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도가 달 탐사에 진심인 이유ㅣ [9층시사국 렉카-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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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시사

9 ай бұрын

#심채경 #달탐사 #다누리호
총괄: 서재희
진행: 김기화
촬영+편집: 최승구
그래픽: 장수현

Пікірлер: 78

@schema7132 9 ай бұрын

질문하는 기자, 참 천박하네. 말 중에 “미국 형님” 이런 용어를 왜 사용하나? 미국이 네 형님 국가냐? 공적 전파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런 용어가 불쑥 튀어나오게 하는 수준 낮은 기자의 자질.

@JI-HWAN_KIM 3 ай бұрын

찐

@user-ns9yr8nw6n Ай бұрын

공영방송 기자가 좀 경박스럽지 싶네요

@user-ox2yt8ol1h 8 ай бұрын

와 이번편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user-yf7pu9mx3h 9 ай бұрын

어엊 ㅡ기자님, 개인방송 말고 뵙게 되어 새롭네욧👏👏진행 잘하신닺

@user-ts3fp5zh6b 8 ай бұрын

박사님이 예뻐서 끝까지 볼 수 있었어요

@user-nf5mt8nj8x 9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심채경 연구원은 조근조근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user-kg2on5vq3l 9 ай бұрын

심채경 박사님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달의 대하여 더 많은 연구와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

@user-kw5qt1te7w 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SWARM_kiraraki 9 ай бұрын

다누리군, 열심히 일해서 고맙다고!

@I_love__chicken 9 ай бұрын

00:18 달기화 😆

@user-mo8ne7tp9o 9 ай бұрын

우주로 어떤 자원이 대량으로 투입되는 이유는 단순히 호기심 때문만은 아니고 이를 충당하고도 남을 자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떠올려지는 건 화성의 금이고 이를 채굴할 수 있는 기술들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준비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랑 로봇이 이를 수행할 시기가 되면 실제로 화성에서 지구로 직접 배달되고 지구 하늘에서 금이 쏟아지는 시절이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화성에는 알려지기를 지구의 10% 정도인 금이 있다고 하는데 파내려 갈 수 있는 깊이는 여기랑 달라서 몇 십 Km나 된다고 합니다. 이를 욕심내지 않을 나라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it_sense 9 ай бұрын

진짜 내 이상형이다!! ❤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user-dh2sd1kl9j 9 ай бұрын

똑똑하시고 멋지네요

@user-mz3rg2wi4m 8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mc분 ... 편집 문제인지 자세가 계속 틀어지는게 집중에 ㅜㅜ

@user-dd8hk1bn2f 9 ай бұрын

저놈은 심채경 박사님에게 폭 빠져서 눈길을 떼지 못하네 , 아 징그러운놈 ...

@user-xv6zw1rq4d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zy9op6wl4e Ай бұрын

호기심가득 이네요..^^

@jodh1971 9 ай бұрын

이쁘고 멋있다.

@user-si6lx6od3r 8 ай бұрын

달에 있는 자기장은 철광석 같은 광물 지대 입니다. 지구 자기장과는 달라요.

@user-jb7jr1bf1x 9 ай бұрын

그 자체는 돈안되는거 맞음 그런데 관련 과학 군사력 성장 국가가 지탱할수 있는 산업 발달을 무시할수 없음

@dylee886 8 ай бұрын

미스코리안가?

@JJ-wt7vq 9 ай бұрын

다누리가 달까지 가는게 오래 걸리고 힘들게 간게 과거 정부들이 달탐사에 지원하는 금액을 삭감해서 그런거 아니였나요?........ 전 처음 계획한 무개보다 늘어나고 그거에 비례해서 로켓의 출력도 높여야 하는게 과거 정부들이 예산을 축소해서 그런건줄 알았어요 ㅎㅎ 미국과학자들이 특수한 광학장비를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로켓의 연료가 부족해서 그런 구린 괘도로 간건줄 알았어요 ㅎㅎ...

@user-om5zc1nu8d 8 ай бұрын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R&D 예산삭감...........

@user-ls3gt2uh2d 7 ай бұрын

미인 박사님 ㄷㄷ

@jhl9527 9 ай бұрын

진행자는 반말을 계속하시네??

