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839강 베이비부머의 넋두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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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bub2013

jungbub2013

Күн бұрын

질문1: 저는 소그룹 리더로서, 아날로그 세대들과 논쟁을 벌일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직설화법이 오갈 때가 자주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나이가 어리다 보니 제 말에 상처를 받는 경향을 보이거나, 때로는 제 말에 깨달음을 얻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모습을 보았을 때 오히려 저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을 보이시려고 합니다. 때로는 이분들을 어른으로 느끼고 싶은데, 그런 마음이 잘 들지 않을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스승님께서 이 부분을 바로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질문2: 저도 베이비부머인테, X세대나 디지털 세대를 만나서 좋은 화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넋두리나 제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섞여 나옵니다. 그런데 이때 그들을 보면 지겹고 싫어하는 눈치가 보이는 데도 이것을 막지 못하는 상황을 보았습니다. 이럴 때 X세대나 디지털세대가 베이비부머가 하는 넋두리를 그만두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정법강의] 2839강 베이비부머의 넋두리 (2/2)
강의 일자 : 2014년 6월 15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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