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자의 가족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by.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님)

[@ibber6687]

뇌가 고장난 사람들이에요 따로 살아야하고 인연을 완벽하게 끊어야합니다 돈도ㅈ문제지만 온가족의 정신이 병듭니다 하루빨리 탈출해야합니다

[@남세연-n1z]

맞아요 술중독자는 죽어야끝나요 가정전체가 불행해요 길이언보여요

[@난스킨을매우좋아한다]

맞아요.맘이두근두근해요.옳소 맞아요.다 제탓으로 몰아가는거 넘 힘들어요.

[@heel1684]

남편이 코인과주식으로 지난 결혼생활간 7억, 결혼전까지 포함하면 10억 잃었을것이지만 아직 아~~무 생각이 없어요. 아무 생각이없기에 반드시 재발할걸로 보이고 전 교수님이 말한 하지말라를 하지말기, 촛점을 나에게 맞추기 할 자신이 없으니 끝내야겠습니다. 가족분들도 그냥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는고 회피하고 살라는거지 사실상 해결방법이 없는거잖아요.

[@tototoday7609]

맞아요. 중독자 본인이 반성해야하고 가족들도 본인을 챙겨야죠

[@winnerreally6202]

■모든중독은 중독 당사자가 죽어야 끝이남 정신과 의사들 조언도 무력하고 별 소용 없음

[@동살-b8u]

... 중독자 엄마 그냥 이제 제인생에서 없어졌으면좋겠어요... 지쳤어요 돈도없어서 병원도 못모셔서 어떻게든 집에서챙겨드리는데 ... 이제 그냥 다싫어요

[@허재연-p8q]

많이 힘드시겠어요 본인이 더 힘드시죠

[@아유미-j2v]

부산에서는 시립병원 같은데서 저렴하게 입원 치료를 해 주는 거 같습니다.

[@제이-p5b]

ㅜㅜ

[@enhye9759l]

엄마가 중독자? 세상에 얼마나 힘들까 싶네요!!?

[@석순이언니]

선생님 말 듣고 좀 편해졌어요 우리집은 거의 알콜 의존자인데 그중에서 큰오빠가 심하거든요 전 가족들과 저때문에 심리학 공부도 시작하고 생각이 다르게 하니 편해졌어요 하지만 가족들은 변화 시키는게 힘들 때 마다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나 했는데 내탓에 아니라는 말 그리고 내가 굳건 하라는 말을 들으니 용기를 얻었어요

[@순정-m8z]

청부살인 이라도 하고싶은심정 부모님 을 너무 괴롭히고 난 방법이없네

[@enhye9759l]

힘내세요~~ !!!

[@김문선-t6h]

15년전 남편 토토로 황폐했을때 진료봐주셨던 선생님이시네요 선생님 15년 잘 참아와서 믿었습니다. 절대 믿지말라셨는데. .. 이번에는 차담보까지 해서 차를 압류당하고 나서야 말하네요. 다시 또 손을잡고 죽을때까지 함께해야하는것인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저에게는 지켜야할 세아이가있습니다. 남편을 버리면 이게 끝이 날까요. 아이들을 모릅니다 도박만 아니면 세상좋은사람..네 대부분의 도박중독자들이 그렇다하셨던것도 생각이 납니다. 저는 나이가 들었고 아이들은 어립니다. 제가 손을 놓으면 이사람은 나락으로 떨어지겠죠. 이틀째 마음이 복잡합니다. 정녕 도박은 치료가 없는것일까요

[@장세훈-n4g]

힘내세요

[@sunmifox93]

힘내셔요 비슷한 처지라 진심으로 힘내라는 말씀드려요

[@이언-i5c]

15년을 끊었는데도 다시 그렇게 중독됐다는게 신기할 노릇이네요. 뭐 끊는다는 말이 웃기긴 하지만 ...

[@herlindaher7770]

제아버지가 그많던재산 다 탕진했지요 아주 좋은사람이었구요. 어머닌 어릴적 내내 이혼한다고 하다 못하고 결국 72살에 아들딥을 몰래 담보로 팔아먹으려하다 이혼이 됐어요 지금 80입니다, 아버진 그후 집나가서 안들어왔고요. 빨리 해어지세요. 그리고 자립하세요 질질끌면 본인만아니라 애들도 상초투성이돼요 전 56살입니다 아직도 도박장찾으러 돌아다녔던 기억 끔찍하구요 점점 더 끔찍해질껍니다 어머니가 이혼한다고 한후로 40년이 흘렀에요

[@파란하늘-p7v6r]

우리아들이 도박 중독입니다 ᆢ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윤남매둥이]

계속 돈 달라하고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이젠 제가 미쳐버릴것 같아요ㅠ항상 불안하고 두근거리고 앞이 깜깜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자녀들은 어찌해야하나요 어껗게 끝낼 수 있나요 ㅠㅠ 돈이라도 많고 여유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형편도 안 좋은데 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강영애-b9z]

너무나 맞는말씀 속이 후련하네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블루스카이-r7q]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말라(+핡꺼지=하게 됨) ~안한다는 멀을 하지 말라 (+허고 샆어=하게됨) 관심의 촛점을 '자신'에게~ 꾾는다

[@강영애-b9z]

알코올 중독 자 평생 가정을 망쳤어요

[@Love.faith.]

