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사건] 아찔한 개들의 습격!!- 주의하세요~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112case
6월부터 매일 아침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편지와
사건의뢰 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사건의뢰 몰 특가상품 및 쿠폰도 있어요^^)
신청은 요기로 = 112case.gr8.com/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 112case
광고의뢰&사건의뢰 [e-mail]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염건령 교수
-한국범죄학 연구소장
-가톨릭대 행정대학원 탐정학 겸임교수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홍유진 박사
진술분석 전문가

[@112case]

(마틴조 곤약라면) 라면은 먹고 싶은데.. 건강관리, 식단관리가 걱정이세요? 국물까지 다 먹어도 일반라면의 1/3 !! 18kcal 입니다 5개 세트가격 17,500 원 10개 세트 35,000 원 건강지키면서 라면 드시자고요~~ 전화주문 070-7576-0837 주문 사이트주소 m.smartstore.naver.com/lifestylen/products/6611673645 ---------- (비트언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염증완화에 도움이 되는 레드비트를 차로 마시세요~~^^ 9번찌고 9번 덖고 9번 말린 구증구포 비트!! 코로나 시대, 떨어진 면역력을 위해 레드비트차 어떠세요? 네이버 검색창에 를 검색하세요~~^^ 구입문의 070-4223-1114 010-9083-9186 구매사이트 m.smartstore.naver.com/beet_farm-family?NaPm=ct%3Dl1uibtjr%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021dff161638b09c66e0d45778442105a54a0fc2 사건의뢰몰 www.112case.com

[@크림소다-y8m]

칼로리 180아니고 18이요??

[@hueemwha1215]

🙂🙂??

[@이종하-u1h]

😊😊😊😊😊😊😊😊😊😊😊😊😊😊😊😊😊😊😊😊😊😊😊😊😊😊😊😊😊😊😊😊😊😊😊😊😊😊😊😊😊😊😊😊😊😊😊😊😊😊😊😊😊😊😊😊😊😊😊😊😊😊😊😊😊😊😊😊😊😊😊😊😊😊😊😊😊😊😊😊😊😊😊😊😊😊😊😊😊😊😊😊😊😊😊😊😊😊😊😊😊😊😊😊😊😊😊😊😊😊😊😊😊😊😊😊😊😊😊😊😊😊😊😊😊😊😊😊😊😊😊😊😊😊😊😊😊😊😊😊😊😊😊😊😊😊😊😊😊😊😊😊😊😊😊😊😊😊😊😊😊😊😊😊😊😊😊😊😊😊😊😊😊😊😊😊😊😊😊😊😊😊😊😊😊😊😊😊😊😊😊😊😊😊😊😊😊😊😊😊😊😊😊😊😊😊😊😊😊😊😊😊😊😊😊😊😊😊😊😊😊😊😊😊😊😊😊😊😊😊😊😊😊😊😊😊😊😊😊😊😊😊😊😊😊😊😊😊😊😊😊😊😊😊😊😊😊😊😊😊😊😊😊😊😊😊😊😊😊😊😊😊😊😊😊😊😊😊😊😊😊😊😊😊😊😊😊😊😊😊😊😊😊😊😊😊😊😊😊😊😊😊😊😊😊😊😊😊😊😊😊😊😊😊😊😊😊😊😊😊😊😊😊😊😊😊😊😊😊😊😊😊😊😊😊😊😊😊😊😊😊😊😊😊😊😊😊😊😊😊😊😊😊😊😊😊😊😊😊😊😊😊😊😊😊😊😊😊😊😊😊😊😊😊😊😊😊😊😊😊😊😊😊😊😊😊😊😊😊😊😊😊😊😊😊😊😊😊😊😊😊😊😊😊😊😊😊😊😊😊😊😊😊😊😊😊😊😊😊😊😊😊😊😊😊😊😊😊😊😊😊😊😊😊😊😊😊😊😊😊😊😊😊😊😊😊😊😊😊😊😊😊😊😊😊😊😊😊😊😊😊😊😊😊😊😊😊😊😊😊😊😊😊😊😊😊😊😊😊😊😊😊😊😊😊😊😊😊😊😊😊😊😊😊😊😊😊😊😊😊😊😊😊😊😊😊😊😊😊😊😊😊😊😊😊😊😊😊😊😊😊😊😊😊😊😊😊😊😊😊😊😊😊😊😊😊😊😊😊😊😊😊😊😊😊😊😊😊😊😊😊😊😊😊😊😊😊😊😊😊😊😊😊😊😊😊😊😊😊😊😊😊😊😊😊😊😊😊😊😊😊😊😊😊😊😊😊😊😊😊😊😊😊😊😊😊😊😊😊😊😊😊😊😊😊😊😊😊😊😊😊😊😊😊😊😊😊😊😊😊😊😊😊😊😊😊😊😊😊😊😊😊😊😊😊😊😊😊😊😊😊😊😊😊😊😊😊😊😊😊😊😊😊😊😊😊😊😊😊😊😊😊😊😊😊😊😊😊😊😊😊😊😊😊😊😊😊😊😊😊😊😊😊😊😊😊😊😊😊😊😊😊😊😊😊😊😊😊😊😊😊😊😊😊😊😊😊😊😊😊😊😊😊😊😊😊😊😊😊😊😊😊😊😊😊😊😊😊😊😊😊😊😊😊😊😊😊😊😊😊😊😊😊😊😊😊😊😊😊😊😊😊😊😊😊😊😊😊😊😊😊😊😊😊😊😊😊😊😊😊😊😊😊😊😊😊😊😊😊😊😊😊😊😊😊😊😊😊😊😊😊😊😊😊😊😊😊😊😊😊😊😊😊😊😊😊😊😊😊😊😊😊😊😊😊😊😊😊😊😊😊😊😊😊😊😊😊😊😊😊😊😊😊😊😊😊😊😊😊😊😊😊😊😊😊😊😊😊😊😊😊😊😊😊😊😊😊😊😊😊😊😊😊😊😊😊😊😊😊😊😊😊😊😊😊😊😊😊😊😊😊😊😊😊😊😊😊😊😊😊😊😊😊😊😊😊😊😊😊😊😊😊😊😊😊😊😊😊😊😊😊😊😊😊😊😊😊😊😊😊😊😊😊😊😊😊😊😊😊😊😊😊😊😊😊😊😊😊😊😊😊😊😊😊😊😊😊😊😊😊😊😊😊😊😊😊😊😊😊😊😊😊😊😊😊😊😊😊😊😊😊😊😊😊😊😊😊😊😊😊😊😊😊😊😊😊😊😊😊😊😊😊😊😊😊😊😊😊😊😊😊😊😊😊😊😊😊😊😊😊😊😊😊😊😊😊😊😊😊😊😊😊😊😊😊😊😊😊😊😊😊😊😊😊😊😊😊😊😊😊😊😊😊😊😊😊😊😊😊😊😊😊😊😊😊😊😊😊😊😊😊😊😊😊😊😊😊😊😊😊😊😊😊😊😊😊😊😊😊😊😊😊😊😊😊😊😊😊😊😊😊😊😊😊😊😊😊😊😊😊😊😊😊😊😊😊😊😊😊😊😊😊😊😊😊😊😊😊😊😊😊😊😊😊😊😊😊😊😊😊😊😊😊😊😊😊😊😊😊😊😊😊😊😊😊😊😊😊😊😊😊😊😊😊😊😊😊😊😊😊😊😊😊😊😊😊😊😊😊😊😊😊😊😊😊😊😊😊😊😊😊😊😊😊😊😊😊😊😊😊😊😊😊😊😊😊😊😊😊😊😊😊😊😊😊😊😊😊😊😊😊😊😊😊😊😊😊😊😊😊😊😊😊😊😊😊😊😊😊😊😊😊😊😊😊😊😊😊😊😊😊😊😊😊😊😊😊😊😊😊😊😊😊😊😊😊😊😊😊😊😊😊😊😊😊😊😊😊😊😊😊😊😊😊😊😊😊😊😊😊😊😊😊😊😊😊😊😊😊😊😊😊😊😊😊😊😊😊😊😊😊😊😊😊😊😊😊😊😊😊😊😊😊😊😊😊😊😊😊😊😊😊😊😊😊😊😊😊😊😊😊😊😊😊😊😊😊😊😊😊😊😊😊😊😊😊😊😊😊😊😊😊😊😊😊😊😊😊😊😊😊😊😊😊😊😊😊😊😊😊😊😊😊😊😊😊😊😊😊😊😊😊😊😊😊😊😊😊😊😊😊😊😊😊😊😊😊😊😊😊😊😊😊😊😊😊😊😊😊😊😊😊😊😊😊😊😊😊😊😊😊😊😊😊😊😊😊😊😊😊😊😊😊😊😊😊😊😊😊😊😊😊😊😊😊😊😊😊😊😊😊😊😊😊😊😊😊😊😊😊😊😊😊😊😊😊😊😊😊😊😊😊😊😊😊😊😊😊😊😊😊😊😊😊😊😊😊😊😊😊😊😊😊😊😊😊😊😊😊😊😊😊😊😊😊😊😊😊😊😊😊😊😊😊😊😊😊😊😊😊😊😊😊😊😊😊😊😊😊😊😊😊😊😊😊😊😊😊😊😊😊😊😊😊😊😊😊😊😊😊😊😊😊😊😊😊😊😊😊😊😊😊😊😊😊😊😊😊😊😊😊😊😊😊😊😊😊😊😊😊😊😊😊😊😊😊😊😊😊😊😊😊😊😊😊😊😊😊😊😊😊😊😊😊😊😊😊😊😊😊😊😊😊😊😊😊😊😊😊😊😊😊😊😊😊😊😊😊😊😊😊😊😊😊😊😊😊😊😊😊😊😊😊😊😊😊😊😊😊😊😊😊😊😊😊😊😊😊😊😊😊😊😊😊😊😊😊😊😊😊😊😊😊😊😊😊😊😊😊😊😊😊😊😊😊😊

