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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를 두번째 가보았습니다. 정주시 신정시에서 약1시간3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지난5월에 다녀올 때는 소림사 사찰이 개방을 하지 않았었고 오늘은 개방을 하여 들어가 보았는데, 여느 사찰과 다를바 없었고 규모도 그다지 크지 않더군요. 소림무술 공연은 소문과는 다르게 별로 였습니다.
오히려 송산嵩山 이 장관이었습니다. 암석의 단층이 수직으로 서있는 것이 오래전에 지각표면이 충돌하면서 융기하여 생긴 산 일것으로 추정 되더군요.
영상으로 확인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