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남의 땅에서 뭐하냐?!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92년작
라스트 모히칸입니다.
감독은 마이클 만
출연
다니엘 데이 루이스
매들린 스토
러셀 민스
에릭 슈웨이그
조디 메이
스티브 워딩튼
웨스 스투디
원작은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의
"가죽 스타킹 이야기" 중
2부에 해당하는 "모히칸 족의 최후"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주연을 맡은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나의 왼발(1989)
데어 윌 비 블러드(2007)
링컨(2012)을 통해
최초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총제작비 4,000만 달러에
북미 7,5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관객 31만을 기록하며,
흥행했고,
비디오 대여점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좋았던 거로 기억합니다.
저는 풀 영상을 보는 게 이번이 처음인데,.
당시에도 재밌는 영화라는 평이 많았고,
TV에서도 소개를 많이 했었죠.
그런 이유 때문에
스쳐 지나가듯 본 게 많아,
딱히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태극기 휘날리며"도
풀 영상으로 본적이 없네요.
이상 정오비디오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이한샘-f3f]

여기는 서울 외곽 윌리엄 요새😊

[@뮤즈-y3i]

이 영화는 정말 최고죠. ost며 배우들도 아주 인상 깊은^^

[@yhham1968]

제 인생 영화중에 제일 손에 꼽는 작품입니다.

[@레미헤라]

20번도 더 본 내 최애 영화^^ 요약해서 봐도 가슴이 떨립니다.

[@Flint-fj9ic]

영화보다 해설이 더 재미있을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전세계를 아우르는 서울외곽~~~ ^^

[@jhtiger1104]

진짜 라스트 모히칸 OST는 전설이죠..들을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짐

[@토요명화-j2z]

여기 감독이 사실적 묘사표현으로 유명하죠 전투신이나 너무나도 유명한 거리총격신 히트 등 감독역시 지려요

[@어중간-x7b]

썸네일 보자마자 알았네요, 최애 영화중 하나입니다, 특히 사운드트랙은 언제들어도 넘나좋아요...크

[@마시마로61]

라스트 모히칸~ 터미네이터2랑 동시상영극장에서 봤네요 영화에 역사 인종 모험 자연 음악이 잘 어우러져 나왔다는걸 어렸을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장아재해돌쿤]

라스트 시리즈들이 은근 인기가 있지요 이거 진짜 기억속에서 잊혀진 작품 본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간만에 추억소환 잘 봤슴돠

[@팔동배]

가슴이 웅장해지는 엄청난 명작입니다

[@장수-x4j]

지리는 영화... 음악도 죽이죠.

[@cahmahkkang63]

이거는 ost부터 전부 띵작이지

[@Inogashira-mt1jv]

1:03 시대가 그러하니 서울 외곽이 아닌 한양 외곽으로 바꾸시는게..(농담 입니다 ㅋㅋ) P.S 일요일에도 정오비디오~^^👍👍

[@faust5737]

에이 아리수가 넘치는곳 어떠십니까

[@Inogashira-mt1jv]

@@faust5737 엌ㅋㅋ 아리수 ㅋㅋ 👍

[@다구리-j8f]

내 인생 3대 명작... 라스트모히칸, 터미네이터2, 쉰들러리스트

[@madeun]

캬 이 영화를 리뷰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기억속에 뭍혀있던 영화🎉

[@blackrock1750]

요즘도 생각나면 찾아보는 영화, 비디오로 몇번을 빌려봤는지 모르겠네요. 코라도 코라지만 난 앨리스가 좋더라~~

[@Plus____]

소설로 먼저보고 이후 TV에서 주말의 명화였던가로 봣던 영화, 그 이후 ost도 구입해서 테잎이 너덜너들해지게 들었네요. 좋은 스토리와 멋진 연기자들, 참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sampark6662]

와 ㅅ ㅅ ㅅ ㅅ 라스트모히칸 ㄷ ㄷ ㄷ 정오형님이 애니가 아닌 진정한 비디오를 다루기 시작했네요!! 정오형님 리뷰 기대됩니다 ❤

[@정오비디오]

ㅎㅎ

[@카사노바-u2z]

중학교 들어가기전 영화관에서 본 추억의 명화네요. 영화 막판에 마구아와의 한판 승부가 최고의 명장면이죠. 리뷰 잘 봤습니다.

[@SoilPE]

이때부터 한스짐머를 사랑하게 됐죠 그이후 더록에서 다시반하고 마지막으로 누구나 아는 인터스텔라고

[@rocketboykim1663]

청춘시절 의리와 사랑을 깨닫게해준 작품….