[@이종하-u1h]

😊😊😊😊😊😊😊😊😊😊😊😊😊😊😊😊😊😊😊😊😊😊😊😊😊😊😊😊😊😊😊😊😊😊😊😊😊😊😊😊😊😊😊😊😊😊😊😊😊😊😊😊😊😊😊😊😊😊😊😊😊😊😊😊😊😊😊😊😊😊😊😊😊😊😊😊😊😊😊😊😊😊😊😊😊😊😊😊😊😊😊😊😊😊😊😊😊😊😊😊😊😊😊😊😊😊😊😊😊😊😊😊😊😊😊😊😊😊😊😊😊😊😊😊😊😊😊😊😊😊😊😊😊😊😊😊😊😊😊😊😊😊😊😊😊😊😊😊😊😊😊😊😊😊😊😊😊😊😊😊😊😊😊😊😊😊😊😊😊😊😊😊😊😊😊😊😊😊😊😊😊😊😊😊😊😊😊😊😊😊😊😊😊😊😊😊😊😊😊😊😊😊😊😊😊😊😊😊😊😊😊😊😊😊😊😊😊😊😊😊😊😊😊😊😊😊😊😊😊😊😊😊😊😊😊😊😊😊😊😊😊😊😊😊😊😊😊😊😊😊😊😊😊😊😊😊😊😊😊😊😊😊😊😊😊😊😊😊😊😊😊😊😊😊😊😊😊😊😊😊😊😊😊😊😊😊😊😊😊😊😊😊😊😊😊😊😊😊😊😊😊😊😊😊😊😊😊😊😊😊😊😊😊😊😊😊😊😊😊

[@bekind4273]

여러 개 사이즈 (4kg - 34kg) 30년 넘게 키우는 할머니 입니다. 개 주인님들, 개는 아기 (baby) 아니고 동물 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당신이 100% 콘트로 (control) 못하면 키울 자격 없어요! 사람 이나 다른 개 물면 당신이 110% 잘못!!!