@pyoropyoro5765 9 ай бұрын

라그랑주 포인트

@1004-LANDPIA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

@user-wp7cd1vn8p Ай бұрын

로봇이 발전하여 스스로 연구하는 로붓연구자가 탄생 하기 시작 할겁니다 그러면 인간이 연구하는 것보다 속도가 몆백배 우주연구 개발 프로젝트 가 빨라져 우주 개발 정복 빨라질 겁니다 진짜 입니다

@user-hg8sr6pz5v 28 күн бұрын

울 이뿐 심박사

@user-hr3qr2ou3o 8 ай бұрын

박사 관상이 턱이 넓드리하이 좋네예😊😊

@user-ym6kk9bl5q 3 ай бұрын

김기화 기자님, 텐션은 좋은데 약간 과한것 같아요. 여긴 한국이죠. 앉아있는 자세, 말투 등이, 공손한 게스트랑 너무 대비가 됩니다. 참고하셔요.

@user-rh4yj8nq3m 8 ай бұрын

내가하면 10년안에 달 화성 정복 하겠다. 😅ㅋㅋㅋ

@user-yb2od7gj2j 8 ай бұрын

헬륨3....1kg 만 가지고 한국에 와라. 이른 시일내에.....

@user-uq5qd5dh5q 4 ай бұрын

한국은 얼씬도 생각도 못하는 우주를 ... 중국 , 인도는 우주에서 놀고 있네 대단한 나라다. 부럽다

@user-xj5ki7wu4s 9 ай бұрын

달 개척 그냥 포기합시다.

@user-gz5xo3ko3j 9 ай бұрын

전자렌지, 와이파이, 보온의류 등의 개발은 재료공학자의 업적인데요 천문학 업적처럼 거론하는게 아닌지요?

@pk._.07 8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우주탐사의 결과물이라고 배우는데 무슨소리노

@user-gz5xo3ko3j 8 ай бұрын

우주탐사와 천문학은 학문적으로 구분되어야.....@@pk._.07

@pk._.07 8 ай бұрын

@@user-gz5xo3ko3j아니 당연히 재료공학자가 개발했갰지만 여기서 말하는건 우주탐사를 하다가 개발 된 기술을 말하는거 잖아요 이 영상의서의 요점은 '우주탐사를 하다가 발견된 실생활속 물건들' 입니다

@pk._.07 8 ай бұрын

@@user-gz5xo3ko3j그리고 전자레인지를 발견한 퍼시 스펜서가 재료공학자인가요? 이 사람은 주머니에 초콜릿 가지고 있다가 녹은거 보고 마이크로파를 발견한 사람인데 발명가일 뿐이지 재료공학자라고 한정지을 순 없습니다

@user-vc9mg7ft3r 9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마시마로 떴다

@gogoavril 5 ай бұрын

미국달착륙이 사기인 이유 1. 우주인들 뛰는거보면 30cm도 못뜀.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기때문에 지구에서 30cm뛰던 사람은 달에선 180cm를 뛰어야함 2. 우주인들 뛰는 영상을 2배속으로 재생하면 지구에서 뛰었다가 착지하는 영상과 100%일치함 달이었다면 뛰는 속도는 지구의 6배여야하고(근력은 지구에서와 같고 저항(중력)은 지구의 6분의1 이므로) 착지속도는 지구의 6분의 1이어야함(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1이므로)

@wlrnwjdqhr12 4 ай бұрын

우주복 무게만 80kg이 넘고 보통 천하나 있는 옷보다 두껍기때문에 중력이 약하다고 해도 엄청 높이 뛰지는 못해요 그리고 높이 뛴다고해도 우주복이 불편하고 무게가 있기때문에 착지할때 넘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 일부러라도 크게 안뛰겠죠

@gogoavril 4 ай бұрын

@@wlrnwjdqhr12 그건 50년 지난 요즘 우주복이고 아폴로는 배낭도 작고 훨씬 허접하다. 그작은 배낭에 압축공기 영상 100도 영하 150도 냉난방하기위한 장치가 어떻게 들어가는데?