[@eayknow]

정말 명작이죠!!! 리뷰보니 다시 정주행해서 보고 싶어지네요

[@김동철-x9i]

예전에 어렸을적 이거 본 기억이 있는데 명작이죠 ㅎㅎ

[@김Young]

울트라 개명작이죠.

[@minhhumel3920]

비디오로 봤던 최고의 영화. 라스트 모히칸이라는 영화 이름조차 찰떡같았던, 그건 그렇고 정오님이 저랑 연배가 비슷한 듯.

[@user-zt4vn3cn3o]

드디어 명작을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8사단수색대대]

태양과 그의 동생 달을 낳다가 그들의 어머니가 죽었소

[@northkoreantribe]

주요 배역 모두 절대악이 없어서 명작임

[@terrantimes]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마음이 짠하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습니다. 그때가 아 오래전입니다.

[@c4ex_net]

고등학교때 극장에서 봤는데😊

[@klausfeuermann3825]

국민...아니 초등학생 때 친구집에서 빌려 읽었던 "모히칸 족의 최후"...정말 모히칸의 마지막 아들이 죽고...여동생 뛰어 내리고...인어공주 물거품 된 뒤로 가장 충격적이었던 엔딩...영화에서 특히 좋았던 건...클랜나드의 "I will find You."

[@irfinder]

명작중 명작 라스트모히칸

[@prong1974]

매들린 스토우가 정말 제 스타일 누님이었습니다.

[@Ssangnamza]

서울 외곽 맞긴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 외곽

[@그런거야]

라스트 모히칸 내 인생 영화중 한 작품.. 정말 ost는 끝내줌...

[@youngchanseo7158]

라스트 모히칸 명작도 맞고 재미는 있는데 리뷰가 더 재미있어서 리뷰만 찾게 되는 영화 ㅋㅋㅋㅋ

[@댕댕이냥이-q1n]

매들린 스토 이분이 90년대 초반에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오셨네요 ㅎㄷㄷ라스트 모히칸,무단침입 영화들은 그때부터 다 알고있었으면서 왜 난 저분은 몰랐을까요???

[@미제드론]

여주 매들린 스토우의 미모도 화제였지만 남주 다니엘 데이루이스가 저때 세계 여성들로부터 자신을 지켜줬으면 하는 남자 1위 이던가 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저 영화의 OST 중에서 3:18 Fort Battle 을 격투기의 전설 힉슨 그레이시가 입장곡으로 써서 그 또한 화제였습니다.

[@김도희-g4q]

와 기억이 정확 하다면 개봉관이 을지로4가 국도극장에서 본 명보극장인가..고교2학년 시절

[@Synk-Mali]

라스트 모히칸 명작이고 음악은 명곡이죠

[@근묵자흑-x8h]

명작..젊은시절 감명깊게 보았고, 그후로도 가끔 생각나는 영화.

[@sdh38761974]

명작임

[@ajae_guitar572]

명작중의 명작을 이렇게 만나네

[@Mimi-fo7kp]

매들린 스토 나온 스테이크 아웃 (1987)도 한번 다뤄주세요. 정오비디오님 취향 영화일듯 ㅎㅎㅎ

[@osolgil719]

인디언의 역사도 참 고단하다. 그런데 인디언이란 말도 쓰면 안되지 않나?

[@유니콘스-h5f]

바람잘날이 없는 그곳은 오늘도 바쁩니다. ㅎㅎ

[@botongmanx]

이 영화는 단연코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죠, 훌륭한 작품입니다.

[@보둑이]

얼마나 영국군이 지쳤으면 대놓고 기습하는데도 제대로 저항을 안하네요

[@신정렬-l4n]

1757년 서울외곽 어메리카… 정오형님이 밝혀낸 어메리카 서울 식민지설 ㅋㅋㅋㅋㅋ

[@그땐그랬지-h7h]

서울 외곽 어메리캌 ㅋㅋㅋ

[@츄니-b6j]

단체관람한 영화인데..응? 나이대가 드러나는군요..조디메이가 위워솔져에서 깁슨햄 부인으로 나온거보고 동안이라 생각했는데..

[@민수하-y5h]

92 년 17살때 감동밨았던 영화중하나!

[@TJKwon-nt2fe]

인생영화를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h-saPark]

세상에… 내가 두살때 나왔던 영화였다니…. 마지막이 좀 슬펐지만 재미있던 영화.

[@bluefog1]

소설원작도 잼있음

[@cz_line9051]

마구아 아저씨 삶도 기구하네 마냥 나쁜놈이라고 할수도 없음

[@Cliff_hematuria]

여기는 서울 외곽 폐주 !! 😂

[@조종철-q5p]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Andrew-es3cw]

시작부터 끝까지 가슴 두근거리며 봤던 명작중에 명작

[@skyfotress5782]

캬 라스트 모히칸. 소설도 영화도 진짜 전설적인 명작

[@Random1221l]

Ost, 영화속 풍경들이 정말 훌륭했던 영화

[@funhunter101]

이걸 처음 봤다고?! 이제서야?!