[@김성미-h5k]

콘트롤 입니다

[@강정미-p2t]

맞는 말씀입니다

[@gmvisck]

적혀 있는디

[@김태연-p9h3s]

맞아요

[@동군영-p4c]

할머니는 개뿔

[@user-bm2it7jo2l]

저도 반려견주이지만 산책하다보면 공격성있는강아지들이 달려들거나 흥분하는경우에도 우리개는 안물어요라고 하면서 방관하는 견주분들 많아요.강아지에게 기본적인 교육과 견주에게도 안전교육 꼭 필요한거 같아요. 요즘 예능에서 강아지에대한거 많이하는데 안전교육과 매너교육하는 프로좀 생겼으면합니다.제발 좀 견주들이 심각성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류재훈-x4g]

개는 훌륭하다 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DarkChocoNight]

@@류재훈-x4g 진돗개 차별로 논란됐죠 최근에 ㅎㅎ

[@안수연-p9o]

2키로짜리 푸들 산책하다가 앞에 사람오면 목줄 딱잡고 구석에서 기다려하고 서있다가 사람 지나가면 다시 움직입니다. 오줌도 생수 500미리 들고 가서 씻어내구요.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마찰이 많이 사라질꺼라 생각합니다

[@jklee7407]

존경합니다 멋있습니다

[@nala768]

저는 미국에 30년째 살면서 미국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건데 미국 부모들은 아이가 남의 개한테 가까이 가려고 하면 꼭 개 주인한테 먼저 물어보라고 가르쳐요 특히나 큰 개 견주들은 행인이 걸어오면 자기들이 먼저 한쪽으로 멈춰있든지 목줄을 짧게 잡습니다 그리고 개가 사고친만큼 보상 또는 감옥행도되죠

[@이후-h4w]

염교수님 말에 깊이동감합니다

[@bejb3728]

저는 치와와 견주입니다~아무리 작아도 목줄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릴때 안고 벽보고 섭니다. 왜 싫어하지가 아닙니다 .내가 좋아한다고 다 좋아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개키우는사람이 기본 에티켓을 지켜야 모두 더불어 살아갈수있습니다 똥도 제발 치웁시다~ 그리고 귀엽다고 자꾸 만지려고 마세요 진짜 물립니다

[@김성배-j5d]

교수님 말씀 옳으신 말씀 감사 합니다

[@sophia-lj7lx]

소형견이라도 엘리베이터나 밀폐된 공간에서 만나면 공포증이 있는 사람으로서는 상당히 두렵고 불안합니다 그래도 주인이 너무 방관하는 자세를 많이 보여요 우리 개는 짖긴 해도 안문다는 식. 미국 유튜버의 영상을 보면 미국은 길을 걸을때 절대 다른 사람과 닿지 않도록 줄을 짧게하고 개들끼리조차 마주치지 않게 하는게 예의라고 하더라구요 개 물림 사고는 개의 잘못보다는 주인의 책임이라고 강형욱 훈련사도 많이 강조하셨구요 개를 키울때는 기본 소양이 있는지 검사 하고 분양받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금강온누리]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꼴렐라]

엘베에서 강아지를 꼭 안고 탑니다.그게 공포증있는 사람한테 불안하게 하는 행동인가요?ㅠ

[@sophia-lj7lx]

@@꼴렐라 님 같은 분이 아니라 제 댓글에도 적었지만 방관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잘 읽어보세요~

[@으랏차차-m9z]

공감가는 글에 머물러 댓글 남깁니다. 교수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반면에 반려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반려동물과 같이 생활하는 가정보다 반려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가정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애호가들 입장에서만 판단하시면 절대 오산입니다. 반려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문화가 하루속히 정립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sophia-lj7lx]

맞습니다 개 키우시는 분들 보면 밖에서 훈계를 많이 듣는다 불평을 하시는 분도 간혹 계신데 그만큼 무책임한 사람들에게 곤혹을 당했던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하면 반려견주들도 그분들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박혜정-z3w]

저도 반려견 키웁니다만 최근에 자동줄 버리고 폭2cm 길이 1m 짜리 줄로 바꾸고 가슴줄 대신 목줄로 바꿨습니다, 13kg중형견이다만 가정에서는 흥분하지 않아요. 밖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흥분하면 제어하기 힘들더라구요. 목이 불편하면 제어 가능합니다.

[@배문진-t1g]

아이쿠 입질 ~ 심각해요 ㅠ 제발 전과견들은 입마개를~~

[@김용식-x2b]

전과와 관계없이 입마개해야합니다 잠제되있음 항상 지금까지안물었으니까 괜찮아 는아니죠~

[@배문진-t1g]

@@김용식-x2b 아 그렇죠 ~ 전과견이 아니라 모든 견주들이 주의해야죠 ㅠ

[@오개념-h1o]

소형견도 물어요 처벌을 강화해야하는게 맞지싶어요

[@푸앵-n5g]

반려견소음에 대소변으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어떤 해결방안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kaypak2375]

염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arielmermaid9679]

감사합니다...두분 교수님 가슴팍이 아파서 넘 힘들고 우울해요. 하루빨리바꿔지길 날마다 기도 합니다. 🙏🏼🙏🏼🙏🏼🙏🏼🙏🏼 🙏🏼😭😭😭😭😭

[@dlzkfhtm1216]

구독자 수 쭉쭉 올라가는거 보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100만 가자구요♡♡♡♡

[@miji1004]

9개월전 비맞고 있는 2개월 강아지를 만나서 유기센터 보내기 안타까워 키우는 보호자입니다. 장사를 하고 있어 가게에 같이 있을 때가 많은데 손님들이 "강아지 안 물어요?"하고 물으면 "첫번째로 물릴수 있어요"라고 대답해요.

[@양승희-n8x]

반려견은 귀엽고 좋은데ᆢ의무가 있어야한다는건 맞아요! 큰개는 무조건 입마개는해야된다는 말씀 맞아요!

[@hjjang6592]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좀 걱정될 때가 있어요. 사실 저도 개가 좀 무섭기도 하구요 ㅠㅠ 개주인 분들의 의식이 좀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rominkim2597]

저는 어릴때 파출소 소장님 딸이 친한 친구라 사택에 놀러 갔다가 집에 가려고 현관문 연 순간 파출소 큰 개 줄이 풀려 팔을 물렸습니다. 그 뒤로 개가 크든 작든 너무 무서워요. 그냥 다 달려들꺼 같은 공포심이 생겼어요. 제발 잘 조치해서 산책해주세요!! 저도 모르게 발로 차게 될까봐 이것도 걱정입니다..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요..ㅜㅜ

[@남별-f2b]

내 살기도 바쁜데 ~ 개들을 몇마리씩 키우는 견주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되어집니다

[@Magic-wx7hj]

우리나라 애견인 애묘인 이 1500 만 정도 된다는데 관리 잘 해서 남 피해 주는 일 하지 말아야 개와 인간 이 좋은 공존 관계를 유지 할수 있겠죠~

