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986
질문 : 지금 제가 8개월 정도 되었고요. 스승님을 뵈면 뵐수록 너무너무 자꾸 작아져요. 이제는 사람을 대했을 때 화가 나거나 싸우거나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제일 어려운 것은 제가 이해가 안 가요. 제가 하는 행동, 제가 제 자신을 제일 잘 알잖아요. 다른 한편으로는 다 보여요. 왜 그렇게 살아서 네가 힘든지, 말도 다 해주고 싶어요. 그런제 제가 제일 고쳐지지 않고, 제가 제일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왜 그런지요?
강의 일자 : 2016.04.11 전주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5234강 자아찾기
Help us caption & translate this video!
amara.org/v/QJ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