술 퍼먹고 얼굴 구안와서 오고나서도. 그러면서도 술 마시더군요 ㅋㅋㅋㅋ 뭐가 잘못이녜요. 욕하고 술마시고 늘 반복으로 가족은 지옥을 걷는데.

[@박둥글-r3u]

죽어야끝나는병 알콜중독 고독사현장에보면 쏘주병이 거득하던데 술로 망가지고 술로 죽는병 그좋우술 실컷마시고 갔으니 해피할듯

[@김금숙-l6o]

아들이 도박중독인데 좀 알려주요

[@순정-m8z]

스스로 문제를 인식해야되는데 병원 가자고하면 생난리고

[@명자이-n4k]

전문가에 도움 받고 싶어요. 평생 먹고있읍니다 어디다가 도움을 요청해야. 하나요

[@도라이몽-x7g]

감사합니다 출근도 안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 너무 힘드네요 실업자가 되면 어쩌나 앞으로 애들이랑 어떻게 해야하나 달래보아도 술만마시고 출근하지 않은 사람을 보니 불안함에 가슴만 뛰네요 산사람은 살아지겠지요

[@jk7639]

아휴, 저 젊었을 때 모습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님이 걱정을 하던 안 하던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본인하고 아이들부터 챙기세요.

[@수조-w4v]

흡연으로 갈아타도 댈까요

[@하미숙-t1b]

28년간 중독자 가족의 연을 끊으려고합니다. 위암이 걸리고도 술을 마시는것을 보고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지알았습니다. 초기 기족대응을 못한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가정을 파괴하는 일코얼중독 절대 해장국 끊여주시면 안됩니다😢

[@jk7639]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기운을 차려야 출근하잖아요.ㅜㅠ 어쩌다 술 마신 후에 떠는 모습에 출장가는 걸 보니 불안해서 대신 운전도 해주게 되더라구요. 짜증이 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 답답합니다.

[@도라이몽-x7g]

감사합니다

[@worldlover195]

감사해요 ㅠㅠ

[@깅깅-k2s]

술 때문에 이혼했는데 어제 술먹고 또 전남편분 한테 실수했네요 다시는 그사람 근처에도 가지않고 절대 나타나지 않으려구요 저때문에 다 피해보네요

[@getset7654]

여동생에게 학대받는 저도 사는데 힘내세요... 전 방금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늘상 주기적으로 술 쳐먹고 난폭해지고 얘 술먹고 경찰서에서 몇번을 빼냈고 아빠는 돌아가셨고 엄마는 방관자,회피형이시고 제가 보호자라고 말하십니다. 이렇게 술 먹고 길거리에서 머리채 잡히고 맞고... 제가 훨씬 운동 많이하고 힘도 쎈데 최근 서현 칼부림 난 날 술 쳐먹고 또 시비 걸고 칼들고 설치는데 전 엄마한테 와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냥 신고해버려! 일나가야돼! 하시고 이 말들은 동생이 절 신고해서 가정 폭력범으로 넘어갔고 감히 선처해주셔서 평생기록 남긴채 울며 방금 집에 도착했어요. 차 안에서 계속 울며 영상보다 홧병나서 댓글이라도 올리고 갑니다.

[@이성란-t3i]

고생이ㅠ많으시네요 ㅜㅜㅜ

[@나의삶-p7r]

진짜 중동 심각합니다. 힘내세요

[@enhye9759l]

세상에 ~~~~!!!! 착해서 엄마가 질 짐을 오빠가 대신.... 얼마나 힘이들까요!!

[@JacobJordan-g8i]

알콜중독인데 결국 피 토하고 고독사했습니다. 50도 안되서요. 술은 간 뿐만 아니라 뇌도 파괴하더라구요. 점점 자제력을 상실하고 판단력이 흐려지고 무기력한 생활에 빠지고 결국은 비참하게 죽어요.

[@토푸우]

진짜 힘드네요..