[@영건손-q3z]

교수님~ 사람이 우선이지 개가 우선이 아닙니다

[@tiamo_H9n]

소중한 하루의 끝을 사건의뢰와 함께 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tiamo_H9n]

@@우유-y8z 돈까스ㅋㅋㅋ

[@mustory7017]

저도 한강에서 돗자리 깔고 치킨 먹는데 그 옆에 강아지 와서 쉬하려는 포즈 취해서 뭐라 했더니 그냥 포즈만 하는 거에요 라고 하면서 어이없는 표정 지으셔서 황당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생각 없는 사람들이 견주를 하니 다들 욕먹는듯

[@김은숙-o2o]

염교수님 말씀100프로 맞는말입니다~~

[@숑숑-s1y]

저두 반려인이라 산책시 리드줄사용 안하고 짧은 목줄이용하고 지나다니는 분들곁에서는 한쪽으로 피해서 가요~귀엽다 이쁘다하는 분들도 있지만 싫어하는분들도 있으시니까요 그리고 저도 큰 개는 좀 무서워서 피하고 아이들이 강아지곁에 오면 혹시나 놀래서 물까봐 늘 긴장해요

[@이성택-n7e]

어릴때 개에 물려본 사람은 죽을때까지 그기억을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개 만 보면 긴장하고 방어본능이 나옵니다

[@여운-f4t]

저도 개키우지만 안무는개는 없어요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사건의뢰 모두분 감사합니다

[@lIlIllIlIIlllIllI]

저도 얼마전에 물릴뻔 했었네요 입마개가 있어서 안다쳤지만 주인이 적극적으로 저지를 안해서 어이가 없었네요 관리소홀인 경우 충분하게 처벌받게 했으면 좋겠어요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

일단 사람을 공격한 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키고 개 주인은 피해보상 복구 위자료를 강력하게 많이 주게하고 벌금 등 형사처벌(사망사고시 고의성이없어도 징역10년 이상)을 해야됩니다 법이 강력해야 개주인들이 정신차립니다

[@nzstella4737]

여기 제가 사는곳 뉴질랜드는 지나가는 사람을 무는 개는 안락사를 시킵니다. 그리고 주인에게 과중한 벌금도 부가합니다. 그리고 브리더를 찾아서.. 그 형제들까지도 찾아, 문제가 있으면 함께 안락사이며.. 브리더에게도 패널티가 있고.. 그래요. 저도 개를 평생키우는 사람이지만… 견주는 책임이 있으므로 항상 초기에 교육을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꼭 전문 트레이너에게 두어달 받는 교육이 사실 평생을 가요. 동물 학대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당해봐야해요. 그리고 엄벌에 처해야하고요. 여긴 바로 신고합니다.

[@정옥철-c9o]

저도 토이푸들이랑 16년동안 같이 사는데요~ 한살때 파향된 아이가 어느날 인연이 되서 지금까지 함께 하는데요.... 강아지 키울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부도 마니 했어요... 엘리베이터 탈 때도 꼭 안고 타구요... 아이들이 다가오면 꼭 안고 지나갈때 까지 기다려요... 행단보도 건널때도 꼭 안고 걷구요... 워낙 짖지도 않고 사람을 좋아해서 갑자기 다가갈까봐 목줄도 짧게 잡구요... 작은 강아지라도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밖에 나갈때는 항상 조심하거든요.. 그리고 늘어나는 줄 너무 싫어요... 내가 좋다고 타인도 좋은건 아니거든요...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이 조금만 배려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깜지-b4b]

잘보고갑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국제시장-e9t]

개주인 문제다 개판이다 어린이 상처받은 그아이는 어떻게 보상받을껀가요 판사 자식이라 그럴까

[@jihyekim2874]

저 같은 경우는 강아지가 자동차 바퀴, 러버콘, 현관 앞, 가게 앞 잔디 같은 곳에 소변 누려고 하면 무조건 안된다고 줄을 잡아 당겨요. 잠깐만 당겨도 알아 들어요. 전봇대나 산책로의 흙 바닥 같은 곳에서는 허락 해 주고요. 대부분의 경우는 조금씩 영역 표시 하는 정도로 양이 작지만 소변을 볼 때도 있어서 생수 병 들고 다니면서 많이 본 곳은 그 자리에 물을 흘려 보내요. 저도 싫은 냄새인데 타인은 얼마나 싫을까 생각하면서요. 다들 조금씩 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라이니-w1e]

제가20년 가까이 동물병원에서 일해봤을때 요즘 견주들이 개를 반려동물이아닌 내아이라고생각하고 의인화 시키는게 가장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이쁘고 자식같은 반려견이지만 반려견.개 라고생각해야하는데 의인화시켜버리는게 문제가 큰것같아요 분양 또한 어렵고 심사를거쳐서 어렵게 받아야하고 동물등록제해도 버리는분들많고요 분양시장부터 싹 바꿔야할듯하네요 그리고 특히 시골에서 무분별하게 키우는것 제제해야된다생각해요 시골 노인분들이 키우신다고 해도 등록제 필수로해야하고 묶여서 자란애들이 공격성도 높고요 사람이나 내 개에게 상해를 입히는 순간 처벌강력히 해야하고 내 개가 문다면 돈을 들여서라도 훈련소같은곳보내서 훈련시켜야지.. 이야기하다보면 끝도없지만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사랑이라고 포장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일것같네요 매년 유기견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차라리 법을뜯어 고쳐서 분양시스템 갈아엎고 시험이라도 쳐서 라이센스 따게해야한다고봐요 염교수님이 말씀하신 개가 존중받으려면 그에대한 사고에 대해서도 책임확실히해야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단비일주년]

시골에선 거의 묶어놓고 키우는데 무분별하게 키운다고 표현을 하시네요.글구 자식이라고 의인화가 아니라 자식만큼이나 소중하다는거죠.핀트가 잘못되신게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 책임감이나 의무를 생각안하고 없는게 문제죠.동물도 한번 키움 죽을때까지 키운다는 책임감을 갖고 키워야하는데 이쁠때 키우다 나이먹고 아프고 커짐 버리고 또 입양하고 하는 이런 행태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이런사람들은 동물을 아예 키우지못하게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법제화가 되질않고 무개념 인간들이 넘 많아요.

