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공부를 안하면 불안하고 공포를 느끼고 공부한다는거 자체가..교육이 이미 엉망이라는게 아닐까
@user-tb9db8zr8h3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가 더 낫겠다
@user-rm8pn8ft9s3 жыл бұрын
그건 지연우마냥 부모님 하라는 대로 공부해서 그런거고 난 별 공포없이 잘 하고있는데
@user-jb1xf1gb9m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부 안하면 뒤쳐지는것 같고 나만 못하는것 같죠.....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엉망이네요......
@user-el2rv3my9z3 жыл бұрын
오.... 지금 제 상태예요.... 지금 공부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방학 때 무슨 공부를 해야할까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ㅎ
@user-in8sw4ul5r3 жыл бұрын
맞음 공부가 인생의 전부 인것처럼 주위에서 말하는거 자체가 교육의 문제점임 대학만이 길이 아니라는걸 알려줘야함 ㅆㅂ 학교공부 못하면 뭐 어떰 난 상관없다고봄 나도 2등급 따리이긴 한데 뭐 이성적으로 인서울은 그른듯.... 정신 차렸을땐 이미 19살이다... 솔직히 내가ㅜ이렇게 입아프게 이야기ㅜ해봐야 인간은 지가 겪은 일 아니면 공감해도 별로 못감 그냥 게임하고 노는게 좋으면 적당히 공부혀 상관없어 어차피 우리나라 출산율로 대부분 대학 사라질거야 지잡대 나오지 말고 어차피 없어질 대학 뭣하러가 다른 길을 찾아봐
@user-hb4wg7gi6f3 жыл бұрын
하....지금 중3인데 계속 " 너넨 중학생아니야...정신차려...너흰 예비고1이야.." 이말만 100번 들은듯...
@Obbitrice1253 жыл бұрын
맞는데...?
@user-hb4wg7gi6f3 жыл бұрын
@@Obbitrice125 맞는 말이지만 그만큼 압박이 엄청나다 이말임니당...ㅠ
@user-ij9bg8ew4h3 жыл бұрын
와...소름 저희 국어선생님도 마지막에 기말 볼 때 야 너희들 학원에서도 중3이라고 모집 안 하고 예비고 1이라고 부른다 너희 예비고 1이다
@user-hb4wg7gi6f3 жыл бұрын
@@user-ij9bg8ew4h 헐 나만 저 말 들은거아니였오...소오름
@user-ij9bg8ew4h3 жыл бұрын
@김선우쳐돌이 아니 이 정도면 같은 선생님 아니냐고요ㅠㅠ 이제 진짜 고1이 되어버렸군용
@user-vw3ko6sc6g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진짜 선생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음 ㅜ
@user-qq4uc4el7z3 жыл бұрын
생선인데요
@twer-wt1ww2 жыл бұрын
정정하세요 생선임니다
@yuxiao_sue2 жыл бұрын
ㄹㅇ생선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음 ㅜ
@user-tq5qi7xh7k2 жыл бұрын
@@user-qq4uc4el7z 생선님~
@bleahhhhh2 ай бұрын
생선이라고 불릴 자격 없음... 선생이니까🥺 승제쌤이 자기는 선생이라고 불릴 자걱 없어서 생선으로 불러달라고 하는데.. 아이러니는 승제쌤은 누구보다 진정한 선생이라는점....💧
@oaoaoa.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깊게 박힌다 괜히 울컥하고 정승제 쌤 마인드도 존경하고 되게 더 좋아진다 ㅠㅠㅠㅠ 그저 킹승제 ㅠㅠ
이전영상에서 대학 교수가 왜 학생들을 못가르치는 것처럼 느껴지냐라는 내용을 다루면서 승제쌤이 업급하길 교수의 본분은 공부하는 것이고 선생의 본분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고 강사의 본분은 모르는 내용을 이해시키는 거라고 했죠. 그 영상에서 자기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지 선생님의 자격은 없다고 하셔서 자기를 차라리 생선님이라 불러달라하셨죠
@user-dl5ed9zq1t4 жыл бұрын
ㅣ
@crolans62904 жыл бұрын
@@GoBoSeong 멋진 분인듯
@tinechris62414 жыл бұрын
강사랑 교사차이가 뭔데 ㅋㅋㅋㅋ말이 이상하네 타 강사들이 이거보면 기가 찰듯
@user-qi5tq2pu1d4 жыл бұрын
ㄹㅇ 당장 먹을 과자 고르는 데 30분 걸리는 나에게 미래의 직업을 고르라니...
@user-ep8ju7jx1g4 жыл бұрын
의문점 와 이거 진짜ㅠㅠㅠ 공감해요
@ndw034 жыл бұрын
아닠ㄲㅋ 과자고르는데 왜 30분이나 걸려ㅋㅋㄱ
@user-qi5tq2pu1d4 жыл бұрын
@@ndw03 ????? 1000원 가지고있을 때 고래밥인지 초코송이인지 미쯔인지 감자깡 고구마깡 썬칩등등 각각 질량 1g당 얼마인지 효율 구하고 맛은 뭐가 더 좋은지를 월드컵 하듯이 고르면 1시간은 걸리는데...
@aesthetic6824 жыл бұрын
선택장애... 선택장애 심한 사람으로써 공감
@ndw034 жыл бұрын
@@user-qi5tq2pu1d 시간은 금이랑께 그시간에 다른걸 하는게 금전적으로도 더 이득이 많지 않을까? 효율을 따지기 위해 시간을 버리는건 그 버려진 시간도 결국 자원이기 때문에 고르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과자가격대비 양과 효용은 늘어날지 모르지만 일정이상을 넘어가면 시간도 자원이기 때문에 손해가 발생하지. 그 이득의 특이점을 찾는게 젤좋은데 아무래도 30분을 넘어가면 손해인듯
@moonstar06012 жыл бұрын
중3 가르치는 교사인데, 제 담당 학급에 쉬는시간, 점심시간에도 늘 공부하고 있고 성적도 상당히 잘 나오는 학생 하나가 있습니다.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공부하는거 힘들진 않냐 물으면 밝은 투로 에이 힘들죠 당연히! 이러고 넘어갈정도로 성격도 밝고요. 한번은 점심시간에 교실에 가보니 고3 영어 모의고사를 풀길래 벌써 이렇게 많이 했냐, 아직 고등학생도 아닌데 이정도까지나 하면 너가 너무 힘들진 않을까 걱정이다.. 이런 얘길 했더니 아이가 아무 말도, 소리도 안내고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더라고요. 참.. 못잊을것같은 그런 기억이네요. 마냥 놀라고만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이런 애들은 며칠만이라도 맘편히, 맘껏 놀게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user-dz8cf4wh1g6 ай бұрын
울었다..
@soehssotks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 특: '자, 얘들아 너네 이제 ( )이야 놀면안돼 이번 시험성적으로 너네 인생이 바뀐다 놀지마. 공부만해' 6학년, 중3, 고3때마다 듣는 소리
@user-ui3gr2vx8y2 жыл бұрын
현 초6. 살려주세요
@user-vs4zq9up2w2 жыл бұрын
@@user-ui3gr2vx8y 6-2수학 + 중1 수학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
@user-ui3gr2vx8y2 жыл бұрын
@@user-vs4zq9up2w 학교에서 2학기 수학 학원에서 중1 예습... 방정식 언제 뒤짐 시발
@user-vs4zq9up2w2 жыл бұрын
@@user-ui3gr2vx8y 초6은 초등학교 과정 모두 정리하고 중학교 과정도 좀 포함되있어서 어려울 수 밖에 없음
@user-ui3gr2vx8y2 жыл бұрын
@@user-vs4zq9up2w 살ㄹ려줘 tlqkf...
@djdjxuzbxh82643 жыл бұрын
한국사 6점이어서 매국노 전형으로 도쿄대 갈 수 있겠다는 짤 생각나네ㅋㄱㅋㄱㅋㄱㅋㄱ 정말 학교생활 캐바캐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만 살아와서 그래 힘들게 살아야지 사니까 제발 사람이 산다고 느껴지는 새상을 만들어줘 어른들아
@user-ql7vx6mg4g2 жыл бұрын
ㄹㅇ..
@Tamgusanghwal Жыл бұрын
그딴거 없다.