[@스마일넥]

간경화말기 생명이위태로워져서 살라고 억지로끊었습니다. 생명이위태로운적이한두번아니에요 늘불안합니다 또 괜찮아지면 또 술마실까바요 술마시면 미친사람빙의되서 싸우고다니고 사람할짓구분못해요 현재진행형입니다 폭탄같아요 휴 신앙의힘으로버텼어요 진짜

[@김동국-n9g]

돈을 벌겠다는 사람이 운을 따지고, 느낌이 좋고 나쁘고, 온갖 징크스, 꿈, 미신, 재수,카드에 운 좋은 바람을 입술로 불어 넣고, 슬롯 머신을 비벼대며, 영감을 따지고, 고사 지내듯 손을 모으고 제발을 마음 속으로 외치는 ..등등... 이것이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들일까요? 미친 사람들입니다. 돈을 잃고 이렇게 되었다 등등의 고백들이 참 많습니다만, 나는 이런 정신 병자의 비 이성을 갖고 도박을 했다는 고백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차마 자신이 실제로 정신 병자임을 고백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도박 중독자들은 미신에 미쳐 있는 광신도들입니다. 도박에서 딸 수 있다는 믿음은 이런 미신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징크스나 행동을 하면 돈을 딸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진 광신도였다는 고백이 있어야 고칠 수 있습니다. 말로만 잘못했다가 아니라, 나는 이런 미신을 믿는 광 신도였다는 고백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미신적인 사고가 사라지지 않는 한 중독은 완치되기 힘들 것입니다. 미신을 믿는 도박 중독자들이나 종교를 가진 광신도들의 뇌는 아마도 비슷할 것입니다.

[@주현숙-k1c]

제 나이 한국나이로 45세입니다.. 20살때 남편을 만나 23살에 결혼해 22살 아들이 있습니다..제남편은 올해 47세 인데..25년동안 매일 술을먹더니 결국 작년부터 몸이 점점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몸에 제일 중요한 심장근육이 알코올중독으로인해 망가져 울혈성 심부전과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에 한종류인 심방세동 이라는 병으로 저번달 심장시술을 한지 한달도 채 되지도 않았는데도 술을 먹는걸 보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 남편이나 제가 이혼을하거나 죽어야 끝나는 일이라는 사실과 포기하게되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뼈져리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차마 해서는 안되는말이지만 남편이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코올중독은 본인이 아니라 가정을 망가뜨리고 가족들을 병들게하는 무서운 정신병입니다!!

[@수조-w4v]

옛날에는 술끝는 약 먹은죽있어는데요 술 입에대면 거부감있어서 한동안 못먹은적이 있어요 요즈에도 있나요?

[@o.ohhhhh]

술끊는약이잇어요?

[@성현-v1l]

갈망제 있어요

[@김금숙-l6o]

2:54

[@besthongki]

중독자 때문에 당신들 병원이 먹고 사는데 고칠수 있을까? 세상은 요지경

[@수조-w4v]

술대신 흡연으로 돌려도 치료가된까요.

[@김동국-n9g]

도박으로 나쁜 결과를 얻었기에 정신 병자가 아니라, 돈을 딸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인 망상과 그 믿음의 근거가 느낌, 예감, 운, 현타 등등이라는 비 상식적이고 비 이성적인 것들에 바탕을 두었다는 것 자체가 비 이성적인 믿음임을 알게 합니다. 이런 비 이성적인 믿음을 가진 자들을 광신도 라고 합니다. 자신의 딸 수 있다는 믿음이 비 이성적인 것을 깨닫고 버리는 순간, 그는 도박 중독에서 바로 < 완치> 됩니다. 광신도가 믿음을 버리는 순간 제 정신으로 돌아 오는 것을 정 명석 교주의 성 노예가 되었던 사람들에게서 보지 않습니까? 잘못된 믿음임을 깨닫고 그 믿음을 버리는 순간 더 이상 그 종교의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도박 중독은 돈을 딸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진 자신만의 종교입니다. 그 믿음이 헛되고 헛된 망상임을 깨닫는 순간 믿음을 버립니다. 이처럼 간단하게 완치 시킬 수 있는 도박 중독을 왜 청송 감호소처럼 10년 20년씩 묶어 둡니까? 도박 중독은 아주 쉽게 완치됩니다. 단 도박 시키는 사람들은 잘못된 방식으로 단 도박의 노예를 만드는 것입니다.

[@chin-zv8jx]

담배 끊은지 10년인뎨 너무피고싶다 그맛을 잊을수가 없다 ㅎ

[@jennykim1004-]

상중독자도 죽어야 끝날듯해요

[@김명자-o8v8e]

모두 중독 중독

[@김명자-o8v8e]

놓기싫은 쾌락 쾍락오입질 중독 중독오입질중독

[@김동국-n9g]

