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때문에 친언니와 의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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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7

@user-be1il1hr1y 3 ай бұрын

애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세상에

@세상은즐거워 3 ай бұрын

진실이면 미친 언니네

@나나나-n8u8w 3 ай бұрын

헐.. 그런 언니는 의절이 답입니다. 아들 생각하면 너무 안스럽네요. 그래도 훌륭한 엄마가 계셔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홍상희-i9q 2 ай бұрын

미친언니네요 잘하셨습니다

@AechaMatsumura 3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언니가 미첬네요!

@왕치-s1w 3 ай бұрын

별 미친 여자가 다 있네!! 지도 자식 키우고 지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하고 귀한 법이다!! 엄마 아빠 없으면 더 가엽게 여겨야지 지가 뭔데 함부러 말 하냐!!! 엄마 참 잘 하셨어요~ 아들이랑 행복 하세요~~^^♡

@이명순-u2x8e 3 ай бұрын

언니가 욕심이 배밖으로 나왓군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것들은 나중에 똥 묻은 옷입고 다녀요

@delilah7196 3 ай бұрын

참 착한 동생이시네요. 나라면 찾아가 따귀 몇대치고 그 남편과 애들한테 언니만행 밝히고 의절 선언할 거임. 건강 잘 챙기세요.조실부모한 아이들 재산 가로채는 인간들이 대부분 쓴님 언니같은 인간들입니다.

@푸른하늘-e5y 3 ай бұрын

나쁜 언니 잘하셨어요 세식구 항상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BJU-j3x 3 ай бұрын

연 끊어야 할 언니네요 참 잘했어요😊

@신너구리-x3m 3 ай бұрын

언니ㄴ 이 정신이 온전치 않군요 남편의 아들 또 남편의 딸 커서 어른이 되면 오빠 누이 동생 하면서 외롭지 않아요 친아들로 키웠는데 아이 가슴에 상처를 주었군요 언니라는 여자 못됐군요 사랑으로 키운 아들 엄마한테 효도 할거예요❤❤❤❤

@panist898 3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언니라는 년이 남보다 못하네요 아들도 잘 키우셨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리궁둥이-c4r 3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자기집이가 왜 지아들을 어이없네요

@경미황-v2k 2 ай бұрын

와 무슨 가족이 저래 애 가 받을 상처는 생각 않해 ?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야지 미친 정말 잘하 셨어요 😭😭😭

@jinmi0720 3 ай бұрын

아들 대학도 보내고 독립할 때까지 잘 키우고 잘 돌봐주세요

@백영례-i1n 3 ай бұрын

이얘기가사실이라면 언니는 지아들은 지가키우지 동생집을 지맘대로. 못된언니네요. 건강하세요

@이향란-r4v 3 ай бұрын

헐 ~~언니가미쳐네 왜 지가책임질것도아님누가애기키워줄것도아니면서~~!!

@sa-jx7xj 3 ай бұрын

ㅁㅊ 언니가 ㅆㄹㄱ 네.... 의절하신거 잘 하셨어요. 언니가 되어서 동생한테 그럴 수 있지??? 와~~~

@오란희-r9t 3 ай бұрын

언니가 싸패네요. 아기때부터 키운 님의 아들이고 님 딸의 핏줄이지요. 아들이 빨리 철든것 같은데 언니를 버리고 아들을 택한 것에 고마워할것입니다. 세가족이 행복하게 사세요.

@허미라-s2p 2 ай бұрын

진짜 나이만 먹었지 어른 아닌 사람들이 어른이라고 꼴갑을 떠는데....제발 애들 앞에 부끄러운 어른은 되지맙시다!!!!

@김영성-x1n 2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엄 마 고맙습니다

@김영애-g3f 3 ай бұрын

미친 언니네 저런건 손절이 답입니다

@득-q7l 3 ай бұрын

앞으로 삶도응원합니다

@정유진-t6q1k 2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천사이신가요?

@배현경-w5s 3 ай бұрын

미친 언니아니야? 지 살겠다고 어린애한테 그렇게 피멍을 주는 인성 그런인간이 자식을 키우면 그아들은 잘될줄 아는지... 정말 가지가지한다

@길동-u2c 2 ай бұрын

정말 저런 언니가 있을까? 믿기힘든 얘기네요~~

@김명-h4l 2 ай бұрын

나쁜ㄴ아냐! 어른이 되가지고 애 가슴에 대못을 박아? 그 천벌을 어찌 받으려고

@탕종식빵 2 ай бұрын

눈물나요

@현승준-u5s 3 ай бұрын

언니 인성이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에요. 오히려 어떻게 얼굴 맞대고 살았는지 의문이 드네요.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유니콘-o3j 3 ай бұрын

자기 동생 고생할까봐도 아니고 지 딸 고생할까봐네 뭐 저런 미친인간이 있어

@순길정-t3m 2 ай бұрын

엄마 잘 하셨네요 그아들 잘 키워주세요 분명 복 받으실겁니다

@하정희응원합니당 2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그럴 수가 있나요. 언니랑 한뱃속에서 나왔을텐데. 인성. 이 그리 다를까요

@Fjeowucnskis 3 ай бұрын

정말 남의집 언니 한테 욕나오네요

@랴-t9f 2 ай бұрын

미친거아니냐 ??? 혼자 결정다해놓고 남의 애한테 충격받을소리 막 해대고 무슨 정신병이거나 망상증 아니고서야 ....그언니 대학생아들도 빨리 탈출해야할듯 모든지 아랑곳안하고 안하무인이네

@미향박-b1m Ай бұрын

생각도 없고 배려도 없고 양심도 없는 언니라는 여자는 손절이 답 입니다 잘 하셨네요

@lucky.m6652 2 ай бұрын

참 어처구니가 없네ㆍ모두가 자기 이득만 차리느라고 기가차다 ㆍ

@okyes6002 3 ай бұрын

그 언니 참...

@정인화-e6z 2 ай бұрын

마믐ㅈ이 아름답고 착한엄마. 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taever-t8l 2 ай бұрын

저런언니있음 남보다못한언니 특히 첫째딸이 이기적임 온갖특권다누리며자라서그런지

@김영임-c5d 3 ай бұрын

열심히 사세요

@goodgood3206 2 ай бұрын

그런 인간같지않은 것들이 실제로있더라 우리큰시누가 애를 ㅇᆢㅅ나서 입양을 했고 그렇게 성장을 해서 고딩때인가~ 셋째시누가 큰언니한테 서운하다고 언니아들은 데려온애니 남의 자식이고 본인아이는 친조카이니 핏줄인데 왜 본인아들한테 더 잘해주지않냐고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면서 집안 시끄럽게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