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 낸, 무한재생이 가능한 괴물!

#정오비디오
이 애니는 2002년 작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세 번째 극장판
폐기물 13호입니다.
감독은 타카야마 후미히코
특차 2과 인물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우정 출연" 정도이고,
패트레이버 시리즈에서 보이던
돌려 까기나, 개그 장면도 전혀 없습니다.
죽은 딸의 암세포를 이용해
괴물의 생명력과 자가 증식력을 끌어내는 건
나름 신선하다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괴물에게 가슴까지 만들어 준 건,
좀 에바죠.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정오비디오]

공개 순간, 잘못된 곳을 발견해서, 급하게 다시 업로드합니다. 즐감하세요.ㅎㅎ

[@0bi_wan]

GG

[@JohnSmith-bs2py]

봉준호 감독의 "괴물"과 디자인이 비슷하다 했는데 일본에서는 여지없이 까였군요

[@trezeguetdavid3205]

국내서도 이슈가 컷엇죠 제작진이 밝히길 괴물 디자인은 외국 디자이너에게 맡긴거라는데 그 디지이너가 영향을 받앗나봐요

[@youngwookkim2630]

흘러 나오는 피아노곡은 베토벤의 소나타 8번 '비창'입니다. 이 곡은 베토멘이 산책하다가 마차에 치여 죽은 자신의 딸을 안고 서글피 우는 부모를 보고 위로해주고자 지은 곡입니다. 자녀를 잃은 부모를 위한 곡이죠. 그래서 이곡을 선택했나봅니다. 몇 해전엔 피아니스트 백건우님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연주해준 곡이기도 합니다.

[@Highleg5844]

누가 그런 개소리를ㅋㅋㅋ 걍 소나타 시리즈중 하나 경쟁자들 맞춰서 작곡한거고 애초에 곡명도 비창이 아니라 우리말로 비장으로 봐야하는데ㅋㅋㅋ

[@bongja24]

폐기물 13호의 여성형 가슴을 노골적으로 보여준 건 사에코가 어린 딸의 암세포로 13호를 만들어 낸 것이 사실임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사에코가 단순한 과학자의 광기로 13호를 만든 것이 아니라 먼저간 어린 딸을 그렇게 해서라도 되살아나게 하고 싶은 심정을 표현한 거죠. 페트레이버 시리즈 올라오는걸 보고 내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카와이 켄지의 음악이 잘 어울리는 작품중 하나죠. 다음은 혹시 ‘인랑’인가요?

[@RX-78GP03D]

특차2과가 아니라 형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기존의 두 편의 극장판이랑 다른 수사물을 보는 느낌의 작품이였어요

[@Zoojaehong]

괴물의 모티프가 된 페트레이버구만~~

[@Choidonghoon]

만화로 봤었던 에피소드를 이렇게 높은 퀄리티의 극장판으로 만들어내서 놀랄 따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정말 비극 그 자체의 결말이었는데... 사연 자체는 안타까울 따름이었죠. 다케시 형사는 마츠이 형사가 연상되는 사람이었구요.

[@user-ky1tc4so1n]

코믹스에서는 저 괴물과 사라진 그리폰, 이렇게 두 가지 사건이 섞여서 혼란스러워지는 바람에 주인공들이 무척 고생들을 하게 되지요. 나중에 소대장 고토가 "하마터면 부하들을 죽일뻔 했을 수도 있다. 그 생각을 하면 구토가 나올것 같다." 라고 했던 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을 만큼 인상이 깊습니다.

[@user-hz9km4bo1b]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작품성은 진짜 좋음

[@kfp3113]

옛날에 처음볼땐 고토를 도와주던 형사들 시점의 이야기로 인식했는데 지금보니 썸녀의 괴물아이 탄생 스토리... 이런건 외전 같은 만화책 스핀오프로 만들지 왜 극장판 이름달고 나와가지고... 차라리 특차2과 1소대 이야기나, 패트레이버 PS1게임판 3호기 스토리를 만드는게 좋았을텐데 말이죠..

[@user-mr6gj4pm4w]

저도 다른 분들과 비슷한 생각이 드네요. 봉준호가 이걸 보고 설마 괴물을 만들었나..

