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촨성 청두에 사시는 팬더 오빠님은 좋으시겠어요 경치 좋은곳도 많고 가볼곳도 많고 ... 중국은 땅도 넓고 경치 좋은곳도 참 많은것 같아요~ 티벳 라싸까지 기차 타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청두서 구채구 갈때 차창 밖으로 보니 설산 고봉이 많았어요 신기해서 찍어 논거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pandaouba Жыл бұрын
지금 라사는 외국인이 갈 수 없네요 당분간 입경허가서가 나지 않을듯 합니다. 좋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수선화-q8u Жыл бұрын
@@pandaouba 코로나 때문에 그런건가요 청두에서 어릴때부터 사신거예요? 한국말 하시길래요~
@pandaouba Жыл бұрын
@@수선화-q8u 라사는 그동안 코로나 창정지역이었는데 작년여름에 창궐하여 몇개월동안 도시가 락다운 되었다가 최근에 풀렸어요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youngranlee91373 жыл бұрын
입을 다물 수없는 풍경과 울림으로 꽉 찬 해설. Tibet 으로 마음이 달려갑니다. 고맙습니다.
@pandaouba3 жыл бұрын
꼭 기회가 되어 한 번 오시기를 희망 합니다. 정말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변행3 жыл бұрын
정갈한 영상, 차분한 목소리, 울림 있는 시적인 표현들.. 잠시 조용히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pandaoub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곳에 서게 되면 누구나 시 한편 쓸 수 있을 겁니다.
@c-fire67212 жыл бұрын
또 여행 안 가시나요?? ㅎㅎ
@pandaouba2 жыл бұрын
중국 팬데믹으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가 않네요 올해 7월에 어렵게 티베트 라사에 갔다왔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c-fire67212 жыл бұрын
@@pandaouba 기대합니다 ㅎ
@015jean3 жыл бұрын
와 멋집니다 가보고 싶네요
@pandaouba3 жыл бұрын
covid 상황이 종료되면 꼭 방문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아름답습니다.
@써니-x8d3 жыл бұрын
19년도 6월에 내몽고 , 시닝 , 장예 , 야딩 , 리장 여행 다녔었어요. 멋진 영상보니 그때의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고산병에 힘들었지만 약 먹어가면서 버텼던 기억이 ..ㅋㅋㅋ아직 중국에서 못 가본 곳이 많은데 코로나가 종식되면 언젠가는 가보고 싶습니다.
@pandaouba3 жыл бұрын
다 아름다운곳이죠 좋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코로나 종식되면 다시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들기 바랍니다.
@jmk7074 жыл бұрын
소금호수 정말 멋지네요..
@안상영-b7g3 жыл бұрын
예전 동티벳 배낭여행할때 위수에 갔었는데 지진난지 얼마 안돼어 온도시가 폐허였었는데 지금보니 새롭네요
@pandaouba3 жыл бұрын
위수를 가보셨다니... 그곳에 가 본 한국분들 몇 명 안 될듯 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
@안상영-b7g3 жыл бұрын
영상들 잘봤습니다 잊었던 옛 기억들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설레임을 여기서 다시 느끼는군요 마지막으로 가본게 우베이산인데 그게 벌써 몇년전이네요 언제 다시 갈려나
@pandaouba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종료 되기 전까지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도 지금 갑자기 확진자들이 늘기 시작해서 초긴장상태 입니다. 다시 오셔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희망 합니다.
@崔成武-q8v3 жыл бұрын
My country,China,China is not a very good country.but it's not so bad as western media described.
@pandaouba3 жыл бұрын
China ' natural landscape is very beautiful...
@바람이들리는언덕2 жыл бұрын
토번이 장안을 침공했을 정도로 강대, 청뚜도 토번 땅. 개인적으로 티벳인들에게 문성공주가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고, 한족 입장으로는 선진 중화문화를 오랑캐 땅에 전파했다고 주장해야 ㅎㅎ
@gyadre3 жыл бұрын
Tang princess Wencheng was given as bride on political to appease Tibetan emperor who ruled much of Tibetan central Asia. Wencheng princess brought a statue of Buddha. Now the China is trying to falsify history by saying that Wenchen went to Tibet to civilize. Tibetans. Tibetan rejected the Chinese Buddhist monk as they were defeated by Indian monk in a debate held at SAMYE monastery directly supervised by Tibetan emperor Trisong Detsen. After the defeat they were expelled from Tibet in 9AD.
@pandaouba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
@Austine1452 Жыл бұрын
😂😂😂😂😂😂😂😂😂 Long live Tuyuhun empire
@시라소니-p8j3 жыл бұрын
문성공주 당태종 이세민의 딸... 금성공주 당현종 이융기의 딸...
@Idylliac3 жыл бұрын
It's not appropriate to take photo of statue in the temple. No film in the temple.
@pandaouba3 жыл бұрын
I didn't know well before. I'll be careful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