@Akalisin9 ай бұрын
잘살려면 자기가 노력해야지 남한테 자기가 잘살게 해달라고 호소좀 하지마라 막말로 공부 안해도 먹고살수있는데 자기가 나중에 좀더 잘 살아보겠다고 공부하는거면서 뭐 어른들이 그런환경을 만드네 마네~ 안해도 잘만먹고 산다니까? ㅋㅋㅋㅋㅋ
@user-jn9mz5vn4w9 ай бұрын
그럼 느그 자식 손자 손녀까지 너처럼 죽어라 살아야만 살아지는 세상에서 살게 해주고 싶냐? 너보다 행복한게 아니라 너만큼만 행복하면 된거야? 너하고 똑같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냐고 우리나라 발전이 멈춘건 너희같은 이상한 인생 신념에 빠져사는 방관자들 때문이야@@Akalisin
@user-hz9ed4sw7g5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자마자 댓글상태예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ibboing8893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하며 누름 ㅋㅋㅋㅋㅋ
@owo_Dbear_5 жыл бұрын
돼! ㅋㅋㅋ
@user-vf2bi4iq1f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
@user-dv9oh4pw1u4 жыл бұрын
썸넬때문에 불ㅡ편 해져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
@user-qh3wh7qy5u4 жыл бұрын
썸넬 어그로 의도한거였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m3xx7br5f5 жыл бұрын
돼
@Jung4Fan5 жыл бұрын
돼
@johndonald34235 жыл бұрын
지
@user-op6wj3je4b5 жыл бұрын
야
@seanpark82195 жыл бұрын
사
@user-hf8jd7vm6r5 жыл бұрын
랑
@s-rapapa2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특히나 본인 이야기대로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직업인 사교육 강사의 입장에서 저런 내용을 말씀해주심이 감사하기까지 하네요.
@user-tb9cw4jq6n3 жыл бұрын
"학교는 좋은 시민이 되기 위한 교양을 쌓기 위한 곳이다 경쟁은.... 좋은 시민이 된 후 부터다.." -필란드 교육부 장관이 한 말중에..
@user-xj2jy4pz6w3 жыл бұрын
중1. 와 인문계 갈 수 있을까? 중2. 대학 갈 수 있을까? 중3. 뭐 먹고 살지? 중2병 앓을 시간도 없이 미래에 대한 고민 시작임 세대가 참 빨라졌다는 걸 느낌
고보성 길은 많지만 아직 하고 싶은게 없어서 일단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ㅠㅜ 너무 짲응남
@EYounge4 жыл бұрын
@@GoBoSeong 모든일에 공부가 필요하죠... 국영수만이 공부가 아니에요..
@user-wk8tw8cr4i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면서 질질짜던게 엊그제같은데 일반고 와보니까 학교에선 진로에 맞춰서 보고서작성 및 발표, 계획짜고 애들 보통 반에서 한두명 빼곤 자세한 진로까진 아니더라도 어떤 과인진 다 정했고 확실히 중학교때 정보가 부족하겠지만 최대한 알아보는게 좋고 고닥교 올라오면 시간이 진짜 부족합니다... 중학교때 놀아도 된다는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건 쌓아둬야 올라와서 따라가기 덜 힘들고 올라오면 중학교때 덜 해둔 부분들? 잡을 시간이 없습니다. 특히 수학영어 같은건 점점 내용이 추가되는 과목이라 밀리면 정말 큰일나요.. 물론 지금도 굉장히 스트레스받고 힘들겠지만 대학입학 후 생활을 위해 지금의 시간을 미래를 위해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기죽지말고 화이팅해요!!
@SongJihoo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대학에 입학해도 새내기만 지나면 점점 쌓여가는 전공 과목과 학점의 압박, 진로의 고민, 취업의 압박이 밀려옵니다. 저도 그것 때문에 불면증, 불안증, 우울증 같은 게 왔거든요. 고민들은 살아가면서 그 때마다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쓰신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지금의 시간을 미래를 위해 활용하라는 말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좋은 대학교를 가고 좋은 직장을 가더라도 언젠가는 중학교 때 혹은 지금 이 때, 놓친 시간들이 후회가 되어 돌아올 수 있으니까요. 현재 속에서도 행복과 의미를 찾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not_Robert12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는 자유가 없는것 같음. 중고등학교 때는 공부만 하고, 대학교 때도 학점, 진로, 자격증, 취업고민 하고, 심지어 직장을 얻어도 다른나라보다 일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음. 직장에 계속 있기도 어려워서 직장을 얻어도 자기개발,공부는 계속해야 됨. 그렇게 해도 정년퇴임에서 끝나지만..
@KYLE.S1789 ай бұрын
이 댓글만 봐도 진짜 우리나라 교육이 본질을 못찾는게 보임
@user-ni8ey2ie1q2 жыл бұрын
겪어보니까 정신적으로 가장 압박받았을때가 중3이었고 적응하느라 몸이 힘들때가 고1 첫학기였던 것 같네요...그래도 그 힘든 순간 언젠간 다 지나갑니다ㅜㅜ다들 힘내요 화이팅
@dora_1p23 жыл бұрын
16년안에 꿈을 선택하라고 하는건 너무 가혹한듯....
@user-he7nx5fv1s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와.....그렇게 들으니까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 제가 지금 중3인데 중3이면 제가 거의 다 큰 건줄 알았거든요? 근데 도라님께서 지금 16년만에 꿈 선택하는건 너무 가혹한 것 같다고 말씀하시니까... 16년이라는게 얼마나 적은 시간인지 알게 된 것 같아요...
@Dylan-zy9wf3 жыл бұрын
@@user-he7nx5fv1s 사실 인생을 결정할 선택이란말 자체가 너무 가혹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자잘한 선택으로 흘러가는거지 큰선택 하나로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he7nx5fv1s3 жыл бұрын
@@Dylan-zy9wf 맞아요ㅠㅠㅠㅠ
@wind3020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어릴땐 생각을 현실적으로 진지하게(심각하게) 못하니까 16년이 아니라 진짜 생각할 시간은 5~6년만에...
@user-dl4wb7pt7p3 жыл бұрын
굳이 꿈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데 병신들인가ㅋㅋ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나중에 직업을 선택할 기회가 많아지는데?
@user-zl4ff9nl1n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겐 자유가 없는데 어른들은 항상 아이들이 자유롭다하지
@chaewonlee8759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ㅜㅜ
@user-rq8hi3ph8s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그럴수도 있지만 어른이 아이보단 훨씬 힘들거라 생각함 평범하게 사는 집안에서 자식은 학교가서 솔직히 공부만 하면 됨 부모들은 일해서 돈 벌고 자식 먹여야하고 세금 내야하고 집세 빚도 갚아야하고 그냥 제 생각이예영
@AFA_03074 жыл бұрын
@@user-rq8hi3ph8s 당연히 어른의 고충은있죠 취준생은 취준생만의 고충이있을거고, 부모님들은 부모님들만의 고충이 있을테죠 하지만 저분이 하시는 말은 어른들시야에서 아이들이 자유로워보인다하지만 사실상 현실은 아이들에겐 자유란게 없는것같다고 말하시는게 아닌가싶네요:)
@wb97684 жыл бұрын
@@user-rq8hi3ph8s 꼰대 마인드의 시작이네요 :) 꺄오 님 말 반대로 바꿔 말하면 학생은 교우관계 관리에 생기부 작성 대외 활동 진로 탐색 및 타협 등 할 게 많지만 어른은 그냥 돈만 벌면 된다랑 일맥상통하네요.
@user-sb3ql3kp4g4 жыл бұрын
@@wb9768 꼰대이고 자시고가 아니라 공부하는게 쉬운지 어른으로써 자식들 먹이고 돈 버는게 쉬운지는 급식충만 아니어도 다 아는 사실이다 꼰대라고 말하기전에 자신이 급식충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음?
@user-ll9qk7zj5n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아이에게 내가 너무 가혹하게 구는 건 아닌지ㅜㅜ 마음에 새기고 키울게요.
@user-gn2ms3vj6v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걸 대한민국이 허락할까????!!?
@user-yo1zu5tr6j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어림도.......없지........