[@라이니-w1e]

그렇게 묶어놓고 방치하듯키워야되는것도 인식이 바뀌여야겠지요 자식만큼소중해도 자식이될순없어요 자식만큼소중한 반려견 개 인거죠 . 그걸 인지하지않으면 우리개는안물어요가 되는거에요 사랑은하지만 우리개는 언제든 물수도있다라고생각해야지요.. 책임감과 의무 그것이 가장 첫번째 문제인것같고 그 다음 문제인것같아요 저는 진짜 개를사랑하고 동물병원에서 20년가까이 일 하고있지만 가까이에서 보다보면 진짜 개를 너무 사람처럼생각한다는거에요 우리개착한데 안무는데 물어도 무서워서그런건데등등.. 이것뿐만아니라 키우더라도 생각이달라서 그냥 아예 시험봐서 개키우게해야하는것같아요

[@김이뿌니-n5q]

교수님아침편지깜빡했네요 인사가늦었지만 행복한여행되시고잘다녀오세요 건강관리잘하시구요 추억많이담아오셔서방송에서뵙겠습니다 항상존경합니다~

[@고추맘정흔]

출석!!!감사합니다

[@프로간재비R]

살인마들이 동물학대부터 시작하는거만봐도 동물생명을 재물이아니라 생명으로 취급부터 해줘야할듯합니다. 그래야 반려동물의 주인들도 더 큰 책임감이 생길거고 동물학대자들도 처벌을 크게 줄 수 있을듯하네요..

[@jkim3604]

그렇게 무는데 입마개 안했다구요??? 저는 동물복지에 관심이 많지만 언제부터 어린 아이들이 이렇게 조심하면서 피해가고 멀리하고 신경쓰며 살아야해요....

[@티원빈]

헉

[@유카리토스]

우리 아이들 셋 다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요 그 중에 첫째가 개물림 한 번 당하고 12살인 지금도 그 트라우마로 개만 보면 도망가요 다 큰 애가 작은 개만 봐도 도망가니까 사람들은 비웃듯 웃는 사람도 있어요 속상하죠 일일히 다 설명할 수도 없고... 우리 아이를 물었던 견주분도 그러시더라구요 "우리 애 원래 이러지 않는데~ 착한 앤데..." 상처가 심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지만 보이지 않는 상처가 더 크더라구요 교수님 말씀에 정말 동감해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권리도 있지만 기피할 수 있는 권리도 있어요 양쪽 사이좋게 공존하기는 힘들겠지만 강아지를 싫어한다고 하면 인간미없는 사람처럼 해석하는 분위기도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해요

[@김들-z6o]

처벌이 약해서 그래요 보상과 처벌을 철저히하면 개들 그딴식으로 데리고 다니지않습니다 국회위원들은 이게 언제부터 나온 얘기인데 들은척만척입니까? 현정부는 저도 견주입장에서 애견 보호정책하는건 좋지만 개들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도 보호하는 정책을 반드시 강화시켜야 합니다 보상도 중요하지만 형사처벌 필요합니다 길에 살인무기를 가지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제시카애봐]

김교수님, 염교수님 두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소변보면 생수로 쓱 부어주긴 하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 그런데 가끔 응가 안 치우고 가시는 분들 계신데 ㅡ ㅡ 개념챙겨주세요

[@라라-l3g]

개 잘못은 100% 주인 탓입니다. 사나운 개는 주인닮아서 그렇고 훈련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유순하게 다루고 진정한 사랑으로 대하면 절대 사람 공격하지 않습니다.개,냥이들도 사랑을 알거든요. 훈련한답시고 잘못된 사람의 행위로 길들이면 오히려 사나워집니다. 공격하는 개들도 주인이 보여준 그 어떤 행위가 그렇게 하게 했을겁니다. 아마도~

[@단비일주년]

주인잘못이란 말씀엔 극공감합니다.혼자 사는 세상 아니니 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조심해야죠.

[@injoo8180]

태생부터 개나 동물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아예 근처를 못가니 학대할수도 없고 유기하는 일은 더 없죠 겉으로 애견인 애묘인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유기도 학대도 하겠죠.

[@단비일주년]

일부 그런사람이 있을수도요.그런데 학대를 하는 사람이 꼭 무섭다고 하면서 학대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그건 장담을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제리-h4p]

뽁준빵장님👍💕

[@김민정-h7v5t]

선진국 처럼 펫샵을 없애고 전자칩 심고 해야합니다 ㅜ 품종 따져서 사는 행위는 정말 브끄러운일 입니다 염교수님 말씀 천번 만번 지당합니다 자식이 부모 닮듯 이요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품종 따져서 사는 것 부끄러운 일 아닙니다. 초보에게는 품종견이 더 쉬울 수 있어요. 문제는 무분별하게 품종견을 뽑아내어 장사하는 소위 "가정분양 견"들이죠. 쟤네들은 강아지 공장 출신과 다를 바 없어요.

[@user-xo1yo5zc8s]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품종 따져서 사는건 부끄러운일 맞습니다. 쉬울려고 키우는거면 키우질 말아야죠. 생명인데 그정도는 감수하고 애초에 키워야하는것 아닙니까? 펫샵은 다 강아지공장에서 데려오고 가정분양견들도 거의마찬가지죠. 품종견들 대다수가 근친교배로 인한 유전병 앓고있는데. 품종묘에대해선 까다로우면서 사람들 품종견에대해선 아무런 경각심없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user-xo1yo5zc8s 키우기 쉬운 애를 찾는 것이 왜 잘못이에요? 그럼 고행하는 마음으로 개를 키우나요? 극락 가려고 개 키우나요? 다들 그냥 자기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어서 개 키우는 거에요. 세상의 유기견을 내가 다 품어주겠다는 마음으로 개 키우는 거 아니에요. 가정분양도 공장과 같다는 말은 저도 했습니다. 자신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려고 하지 마세요. 추해요.