[@user-cu9qf6nt2p]

봉준호 감독의 괴물의 괴물과 비슷하네요

[@user-ru5ze3sh8t]

괴물에 가슴은 딸이 성장해서 장성한 여성이 되었다는걸 보여주는거죠 참 재미있게 보았고 폐기물13호에 디자인이 봉준호 괴물이 따라했다는..유사하죠

[@oeelman]

묘하게 괴물 느낌이 곳곳에서 남..

[@JPeiper]

김성한이었나, 막장 드라마 작가가 암세포도 생명이네 어쩌네 하던 게 생각나는군요.

[@tubenoonting]

패트레이버의 외전격 작품.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올려주니 퀄리티 업그레이드에서 웅장함이 느껴진다

[@jyesjun3530]

왜케 봉준호 감독 괴물이 보이는건지;

[@DOBONG-HOT]

오오 제가 제일 좋아하는 3편 ❤

[@torokun]

욕을 많이 먹은 작품이지만 시리즈 팬으로서 재밌게 본 한명

[@VALHALLA209]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미국이라는 존재에 흠집을 낼까하고 작정한 애니인듯..... 그냥 미국에대한 피해의식으로만 뭉쳐진 애니....

[@LUMINOX.]

이번편은 만화책 일부분을 이정도로 만들어낸게 충격이었고 다만 아쉬운게 오시이 마모루가 참여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거기다 우울한 이 내용보다 ... 그리폰과의 라이벌전을 극장판 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번편은 어른이가 보기에도 약간은 씁쓸한 애니라서 정오형 고마워요 폐기물 13호 올려줘서

[@user-ds4qq3kn7f]

동감입니다 그리폰편은 정말 만화책으로도 너무 잼있게 봤는데 극장판으로 나오지 안는다는게 저도 아이러니 하긴 했음.

[@torokun]

진짜 그리폰이란 희대의 라이벌을 만들어 놓고 방치한 시리즈가 이해가 안됨

[@user-er2cw3pm1i]

오시이 마모루가 메카 싫다고 이 작품 안맡는다 했어요... 그래서 극히 메카 등장장면 작음.

[@sean7082]

오시이 마모루 그 인간은 레이버가 쓸모없고 비현실적이라 호언장담하는 인간이라, 잉그램이 그리폰과 싸우는 그런 로봇 액션 극장판은 맡지 않을테고, 설사 맡는다고 해도 2시간 러닝타임에 1시간 58분 동안 고토와 왕, 그리고 샤프트의 심리극을 보여주다가 2분 싸우게 하고 끝내는 것이 한계겠죠. 그렇다면 왜 첫번째 극장판에선 나름 로봇 전투가 많았냐 하면, 그 때는 오시이 마모루의 입지가 아직 좁은 상황이라 오시이 마모루 맘대로 하려는 것을 주위 사람이 뜯어말려서 제대로 된 로봇 애니를 만들었기 때문이죠.

[@j8663]

오죽했으면 오이시마모루가 패트레이버 리부트는 감독 안한다고 하니까 제작진들이 만세를 외쳤을정도 였다고

[@Sibasinu]

4:02 "17자리를 외우겠냐" 해설 너무 웃깁니다ㅋㅋㅋㅋㅋ

[@gunbuster2683]

영화의 내용보다 더 잼나게 드립치는 정오싸마께서~~ 이렇게 묵직하니 나레이션 넣는거 보면, 역시 나의 기억만큼.. 괴작이긴 했구나 싶은 안도감~!!??

[@zolagorgon3612]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생각나네요

[@user-vm4hn7il4c]

어딜봐서 그러냐 좀 억지인듯

[@zolagorgon3612]

@@user-vm4hn7il4c 느금

[@batrobin692]

@@user-vm4hn7il4c 기본 토대는 영향을받은듯. 매트릭스가 공각기동대에서 영향을 받았듯

[@ICAOhell]

원작 코믹에서는 진짜 저 괴물 잡으려고 특차2과로 괴물을 유인해서 매립지에서의 경찰공무원들의 처절한 사투가 포인트인데 이 극장판우 걍 크리쳐물로 바꿔버려서 ㅠㅠ

[@leviathan3556]

초딩때 알게된 작품. 외계인+인간 여성+암세포가 섞인 괴수와 만악의 근원이 자위대와 미군인 점이 흥미로웠던 작품이었음. 근데 괴물 생긴게 스컬 크롤러와 닮은 것 같음.