@user-st7xz9iw3h2 жыл бұрын
이민 가자
@PJW_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는 중3특) 잘 놀고있음
@user-ru5rg2pd4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z3yk9nh1s3 жыл бұрын
2:43 이때 울컥함
@user-yv7ti7ld9m3 жыл бұрын
아 눈물 난다
@user-db8ic7jy8r2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는 계속 실패만 해봐서...
@user-wm1ie1mx9e2 жыл бұрын
@@user-db8ic7jy8r 단순히 실패 누적 횟수만 쌓았느냐, 실패로 인해 무언가를 얻게 되었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단순히 좌절감에서 그치지 않고 독기로 가득 채우면 뭐라도 하긴 할텐데 사실 이게 어렵죠….ㅠㅠ 암튼 우리 다들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user-tz3yk9nh1s2 жыл бұрын
@@user-db8ic7jy8r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찾는것 또한 작은 성공일수있죠! 만약 누구를 좋아해서 팬클럽의 가입했는데 그팬클럽 활동하는데 행복하고 들어온걸 후회하지않는것 그것도 작은성공이예요
@user-kyumin347572 жыл бұрын
@@user-db8ic7jy8r 예진아 할수있다
@user-il2dm9um7h4 жыл бұрын
밥 먹는 것도 선택 안해본 애들이랰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물어봐놓고 결국 부모님이 선택 다함
@JJJosuk4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는 먹는거나 입는거 한번도 스스로 선택해서 해본적 없는듯 사춘기 오면서 좀 바뀌기 시작함
@youkiethekrmr.43644 жыл бұрын
난 다혼자하는대
@user-uu3jp1cw6l4 жыл бұрын
xxx:뭐 먹고 싶니? 나:피자? xxx:피자같은 소리하고있네 나:...?그럼 왜 물어봤어? xxx:예의상 물어는 봤어
@user-jb3qk2ew3h4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를 수는 있는뎅 엄마가 귀찮다고 안해주시던뎅ㅇ....... ㅍ퓨
@user-uu3jp1cw6l4 жыл бұрын
@하자발레 왜 풀발했냐
@user-bm5wl2xb2u Жыл бұрын
이제 예비중3인데.. 진짜 수시로 의대가야한다는 압박이 있으니까 이 쌤 말 듣자마자 눈물 뚝뚝흘림 진짜…요즘 공부때메 스트레스 너무많이받았는데..
@devil_995 Жыл бұрын
의대 가야하는애가 이런거 볼 시간이 있음?의대는 개뿔
@user-kk4xm8qi3b Жыл бұрын
@@devil_995 님은 의대 가시고 이런 조언 하시나봐요?? 의대 가본 적도 없으면서 의대 가려면 이런거 볼 시간도 없다고 말하는건 좀;;
@reah9512 Жыл бұрын
@@devil_995 이런거봐도 의대 갈 수 있어ㅋㅋㅋㅋ 남들 시험기간 빼고 공부 안할때 의대 서울대 갈 애들은 학교끝나고 학원끝나고 3~4시간씩 알아서 혼자 공부한다ㅋㅋㅋㅋㅋ 서울대 일반과, 지거국 의대 둘다 붙은 친구도 롤 다이아였다ㅋㅋㅋ
@user-ic3gc7wk3w Жыл бұрын
@@devil_995지가 아니고 걍험 안해보면 남들도 그런 줄 안다 얘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z7oq2dd5y11 ай бұрын
이영상 봤으니까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
@user-eq8dn6vg1y3 жыл бұрын
학생 울었다는 얘기 듣고 나도 울었다.... 나도 중학생때부터 강박증처럼 공부 안하면 불안하고 친구들이랑 놀 때도 '내가 쉬는 동안 다른 학생들은 공부할텐데' 라고 계속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고.... 지금은 성인이 되고 다 추억이 됐지만 성적 하나에 자살까지 고민할 정도로 각박하게 사는 학생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네요ㅠㅠ
@KimDaeung5 жыл бұрын
그냥 하루종일 컴퓨터게임하고 누워서 폰질하고 놀다보면 점점 공허해지는걸 느끼다 아 내가 왜이렇게 살지 라는생각을 하게될거임..
@gerjae39285 жыл бұрын
개공감
@user-jm7bw8ir5r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ht7sx1pi6u5 жыл бұрын
이거딱나네
@user-cm6fi2dx8b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건 누가 말로해서 머리에 들어올게 아님
@user-qb7zq9lo8k5 жыл бұрын
ㄹㅇ..? 아닌데.. 하루하루가 개 행복함..
@user-pv6ww3eg7s5 жыл бұрын
놀아도 논거 같지가 않음 공부안하면 양심에 찔려서 결국 책상 앞에 앉음 고2가 된 지금 공부 ㅈㄴ 안해요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언제 썻는지 기억도 안나여ㅋㅋㅋㅋ 이러다 대학 못 갈까봐 무섭네요ㅠㅠ 제 이상향은 높은데 저는 공부 뒤지게 안해서ㅋㅋ마음만 불안하고 공부는 안함ㅋㅋ
@user-nc2ji3xq6r5 жыл бұрын
ㄹㅇ 씹인정,,, 노력해야 된다는 건 아는데 '왜' 인지를 모르고 단지 '해야만 해' 라는 압박 뿐..
@user-bi4mu5 жыл бұрын
놀고 잘 놀았다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nore79135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노는 도중에도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놀것도 제대로 못놀고 막상 공부하려고 하면 놀고 싶어서 공부가 안되더라고요. 강박증인 것 같긴한데 검사받을때 돈이 많이 든다고 하니 병원 한번 가자는 소리도 못하겠고...
@user-hanni_pham5 жыл бұрын
이거 ㅇㅈ
@aquaq34615 жыл бұрын
결국 잘하지 못하면 답없음
@mukai28512 жыл бұрын
수능 끝나고 가방 안 멘 상태로 학교를 등교했을때의 그 위화감...
@yunbin_2 жыл бұрын
가끔 알고리즘 추천영상에 이분 영상 뜨는데 항상 볼때마다 평범한 공부가 아닌 인생이라는 크나큰 과목을 배워가는 느낌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stroler95 жыл бұрын
무슨 댓글인지 궁금하십니까? ㅎ
@youngsamuel76865 жыл бұрын
과학=잘 할 필요는 없지만 못해서는 안됨
@user-eh6ec7mk7y5 жыл бұрын
young samuel 됨 입니다
@user-tu2zs7ji2g5 жыл бұрын
안하고 공장가서 일하면 되지 뭐가 문제임
@user-ri3cc3wt4x5 жыл бұрын
@@user-tu2zs7ji2g 그게 싫으니까 하는거죠
@user-eh6ec7mk7y5 жыл бұрын
당근 ㅋㅋㅋ 됌 없는 말인데요 당신이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정 안 믿기면 서치해 보시든가 틀렸으면서 말투까지 싸가지 없음 어떡해 쪽팔리잖아
@jii2un735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놀면 안 되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i4ov8st6d4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user-ut3sb4yf6n4 жыл бұрын
쓰지않는계정 ㅋㅋㅋㅋ
@Sop-maeve4 жыл бұрын
@제가 댓단거 보면 공부하라고 훈수좀 해주세요 저두 중 1 인데 과학고 준비합니다. 제 주변에 이런 애들 몇 있습니다. 참고로 대구 수성구 입니다.
@krjihoon3784 жыл бұрын
좀 헷갈릴 수도 있지 저런 사소한 것까지 따지네
@Sop-maeve4 жыл бұрын
@@krjihoon378 드립
@fry_shrimp2 жыл бұрын
정승제 강의가 진짜 명강의로 불리는 이유
@user-fg2ee3uy2w3 жыл бұрын
중2 인데 지금 기말 시즌이고 해서 진짜 공부 너무 열심히 했는데 너무 생선님 말씀듣고 울뻔했어요,,ㅠㅠ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겠어요.. 열심히만 해볼게요
@user-cf2xx2us6c5 жыл бұрын
나도 학생이긴 하지만 그 친구가 얼마나 가혹했으면 그 한마디에 울까...망할놈의 교육정책..
@user-me2lb9qt6r4 жыл бұрын
.
