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레프트 1의 육중함과 스타크레프트 2의 경쾌함이 합쳐지면서 스타 1의 너무 무거운 '니가와' 혐영과 스타 2의 서로 견제만 하고 주력은 맞붙지 않는 '지루한' 운영이 상쇄되는 것 같아 재미있습니다.
@user-bw9fw6ku4h16 күн бұрын
적응을 했으니, 이것저것 다양하게 나오는군요.
@jhingansandesh778916 күн бұрын
건강 챙기면서 영상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vf6mv3wq8t16 күн бұрын
스타1 저그들 보면 느끼는 점 대체로 방심을 잘함.. 유리해지고나서 병력 꼬라박이 좀 많은듯 황신의 가호가...
@user-bm9jh4vg9w16 күн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하면 종특이라서 그런지 마구 낭비라는 경향이 있어요. 스2 저그도 처음에는 시원하게 했는데 점점 안풀리니까 대기군인 플레이를 하는... 스1 저그는 디파일러의 성격 때문이라도 수세에 몰리면 안되니까 병력을 앵간하면 밖에 보내야함. 몰리면 내 기지쪽에 다크스웜 깔고 버티느라 나아가질 못하니까요. 스2 저그의 살모사는 방어타워 믿고 납치로 고급 유닛들 암살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두드러짐.
@user-fh7sz2bz8b15 күн бұрын
ㅋㄲㅈㅁ
@user-nt3cf8vj3h15 күн бұрын
@@user-bm9jh4vg9w 대기군인----> 가일
@uk800315 күн бұрын
신규모드라 그런 듯 다 맞으면서 깨닫는거죠ㅋㅋ
@duk604613 күн бұрын
무슨 기준으로 모든 저그를 일반화하지? 스2 자체가 유리한걸 모르나 울트라 조차도 그냥 녹아버리는걸 어떻게하나 모든 병력을 다 안흘리고 완벽하게 매번 컨트롤할 수도 없고 그나마 계속 자원 많이먹고 무한 돌리기 아니면 못이기는데 결국 압도적인 실력차이가 나지 않으면 저그가 항상 못해보이는데 본인이 저그로 플레이를 해봐야알지... 게임을 이해하면 그걸 낭비라고 보기 힘든데
@jihunshin48648 күн бұрын
너무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런 꿀잼 영상들을 올려주신거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가능하면 오프닝에 나오는 여자가수가 부르는 노래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QuanTaSC8 күн бұрын
@@jihunshin4864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악은 AI 로 만든 겁니다 ㅋㅋ 링크 찾으면 적어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