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은 라이트플라이급으로서는큰골격이지그래서항상체중조절이힘들엇던게안 모든복서가체중조절이힘들지만 장군은더욱심햇지
@김지금-b2v Жыл бұрын
@@암행어사출두여 넵 솔직히 라이트 플라이급에서 너무 힘들어했음... 말년에 플라이급으로 월장했는데 소트 치탈라타와 무앙차이 키티카셈과의 경기를 우세하게 할 정도였으니 라이트 플라이급보다는 플라이급이 본인 체급에 맞았음.... 그러나 라이트 플라이급에서 다차례 방어후 구시켄 요코의 13차 방어 기록을 의식 안할수 없었고 한국 프로복싱이나 일본 프로복싱도 그것을 예의주시했음... 단적으로 증명하자면 일본에선 무려 11차례나 장정구에게 도전자를 보냄.... 그중에는 일본인 뿐만 아니라 멕시코 용병선수들도.... 헤르만 토레스는 3차례나 도전, 센다이 몬티엘은 2차례... 일본선수는 4명이서 5번이나 도전함...
@노화용-l1w2 жыл бұрын
유명우보다 한수 아래 실력
@TheLeppus286 жыл бұрын
Chitalada clearly won this one. What a talent he was to box like this in his 5th pro fight.
@kylemclachlan86515 жыл бұрын
He was immensely talent but there’s no way he won this fight
@alfarabi735 жыл бұрын
Pawel Sych, You are dreaming. This was a one-sided loss. Had Chitalada not butted Chang and cut him, this would likely been a shut-out-type of a performance. Chitalada was good; but Chang was transcendent at this weight.
@พรภิรมย์ขยันแท้-ษ4ฒ3 жыл бұрын
ควายเอ้ย.สดชนะขาดๆ.
@mad_monke_life3 ай бұрын
@@alfarabi73 I think you are biased towards pressure fighters
@alfarabi733 ай бұрын
@@mad_monke_life More like you are biased toward boxer-punchers th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