@user-hw9tp7ql4l4 жыл бұрын
교육정책이 아니라 부모님이 문제였던 거지
@user-do2xg8bh6c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헬조서어언
@user-gw9wz3zy6b4 жыл бұрын
어쩔수 없음 우리나라는 자원이없어서 무조건 공부가 답일수밖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장할수있는 이유도 고급인력이 많아서 그런거니깐 이건 정부탓이아니라 터 잘못잡은 단군 탓 해야됨ㅋㅋㅋ
@echo4474 жыл бұрын
@@user-gw9wz3zy6b 그것도 잇는데 기술자 멸시하는 인식이 잇어서 그럼
@kcg05355 жыл бұрын
아-무 의미 없이 노는 것 또한 좋은 경험입니다.
@dkh20555 жыл бұрын
지부 아무의미없이 노는게 정말 아무의미없다는걸 알게해주는 경험이죠
@user-fe3hr6uy4q5 жыл бұрын
@@dkh2055 ㅇㅈ
@user-rj5kj4hh9u5 жыл бұрын
몸은 제일 편한데 마음은 제일 불편한 시간을 겪어봐야 함 꼭
@dd-cp3st5 жыл бұрын
@@user-rj5kj4hh9u 와 그거 겪어봤음 ㄹㅇ
@user-bg5ui2ri3f5 жыл бұрын
@@user-rj5kj4hh9u ㅆㅇㅈ ㄱㅇㅈ
@user-iy6rf9zy9t2 жыл бұрын
공부를 떠나 인생에서 꼭 필요한 주옥같은 조언이네요. 나이든다고 다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본질" 대한 조언을 자라나는 학생들이 가슴에 꼭 새기고 살면 어디서도 꼭 성공할거예요. 정말 중요한 말씀이랍니다. "본질"
@user-fw6qb3cs7n3 жыл бұрын
이 선생님 만큼 좋은 선생님은 몇 분 없다..
@user-fq7vl7uq4v3 жыл бұрын
중 1때 이거보고 “에이 설마 저러기야 하겠어??” 이랬는데 중 3이 된 지금 이거 보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중,,, 2년전엔 이렇게 될지 몰랐지...
@user-qq4uc4el7z3 жыл бұрын
인생 좀 살다보니까 수능이 별 거 아니더라 19년 살아가면서 수능 하나 보고 살았으니까 그게 전부인 거 당연한데 스물하나 둘 먹다보면 정말 대학이 전부가 아닌 걸 많이 느껴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정말..
@user-zo2er1lx2m3 жыл бұрын
@@user-qq4uc4el7z 공부 못하면 뭐 먹고 살아야하나여.. ? 지금은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불안해서... 딱히 특별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ㅜ
@user-qq4uc4el7z3 жыл бұрын
@@user-zo2er1lx2m 개인적으로 못해도 되지만 열심히 했나 안했나가 크게 중요한 거 같아요 우선 경험해본 결과 수능은 열심히 하면 점수가 안나오는 게 이상한 시험이고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안나왔다면 그 열심히 했던 걸 바탕으로 얻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을 거에요 너무 상투적인 말이라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학업으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요
@user-zo2er1lx2m3 жыл бұрын
@@user-qq4uc4el7z 넘 감사합니다..💗
@jong_wan59293 жыл бұрын
@@user-zo2er1lx2m 공부가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시간과 정성을 진심으로 바친다면 어떤 형태로든 본인에게 피와 살이 되니까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무언가에 열심을 다해본 경험 하나하나가 나중에 힘든 일을 마주했을 때도 멘탈을 잡아줄 거에요!
@user-um8vc8pf3f4 жыл бұрын
뭐지.. 왜 나는 오자마자 선생님을 강의하도록 놔두고 댓글만 바라보고 있는거지?
@blackpuma15964 жыл бұрын
(찔려 죽음)
@user-hl9bq5xd4s4 жыл бұрын
(찔리고 찔려 죽음)
@hefty_hartfield4 жыл бұрын
(찔린 상태로 여생을 보내다 숨을 거둠)
@user-hololo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 왜 다들 찔려 죽엌ㅋㅋㅋㅋ
@user-ns2rx6sn1o4 жыл бұрын
(전생에서도 찔려 죽고 여기서도 찔려죽음)
@user-or8kq2io4k2 жыл бұрын
나도 학교 상담쌤이랑 담임쌤한테 '공부 너무 열심히 안해도된다' '쉬어도 아무도 뭐라안한다' '공부에 목숨걸 필요없다' 라고 하셔서 학교에서 1시간동안 ㅊ움.. 집가서 자려하니깐 또 쌤들이 한말 생각나서 2시간 ㅊ움.. 덕분에 중2인생 처음으로 많이 움.. 쌤들 사랑합니다..>♡
@user-kd3px1vq1t3 жыл бұрын
13살이지만 아직도 "놀아도 돼"라는 말을 못들어봤어요.항상 주위 사람들은 공부를 하라고 했고,주말에 친구들과 놀아본적도 거의 없고,항상 학원만 갔어요.열심히 노력했는데도 결과가 안나오면 부모님께서도 창피하다고만 하시고...이런 생활이 너무 힘든데 영상을 보고 눈물이 저절로 흘렀네요..
@sheissohotshit3 жыл бұрын
13살은 진짜 노세요..
@giny0317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땐 진짜 놀아도 되는데ㅜㅜ 아이고...
@xksr9632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힘내요 힘들면 쉬기도 하고 주변도 돌아보는 사람이 되시길..
@zoe.is.free. Жыл бұрын
열세살이 벌써 그러면 어떡해요... 지금이라도 노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user-jr6bf5nc7t5 жыл бұрын
근데... 수학은 놓지 마라... 수학만큼은 진짜 놀면 안됨 특히 중2부터 연립방정식 곱셈법칙 중요한건 그때부터 시작하는데 그게 안되어있다? 고등학교 가서 거기서부터 시작해야함
@sanma24s5 жыл бұрын
수학 못하면 상경계 자연계 이공계 다 포기해야되고 반 강제적으로 인문 과정만 전공해야됨 ㅋㅋ
@Fheudl5 жыл бұрын
제가 30살인데 지금 제친구들 동국대 인하대 등등 좋은대 나오고도 백수인애들있고 경찰9급공무원 준비하는애들 많이 있는대 다 하는말이 영어빼고 할 공부없다하네요. 다시 10대로 간다면 영어만 열심히하고 쓸데없는 공부안하고 놀거랍니다 ㅋㅋㅋ 물론 공대계열로 갈거라면 수학하는게 좋겟지만
@user-jr6bf5nc7t5 жыл бұрын
@@Fheudl 30살이시라면 저보다 경험을 많이 하셨을테니 제가 함부로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지금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면 어차피 좋은 대학교나와서 취업난이니 영어나 공부해라로밖에 안들립니다. 근데 좋은 대학 나와도 백수인데 영어만 잘하면 뭐하나요? 학생들에게 수능 대입이 다인 한국에서 성인이라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런 말인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수학 안하면 문과라는건데 문과는 취직해도 굶어죽어요...
@user-jr6bf5nc7t5 жыл бұрын
@@Fheudl 그리고 무엇보다 최근에는 문이과 통합으로 인해서 이과는 기벡 빠지고 문과는 미적2 까지 추가된걸로 아는데요. 이 판국에 수학 안하고 영어나하면 굶어죽는데요.