[@user-xo1yo5zc8s]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사람들은 꼭저렇게 품종묘에대해선 까다로우면서 품종견은 한없이 너그럽더라구요?ㅋㅋㅋ 품종견들 유전병 문제는 어떻게할겁니까? 예를들어 프렌치불독을 포함한 불독종류, 단두종들은 숨쉬는것 자체가 고역이고 관절문제로 걷는것 자체도 고역인데요? 사람들이 귀엽다고 품종견 찾을수록 공장에서 점점더 트렌드를 따라갈거고 그럼 품종견들 수없이 나옵니다. 수요가 줄어야 공급이 줄죠;;;;

[@이그림-j2p]

일본은 반려견 산책 나갈때 비닐봉투도 챙기고 생수병에 물도 담아서 가져간다고 합니다. 대변도 치우고 소변보면 생수병에 물로 깨끗이 씻고 간다고 하네요. 남의 나라 문화라도 좋은건 배우면 좋겠네요.

[@u.ri-1004]

다른 주제지만 일본은 조그마한 개인 재떨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담배펴도 본인이 가져간답니다~일본의 애견문화에 대한 다큐본적있는데 확실히 우리보단 선진국이긴 하드라구요..

[@컴터-k2j]

염교수님 의견에 백퍼동감입니다 내 개가 중한만큼 남의 개나 타인의 생명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알고 내가 우쭈쭈 하길 바랍니다 남 해치는 사람새끼는 욕하면서 사람 해치는 동물새끼에게는 동물애호니 하면서 관대한 처벌하면 안되지요 못된 사람새끼는 인격 미완성 동물 수준의 지능일수도 있으니 ‥ 처벌의 공평성이 있어야 합니다 애완이 가축이 아니면 사고 칠때 처벌도 달라야지요

[@j솔비]

통쾌합니다.교쉬님!!!

[@yuborah]

염교수님 의견 정말 동감입니다.

[@조한준-r7x]

핏불테리어 조심해야 합니다. 호랑이한테는 쨉도 안되지만 입막음설치는 필수 입니다. 견주가 대부분 조심성이 없군요. 인간은 원래 조심성이 없습니다. 사람이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아니죠.

[@조한준-r7x]

세상사는일 늘 조심해야 합니다. 늘 신중해야 합니다.

[@조한준-r7x]

여러 마리가 덤비면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조한준-r7x]

병균도 있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안유진-k9g]

@@조한준-r7x 신중하지못하네

[@riachan8516]

오늘말씀 너무너무 공감해요 제발 법무부에서도 이 영상 봤으면 좋겠네요 저는 호주살고있는데 이곳은 벌금 처벌 다 쎄고 만약 반려견이 사람을 물면(죽지않더라도) 그 개는 안락사 합니다 당신의 반려견도 소중하지만 다른 가족의,, 그들의 행복을 위협하지않았으면좋겠어요

[@axac9852]

좋은내용이네요

[@여행가-d4j]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주 2-3회는 방송 나옵니다. 사납거나 공포감을 줄수 있는 개는 입마개 꼭 해달라구요. 단지 특성상 유치원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정말 많고 단지 내에서 이미 몇차례 개물림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송까지 진행중인 건이 있어서 수시로 방송하는데 그걸또 죽어라고 안지키는 인간들이 태반입니다. 입마개좀 해달라고 하면 얼굴색 바꾸면서 덤비는 사람들도 많고요. 경험상 저런 인간들이 자기 손해에는 또 엄청나게 발광하죠. 아마 지 개 조금 물리면 거품물고 덤빌겁니다. 하도 열받아서 좀 과격해졌는데. 암튼 이거 정말 큰 문제예요. 작은 개도 죽어라고 덤벼들면 성인 남성도 떼어내기 힘듭니다. 순간 당황해서 판단 늦어지면 돌이킬수가 없어요. 누군가에게는 흉기가 될수도 있는, 본인이 감당 할수도 없는 개를 키우다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면 이건 과실 치상으로 다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busan8475]

견주분들 이 영상 잘보세요.간곡히 부탁 합니다.(내 개는 순진해서 물지않는다.답없는 논리 입니다) 중견은 입마개 필수고 인간의 배려 입니다

[@김동휘-e9l]

님 잘보세요 간곡히 부탁합니다 견주분들이 아니라 저렇게 하는 견주님들이라고 해주세요

[@busan8475]

@@김동휘-e9l 십이?

[@단비일주년]

​@@busan8475 시비거는건 아닌거같은데요.

[@user-xo1yo5zc8s]

중견 입마개 필수아니니까 법부터 제대로알아보시고.. 어디가서 함부로 입마개하라고 시비나 걸지마세요.. 전에 시골 선산가서 목줄 풀어놓고 같이있었는데 어떤 등산객ㅋㅋㅋ이 목줄하라고 소리지르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여기 사유지고 사유지 팻말도있는데 왜온거냐고 신고한다고한적도있네요.. 밤나무 많아서 왔는지 밤도 따서 들고있길래 뺏음ㅋㅋㅋㅋ 참..ㅋㅋㅋㅋ

[@hansj96]

저도 개를 키운 적이 있고 개를 좋아해요. 그렇지만 길에서 낯선 개.. 특히 목줄 없는 개나 큰 개를 보면 너무나 공포스럽고 무섭습니다. 제가 어릴땐 동네에 주인 없는개들이나 목줄없는 개들이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런 개한테 쫒겨서 도망다닌 기억도 있고.. 요즘 버려진 개들이 산으로 들어가면서 야생성도 생겨서 공격적으로 바뀐 애들도 많으니.. 그런 개들 만나면 정말정망 무섭습니다. 몇해전 제주도 일출봉 주차장에서 목줄없는 큰 개 한마리가 어슬렁 거리고 제 근처로 오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고 혹시 나에게 공격적으로 달려올까봐 조심조심 움직였네요. 길고양이 같은 경우엔 사람을 보면 달려들기보다는 도망치는게 먼저인 습성이 있는데 개들은 도망가지 않고 먼저 위협을 가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길에서 만나는 남의 개는 무섭습니다. 주인이 목줄을 제대로 잡고 있으면 그나마 괜찮지만요.

[@성탄이네-n4q]

교수님들~ 얘기가 심하게 공감되요..저도 강아지들 보는건 귀엽고 좋은데 무섭기도 하거든요..어릴때 강아지가 쫓아왔던 후로는 트라우마로 아직 무섭네요 ㅜㅜ 저처럼 이렇게 강아지가 너무 무서워 공포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아주시길. 교수님들 날씨 너무더워요 더위 조심하셔요~

[@쿠마몬-v3u]

외출시 배변봉투 지참처럼 입마개도 해야하는 법을 추진해야합니다.