도파민은 돈을 딸 수 있다는 즐거운 망상을 가질 때 나올 것입니다.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크게 부르며 구원 받았다고 착각할 때도 도파민은 나올 것입니다. 돈을 잃고 거짓말을 하며 급전을 쓰고, 게임을 할 때도 계속 도파민이 나올까요? 어느 정도 잃을 때까지는 얀제든 복구할 수 있다는 희망의 믿음이 버티게 해 주지만, 거의 바닥에 가깝게 될수록 불안, 초조, 짜증... 이것이 도파민 증세인가요? 정신과 의사들이나 과학자들이 말하면 진리인가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들의 논리가 엉뚱함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도박을 하면 많은 도파민이 나온다? 도파민이 도박으로 이끌까요? 아니면 도박이 도파민이 나오도록 할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도파민이 도박으로 이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도박에서 돈을 딸 수 있다는 생각이 도파민이 나오게 하고, 도파민은 그 유혹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생각이 도파민을 만드는 것이지 행위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여라분들이 도박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단 도박을 유도하는 것은 또 다른 병폐입니다. 의외로 도박 중독의 치료는 간단함에도 엉뚱한 방법으로 접근하니 매우 힘들게 노력하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망상은 믿음에서 나옵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망상 병자를 만드는 방법이 믿으라고 세뇌 시키는 것입니다. 도박은 자신만의 딸 수 있다는 망상 병자의 믿음으로 하는 것이기에 끊기 힘든 것입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아편인 것과 똑같습니다. 이에 대한 치료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 믿음을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비 이성적인 것을 자각하고 그 믿음을 버리면 됩니다. 도박만큼 끊기 어려운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가 주는 폐해도 엄청나지만, 종교라는 이름 하에 별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도박 중독은 자신만의 종교입니다. 이렇게 했더니 땄고, 이런 일을 했더니 잃더라.. 이런 체득된 기억들로 자기만의 경전을 만들어 갑니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경전은 두꺼워져 갑니다. 바카라는 홀 짝 게임과 비슷합니다. 사람이 홀 짝을 하면 상대의 심리를 읽고 이길 수 있습니다. 바카라는 카드로 홀 짝을 합니다. 카드 종이에 무슨 심리가 있습니까? 아무데나 가도 50 프로 확률이고 커미션만 잃습니다. 무슨 특별한 노하우가 있답니까?. 그러니 체득된 기억들로 자신만의 노 하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카드에 신비를 불어 넣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ㅋㅋㅋ 입술로 온 정성과 운기를 모아 카드를 쫍니다. 와!! 이겼습니다. 운을 불어 넣었더니 카드가 바뀐 것인가요? 이런 망상 병자들은 그런 행동이 헛된 것임을 알면서도 그런 방식으로 돈을 딸 수 있다고 믿는 정신 병자 들일 뿐입니다. 이것만 고치면 간단하게 됩니다. 그 망상의 믿음을 버리게 하면 됩니다. 도파민 등등 그럴듯한 헛된 속임수를 근거로 치료하려 들면 안됩니다. 그저 자신의 믿음이 망상이고 미친 짓이니, 그 믿음을 버리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버리지 못하면 종교를 바꾸듯 더 큰 망상을 갖도록 하면 됩니다. 결론. 1. 경고등을 통해 스스로 공포감을 갖도록 할 것. 2. 망상의 믿음을 버리도록 설명해 주거나, 스스로 비 이성적임을 깨달을 수 있는 더 큰 망상을 갖도록 할 것 . 그 더 큰 망상도 도파민을 나오도록 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즐거운 망상은 도파민을 나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모릅니다 망상의 믿음을 버리라고 해야지, 참아 내라고 하는 것이 이성적 논리에 맞습니까? 여러분들은 그런 헛된 속임수로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망상 병자임을 인정해야 하는데, 오히려 자신의 잘못들을 위로해 주고, 사랑하고 , 자신에게 미안해 하라는 엉뚱한 논리를 설파 합니다. 아직도 정신이 올바르지 못한 증거입니다. 물론 그것 또한 더 큰 망상이니 도박 망상 보다는 낫겠지요? 여러분은 그렇게 또 다른 망상으로 참아내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김동국-n9g]

놀라운 비밀을 하나 알려 드릴께요. 믿음은 자신이 더 이상 믿지 않겠다고 하면, 그 믿음의 대상이나 믿음의 내용들이 더 이상 힘을 못쓰기 때문에 믿음의 노예가 되거나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답니다. 따라서 잘못된 믿음은 버리는 순간, 그 믿음에서 자유케 되는 신비함이 있습니다 잘못된 믿음을 버리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설득, 즉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가진 딸 수 있다는 믿음의 근거가 터무니 없는 미신이었구나를 깨달으면 됩니다. 이는 아주 쉽게 깨달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시험해 보세요 이처럼 간단한데 왜 그리 힘든 노력을 하게 하십니까? 내적으로는 자신의 믿음인 망상을 버리고, 외적으로는 도박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내적인 망상의 근거인 미혹은 말하지 않고, 외적인 결과에만 치중합니다. 과연 그것이 올바른 방법일까요? 내적 동인이 사라지면 외적 결과도 따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