[@goomoon3491]

뭐이리 낭만적이야? 설래게.. ㅋ

[@슈비파파]

몇번을 봤는지~~~~

[@annnapoleon9478]

웨스 스투디는 참 외모가 인디언족임 ㅋㅋㅋㅋㅋ

[@wfsa0518]

진정한 사나이...웅카스!

[@sean_pk015]

이거 영화와 음악 모두 명작이죠.

[@자만추-k4m]

앨리스 존예다.

[@야메라이프잉어형]

이 영화를 통해서 고민하게든 생각 프랑스와 영국은 히틀러덕에 과거 세탁 잘한 나라라는 생각 밖에...... 여기는 서울 외곽 수원아래 오산입니다 ㅎㅎ

[@XhwiX]

정오형은 청계천 VHS 판매왕이 맞다니깐.

[@user-fujh67fg]

이거 중딩때 학교에서 단체로 극장가서 보여줬었는데 늑대와춤과함께 참명작이였는데 지금봐도 좋네

[@몬도가네-p1d]

명작!

[@오세민-g7w]

진실로 명작이지...

[@jinsu1202]

찐 명작..

[@AI-클린채팅-감시봇]

빰~ 빰빠밤~ 따라다단~~ 뜨든~ 뜨 드든~~ 뜨 등~~~

[@shawnshawn1468]

진짜 무서웠던 빌런 마구아

[@답이없군]

이건 OST가 개띵작이지 ㅇㅇ

[@klausfeuermann3825]

10:05 엥? 음악이라 동강 내신건가? 이거 유튜브에 널려있는데? Clannad "I will find you."

[@Ultima78cmr]

우주 명작 ㅎㄷㄷ

[@Spiegel-p4c]

😁

[@정오비디오]

2등!

[@Slowlifeinmyhome]

동생커플 영화내내 말한마디 안나누고 눈빛만 교환하는데 같이 죽음

[@모래바다-l8j]

내일 영화관가야지...ㅋㅋ

[@younghoha7509]

아 서울은 도대체 얼마나 넓은 곳일까?

[@오소리-t8t]

92년 7월14일 초복날 훈련소 감

[@youyou-vd6dv]

서울 외곽은 넘 위험행ㅎㅎ

[@BakBak-lt3tx]

세계의 중심(?)은 서울이였다 ㅋㅋㅋ 나머진 다 서울외곽인거여 ㅋㅋㅋ

[@게으른잠늘보]

서울 외곽 어메리카…서울은 대체 얼마나 어떤곳 일까?

[@B-qg1jb]

원작에서 언니는 제독아버지와 흑인노예의 혼혈로, 인디언을 따라 죽죠. 여동생이 따라죽는걸로 나오지만 원작에선 던컨과 결혼해서 잘 살아갑니다^^

[@김대수-z3q]

서울외곽 에서 영국군과 인디언들의 싸움

[@SubjectiveObjectiveCriticism]

풀로 본게 있긴 한가요??

[@mamasmokin]

이 영화 보고 레드코트 매니아가 됨. 토탈워에서 인디언 사냥만 수백 시간 한 듯

[@더프맨-h8p]

나다니엘 후손이...이후 뉴욕에 이주하는 아일랜드인들을 때려잡는 부쳐가 되니..ㅋㅋ

[@하니그냥]

서울외곽은 어떤곳일까?

[@Drzoopark]

참 세상 좁다 좁아~

[@용산-q2h]

영상 제목 ㅋㅋㅋ 니네 남의 땅에서 뭐하냐 ㅋㅋㅋ

[@Mr-keydary]

영국식민지면 멏일전 이야기네요

[@MrReuse-nl1ul]

딱 놓고 말해서 세계사를 어느정도 배우지 않으면 알기 힘든 영화입니다. 주인공들이 왜 저렇게 까지 싸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특정 사건에 대입 하기에도 "저게 고증이 맞나?" 싶은 정도라서 저는 보다가 그만 뒀었습니다.

[@Tommy-반가워]

라스트 모히칸 동생이 폭포에서 뛰던 장면하고 장교가 화형 당할때 주인공이 쏴서 비명지르다 머리 떨구는 장면만 기억남…

[@mysteryoh9585]

시작이 서울 외곽 동네 뒷산이 아니라서 뭐지?했다가 바로 등장하는 서울 외곽 아메리카 변화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