[@eld696]

역시 애니는 이 시절 작화가 너무 좋은 것... 리부트 리메이크 나오면 공각처럼 애매한 3d 안 넣길...

[@KR_vulcan]

많은 분들이 이 작품 때문에 패트레이버가 망했다고 하시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 작품마저도 그 실사판인 ....... 하, 그 진정한 폐기물에 비하면 아주 양반입니다. 실사판은 무려 오시이 감독 본인의 손으로 직접 망친 거라서 더욱 악질이라고요.

[@sean7082]

심지어 그 실사판은 원작자 그룹인 헤드기어, 유우키 마사미의 허락을 받지도 않고 오시이 마모루 그놈이 혼자서 프로젝트 진행시켰죠. 기자가 유우키 마사미에게 이런 프로젝트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니, 유우키 마사미는 난 그런 것 못 들었고 그런 프로젝트가 있는 줄도 모른다고 대답했죠.

[@jindorix]

면도날 고토... 명작.

[@accstrayed]

이쯤와선 패트레이버 극장판 맞나 의심이 들 지경이지만 작품만 놓고 보면 정말 재밌게본 명작

[@sunmincho482]

개인적으로... 작풍성과 스토리는 정말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사물의..느낌) 다만 패트레이버의 이름은 없었으면 좋았을것같습니다... (패트레이버가 거의 안나오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gammalee2685]

괴물 모습이 괴물의 괴물과 비슷한 거 같아요.

[@user-jc6yt6hi5e]

봉준호 감독님이 이거 보구 괴물 만드셨넹~😊

[@jsonjo4725]

분명 비슷한 부분들이 보이네요

[@user-br7bb6pd7r]

ctrl C&V

[@muktongx]

괴물 영화들에게 흔한 설정인데 저런 장면으로 따지자면 이거야말로 미국 영화 이거저거 베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hyungcho4879]

비슷한게 괴물 생김새밖에 없는데

[@prc0115]

2022년작인데 요새 애니보다 작화가 끝내주네요.

[@nowbird]

봉준호의 괴물은 2006년작이네요. 영감은 얻은 건지 참고 한건지

[@paradoxrussell2200]

솔직히 대놓고 모티브로 한거죠 뭐

[@makergreen]

이런 걸 보통 inspired라고 하죠. 봉준호 감독도 덕후니까요.

[@road544]

추악한 과학자의 말로를 잘보여준 애니입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이런 미친 과학자들이 널리고 널렸죠. 그들은 언제든지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주저없이 범좌를 저지를수 있는 잠재적 재앙덩어리들이고 언제든지 과학자들을 죽일수 있는 방법을 예방책으로 만들어놔야하는것을 잘보여준 작품입니다

[@madeun]

3편은 진짜.. 이거 때문이라도 패트레이버가 끝난 느낌 ㅠㅠ

[@user-le9mv8pj5q]

3편을 보면서..이쯤에서 접어야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1인! 움~~아쉬움이 많았던 그 작품 잘봤아요

[@Inogashira-mt1jv]

항상 잘 보겠습니다 정사장님~^^

[@user-mw5sx8pl7z]

패트레이버는 이런 공상과학 SF진지하게 파면 안된다는걸 보여준 좋은예시가 3시리즈라 생각. 딱 경찰이라는 조직의 권력내에서의 범죄물을 다뤄야 재밌다는...ㅠ그래도 매드하우스 작화퀄은 역시나 역시나였다. 그저 감탄뿐.

[@kiethmisner]

2편도 호불호가 있다고는 하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극장판 3편이죠. 이제 공각기동대 시리즈를 리뷰해주시는 겁니까?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geru2842]

아니 왜 저런걸 만들어내는거지;;; 저런걸 만들거면 우주에서 실험을 하든가... 근데 인간들의 호기심, 욕망은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문제네요. 작화는 멋지네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으려나

[@user-er2cw3pm1i]

이 때부터 패트레이버는 가이낙스를 망하게 만든 원흉이 됩니다.... 연속 실패의 시작....

[@go-go5rc]

확실히 봉준호 괴물이 표절까진 아니더라도 여기서 영향을 받은건 부인하기 힘들어보이네요

[@batrobin692]

표절은 아니죠. 부인도 안했구요 ㅋ.

