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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랑이 항상 도시생활을 너무 힘들어해서 제주도에 살다가 왔습니다. 그때도 조금 떨어져 있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육지로 와서 일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못 견뎌 하면서 다시 아이들과 같이 뉴질랜드 이민신청을 한 것입니다. 그곳으로 아이들과 가면 10년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저는 평범한 가정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그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여자가 기러기 엄마가 되는 상황에서 거부반응이라든지 아이들과 떨어져 있어서 사무친다든지 반대하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신청한 것이 잘돼서 갔으면 좋겠어."라며 기도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떨어져 있어도 가족인지 또 왜 이렇게 자연스러운 건지 그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강의 일자: 2023.04.10 천안 / 정법시대: 02-2272-1204
홈페이지: www.jungb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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