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되지 않고 sns 유용하게 사용하는 법? [불안세대] 콘텐츠 댓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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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오늘은 지난 조너선 하이트 인터뷰 영상에 달린 댓글로
궁그미 여러분들과 토론을 해보며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토론 주제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은데요!
1. 디지털 교과서
찬성 VS 반대
2. 식당에서 아이가 운다면?
준다 VS 안 준다
3. 그러면 자녀의 첫 스마트폰은?
1️⃣ 8세 이상 2️⃣ 14세 이상 3️⃣ 18세 이상 4️⃣ 스스로 구매
4. 내게 SNS는 중독이다?
VS 삶을 윤택하게 돕는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배우는 즐거움이 있는
본격 취미 탐구 라이프 채널!
조승연의 탐구생활 🕵🏻‍♂️
조승연 insta
/ totalint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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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우히-v4m 5 ай бұрын

환경을 생각한다고 디지털 교과서로 넘어간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패드 만들 때 환경이 파괴되는 정도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sgjludk 5 ай бұрын

이거 조사 결과 있는데 읽는 책 수가 100권인가 넘어가면 디지털이 더 환경에 이득이라 합니다 (서버 운영, 디지털 기기 제작 등 다 포함) 종이책은 들어가는 나무만 있는게 아니고 운반이랑 차지하는 공간도 비용인지라

@def1024 5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언어 쪽이 모자라는데 디지털 교과서로 하면 얼마나 더 힘들어질지 상상도 안 가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종이책으로 도로 돌아간다고 하는 판에(거기가 더 환경 중요시하는 곳인데도) 디지털 교과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성인이 하는건 또 모르겠는데 교과서로 한다는건 어린 아이들 세대부터 한다는건데 그건 좀 아니죠.

@sgjludk 5 ай бұрын

@@def1024 문해력, 언어 부족하다는 것도 사실 의견 갈리는 부분입니다. 어린 애들 데리고 문해력 운운할 때 꼭 "시나브로"처럼 현대엔 잘 쓰이지 않는 단어 갖다 테스트 시키죠. 실제 문해력 테스트에서 한국 문해력 평균 다 떨구는거 60대 이상 세대입니다. 참고로 독서율도 종이책으로 조사하면 젋은 세대도 떨어진 걸로 나오지만 젊은 세대는 전자책을 많이 봐서 전자책 숫자까지 합치면 별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40대 이상 세대는 독서율 예전보다 다 떨어졌습니다. 아무리 아이들이 미래라지만 정작 진짜로 심각하게 떨어진 어르신들 독서율은 언급되지 않고 애들 독서율만 운운하는건 맞는 일인가 싶더군요.

@Shark-pm9bj 5 ай бұрын

@@sgjludk 전자책 포함해도 일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사람은 개박살 난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sgjludk 5 ай бұрын

@@Shark-pm9bj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yunlee5881 5 ай бұрын

누군가 말하길, '행복'의 반댓말은 '불행'이 아니라 '비교' 라고!

@ztvvtsh65 5 ай бұрын

개인주의 없는 전체주의 한국에서 비교는 필연적

@imnunsaram 5 ай бұрын

쇼츠 없는 유튜브, 릴스 없는 인스타 너무 필요해요..

@cookiechoco1566 5 ай бұрын

Revanced쓰세용 쇼츠없애기 가능

@딸기가차차 5 ай бұрын

4세7세키우지만 진짜로 식당에서 절대로 스마트폰안주는데요.. 데리고나가서 이야기하고 들어오면됩니다.. 울면스마트폰주면 스마트폰보고싶어서 더 울게될거같은데요?? 젊은분들도 부모들이 방치하는모습을 싫어하는거지, 부모가 주변에 피해를 안끼치려고 최선을다하고있는모습보면 욕하지않고 오히려 응원해주는일이 많다 생각해요.

@bjuwon0320 5 ай бұрын

10:52 맞아요 저는 중1때부터 반 단톡방이 있었어요 그땐 폴더폰으로 카톡쓰는 기능이 없어서 그걸 쓰려면 카톡이 되는 스마트폰이 있어야 했었어요 나중에 고등학교 때는 선생님을 포함한 공지방이 따로 있어서 거기서 공지를 받기도 했어요 그걸 생각하면 자연스레 애들에게 스마트폰을 사게 한 거 같아요

@정주희-o9t 5 ай бұрын

어쩜 이렇케 아는게 많으실까? 말도 잘하시고~~~감사합니다 😅😮

@아공-h9c 5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때메 저도 일부러 로그아웃해서 유튜브 볼때 신선한 콘텐츠를 발견합니다