@Fheudl5 жыл бұрын
김화경 저는 제 친구들에게 들은 말과 제 경험을 종합해서 썼을뿐입니다. 저는 공부를 잘해본적이 없어요. 수학 중1때 이후로 공부해본적 없습니다. 미적분 할 줄 몰라요. 공대나왔지만 수학책 덮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전문대 나와서 자격증 취득하고 IT대기업에만 2번 입사해봤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있는데 꼭 공부를 잘해야만 좋은곳에 가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친구들이 영어가 중요하다고 했던 이유는 결국 공기업 준비를하든 공무원 준비를하든 영어는 다 필요하거든요. 영어 때문에 고생하는 애들은 봤어도 수학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는 적어도 제 주변에서 게임개발하는 친구 1명빼곤 못봤습니다. 얘도 수학때매 고생을 했다기보단 수학을 잘했으면 좋았을걸이라는 말을 했던 친구죠. 그래도 게임개발자로 오래 잘다니고있는 친구네요. 뭐 굳이 제 생각을 말하자면 당연히 뭐든 잘하는게 좋죠. 공부잘해서 좋은곳에 들어간애들도 결국 많거든요. 그치만 공부못한다고 인생이 망하는게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은거에요. 제가 만약 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뭘 공부해라 잘해라~ 이런말은 안할거 같아요. 오히려 자신이 하고싶은일 해야하는일 등에 대해서 진로를 잡을수있는 방법이라던가 방향성에 대해서 심도있게 말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10대땐 그런걸 제대로 잡아주는 사람도 없었고 제대로 된 정보도 없었어요. 그냥 무조건 인서울가라 4년제 나와라~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저는 공부를 안했고 그래서 못했기 때문에 전문대를 나온거구요. 제가 10대때 당시 전문대를 보는 인식도 안좋았죠. 하지만 요즘은 인식이 바뀌어서 빨리 취업하고 싶어서 전문대를 일부로 나오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그리고 수학을 자꾸 공부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공대가면 취업잘되고 문과계열은 취업이 안된다는 소리를 듣고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죠?? 벌써 수학안하면 굶어죽는다고까지 쓰셨는데 글쎄요...단순하게 수학을 잘한다 vs 영어를 잘한다. 극단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수학만 잘해서 할수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저도 견문이 좁아서 생각나는게 학원 수학선생밖에 없습니다. 그치만 영어만 잘해도 영어 선생도 할수있고 부수입으로 편하게 과외도 할수있고 통역도 할수있고 외국 어디든 나가서 일을 찾아볼수도 있습니다. 그냥 정말 할게 많아요. 제가 김화경님의 생각을 틀렸다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에요. 제가 살아온 경험과 주관적인 생각일뿐입니다. 본인 소신으로 수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시면 됩니다. 남의말 곧이 곧대로 믿을 필요도 없구요.
@1125t3 жыл бұрын
다음주 시험인데 이거보고 용기얻어서 바로 롤켰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c3le4db7l3 жыл бұрын
뭐야 ㅋㅋㅇㅋㄱㅋㄱㅋㄱㅋㄱ
@user-mh4vb1qe4y3 жыл бұрын
랭킹전 6연패인데 걍 자살할까요? 되돌릴 자신이 없습니다
@tonny-jv1rm3 жыл бұрын
@@user-mh4vb1qe4y 전 19연패하고 다시 25연승해서 골드갔습니다 노력하십시오
@user-km6bt4wo3w3 жыл бұрын
???
@user-xw8hp3fm7m3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만 그럼? 온라인할때 롤 안키려고 노력해도 손이 자꾸 그쪽으로 감.. 결국 하루 종일 롤만하고 내일에는 꼭 시험공부한다는 다짐을 하고 폰하다가 잠.하지만 다음날도 오늘과 똑같음..
@user-oi3ui5mf9z3 жыл бұрын
다담주 시험인데 이거보고 안심하고 롤킵니다 감사합니다
@taekwondo34893 жыл бұрын
영상이랑 댓글들 보면서 진짜 울었습니다...
@user-fd5gm7ig9z5 жыл бұрын
수학 이상을 가르쳐주시는 분
@abell16894 жыл бұрын
ㄹㅇ " 수학" 선생님
@jpjollybean11834 жыл бұрын
@@abell1689 생선님입니다
@user-nm6se6ip1x4 жыл бұрын
수산시장에서 팔딱팔딱뛰는 생선님 수 생선
@user-lt1nq9hr3x4 жыл бұрын
@@jpjollybean1183 성샌님이거등요
@junminsuk82414 жыл бұрын
@@user-lt1nq9hr3x 샌성님 아니에요?
@user-oy6fh6zy1u5 жыл бұрын
않이 맏춧뻡 틀릴수도 잇지 그럿게 몰아새우면 새종데왕님이 얼마나 자개감 들겟어요?
@user-ip6vw4kp5j5 жыл бұрын
구뉘꽈여
@user-gd8mj7eb2i5 жыл бұрын
마뚣뻐 으귿 어려어여 가꿈가다 틀리수 있느거지!!
@user-ip6vw4kp5j5 жыл бұрын
@@user-gd8mj7eb2i 이건 맞춤법이 아니라 그냥 한국어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i2fm6co5x5 жыл бұрын
팩트)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었을 뿐이고 맞춤법은 근대에 와서 만들어진 것이다
@user-nb8tb3zn6x5 жыл бұрын
@@user-gd8mj7eb2i 발음자체가 다른데요 ㅋㅋㅋ
@user-cw4lc7mc2y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부아니더라도 자기가 무언가 여러경험들을 해보면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선택의 폭도 넓어집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적당히 쉬어가면서 하시기바랍니다 파이팅
@user-yu5uf2td5y2 жыл бұрын
이런얘기를 들으니 제가 자퇴한걸 후회하지 않게되네요 ㅠㅠ 공부에 스트레스 없이 자란걸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요!
@jihokim11624 жыл бұрын
???: 놀아도 되나요?.. ???:교과서 위에서 놀으라고.. 학생: 젠장..
@kmiinh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 깨지 말라고 시이벨
@user-uy4iy2uv4s3 жыл бұрын
교과서를 밟으셈
@roh4639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사람 책사이에 공기 넣는거 국룰
@jinjung78713 жыл бұрын
한창 어린나이에 시험기간만 되면 미친듯이 공부해야 한다는게 진짜 너무 억울하다 내가 당장 언제 뒤질지도 모르는데 하루하루를 공부로 낭비하는게 진짜 개같다
@NOAH-mi4ub3 жыл бұрын
낭비라고 생각하면 당장 던지길 바람
@jinjung78713 жыл бұрын
다들 공부자극 줘서 고마워 이번 중간 평균 90점 넘겨볼게 고마워~!!
@user-ps9rh6ee5q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까 그럼. 내가 내일 당장 심장마비가 오거나 차에치일수도 있는데 그럼 나는 인생에서 공부만 하다가 죽을수있다는게 와닿음...근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중엔 갑자기가 아니라 일이 없어서 굶어죽을까봐 무서움.... 결국은 불확실한 미래는 놔두고 확실한 공부부터해야함....ㅠ
@YaekaeY3 жыл бұрын
공부할때 내가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이유를 꼭찾고 공부하기 바람 내 경우엔 그냥 시키는 대로 공부하니까 나중엔 지치더라
@YaekaeY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내일 뒤질지도 모르는데 왜 공부해 라는 말은 거꾸로 내일, 10년 20년 뒤에도 살수 있는데 왜 놀아? 라고하면 할말없음
@hwipalam00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아프다,, 정승제쌤 저 고2때 들어서 고삼때 성적 많이 오르고 현역때는 실패했지만 편입해서 원하는 대학가서 4학년됬는데 지금까지도 안바뀐 현실이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 고삼때 수능 망했을 때 진짜 인생 다 산 거 처럼 울었는데 그때 담임이 너가 그 정점에 있어서 더 크게 느껴지는거라 했음 근데 그게 맞았어. 진짜 너무 공부가 다라고 생각해서 그랬던 것 같음 실패한다고 인생 망하는거 아님 정말..어떤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거거든 내가 중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신나게 놀거임. 그리고 실패했더라도 다른 돌파구를 찾으면 된다는거 너무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는거
@user-yr2pk9pt4c2 жыл бұрын
대학도 떨어져서 재수도 해보고 대학을 2군데 다니면서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소중한 분들의 삶이 소중하게 살아지게 되길 응원합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치열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놀아봅시다
@user-sr2mr1nw3o4 жыл бұрын
이 선생님께 배우면 만약에 좋은대학은 못가더라도 인생은 성공할듯
@unnamed2131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tk6hk4fo4x4 жыл бұрын
@검은색 싱싱님
@user-eh1lo5gw3s3 жыл бұрын
대학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user-sr2mr1nw3o3 жыл бұрын
@@user-eh1lo5gw3s 대학 못간다해서 인생 실패하는거 아닙니다 ^^
@user-cq7kj2nm7h3 жыл бұрын
@@user-eh1lo5gw3s ㄹㅇ 씹병신같은소리
@user-kd5qg4km7g5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 공부만 하면 사춘기가 뒤늦게옵니다... 중고등학교때 이런저런경험을 많이 해보는게 좋은데 ㅠㅠ 현실은...