[@user-yk7eq5on1k]

봉준호 작품의 괴물은 외국디자이너가 맡았다는데

[@user-gi4ru5pk7u]

이만화 처음볼때 2000년이 한참 미래였었는데 참 세월 빠르구만

[@user-yw1uo1lb5i]

5:46 초전도?!

[@user-fu2xj5ln9g]

재업도 봐주는게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Inogashira-mt1jv]

👍

[@shg530]

예전에 봤을 때는 재미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재미있네....

[@JK-xj7ps]

한때 괴물의 디자인 원형으로 논란 및 제시되었던 녀석이 나오는군요.

[@user-np5ui9tz5x]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user-lk9cs8jw7e]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재미면에서는 호불호가 있지만 작품성으로 치자면 역사적 명작중 하나. 다른 컨텐츠에서는 일본을 앞서갈순있어도 적어도 코믹스 애니에서는 한국과 일본은 넘을수없는 선이 있씀. 우리나라 2022~23년 최신 최고 인기있는 애니라고한다면 "옥토넛?..헬로카봇??,라바?,마음의소리?. 아무튼 이분야는 일본하고는 시간이 지나도 안될것같음.

[@user-yk7eq5on1k]

옥토넛은 한국애니가 아닌데요?

[@user-de1wx2sd8c]

패트레이버 라는 이름만 떼면 상당히 수작인듯 하네요

[@glxmffj97]

정오형! 형 리뷰보고 패트레이버 ova ,tva ,new ova 연휴기간 내내 봐서 다봤는데 연휴가 살살녹더라 내 연휴좀돌려줘 ㅠㅠ

[@klausfeuermann3825]

1:20 저 스피커...탄노이 같은데요...

[@정오비디오]

그러니, 궁상....ㅋ

[@klausfeuermann3825]

@@정오비디오 돈 많은 궁상...부럽당...솔직히 탄노이 웨스트민스터는 욕심납니당...

[@ssss-ou4bn]

딱 2편까지가 좋았습니다..너무 암울하게 가버렸군요.. 마크로스 처럼 화려한 전투씬도 없고... 항상 포맷이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전투씬...

[@ninitoto8103]

괴물이 괴물하고 비슷하네요

[@boringman8388]

페트레이버 시리즈는 아니고, 세계관을 가져왔다 정도..

[@nerveve44]

스토리는 신박하고 괜찮았지만, 패트레이버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서 처음봤을때는 뭐지 싶었죠. 물론 지금도 왜 3편을 이런식으로 만들었는지는 의문입니다.

[@paradoxrussell2200]

괴물이 이작품 모티브로 만들었나보네요

[@makergreen]

디자인만 따왔을지도요? 그러고 보니 둘 다 반미? 인 공통점도 있네요

[@user-hg4bt2vj8e]

어 봉준호 감독 괴물하구 비슷헌거 같은디

[@klausfeuermann3825]

옙, 즐감하겠습니다.

[@정오비디오]

늘 감사드립니다.ㅎㅎ

[@user-br7bb6pd7r]

원작이 였구나...괴물에...

[@user-rd8sp8sp6t]

당시 애니 인데도 멋집니다. 만화책 에서는 못볼 내용들~!! 애니 분위기도 멋집니다. 일본 애니는 딱 저 때까지 발전 한거 같습니다. 2003~2004년 정도가 마지막 이었을듯.

[@rocketboykim1663]

오~~드디어~~~~

[@user-he7bg8du2n]

기괴하지만 끌리는 작품이죠

[@qwerty85620]

이런 분위기 개좋음

[@user-ownmyhands]

진짜 어릴 때 어딘가에서 스치듯보고 괴물 나오는 만화 찾아 다녔는데... 10몇년된 듯

[@Sibasinu]

버블시절 만화중 제일 좋아하는 레이버

[@Orkduck]

패트레이버 극장판은 2편만…본걸로 ㅋ

[@정오비디오]

나름....흠....

[@htsong-lh4bz]

그 궁상이라는 취미... 아저씨들 취미 중 일반인기준 비싼거로 상위권에 드는 취미...

[@swc_gan7862]

한강괴물과 13호의 공통점 1.인간이 만들어냄 2.맷집이 강함 3.마지막에 불로인해 사망

[@kirasawa85]

패트레이버 특집 3탄!!!