@rhxofl 5 ай бұрын

전 한때 인스타그램의 검색 기능을 잘 사용하다가 요즘엔 거의 유튜브만 쓰는 편인데 알고리즘이 아직 섬세하게 취향을 따라와주지는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네요. 당장 최근의 검색 기록만 해도 아프가니스탄 민족간 갈등,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 헬무트랭 98년도 컬렉션, 블러 90년대 라이브니까요 ㅎ 알고리즘도 결국 언어와 키워드 기반이다보니 언어를 다양하게 사용하다보면 알고리즘이 정신을 못차리고 정치나 연예, 쇼핑 같은 자극적인 키워드 하나만이라도 나오면 그걸로 전체 도배를 해버리네요 ㅜ 결국 내 기준이 구체적이고 확실하면 알고리즘이 따라오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온라인은 오프라인의 경험을 대체할 수가 없어요. 현생에서의 경험이 적은 사람들이 온라인 선동에 취약한 것도 그 이유겠죠.

@dsfomasdj 5 ай бұрын

"내 기준이 구체적이고 확실하면 알고리즘이 따라오기 힘들다" 너무 좋은 말씀 같아요. 결국 추천 알고리즘은 수백만명의 데이터를 통해서 일반화된 패턴을 도출하는 건데, 내가 충분히 주도적이고 풍부한 경험을 했다면 나의 취향은 과하게 나 자신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모두에게 무난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sns의 알고리즘 특성 상 오버피팅을 회피하게 됩니다. 이렇게 보니 AI와 추천 알고리즘이 아직은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Iam_KE_Cho 5 ай бұрын

조금은 소란스러운 토론장 같지만 의견의 다양함과 수렴 과정을 지켜보며 쳇에 참여하는 재미 다음 라이브도 기대하며 😘

@christina4465 5 ай бұрын

저는 소셜 미디어를 정보, 필요한 내용, 취미용 아니면 지금은 실제로 만나기 힘들지만, 전에 친구나 동료로 좋은 관계였던 사람들과 안부나 연락을 하는 수단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 어린 친구들에게는 여러 가지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기가 쉽지 않다 보니, 소셜 미디어 사용이 마음 편하지만은 않겠죠. 이번에도 작가님, 스태프분들, 궁그미 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으르렁-aa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박영혜-b3m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촣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pr170 5 ай бұрын

조승연님 불안세대 덕분에 알게 됐는데 진짜 정말 멋있습니다! 인텔리! 말도 정말 잘 하시고요. 정말 책 저자와 영어 인터뷰! 얼마나 많이 봤는지 감동입니다. 정말 놀랐어요~~~😊

@user-helen0200 5 ай бұрын

덕분에 😊사회 흐름에 휩쓸리기 전에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계속 화이팅해주세요!!

@hamikim6599 4 ай бұрын

다음 라이브때 들으러 올께요! 늘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do76 5 ай бұрын

문득 보다가 드는 생각, 산업혁명 시기에 윈슬로 부인의 진정 시럽이 했던 역할을 현대에 들어서는 전자기기가 유사하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과로에 지친 부모가 결국 아이를 잠재우기 위해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그린-y1p 5 ай бұрын

싱글이고 아이도 없지만 요근래 가끔 혼자 생각해봤던 부분...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이상적인 모습과 현실과의 괴리감..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단순 어린 친구들 만의 문제가 아닌ㅠ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yesm49 5 ай бұрын

다양한 의견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영상도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지만 그래도 여기 안에서 만큼은 엄청 다양한 반대 의견도 주제마다 많고 어느방향으로 치우친 토론이 아니라서, 머리가 트인 기분을 느꼈어요

@corelcid 5 ай бұрын

저희는 꾹 참고 아이가 울어도 스마트폰 말구 부모의 고됨을 아이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지금 초3인데, 스스로 이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눠서 고등학교때까지도 자기는 필요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지식의 습득은 도움이 되는 도구로는 맞죠. 하지만 직접적인 경험 - 핸드워크 가 없는 사람은 결국 리얼 소셜을 대체한 감각에 익숙해져서, 사람들이 점점 사회성을 잃는 것은 이미 오피스 문화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독 철학자 한병철씨의 정보의 지배 - 서사의 위기 - 오늘날 혁명은 왜 불가능한가 이 책들이 소셜 시대의 철학적 고민이 정말 도움되고 있습니다.

@eaea9415 5 ай бұрын

9:23 아이가 없는 공간은 깨끗하고 상쾌해요? 어른들도 의도적이든 아니든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행동, 주변에 폐가 되는 행동 많이 하죠. 같은 피해 정도에도 대상이 아이일 때, 만만한 사람일 때 나이를 무기로 훈계하려 하고 혼내고 싶어할 뿐.