맞아요 이거 저희 아버지 얘기 ㅎㅎ••• 늦게 사춘기가 오셔서 공부잘하시다가 고등학교때 방황하셨다고 후회를 많이 하세요
@o.wisee2k8465 жыл бұрын
노무현?
@user-pu9uu3dp4j5 жыл бұрын
@@user-uk1lr1gp8p 제 아는 형도 고2때 사춘기 와서 고2때 다말아먹고 재수했는데 서울사립대인가 거기감
@cha73375 жыл бұрын
@@user-pu9uu3dp4j 서울시립대 말씀하시는건가요? 잘가셨네요
@user-oc1km1ld4d2 жыл бұрын
실재로 느슨하게 살길 바라는건 아니라도 저런 말이라도 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음 좋을텐데 들어본적이 없다니 마음이 아프네..
@user-wd1hq9ni4g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진짜 주기적으로 보고 이제 고1 돼서 처음 댓글 쓰는데 딱 중3이 보기엔 너무 아깝고 굳이 중3이 아니더라도 모든 사람들한테 해당되는 말이라서 많이들 봤으면 좋겠음
@user-jq8sq4nv5i5 жыл бұрын
뒤에 문제 답 1번이다
@user-uj8yx4sd4p5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ㄱㅋㄱㅋㅋ
@user-zn1bq4kl2g5 жыл бұрын
저 때가 좋았지...
@user-yw6wv1yc2c5 жыл бұрын
저문제 고1과정인가요??
@user-bb4jd5ct8k5 жыл бұрын
@@user-yw6wv1yc2c 네
@Jand_Korea5 жыл бұрын
갑분띠
@user-cp2jr1nb1d4 жыл бұрын
난 사람들이 하도 중딩땐 놀으라길래 진짜 존나 놀았다가 좆됨 ㅅㅂ 아무리 놀아도 수학까지 놀면 안되었었던거임
@user-zr3nb8hd2n4 жыл бұрын
함수만 제대로 알아놔라 그럼 괜찮음 나머진 좆밥임 ㅋ
@wb97684 жыл бұрын
중등 배우는 교과과정 자체는 쉬운데 그걸 단련하면서 느는 연산력 사고력 등 때문에 공부도 미리 하라는 거죠....
@dbs81674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다시 하면 회복 가능하다.
@user-zd3im6vc4q4 жыл бұрын
진짜 열심히 하면 돼요. 저는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3 겨울방학 때 일차함수 그래프조차 그릴 줄 모르는 바보였는데 공부 솔직히 그렇게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고3 때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하니깐 수능 가형 2등급 나왔어요. 머리가 나쁘진 않은데 절대 좋은 편이라고 말하기엔 부끄러운 머리인데도 조금 1년 정도 열심히 하니깐 할 수 있더라구요. 그니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아직 할 수 있어요. 더 늦기 전에 얼른 하면 돼요!
@user-gz8qr4hm5l4 жыл бұрын
친구네 젠장
@user-sh9lb9mu1f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강의다 역시 선생 말이 맞아
@user-lg2to4wo4l Жыл бұрын
진짜 엄청난 위로를 받았나보다 ㅜㅜ 멋있으십니다.
@user-jb7lk8fk1t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놀다보면 현타옴 내가 노는 시간에 주위 애들은 다 공부하고 있을거같음
@ffss9795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댓글보고 있을때도 다 공부하고있을거같고 ....
@user-ii7rn8eu3u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분위기에 이끌려 빡공하다가 다른현타가옴...
@user-ps4hy3fn9w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할땐하고 놀땐 노는 마인드를 잘 기르는게 중요하지
@bropy29382 жыл бұрын
흐어...이렇게 유튭만 보고 있으면 안되는데
@cd-xi3sb2 жыл бұрын
이미 마음 속에 체념의 사슬이 묶여 있어 가엾계도.....
@yunji0722014 жыл бұрын
근데 중학교 때 공부 많이하고 잘하던 애들이 마지막까지 잘하고 결과도 좋더라... 놀아도 되지만 어느정도 기본은 공부하고 와야 고등학교 때 편함 공부하는 법을 잘 아니까
@x_xaeyun3 жыл бұрын
@@wlsgk 특히 중3 겨울방학
@ey-se7zv3 жыл бұрын
@@x_xaeyun 아싸 나 ㅈ됐네
@nogodpleaseno53673 жыл бұрын
근데 과하게 하면 저처럼 나중에 퍼질수도 있어요 공부를 하되 과하지 않고 적당히 하는게 베스트인듯
@user-ws9iu5py8y3 жыл бұрын
그냥 '공부를 잘하고 싶다'가 목표라면 어릴때부터 많이하는게 좋지만 공부를 잘한다고 꼭 행복한건 아니니까 현재의 행복과 앞으로의 비전을 모두 볼 줄 아는 삶을 사는게 좋을듯
@user-nt2os8kp6b3 жыл бұрын
ㄹㅇ 중학교 공부의 궁극적인 목표는 끈기있고 규칙적이게 노력하는 습관을 가지는거임 기초고 나발이고 그런건 고1때 다 커버가능
@MJ-iq8tv2 жыл бұрын
어느 순간부터 공부가 정말 좋아졌어요 어느새 자연스럽게 의사를 꿈꾸고 있네요 즐겨서 하니까 재밌어요
@sooyounkim6589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서른초반인데도 이 영상 보고 감명받음 명강의네 진짜😊
@TV-vm9uz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운 아이의 심정이 이해되네요..현재 16이여서 진짜 저였어도 눈물 뚝뚝 흘렸을 거 같아요..진짜 고등학교는 잘갈 수 있을지 대학교는 갈 수나 있을지 너무 걱정되기에 눈물 흘릴 거 같아요ㅠㅠ
고등학교 잘 가는 건 의미가 없어... 대학교 잘 가는 것도 충분히 만회가 가능한 차이고. 중요한건 네가 충분히 경험하면서 공부든 뭐든 무언가를 할 이유를 찾는 거야. 그래도 무언가를 찾지 못했다면, 그때 평범하게 돈벌기 위해 공부해도 늦지 않아
@Gggggggggg122 жыл бұрын
@@user-un2eq6ne8h 니할거나해
@istp-a1202 жыл бұрын
@@user-un2eq6ne8h 넌 공부해도 안 되겠다 ㅋㅋ 사람이 안 됐는데 공부해서 뭐 하겠냐?
@fish_man44034 жыл бұрын
엄마: 뭐 아프리카 애들은 공부 뭐 못하고 막 나: 엄마 고기도 뜯어본놈이 알아
@user-xc5hi7vf1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user-tr3pc5qj7x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nn0082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user-zi2ol7vh6g3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w6we9np7i3 жыл бұрын
개 사이다네 ㅋㅋㅋㅋㅋㅋ
@user-pu9dd6kc1w2 жыл бұрын
강사님이 말하는건 공부를 아예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진짜 매일매일 온힘을 다해 하는 공부를 안하고 놀아도 된다는 말인거같은데.. 시험기간엔 공부 하세요..! 단 아닐때는 놀러다녀도 된단 말인거같아요!
@user-gx9yh2jj6u2 жыл бұрын
이거 계속 보는데 너무 눈물나온다….이런사람이 선생님이지….🥺
@user-pl3bw9nj1r3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떠보면 평범한 회사원 이였으면 좋겠다. 평범하게 살다가 적당히 하고싶은거 하고 지내게.
@user-el5hj2fg8s3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은거 안바라고 딱 그정만 됬으면 좋겠어요 ㅜ
@user-pm9ur7hs3h3 жыл бұрын
@@user-el5hj2fg8s 됐
@user-el5hj2fg8s3 жыл бұрын
@@user-pm9ur7hs3h 아ㅋㅋ
@user-zp5nr6rj4q3 жыл бұрын
왜요? 저는 그런인생은 싫은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들 자기만의 특이점이있다도생각하는뎅 평범하게 살면 네 인생도 너무 평범하게될것같음 그러면 공장에서 찍은 로봇같아서 그럼 우리 대한민국 학생들 화이팅!!!합시다
@user-el5hj2fg8s3 жыл бұрын
@@user-zp5nr6rj4q 저는 저정도면 만족해요.그리고 평범하게 산다는 말은 저분 말대로 적당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산다는건데 그쪽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싫은가봐요?
