 Жыл бұрын
어 소장님 참 멋있습니다. 똑똑하시고 끊임없이 공부하셔서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두 기자님들은 다른 패널들보다 어 소장님과 친해서 그런건지 가끔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듯 얘기하시는 것처럼 느껴지고 과도하게 끼어드는 것이 참으로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웃으면서 넘기시는 어 소장님 모습이 더 멋져 보입니다.
@wrlee9322 Жыл бұрын
빅데이터 추출 기계안이고 로봇청소기입니다
@김인수야 Жыл бұрын
빨리 연정하세요!!!!!!!!
@이승준-g5z Жыл бұрын
네! 네.
@snoopycharley9246 Жыл бұрын
민감하면 전기차 택시타고 멀미온데요.
@jae8897 Жыл бұрын
참고)경제의 생산 요소는 4개-토지, 자본, 노동, 경영 생산 요소가 3개란거는 대체 언제적 이야기입니까 형님들...
@Mansol77 Жыл бұрын
언더스탠딩이 데이타 거래소? 음, 성장성 무한인데, IPO 도 하구...
@user-pr9dk3xh2q Жыл бұрын
이프로님 좀 적당히 하세요
@성진장-g5o Жыл бұрын
어디에 집중해야돼. ㅅㅂㄹㅁ
@동동구리모-r3u Жыл бұрын
중국이나 가능한 일이다. 전화번호 하나도 남이 알면 발짝거리는데 개인의 거부감을 넘어 설수 있을지 의문이네? 그리고 불특정 다수의 데이터와 개인 데이터를 어떻게 공동 선상에 놓고 말을 하는지 참나! 시장에 적용하려면 사회의 발전 기준과 시장의 참여자가 어느정도 비슷해야 그 데이터를 다른 나라에도 적용하지
@BondiBeache Жыл бұрын
미지의 영역이죠. 개인의 데이터라는 범위가 명확한가요? 우리는 이미 수많은 스팸들을 받고있죠. 우리가 개인정보보호가 철저한 나라에 살고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온라인으로 넘어가던 초기에 개인정보 입력에 민감해했었고 해킹을 우려했지만 우린 이미 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번 기입하고 수많은 사이트 회원가입하는데 아무런 거부감도 없고 심지어 그렇게 우려하던 뱅킹, 결제도 모바일로 하는데 뭘 어떻게 보안이 되고있는건지 알지도 못히면서 그냥 지문으로 해버리죠. 미국은요? 개인정보에 민감하다지만 인스타 페북에 자기집 올리고 자기위치 포함된 사진 올리고 그게 공유되었었죠. 개인이 뭘 검색하는지 분석해서 전부 맞춤광고로 피드백 되고있구요. 핵심은 민주진영은 이미 개인정보보다 편의성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몇몇 사고에 대해 감수를 하면서 빌전을 했다는 겁니다. 미국이 중국과 대립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중국에서 평등하게 돈을 벌고싶기 때문이죠. 개인정보를 통한 편의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소비자는 스로 개인정보를 희생할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의외로 잘 모릅니다. 뉘앙스의 차이만 존재하죠. "당신의 이름과 주소를 우리가 가져가서 사고팔거이요"라고 말하는 기업이 있을까요? 회원가입 과정에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에 동의 하십니까? 묻고 거절하면 가입이 안되고 서비스를 아용할 수 없을 뿐이겠죠. 과연 누가이길까요. 편의성과 개인정보보호. 전 이미 편의성이 이기는걸 우리가 봐왔고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dankow1011 Жыл бұрын
중국 데이터를 전적으로 신뢰할수 있느냐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yki79 Жыл бұрын
30:10 중국이 투명성을 말하니...진짜 신빙성 없는 데이터로 보인다
@leelee-zz8zi Жыл бұрын
내 정보로 돈 버는게 배아파서
@하늘하늘-n2z Жыл бұрын
이프로 👍 대 검객의시대 대한왕국ㅋㅋㅋ
@데이브머스테인12 Жыл бұрын
우리 예진이는 언제봐도 이쁘네.
@모하메드압둘라 Жыл бұрын
소장님~~중동남자도 되요?
@하늘하늘-n2z Жыл бұрын
말이 좋아 데이터산업이지 중국식 데이터산업은 국민 정보 장기판매 같은데ㅋㅋㅋ 길에서 똥싸재끼는 놈들 데이터 냄새나서 어떡하나~ 썩은데이터라 다른데이터도 날리면 어떡하나~ 우리 왕은 어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