@서경원-w9n 5 ай бұрын

행복과 불행은 결과고 원인은 비교라는 걸..

@fsunos98 5 ай бұрын

친구를 실신 직전까지 돌려버리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Haru-up6im 5 ай бұрын

넘 공감가는 이야기들.. 영화, 노래 추천도 넘 좋네욤^^

@cahmahkkang63 5 ай бұрын

유튜브로 인해 플로리다에 사는 조던 할이버지에 삶까지 다 아는 사회가 되면서 순식간에 급변했음

@현의일상-1017 5 ай бұрын

저 때는 식당에서 애가 운다? 진실의 방으로

@콰지-q9m 5 ай бұрын

컥. 저의 뱅뱅이 댓글을 이렇게 분석해 주시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ㅠㅠ

@duai_trip 4 ай бұрын

이웃을 못 믿는것 중 하나를 추가 하자면 내 아이의 행동과 말투, 예의없음을 아이의 성장과정으로 이해하지 못 하고 배우지 못하거나 수준이 낮다고 여기면서 평가하고 결론을 지어버립니다. 우리 아이가 그 아이에게 나쁜 생각이나 행동을 배울까바 염려하구요~ 부모들은 피해보고 싶지 않아하고 피해를 주고 싶어하지도 않고 우리 아이가 실수를 해서 평가를 받을까 우려합니다~

@누렁이밥 5 ай бұрын

1:15 ㄴㄴㄴ 다름 저걸 돌리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사회의 시스템인지 뭔지가 있음 ㅋㅋㅋ 역할 분담이 은근 잘됨

@joneqk9375 5 ай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초등저학년) 날아가는 상상하면서 그네에서 높게 타다가 뛰어내려서 팔 뼈에 금가서 한동안 깁스를 했다는... 지금도 그 상황이 기억남. 5:13 이게 굉장히 이상적인건데, 저는 아이는 없지만 아이들을 많이 경험할 기회가 있었어요. 근데 그당시 저에게 가장 어려운게 아이들과 재미있게 노는거였어요. 눈높이 맞추는 것도 그렇고, 차라리 몸으로 놀아주는거면 그렇게 하겠지만 힘들어서 계속 할 수도 없고, 서로 대화하듯이 아이한테 집중하고.. 물론 그걸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노력해서 어느정도까지는 할 수 있다고 생각도 하구요. 근데 그게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어요. 저도 처음에 뭔가 아이가 감정컨디션이 안좋으면 사탕주고, 뽀로로 보여주는게 이해 안됬는데, 아이와 같이 있는 모든 시간을 아이와 그렇게 보낼 수는 없겠더라구요. 6:30 저는 환경보호 측면에서 종이를 줄일 수 있는 만큼은 줄여야 한다고 보는게 가장 큼에도 아이들은 종이책으로 책을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먼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종이책도 익숙해져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Squirreltaylor85 5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스마트폰보다 통화되는 스마트워치가 나은거 같아요 키즈스마트워치

@onestepjustdoit 5 ай бұрын

뱅뱅이 재밌었는데..30년전 하하...

@nyongnyong_552 5 ай бұрын

비오는 날 뺑뺑이 타다가 날라가서 청바지랑 무릎 다 갈렸던 추억이😂

@mayhappy0126 5 ай бұрын

👍👍👍

@entp_mansae 5 ай бұрын

아이 4살 때 병원갔다가 애가 엄청 울어대는데 저희가 아무리 달래고 밖에 나갔다들어오고 해도 그치질 않더라구요~ 한 20분은 넘게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휴대폰으로 뽀로로 틀어주니 드디어 조용,,, 거기 의사선생님이 "왜 진작 안틀어줬냐?" 그래서 벙~쪘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아이들 진료하는 분들조차 이러한데 깔끔클린한 요즘 사람들은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카오스 못견딥니다ㅋㅋ "애한테 굳이 꼭 태블릿 보여줘야되냐?'고 볼때마다 꼽주던 지인동생, 애 둘 낳고는 만날 때마다ㅋㅋ 애한테 하나씩 쥐어준 상태로 만남요ㅋㅋ 다 겪어봐야 깨닫지ㅎㅎ 유일하게 그 때만이 쉴 수 있고 평화로울 수 있다는걸...

