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동 끝판왕’ 차도 못 올라가는 경사 60도 산에서 달랑 전기톱 하나 들고 거대한 대나무와 벌이는 치열한 사투│야구장 만한 6000평 대나무숲 벌목 현장│극한직업│

  Рет қаралды 22,663

EBS Documentary

EBS Documentar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
@유츠-h4e
@유츠-h4e 8 ай бұрын
다시 심으면서 숲이 없어지지 않으면 좋겠네요
@디디-h5t
@디디-h5t 8 ай бұрын
대나무는 땅속줄기로 이어져서 가지에 싹나듯 다시 올라옴..우후죽순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미스타킴-t4u
@미스타킴-t4u 8 ай бұрын
뿌리를 뽑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자라남
@nobuta201
@nobuta201 3 ай бұрын
대나무는 뿌리를 포크레인으로 다 파내고 사람 손으로 잔뿌리까지 다 없애도 다시 날 정도로 없애기가 힘들어요. 저렇게 위에만 잘라서는 안없어지죠.
@후리후리-m7n
@후리후리-m7n 8 ай бұрын
팬더 밥도 여기서 오는가~
@pang-ngiavang1956
@pang-ngiavang1956 8 ай бұрын
Bamboo are so beautiful and useful. These men work so work hard harvesting them.
@goh-bom
@goh-bom 8 ай бұрын
대초입니다
@새뜨리아-u6k
@새뜨리아-u6k 8 ай бұрын
전기톱이 아니고 케토톱 입니다
@오늘이헷반
@오늘이헷반 8 ай бұрын
살아 계시면 2년 후 90세 ..
@user-qr7ro1ky7d
@user-qr7ro1ky7d 8 ай бұрын
전기톱이 아니고 엔진톱 입니다
отомстил?
00:56
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