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로 계속 긁고 치료하는것 보다 소형 네일 그라인더로 살짝 갈아주고 멸균 면봉이나 셀프 스케일링 도구로 고름 닦거나 긁어주고 항생제 먹이면 데미지도 적게 치료 가능 할것 같네요 아니면 건조 과정 없애려면 알보칠도 효과 있을것 같네요 굳이 약품 쓰려면 안연고가 상처약중에 제일 농도가 순한거로 알고있는데 그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름-l9y7c2 жыл бұрын
동물병원 의사신거에요?
@이름-l9y7c2 жыл бұрын
모르면 이런 말 하면 안됨
@jungsikhan29972 жыл бұрын
@@이름-l9y7c 의견을 내는것 뿐인데 안된다고하는건 너무하지않나요?
@turtle.s_shelter2 жыл бұрын
그라인더 등은 딱딱한 겉껍질 층 내부에 위치한 속살층이 있어 사용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ㅠㅠㅠ 멸균 면봉 등 또한 오히려 부러질 수 있어 사용하기 힘든 면이 있으며, 스케일링 도구 등은 좋은 의견이신 듯 합니다! 건조 과정은 조직층이 회복될 시간을 조금이라도 주는 것과 수분 침투를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에 추가적인 소염 및 소독 약제 도포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아아메한잔-n3h2 жыл бұрын
네일 그라인더 생각보다 강력해서 잘못 다루면 멀쩡한 조직까지 후벼파지 않을까요? 물론 숙련 전문가가 한다면 다르겠지만요
@cheeflower3212 Жыл бұрын
근데 거북이들이 저렇게 사람에게 치료받으면 다행인데 야생 거북이들은 저런게 심해져서 죽게 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