[@김민정-h7v5t]

지자식이라고 생각하면 교육 잘시켜야지 ㅜ ㅜ 개 키울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이 ㅜ

[@한영숙-d3o]

저도 곤약라면 구입했어요 재구매도~^^

[@윰윰-h2c]

너무 흥미롭고 꼭 필요했던 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언니도 개를 엄청 무서워해요... 개주인들도 저 멀리서부터 개를 무서워해서 머뭇머뭇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꼭 주의를 좀 기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짱짱-s7n]

개를 너무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지나가는개가 짖어서 너무놀랬는데 개주인이내가놀래니까 자기개놀랜다고 화를 막내는 황당한 경우를경험했음 아무리 자기가사랑하는 개라도 사람위에 있을수없음

[@김수미-s7i]

좋은 견주분들도 많으신데...맞아요 진짜 조금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저도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면서 개가 먼저 뛰어 나와서 엄청 놀랐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으악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견주분이... 사과는 커녕...왜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라고 친구랑 쑥덕거리며... 지나가시더군요ㅜ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반박도 못하구...허허...참... 귀여운 댕댕이들 키우시는거 당연히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조심은 하셨으면 좋겠어요~

[@정석천-q8r]

오토바이 자동차 바퀴에 쉬하는거 저도 자주봄 ㅎㅎㅎ

[@비바님]

저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 개티캣 문제 많은건 사실이예요ㅜ 최근 몇년 사이에 키우는 분이 확 늘어나면서 문제가 부각되는거같네요ㅜ 개가 문제행동을 하는건 견주의 무지가 100프로같아요..교육이 안되면 그만큼 밖에서 더 신경써야하는데.. 몇년전에 공원에서 저희개 산책시키는데 멀리서 코카스파니엘이 목줄없이 저희 개 한테 뛰어오고 , 저희 개는 놀래서 제 다리뒤로 숨는다고 푸드덕 대다가 저희집 개가 하고있던 나일론(?)목줄이 제 다리에 감기면서 목줄에 쓸려서 오금에 줄화상입은적이있었어요ㅜㅋ 그 개 주인분은 젊은여성분이였는데 멀리서 상황모르고 벤치에 앉아서 흐뭇하게보고 앉아있더라구요.. 정말 엄청나게 화가났는데 일단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되서 저희 개 안아올리고 혼자 삭이면서 참았던 기억이 나네요ㅜ 또 배변문제도 , 인식이 이상한거같아요 어른들은 대변은 거름이된다면서 화단에 던지시는분들도 많던데.. 고이 가져가셔서 본인 집 화분에 거름으로 주시던가.. 산책하다보면 개 데리고 나왔다는거로 괜스리 지나가시면서 윽박지르고 가시는분들 보면서 첨엔 진짜 화 많이났는데ㅋ 나중엔 개티켓없는분들 땜에 많이 불편하셨구나 싶었어요ㅋ 개물림사고가 자꾸 터지는데 견주가 책임지고 도의적인부분까지 좀 책임지시면 좋겠어요.. 비겁하게 왜 책임회피하시는지.. 저희집 개를 14년째 키우고있는데 , 개티켓없는 견주분들 때문에 요즘같이 산책 나가서 눈치보이고 뭔가 죄지은것처럼 송구스러워하며 다닌적이없어요ㅜ 펫티켓 의식변화가 많이필요한거같아요

[@아이징-u4u]

산책할때 대변 봉투랑 음료통이나 물통에 물을 같이 가지고 다니면서 강아지가 소변 한곳에 물도 뿌려주고해야.. .

[@ココマミ-w1z]

산책시킬땐 펫트병에물갖고다녀야하는건필수 응가처리봉투도필수

[@냥냐미냐미]

저도 개를 키우지만 개 산책시 줄 똑바로 잡고 내 개를 똑바로 보고 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하면 안되는 상황은 똑바로 제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당연히 개 싫어하고 개 무서워 하는 사람 있고 내 개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안주게 조심하는게 맞습니다 똥 치우는거 당연한 것이고 염건령 교수님 말씀처럼 오줌도 남의 오토바이 문 이런데 보면 안되죠 개 줄 2미터면 딱 좋습니다 늘어나는거 3미터 5미터 다 써봤어요 2미터 짜리가 통제 하기도 좋고 사람 많은 도로는 줄 바짝 잡고 반 줄여 당길 필요도 있습니다 개 키울 자유를 느끼려면 통제를 잘 할 책임성이 반드시 필요 하다고 봅니다

[@공정거래-p7c]

개보다 술취한 사람이 더 무섭던데

[@hanbarista4146]

저도 집주변 조깅코스에서 운동중이었는데 강아지 종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빠른걸음으로 그강아지 옆에 지나가는데 저한테 달려들려고 할 찰나, 다행히 견주가 빨리 목줄을 잡아채서 사고는 안났는데 견주는 저한테 미안하단 제스쳐나, 말한마디 없이 본인 강아지를 보고 이름부르면서 왜그랬냐는식의 제스쳐만 하고 그냥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저는 그때이후로 트라우마까지는 아니지만 길을 걷다가 앞쪽에서 반려견 대려오는 사람 보면 반려견 크기상관없이 살짝 긴장합니다~~!! 그리고 염건령교수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본인 반려동물이 사고를 당했을때 보호를 받기를 원한다면 본인 반려동물이 사고를 냈을때도 책임을 지는것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ㅁ

[@컴터-k2j]

애들 이라 일당은 없다손 치더라도 그 애를 보호하는 보호자 일당은 어쩌고요 다지급해야지요

[@양찬희-p1x]

개달려들면 밟아죽일테니 개주인들 목줄꽉잡고다녀라

[@유진킴-j9y]

돌아이 같은 견주들이 많은듯......

[@가속도-e3y]

개떼가 소 잡아 먹는거 보세요, 동물의 세계에서 호랑이 사자 다음 서열입니다.

[@단비일주년]

과장좀 하지마세요.