[@user-mo5bd3hk9y]

솔직히 이건 패트레이버 팬이어도 볼 이유가 없긴 하죠... 굳이 보실꺼면 극장판 기준 1편 3편 2편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yhh9425]

괴물과 7광구가 느껴진다

[@user-degaza]

예전에 기대감을 한껏 부풀려서 봤는데.. 엥???!!!!!이러면서 봄

[@inhaky11]

패트레이버 3는 좀 애매하죠. 재미도 그렇고..그냥 패트레이버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이구나 정도의 느낌..

[@user-wv8yi5fq9o]

봉준호 감독 ㅉㅉ 따라했네 개인적으로 박찬욱 감독이 훨씬 위라고 생각함

[@muktongx]

에일리언 표절인데요 그렇게 따지자면 ㅋㅋㅋㅋ 이거 장면장면 따지니

[@osolgil719]

최초로 접한 극장판. 전 좋았습니다. 올입감 있던데.

[@4D-HUMAN]

봉준호 : 괴물 모티브.

[@kjshin40]

개인적으로 본 작품보다 미니패트가 더 기억납니다.

[@sjhmp77]

영화 괴물 첨 봤을때 이 괴수랑 너무 똑같아서 충격받았었는데

[@cqstpark3669]

봉준호 괴물 이랑 닮았네?

[@user-nb9tw7vu7x]

오시이 작화는 내취향

[@javaxerjack]

이게 얼마나 후덜덜한 짓을 한거냐 하면, 단생으로 무한 분열이 가능한 생물을 만들어 냈다는 뜻입니다. 마치 불가사리 마냥 자르면 자를 수록 숫자가 늘어나는 생물이라는 뜻이죠.

[@user-om4ql4rm9x]

실화도 아니고 만화 설정가지고 뭔 후덜덜

[@javaxerjack]

@@user-om4ql4rm9x 근데 아예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라면?

[@user-om4ql4rm9x]

@@javaxerjack 에휴.. 말을 말자

[@javaxerjack]

@@user-om4ql4rm9x 장씨, 밥은 먹고 가야지.

[@user-om4ql4rm9x]

@@javaxerjack 니 혼자 마이 쳐무라

[@user-cp2hl7kb6y]

영화 괴물이 표절 했다 던 그 애니...

[@sean7082]

이건 패트레이버 팬의 관점으로 보면 진짜 재미없었네요. 만화책판이 훨씬 재미있었고요. 이건 사실 패트레이버의 탈을 쓴 호러 괴수물로 딱히 패트레이버일 이유가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씁쓸한 괴수물을 만들고 싶었는데, 패트레이버란 이름을 달고 나오면 패트레이버 팬들의 지갑을 열 수 있으니 이름만 빌린 것이란 느낌이었죠.

[@354spartacus]

괴물의 정체를 생각하면 미스터리 SF판

[@user-ke7cu5pm4y]

뭔가 서글펐던 극장판

[@swh4469]

파트레이버 보고싶은데 어디서 봐야되는지 몰루겟네용

[@dajoaa2]

봉준호 감독 이영화 보고 괴물 만들었나 ??ㅋㅋ

[@yeonggeunpark8940]

마성의 여성을 조심해야 ㅎㅎ 패트레이버 답지않게 잔인해서 아쉬웠었져 그래도 볼만했다능

[@billowkim7496]

과거 일본 애니 작화 능력은 가히 수준급

[@user-vs4qy4bv8v]

패트레이버 설정 배경이 90년 대 중반인데 ㅜㅜ 현실은....

[@user-qf6hp1cb5s]

ㅎㅎ 일본이 SF강국인 이유 ㅎㅎ 미래에도 CRT 모니터 사용해도 이해가 된다…ㅎㅎ

[@mahendraprabowokusumoputro4504]

the title ? enghlish pliss

[@정오비디오]

WXIII: Patlabor the Movie 3 (2002)

[@user-sd7dn8nt5s]

WXIII: Patlabor the Movie 3

[@user-ws3pz2do4y]

만화책판이 더 패트레이버스럽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각색을 너무 심하게해서 뭔가 똥냄새가 진하게 막....

[@user-ev5tn4cu5g]

우와 이런그림체 좋은뎅

[@upgradepa2977]

오버인지 아닌지는 보는사람들이 판단해야할 몫이 아닐까요?

[@roses3047]

클래식 LP수집이 궁상이었군요..

[@wf9ss]

왜 3편이 나온줄도 몰랐지. 2편에 너무 실망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