@racoonkim4945 3 ай бұрын

이 판다 조선족 색희 여기에도 출몰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t9xo1ko6q 9 ай бұрын

너무추워서동사했다하던데 ㅠㅠ

@JungSungMock 9 ай бұрын

메이크업 한방으로 사람이 달라... 근데 UFO는 외계인이죠?

@netroot1 3 ай бұрын

유인 달 착륙이 2010년대에 있었다면 그런대로 믿을 만하다. 허나 통신, H/W, S/W, 소재, 전자, 화공, 기계 등 어느 것 하나 지금에 비하면 원시 수준이라고 해도 될만한 1960년대에 유인 우주선이 달을 다녀왔다는 소리에 대해선 필수 기반 기술에 대한 상식적인 추론과 의심(예. 우주복 재질, 영하200도에 견디는 각종 마감 소재, 달착륙선과 모선 도킹 위한 컴퓨터 공학 발달 수준 등등)이 과학적으로 배척되기엔 너무도 허술한 게 현실이다. 또한 결정적으로 미 당국이 주장하는 마지막 유인 달 착륙이 1972년이었다는데 아무리 예산 상의 이유라고 한들 어떻게 50년 넘게 더 이상의 유인 달 착륙이 없었냐는 것이다. 그 이후로도 어떠한 국가도 유인 우주선으로 달 착륙을 시도하지 않았으며 최근 미국 민간 무인 달 착륙 마저 실패했다는 사실은 당시 과학 수준으론 유인 달 착륙이란 어림 반푼어치도 없었음을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다. 아울러서 매카시 광풍 시대 미국에선 별의별 조작과 은폐가 자연스럽게 횡행했다는 팩트도 유념해야 할 부분이다.

@racoonkim4945 3 ай бұрын

그전에 니 수능등급과 최종학력 ??

@racoonkim4945 2 ай бұрын

이딴 헛소리 싸는 하층민 색희들은 수능등급 물어보면 어째 제대로 대답하는 색희가 없누 ㅋㅋㅋㅋㅋㅋㅋ

@seafirst1 Ай бұрын

달탐사 돈이 되겠냐? 관계자들이 부추켜서 돈 땡겨 먹는거지. 수십년동안 돈 그냥 받아 먹는거여

@user-wm9vr4yj1i 9 ай бұрын

심채경 박사, 아직도 유교 문화 사상이 남아있는 나라에서 여성들에게는 '금녀의 벽' 천문학 분야에 투신한 용기 높게 평가합니다. '달' 전문이던데, 혹시 달의 토끼 소식?이 있다면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user-nc4kq1fb1h 9 ай бұрын

우리 박사님 좋아요.촉새 MC 님 톤을 조금 낮쳐요.

@user-ko2hv6pd7r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동의합니다

@user-kz6oo6sm8l Ай бұрын

엠씨님 태도, 말투가 별로네요. 심박사님이 반가워서 보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그 부분이 거슬려서 보는내내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dongwonkim1223 8 ай бұрын

질투남들이 왜 이렇게 많지..... 다 ㄲ ㅈ

@user-gl4ht3hy2o 7 ай бұрын

말 겁나게 많네. 전문가 말좀 듣자.

@hn4490 13 күн бұрын

질문자의 태도가 너무 경망스러워 보기에 불편하다.

@user-xyz848 4 ай бұрын

그기 돈이 되나?

@yeongheo3600 9 ай бұрын

아니 지구내 모래 사막에서도 인간이 거주하기 힘든데 조물주도 창조하지 못한 곳에 가서 뭘하겟다는 건지...일부 정치인들과 연구자들의 허세일뿐... 헛 발짓 그만하시길... 우주에 나가 오염시키지 마시고... 세금 낭비 하지 마시고... 더도 말고 7,8월에 미국서부 데쓰벨리 모래 사막에 들어가 개밥(지져분한 요리) 먹으며 샤워 하지 말고 자급자족하며 한달만 살아 보세요 등등....참나...ㅎㅎㅎ

@racoonkim4945 3 ай бұрын

진짜 세상에 1도 도움 안되는 무식한 하층민 저학력자들이 싸지를만한 댓글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