@user-by9qd7pm9j4 жыл бұрын
교육차이 외국 장점을 살려라 한국 단점을 없애라 이것이 헬조선지옥불반도다 이게 나라냐?
@user-bo3yo4wg3z4 жыл бұрын
그럼 나라인줄 아심???
@angpang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한국 애들은 자기의 장점을 모름 단점만 알지...
@user-mo4ek4yz8n4 жыл бұрын
@@angpang 제가 그 애인데 저는 제 장점 압니다 담탱이 뒷담화
@gtpark23034 жыл бұрын
@@user-bo3yo4wg3z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으면 안되는데
@sungminyang53804 жыл бұрын
외국 안나가보거나 나갔어도 휴양지에서 2주일동안 놀다 온 애들이 이런말 함 ㅋ
@user-pt6bn4zm7s2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이런거보면 축복받은 인생같은거같음 살면서 공부하라는말을 선생님 몇몇한테 빼고는 들어본적이 없음 엄마도 공부는 못해도 괜찮다는데 건강은 꼭 챙기라고 하시는데 이런거보면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좋은분인지 알게됨
@user-or4po8hu8n2 жыл бұрын
진짜 뭐가 됐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상관없이 시험지쪼가리로 인생이 결정난다는 현실이 슬프고 괴롭다
@user-wr4vh7zt3e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가 커서 볼륨 줄였는데 갑자기 차분하게 얘기하셔서 올리면 또 크게 말하심ㅜ
@user-td2pr4oo6z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그럼
@user-ee1ob9gt6z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거 빼박
@user-nx6xv3iv1x4 жыл бұрын
막감자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ㅌㅋㄱㅋㄱㅋㄱㅋㄱㅋ
@user-pq2bl4pw3v4 жыл бұрын
이거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ES4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user-qo2ko8ke1s4 жыл бұрын
3:41 뭘지우는지 궁금합니다
@why40334 жыл бұрын
기를 지운다
@user-me3co8tn5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user-ye2xz2fb8l4 жыл бұрын
침튄거요
@user-gj2nn3lu6o4 жыл бұрын
ㄴㄱㅋㄱㅋㄱㄴㄹㅈㄹㄴㄱㄴㄹㄴㅇㄴ5ㄴㅇㄴㄱㄴㄱㅈ5ㄴㅇㅋㄱㅋ
@buildup170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ㅌ 올리자
@lsy4277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100% 공감입니다~~^^ 뭐든지 본질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쉬운데....
@user-bs1mp7si4g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다른건 버려도 영어,수학은 버리지 마세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정말 고생하는 중입니다...
@user-om9os4en4i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웃긴게 원래 학교수업은 여러 사람들 만나보고 사회성 기르는게 목적이라면서 막상 수업할땐 이거 시험에 나온다 필기해라 그말만 수십번째들음. 시험이 정말 중요할까..?
@user-cg5mv8kx9q4 жыл бұрын
앜ㅋㅋ 진짜 그렇네요 ㅠㅠ
@user-zu5jy7mj3o4 жыл бұрын
윤기나는슈가파우더 시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들을 위해서 그런 말을 하는 거죠 ㅋㅋㅋㅋ
@2ye1304 жыл бұрын
@@unicorncat9691 헐 너무 공감이에요...ㅠㅠㅠ
@rcn24784 жыл бұрын
@@unicorncat9691 공부가 이렇게 하소연할 정도로 싫으면 꾹 참고 하는 우리는 호구임? 공부 싫으면 자퇴하고 돈벌거나, 못하겠으면 조용히 책상으로 ㄱㄱ
@aaliyah18044 жыл бұрын
윤기나는슈가파우더 와 ㅆ 이거 보고 머리 띵함
@ehu...4 жыл бұрын
주입식 교육은 맞는 사람한텐 잘 맞을수도 있겠지만 안맞는 사람, 특히 창의력이나 스토리텔링에 맞는 뇌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에겐 진짜 쥐약임. 이런 뇌로 태어난 사람들(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유전자에 의해 정해짐)은 주입식 교육을 하면 가지고 있던 뇌의 장점을 다 잃어버리거든... 나도 이런 부류의 사람인데 나같은 경우에는 공부하면서 상상력이 사라짐. 이게 무지 별거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예전부터 공상을 힘들때의 탈출구로 삼아 살다보니 무지 충격이 크더라. 상상력이 사라지면서 마음의 도피처, 유일한 특기, 가장 행복한 시간, 유일한 취미 등등이 한꺼번에 사라져버려서... 한동안 우울하게 집에만 처박혀서 지냈음 상상해보셈 어느순간 갑자기 날 이루던 모든것들이 사라진거임... 지금은 우울함은 사라졌지만 딱 그것만 사라져서 무기력함은 여전함. 어떻게든 예전의 뇌를 찾아보려 책도 읽고 글도 써보고 그림도 억지로 그려보고 하지만 무기력한 상태에서 하자니 정말 힘들다... 내가 전부 무시하고 살았으면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 싶고...
@user-hs9jr6kb4g4 жыл бұрын
새파란-[우웩아 튀었니?] 와 진짜 나랑 똑같다...
@user-ev9ov2ds9h4 жыл бұрын
이거 나다;;
@user-lw7dg2bh5y4 жыл бұрын
헐 미친 뭐야 나도 몰랐는데..증상이 거의 일치하네
@user-ns7ti2ob4v4 жыл бұрын
나도 지금 거의 창의력이 다 사라졌는데..
@hmk61314 жыл бұрын
더 신기한건 주입식 교육으로 학습하면 얼마뒤엔 뭘 배웠는지 기억조차 애매해질 때가 다반사.. 대학의 경우도 마찬가지..
@ych77102 жыл бұрын
정말 위로 받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중3인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대학 인서울 못하면 인생 망할것 같고 시험 망치면 모든게 다 끝나는것 같고 고민을 털어도 위로해줄 사람 없고.. 모든 사람이 다 압박만 주고.. 진짜 그냥 퍙화로운 곳으로 달아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요.. 죽기는 싫은데...이렇게 사는것도 싫고..그냐 도망가고 싶어요.. 지금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고등학교때는 얼마나 더 힘들지 벌써 무섭네요..
@user-qe7qy4hi4o3 жыл бұрын
요즘학생들은 노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쉬는걸 원함
@asba7392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이라도 더 자면 소원이 없다.
@user-ki3fr6dv8x5 жыл бұрын
중2도 꿈 없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쌤들은 대충 관심있는걸로 있지도 않는 꿈을 만들어서 적어서 제출하라는게 대부분이다. 우리 학교 진로는 진로가 아니라 훈수임 .. 진짜 도움도 안되고 위로도 안되고 답이 없음. 우리가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지 이해부터 해줬으면 좋겠다. 책임 안져도 되니까 위로라도 됐으면 좋겠다 ..
@user-tp6so6ji5g4 жыл бұрын
ㅇㅈ 맨날 뭐라도 쓰라고...
@user-rb2vi8yh7p4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내가 원하는 직업, 꿈이 뭔지도 모르겠는데 맨날 적으라고만하고
@user-fl4ef8gd1q4 жыл бұрын
중학교는 쓰면 그만이지 고등학교 가면 써내는게 대입과 직결되서 심각합니다
@user-ki3fr6dv8x3 жыл бұрын
@@user-fl4ef8gd1q 그러게요 이걸 썼던 2년 전 전 중학생이었는데 벌써 고2가 됐고 꿈은 항상 바뀔 수 있고 그 가능성을 열어놔야 되는데 꿈이 바뀌거나 없으면 줏대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user-ms4tb2mt9d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ㅇㅂ 시작했냐?ㅋㅋㅋㅋ
@user-yr9lc6dy7e4 жыл бұрын
30분게임 : 게임중독 5시간공부: 적음 이게말이돼? 아무리 부모님이라지만 우리도 쉴수는 있게해주셔야지 ... 어우 2400개 감사합니다. 이게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
@user-fm4vj7rn1w4 жыл бұрын
헐.. 5시간공부ㅠㅠ 힘드셨겠어요...
@user-yr9lc6dy7e4 жыл бұрын
네 ㅠㅠ
@user-pm8hd4bt3o4 жыл бұрын
30분이면 오버워치 경쟁 기다리는 시간....
