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입니다. 어제 공도나갔다가 코너링에서 실수 했습니다. 다행히 차가 별로 없는 외곽이라 사고는 없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딱 원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연습해보겠습니다.
@그레이트송2 жыл бұрын
바접했다가 다시타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바람처럼-m3t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답을 주시는 바신 입니다.^^ 감사합니다
@재호의일상-y5m2 жыл бұрын
중매라이더님 영상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맨트도 정감가고 재미 있으새요.ㅋㅋ
@weingul2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 보는 중매라이더👍
@jinchulkim80462 жыл бұрын
와 연습 해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민선-h2n2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rea8849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중매라이더님😍
@신용진-y6m2 жыл бұрын
코너링때 스텝을 누른다거나 그렇지 않으시죠? 거의 린위드로 탑니다 이상하게 눕는쪽 스텝에 체중을 실으니 안정감이 엄청 올라가서요
@JungMaeRider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우선 저는 행오프로 타는걸 선호하는편이며 린위드든 행오프든 스텝에 체중은 주진 않습니다. 제가 배우기로는 코너방향에 스텝에 발은 힘을 빼고 살짝 올려놓으라고 배웠는데 이유는 코너를 돌아나가는쪽은 되도록 힘을 빼주어야하고 또 바이크가 슬립시 바이크와 라이더가 빨리 분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롱코너를 탈때 저역시 돌아가는 방향의 발에 힘을주어보니 선회가 잘되는 느낌은 받았지만 썩 좋은 스킬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과도하게 몸을빼서 타는 행오프자세도 선회시 가장 힘이 많이들어가는데는 돌아나가는쪽이 아닌 반대쪽 허벅지와 발(스텝을 복숭아뻐 닿는쪽)쪽에 중심을 두고 타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예를들어 뱅킹이 과하게 들어갔는데 뱅킹들어간쪽 스텝에 과한 힘을주고있다면 아주 조금이라도 미끄러지는 상황이 생겼을때 슬립을 배가 시키는 원인이 되지않을까 생각도 되네요 하여 돌아나가는 반대쪽 허벅지와 발로 무게중심을 두고 타시는걸 추전드립니다 반대쪽 팔꿈치로 탱크를 감싸는방법도 안정감을 주는데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megasun0 Жыл бұрын
레인조 아카데미에서 교육 받을때 눕는쪽 스탭 하중을 주는것도 타이어 그립을 확연하게 올려줘서 안전하게 돌아 나갈수 있다고 교육 받았습니다. 뒷바퀴 서스가 꾹 눌리더군요. 안정감이 엄청 올라가는건 당연한겁니다. (린인,린위드 한정) (행오프는 X) 정석은 엉덩이로 시트를 꾹 누른다는 느낌으로 라이딩 하라고 배웠습니다. 다만 초보자는 그게 잘 안되어 스탭을 발로 꾹 눌러줘도 동일한 효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스탭 눌러주는건 해보셨으니 알겠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다리 근육이 금방 무리 온다는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