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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dl0316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목소리 들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
@노아와행복찾기3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도 17살에 집나갔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배신감도 느끼며 힘든시간보내다 교수님강의를 보게됐내요. 강의를 듣다보니 너무 비관적현실은 아닌가 생각도 하게 됩니다
@jeong8863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프린세스princess2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저에게 중2병이 뭔지 모르는줄 알고 당황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 저는 사춘기이야기라고 얼버부리고 나또한 무지함에 당황해 하던 .. 그리고는 딴이야기로 발뺌하던 ㅋ 겁나 창피하네요 .. 어차피 더 볼사람은 아니니깐 .. 그래서 영상검색중이에요 ..
@김기생-g3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p-1954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춘기 때 친구들 못사귀고 혼자지내면서 우울증+대인공포+강박증 삼종세트가 왔는데요, 정말 그 시기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34살이 된 지금까지 방황하고 외로움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시기가 지나고 나서 원하는 욕구를 얻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구요. 정말 제 나이 때에는 결혼하고 아이낳는 친구들도 있는데, 제 발달과정은 아직 사춘기에 있는 것 같아서 어렵네요. 언제 친구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k2world854 жыл бұрын
정체성을 못 배운 청소년기가 나중에 영향을 줄수있다 그러면 그 정체성 회복을 늦은나이에도 할수 있나요?
@김진영-q3f9s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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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akes-i4m2 жыл бұрын
청소년기에 그런 과정을 결혼해서 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아리랑-k6s2 жыл бұрын
제2의 사춘기라고 하더라구요. 꼭 한번은 하고 지나간답니다. 그때 못한걸 결혼후에 한다면 가정이 엄청 힘든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