[@에스텔-z2y]

개든 고양이든 동물을 무서워하는 1인입니다... 동물은 동물이니 혹시나 물게 될까봐 무서워하는 겁니다 평소 불만이었던 점을 두분이 속 시원하게 지적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비록 반려견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사고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 상대방을 배려하는 게 매우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남의 발을 밟아도 모른 척.. 어깨를 치고 지나가도 모른 척.. 줄 안서는 사람들도 많고... 약국 같은데서 내가 상담하고 약을 사는 중인데도 갑자기 끼어들어 자기가 필요한 약 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앞사람이 현금 인출하면 좀 떨어져 있어주는 매너 없이 앞에 사람 버튼 누르는 거 지그시 보는 사람도 있고... 암튼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라는 의식은 매우 부족한 국민성이라 봅니다

[@은수기-r3e]

마저마저

[@행구-o7h]

멍멍이 너무종아하지만. 지나가는데 으르렁거리고 달려들여하면 무섭긴해요 오늘은 작은 강 가지가 으르렁 하자 견주님이 민망할정도로멍멍 이를 혼 내드라구요 목줄잠아올리면서 어디서 그러냐며 누가 그러라했냐며 못된거어디서 배웠냐며. 엄청 혼 내시드라규요.

[@여니짱-m1e]

개오줌 뭍으면 타이어가 삭더라구요. 제가 키우던 강지가 현관에 놓인 자전거에 버릇처럼 쉬야를해서 나중엔 바퀴가 삮아서 버렸네요

[@하야부산]

저희집 밑에 층에도 여자 혼자 살면서 큰개를 방안에서 키우는데 계단 올라가면 냄새도 엄청나고 개털도 계단에 막 나와서 지저분한데 치우지도않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키우는건 뭐라고 안하지만 책임지질 못하면 안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루다-e1p]

염교수님 말씀 맞아요. 반려견이라 내세워서 당연시하는 분들 많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저는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이라 어지간하면 제가 피해 다닙니다

[@아도겐-p3v]

지금 법으로 맹견만 입마개를 하게해서 저희가 뭐라고 해봤자 입마개를 할 법적근거가없습니다 아에 법으로 모든강아지는 입마개를 하던가 아님 물림사고나면 견주를 살인미수로 구속하게 하면됩니다 요즘 사회의 모든 사건은 대부분 법이 약해서 그럽니다

[@박은희-e5j]

저도견주를키우지만 항상 애기나 사람들 가까이 가면 목줄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물리지는안했지만 순간적으로 확하는바람에 바지값 물어 줫어요 ㅠㅠ

[@라이니-w1e]

염교수님 보고싶었어요~~~^^

[@sgm3296]

먼저 에티켓이나,사고가 안 나게끔 철저히 하는게 선행돼야 하겠지만 그렇게 내가족,내 아이로 여기는 반려견이 사고를 일으켰으면 견주가 피해 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야죠 우리 어린 아이들 말썽을 부모가 책임지듯...

[@nakmuay-ahn]

동네 공원 산책할때 .. 가끔 보면 개또는 짐승이 개를 키우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목줄을 반대로 차고 다녀야할듯한 인간들 많아요.

[@oilbankest]

어릴 때 작은 개한테 종아리를 물렸어요. 오래지나서 강아지는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이후에도 중형견을 키우긴했는데, 짖는 소형견을 보면 무서워요.

[@112case]

(정피디) 저도. 비숫한 기억이…ㅠㅠ

[@이상민-q1p8i]

고의는 아니어도 음주사고처럼 사고위험이 높아진다는걸 감안해서 판결을 하는거죠 마찬가지로 입마개 의무적이고 작은개도 마찬가지지 소형견도 애들이보면 대형견 사고가나도 늘 정치권은 애견인구 눈치보기에 그냥 패스하구 마킹은 무슨 다 오줌이고 세균이고 진드기 번식요인이지 사람 없으면 똥도 안치우고 가고 똥치우면 똥 바닥에 안남냐고요 잔디밭 들어갈때마다 찝찝 오줌은 안보이니 더 그렇죠 으르렁대도 막대기하나 던질수도없고 개밑에 사람같은 ᆢ

[@정준호-p3w]

저도 어린강아지 이지만 물린적 있음에도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진짜 강아지 키우는 견주들 강아지 관리 잘합시다

[@양승희-n8x]

개를키우는 견주가 문제입니다 교육을 시켜야하고ᆢ공원같은데에서 소변은 그냥누고ᆢ똥누고 안치운데도 많이있어요! 무는개는 교육을 똑바로 시키고ᆢ물린사람은 트라우마가 클것같습니다 입마개안하면 벌금을 많이내게 해야될것같네요!

[@eunmeebaek6152]

저도 개가 가까이 오는 걸 극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개와 견주들은 아랑곳없이 다니는데 제가 피해 다니다 보면 뭔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폭이 좁은 산책길 같은 데에서 만나면 피할 곳도 없고 정말 화가 납니다. 왜 개들 때문에 사람이 피해를 봐야 합니까?

[@tukiamur3136]

실어하지는 않아도 개가 크면 무섭잖아요……..

[@쟈스민-o5x]

내개는안물어요~ 개들을40년넘게기르면서젤못믿을말이에요그쵸~안물겠조주인을. 그믿음으로목줄안하고입마개안하고댕기죠. 발달린생물을어찌믿어요~사람감정도그때그때다른데..본능으로사는동물들.죽을때까지델꾸살며 사랑은하지만믿지는맙시다.언제어느때돌변할지몰라요. 중대형견은당연한거고소형견도마찬가지에요..목줄,입마개한울연두옆꾸리,비숑이물어제끼고주인이안고도망갔는데(연두가진도믹스니먼일있을까싶었겠죠)목줄도안한아이가주인은소형견이라냅뒀어요그결과연두는병원가옆꾸리꼬맸구. 그비숑주인년은그후로뵈질않더라구요.죽을때까지사랑은하되믿지는맙시다.

[@희경신-z8u]

일주일에 한번씩 **호수공원 가서 운동 한다.하루에 대형견 대여섯마리씩은 보는데 단 한마리도 입마개한거 본적 없다.진짜 무개념 인간들이 너무 많다.

[@green_tea_piccolo]

개가 사람을 무는순간 주인이 책임져야죠

[@국민-r4t]

나라법이 엄격하다면 지키지마래도 합니다 대한민국아 개 입마개는 무조건해야된다

[@꽃님이-u7u]

견주들 늘 하는말 우리애는 안물어요

[@태윤김-r9t]

제발 개키우는 사람들 내개는 순하고착해요해서 목줄 산책할때 제발좀 정신 차리세요 타인에게는 불안감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