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이나 혐오감같은게 없어도 무의식적으로 못 받아들이는 장르도 있는것같음 마치 민트 좋아하는 사람들을 존중하지만 막상 먹으면 나도 모르게 헛구역질을 하는것처럼 상대가 선빵치지 않는 이상 취향에 안맞아하는 사람들도 존중해야겠더라
@사랑스런동물애tntn Жыл бұрын
전 좋아하는 이유가 있겠지 싶으면 수긍하고 넘어가는게 존중일것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을걸 기분나쁘게 어필하는건 그사람이 문제인거같고.. ㅋㅋㅋ
@blackcow_two_plus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으니 존중은 하되 내가 원하지 않으면 걸러내는거죠 아주 멋진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굿
@kjhyffdcjbrr8927 Жыл бұрын
현실세계가아니면 엥간히 다 받아주긴함ㅋㅋ ㄹㄹ나 ㅅㅌ도 현실세계 아니면 걍 취향의영역이니까 하지만털박이는힘들어
@맛있는사장님 Жыл бұрын
박지는 볼 때마다 피드백 잘 해주는듯 그리고 오늘도 꺾이지 않는 머리가 크네요-
@faithofone Жыл бұрын
05:00 여기서부터 하시는 말씀에 깨달음을 받고 가네요... 저도 제 문제를 스스로 직시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white_rice_0131 Жыл бұрын
13:27 민소매 폴라티를 입은 "예쁜 나"
@익명-c6i Жыл бұрын
7:51 에 장화신은 고양이에 죽음이 같은데 귀엽다ㅋㅋ
@gyo6852 Жыл бұрын
They keep getting prettier! You dress so well... Also the furry on the thumbnail is, uh, unique...
@HyachoBinu0418 Жыл бұрын
번역이 털털이래ㅋㅋㅋㅋㅋㅋ
@DoDo-qg1ht Жыл бұрын
털털이는 ㅅㅂ터는거냐ㅋㅋㅋㅋ
@최린-i8q Жыл бұрын
털털이 씹ㅋㅋㅋㅋㅋㅋㅋ
@Ashiixz7 ай бұрын
Fr fr.
@아잉마시멜로 Жыл бұрын
ㅇㄴ 요즘 점점더 예뻐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xrin1_ Жыл бұрын
아ㅜ 진짜 생방 들갈려했는데 까먹어서 그림까지 그렸는데ㅜㅜ 다음엔 꼭 ..
@집이제일조악 Жыл бұрын
박지 미모 뭐냐 폼 미쳤네...
@단정-m3d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민초 얘기가 나와서 하는 소린데, 본인은 민초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민초 싫어하는 애들 보고 그래도 민트'초코'니까 적당히 달고 시원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었음 그러나 얼마전에 기회가 닿아서 먹었던 민초의 맛은... 가히... 끔찍했다고 볼 수 있음... 그냥 좋아하는 애들은 계속 먹고 아닌 애들은 안 먹으면 그만인 것 같다
@kiss528 Жыл бұрын
12:02~ 명함->명암 편집자님 박지언니한테 괴롭힘 당하고 계시다면 당근따위 필요없고 세금을 더 내도록 하세요.
@구황작물팩토리-n2f Жыл бұрын
한번에 보고 척척 하시는게 프로다워서 멋있어요 넘 부러워여ㅓㅓ(。˃́⌔˂̀。)
@reddingplume Жыл бұрын
11:27 피하지마 진짜 지렸다..박지님이 웹드나 영화같은거 연출하시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너무 재밌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