@yonk4260 5 ай бұрын

적재적소❤

@tksenqn 5 ай бұрын

삥삥이에서 어금니 털렸던 친굽니다 베스트 부탁드립니다

@jl_0725 5 ай бұрын

철봉에 코뼈랑 앞니 털렸던 친굽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ㅎㅎ

@alphamanager 5 ай бұрын

뺑뺑이에서 턱 깨진 친구입니다 공감합니다

@user-Lets_burn 5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뺑뺑이 800rpm으로 돌리던 친굽니다

@rr_mall 5 ай бұрын

정글짐 꼭대기에서 떨어지다 중간에 걸렸던 친구도 좋아요 누르고 가요~

@Ban_Heesoo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씨가문대표미인 5 ай бұрын

애가 울때 스마트폰으로 달랬던 상호간의 학습효과 아닐까요? ^^; 스마트폰을 아예 모르면 다양한 방법으로 달랠 수 있어요.

@사샤-x9h 5 ай бұрын

영화 너무 재밌겠다 ㅎ

@jhl5087 5 ай бұрын

전 미혼인데, 전에 파인다이닝에서 옆자리 애가 엄청 칭얼거리더군요. 그러다 너무 조용해져서 갔나했더니 아이패드를ㅎㅎ 부모도 참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Goorigoori123 5 ай бұрын

아이 소리가 하나도 없는 주택가. 우리 동네. 너무 적막해요.

@nh180g-ss3vp 5 ай бұрын

기록중지 사용하는데 어느 정도는 알고리즘으로부터 덜 얽매이게 되는 듯요. 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이말자-m1k 5 ай бұрын

저는 유튭 알고리즘 안받으려고 시청기록 안 남기는 설정으로 하고 있어요

@새벽녘-f2v 5 ай бұрын

라이브 시간 정해져있나요??

@tteolog 5 ай бұрын

❤

@yoviiii 5 ай бұрын

와 저도 계정 여러개로 알고리즘 다르게 설정해놨어요 ㅋㅋㅋ

@Squirreltaylor85 5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을 다양화하고 맞춤설계를 가능하게하면 윈윈할거같네요

@spchebsdmvl5435 5 ай бұрын

All You See Is What There Is

@얌얌얌-q2v 5 ай бұрын

당기면서 달리다가 타는 거 국룰

@user-milinionz 5 ай бұрын

저 노래 가사가 제 얘긴데 저는 30대인데도 그러고 있네요 ㅠㅠ

@대나무이쑤시개 5 ай бұрын

오 콘텐츠 별로 계정을 만들다는 방식은 신박하네용~?!

@이성화-l2j 5 ай бұрын

샤이 궁금이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 혐오 여론이 많은 것 같은데 작가님 영상에서는 프랑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질 때가 많아요~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maxx7139 5 ай бұрын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죠. 우리나라 언론은 부정적인 것만 열심히 잘못된 방법으로 퍼다나르니까 사람들이거기에 동요하는거구요. 살아보면 뭐가 진실이고 거품이고 진짜인지 아니까요. 그리고 그 나라에 친구가 있는데 미워할 이유가 없죠.

@globalmagicyoon 5 ай бұрын

뱅뱅이 무서웠어요❤

@꽃좀비-h7y 5 ай бұрын

어차피 다들 그 시절의 최신식에서 자란거잖아 쌩 흙밭에서 놀이터 흙밭으로

@Choiy15 5 ай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 안써보려고 로그아웃했는데, 자극적인 정치유튜브만 엄청 나와서 포기했어요...

@kyeol6821 5 ай бұрын

유용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 조승연의 탐구생활 유튜브 보기..

@Missedocean 5 ай бұрын

저는 우리나라의 사법처벌이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는것도 사회적 신뢰가 낮아진 이유라고 생각해요. 아동 성범죄자, 주취폭력 전과 몇범들이 버젓이 이웃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잖아요.... 나라에서 처벌도 분리도 해주지 않으니 개인들끼리의 신뢰가 바닥이죠.....ㅠㅠㅠ

@yesm49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기꾼도 몇십억 해처먹어도 깜빵 고작 1~2년 살다가 나오고 ㅋㅋ 사기 안치는게 바보인 세상인데 누가 누굴 어떻게 믿을까요...

@GOAT-m7m 5 ай бұрын

8:36

@user-3h7R-ykztkzd 5 ай бұрын

그럼 프리미엄을 여러게 해야하니 아쉽네요~ 전 광고도 싫고 알고리즘도 싫거든요 헐 저 마흔 넘었는데 저도 14세때 019 안재욱 어필 핸드폰 썼는데... 요즘은 8세이상이지 않을까요? 초등조카도 다 폰있고 제 자식도 초딩때 사줄 계획인데... 스마트폰이라면 성인일것 같습니다 초딩때는 카톡만 되는폰이고요

@iliillliili6401 5 ай бұрын

프리미엄계정 하나로 구글계정 여러개 만들수있습니대. 프리미엄 여러개 구독할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