@user-yr9lc6dy7e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BA-kt9cw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고등학교오면 5시간 공부가지고 어따 못비빕니다 여러분 현실을 깨달으세요
@user-uk6nh4fs4j2 жыл бұрын
고작 중3이라고 하는 나도 보고 있자니 눈물이 난다... 수학 과학이 재밌어서 과고 입시로 뛰어들었는데 준비하면서 수학 과학이 재미없어졌다... 포기하기엔 늦었고 당장이라도 모든 걸 내려놓고 외국으로 떠나고 싶다.
@user-qk1ek8ln6i2 жыл бұрын
초6때 근처 어른들은 이제 중학생이니까 공부 더 빡세게 하고 놀지말라고 하셨는데 ... 정승제 그는 신인가
@user-pi2wt7yb1m2 жыл бұрын
돌이켜보면 고1까지는 놀아재껴도 별 문제 안됨.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허송세월 보내라는 말은 아니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게 뭔지, 내 강점은 뭔지 찾아야 하는 시기지. 그런게 확고하게 자리 잡으면 진짜 내가 필요해서 공부를 하게 된다.
@DD-gl2mi5 жыл бұрын
웃으면 안 되는데 난 돈까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d6lo2gy1c5 жыл бұрын
D D 승윙스
@user-tv1vz2gp8t4 жыл бұрын
돈까쓰~음
@dragonknight-od8nj4 жыл бұрын
난 꽃등심 스테이크~
@user-cf9iw5pb9v4 жыл бұрын
밑에 스윙스 있을 줄 백퍼 예상함....ㅋㅎㅋㅎㅎㅎㅋㅋㅋㅋ
@user-id5gj3yc3e3 жыл бұрын
"중3 2학기 기말 끝나면 고1꺼 미리 나가야해 놀시간 없어 얘들아"
@j1m.d10 ай бұрын
본질..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이런분이 계셔서 다행이입니다ㅠㅠ
@cx41874 жыл бұрын
뭔지 궁금하지?
@user-si8xi9lc2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bjfh27164 жыл бұрын
인문계 필요없음
@user-to1zm8ly4x4 жыл бұрын
자사고 갈거아니면 중학생때 기본만해라....
@cx41874 жыл бұрын
@@user-to1zm8ly4x 네 그래서 제가 왔습니다 자사고...
@user-fk1ij7id2d4 жыл бұрын
현 일반고 고2 문과 전교 2등이다. 질문 받는다ㅋㅋ
@user-lv1uv9es4s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중학교 1학년 이후로 놀아도 된다는 이야기 한번도 못 들어본 듯
@user-ql7vx6mg4g2 жыл бұрын
아..중3인데 ㄹㅇ
@dahlia_555 Жыл бұрын
진짜 후회되는게 공부를 할 거였으면 제대로 할 걸 이라는거다. 이도 저도 아니고 그저 그냥 해서 원하는 걸 아무것도 못했다. 차라리 확실히 놀던가... 제대로 놀지도 않고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이게 뭐냐고
@user-bv2wm8pj4h2 жыл бұрын
현 예중 다니는 중2.. 예중 입시 때 부터 지금까지 또 예고 입시를 위해 달리다가 손 근육들을 너무 많이 써서 애들이 무기력증이 오고 긴장했다고..한창 달려야 할 시기인데 멈춰서 쉬어야 하는게 너무 무서웠는데 레슨 선생님과 여기 영상 속 선생님 말이 위로가 되네요 얼른 치료하고 다시 악기를 잡고 싶어요ㅠㅠ
@user-ou7de9td9r4 жыл бұрын
약 2-3 개월 뒤 코로나라는 무서운 바이러스가 옵니다ㅠㅠ 진짜 믿어주세여ㅠㅠ
@user-me3co8tn5j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좋아요 누르는 사람은 별로 없음
@user-yi3lu4bf9j4 жыл бұрын
@@user-cc6qv4op6i 왜 돼 인지 아냐는건 뭔 소리임 ㅋㅋㅋㅋㅋ
@user-gt8qt4yp8w4 жыл бұрын
@@user-cc6qv4op6i 기본을 왜 물어보는겨 ㄷㄷ
@bbyongusagi4 жыл бұрын
@@user-cc6qv4op6i되=하 돼=해
@user-kv4jh5hr1q4 жыл бұрын
지금 21000명 넘엇다 ㅅㅂㅋㅋㅋ
@user-ix7ye4cs4c4 жыл бұрын
예비고1인데 진짜 중3때 놀았어야했어..그때도 놀아도 된다는 말 못 들었는데 지금 예비고1이라고 방학해도 방학이 아니라 하루종일 공부만 냅다 하고 새벽에 자고 괴로워..
@user-tv8cc7sw3r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user-sw9kv9ss9q3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그땐 힘들었지만 그때 힘들었기 때문에 지금 덜 힘드신거에요 그때 놀았으면 지금 더 힘들었을거에요
@user-em9lq9bj5d3 жыл бұрын
맞음 ㅇㅇ 난 11월달부터 시작했는데 애들 따라가야되서 하루 11시간 공부해도 부족함
@user-wr4go4zl7o3 жыл бұрын
@@user-em9lq9bj5d '돼'
@user-vs3po6qc8x3 жыл бұрын
? 예비고1이 중3 아냐?
@yani1927 Жыл бұрын
어우 끝까지 들을수록 너무 멋있네요!!! 본질에 집중하기~ 정답입니다
@p_shyun2 жыл бұрын
그냥 울고 싶고 내팽겨치고 싶다..머릿속은 부정적인 생각들로만 가득차고 이제 중3에 어느 고등학교를 결정해서 잘할 자신도 없는데 벌써부터 몇년뒤의 미래가 어두운거같다..
@user-pc1oj7kb9n3 жыл бұрын
이 말을 들어야 한다는 자체가 너무 짜증나서 중딩때 열심히 놀았는데 고등학교 올라와보니까 왜 중딩때부터 공부 열심히 하라는지 알거같다.. 한거와 안한거의 차이가 어마무시함.그러니까 중딩때 평균 정도만 하면서 열심히 놀아 평균정도만 해도 위로 올라갈순 있겠더라.. 고딩되면 애들 다 공부한다고 같이 시내갈 친구도 없어지니까..
고딩때에 공부실력으로 줄 세우는게 그것이 세상의 전부일거 같아 안절부절하며 공부들 하죠. 남들과 비교하고 , 모든걸 포기하고요. 그러고 대학가면요? 90프로가 자기 꿈도 못찾아서 4년간 방황합니다. 내 꿈을 모르니 어떻게 하나요? 또 남들과 비교하며 반강제적으로 취업시장에서 공부하며 아둥바둥 삽니다. 또 많은걸 포기하면서요. 그렇게 회사에 가면요? 거의 98프로가 내가 하는 이 일이 맞나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고 마지못해 다닙니다. 1년만에 퇴사하는 현재의 30살 비율이 절반이 넘습니다. 다들 이걸 왜 다녀야하지를 수십번 되네이며 고통스럽게 살아요. 그러다 결혼하면 내 인생은 가족들을 위한 인생이 되어버리죠. 애 낳고 키우고 하다보면 더 이상 나의 인생을 찾을 기회가 없습니다. 정승제쌤이 한 말이 어떤 의미였을까요? 10대 때 가치관이 형성되는 그 중요한 시기에 암기력 테스트가 다인 수능에 맞춰 놀아보지도, 내가 원하는걸 해보지도 못하고 사는게 안타까워서 한말 아닐까요? 내가 원하고 꿈꾸는건 놀아도 보고 공부도 해보고 여행도 가고 연애도 하고 하면서 최대한 많은 경험을 했을 때 찾을 수 있더라고요. 이 과정을 일찍 거치고 내가 분명하게 원하는걸 찾은 사람들은 발전하고 성장하는 속도가 고등학교 때의 성장과 상관없이 남들을 초월합니다. 놀아도 보세요 기본은 하되 잘하지는 않아도 돼요. 많이 보고 느끼고 경험하세요. 그래야 인생을 찾고 그래야 빨리 성장할 수 있는 본질을 만들 수 있어요. 고등학교 선행학습 정도는 이 본질이 있다면 금방따라잡습니다 ㅎㅎ - 고통스러운 회사생활하는 30살 아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