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전적 군단장의 가족을 불 태워 죽인 황제의 최후!! 상남자의 액션 #2

[@정오비디오]

2021년 마지막을 장식할 영화 "글래디에이터"입니다. 즐감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북극설-w3x]

새해 복 많이 받아요~~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XX-eb1vp]

막시무스 아들이 인생은 아름다워 귀도 아들이랑 동일인물이었다니!!

[@한장군-m8u]

23년말에 보내요 몇번 봤지만 볼때마다 멋있네요

[@리치스태커김기사]

호아킨피닉스가 연기를 개쩔게 하는것이.. 진짜 열등감에 쩔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의 황제를 잘 보여준거...

[@고리액션]

밀밭을 가르며 가족한테 돌아가는 엔딩에서 나오는 ost를 잊지못해 계속 듣고있습니다.

[@낮술-s9j]

영화관에서 초반 게르만족과의 전투씬의 충격은 잊을수가 없네요

[@messi3509]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듯...레전드

[@jsbaek2260]

크...내 인생 영화 중 하나...수십번을 봐도 안질리는 ㅋㅋㅋ

[@user-ht2gd3lu8d]

진정한 상남자의 영화

[@dionysos4755]

UFC에 열광하는것처럼 예나 지금이나 인간들은 핏빛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건 변함이 없군요ㅎㅎ 코모두스와 막시무스의 상황이 선조와 이순신의 상황 같네요.

[@cxl7854]

UFC 야 돈받고 하는거라지만, 옛 콜로세움경기 는 정말 목숨내놓거나 생명걸어야 됌.

[@8사단수색대대]

21년 끝 마무리 잘하시고 22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항상 건강 더 잘 챙기시고 좋은 리뷰 더 많이 부탁 드립니다 막시무스! 막시무스! 막시무스!

[@user-yy6gv6bg6i]

이영화 세번은 넘게본듯... 잘만든 영화임.

[@sykim6327]

억울한 황제는 조커로 환생하게 되는데...

[@danjjakchinguTV]

'글래디에이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lackrock1750]

멋진, 명작 영화. 상남자의 악숀!

[@명란젓코난-g1c]

봐도봐도 명작

[@rredcherry1854]

불에 타죽은 아이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너를 죽이겠다 남자의 한. 남자의 의지 남자의 복수

[@fiercehan6791]

의미심장하고 한이서린

[@그리즐리-e7q]

로마 인빅타!!!!! 불쌍한 황제 코모두스 호앗킨 불사조 행님 ㅜㅜ

[@user-tp4ue8yl1x]

군생활이끝날무렵 부대단체관람으로봤던영화ㅠ 너무재밌고잘만들어서놀랐는데 제대후 영화리뷰프로에서봤는데 검투장에모인관객이 다CG라는사실에또한번놀람 역시할리우드여ㅋ

[@fiercehan6791]

그게 cg에요??????

[@user-tp4ue8yl1x]

@@fiercehan6791 네ㅋ 러셀크로우랑검투사배역분들만 크로마키세트장에서 촬영했다고 MBC영화소개프로에서 나왔었어요 촬영현장화면도ㅋ

[@japanese_4]

@@user-tp4ue8yl1x 진짜 대박이네요... ㅎㄷㄷ..

[@산-e6f]

영화인걸 알면서도 주인공 한테 감정이입 돼고 여운이 남음

[@jinwoobae8130]

아직도 저 백마 타고 지휘할 때 모습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멋이란 게 폭발했다

[@glorylee1993]

극장에서 2번 보고 비디오로 스무번은 넘게 봤던 영화..

[@민주만세]

이게정말 22년전 영화인가요?? 퀄리티쌉오지는 명작of the명작 잘보고갑니다

[@tankbefor8640]

황제의 악한 억울함이 현대의 조커로 탄생 ㅋㅋ

[@김영택-i2r]

21년 마지막 영상이네요...22년 한 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좋은 영화 리뷰 부탁드립니다.. 22년에도 항상 응원하고 더 멋진 한해가 대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년에 몸 상태가 안 좋아 운동을 시작해서 라이브를 함께 하지 못해네요..라이브도 자주 해 주세요..정오님의 영원한 팬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ricFelo]

연기력과 오락성과 흥행 때문에 저는 이 영화에, 이번 영상에 추천을 누릅니다.

[@태호-m1i]

내가 본 외화중 가장 많이 본 영화 최고의 명작

[@또깡김-j6e]

역시 영화는 음악이 중요

[@천공하빈]

막시무스 카이저소제 스파르타 라는 가사 보다는 더욱더 컨택트 있는 분이시죠.. 러셀 배우님이 거의 99% 하신 영화 .. 재미있습니다.. 비슷한 영화로 로마제국의 멸망도한번 보세요.

[@thanksmj5782]

고등학생때 후진극장에서 단체관람했었는데......지금봐도 ㅎㄷㄷ한영화.

[@starfish9937]

자신이 키우다시피 한 동생을 권력때문에 암살하려다 실패했던 황제의 누나때문에 의심병이 도져서 폭군이 되어버린 코모두스황제

[@Billlerthan]

10:14 역시 로마가 강한 이유가 따로 있네. 쓰러진 마차에 가스통이 달려있는거 보니 이미 저때부터 가스를 쓰기 시작한 듯

[@1004tofu]

정오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쁜와중에도 영상잘챙겨보고 있습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진박사-w5g]

2022년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amatourmc]

당시 로마군은 군대내부에 상조회 길드가 잇엇다고 합니다 전사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엇을때 위로금이 전달됫다고 흑흑흑

[@allcreativekorea]

초반장면 보고 드는 생각: 이래서 군대는 중간만 해야하는거여

[@yiwisdom]

끝내주는 영화지.

[@구타유발자들-e8s]

저때 처음봤을때 진심 군대데리고오길바랬는데..ㅋㅋ

[@josephson5846]

역시 글래디에이터가 짜세지

[@오유석victorio]

알림에 제목만 뜨는데도!!!! 글래디에이터인걸 알겠다 ㅎㅎㅎㅎㅎ

[@cityboy369]

먼훗날 저 황제는 조커가 됩니다

[@actor7186]

개띵작 글레디에이터 ❤

[@mrspikekwon1]

러셀 크로우 필모 최고의 작품

[@Dowan_Gim]

잘 봤습니다.

[@myskynet2]

조커는 어릴때 애비도 쥭이는 살인마였구만.

[@eighty1702]

23년에 정주행ㅠ

[@그라쿠스-m1k]

2제작 한다고 하는데...콤모도스와 비슷한 설정의 로마 황제가 있었음...

[@stratkimstratkim4686]

나폴레옹이 되신 피닉스 신

[@천마진]

정비님 퍼시픽 리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리뷰 햇지만 정비님이 깔끔이 정리해주세요 ㅎㅎ 드라마격이긴 하지만 저는 갠적으로 밴드오브브라더스 보다 더 인상이 깊게남앗습니다.

[@wildfree04]

ㅅㅂ 이래서 나중에 조커가 되는구먼.....

[@Comododragoni]

군단장이였나요??대장군 아녔어요?

[@bestolast]

리들리 스콧 감독이 거장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명작.

[@텔레스아리스토-k4i]

어릴때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네요ㅋㅋ

[@이성민-n4y6k]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리치스태커김기사]

난 이영화보면서 느낀게 세계최고의 지성집단이자 문명국 그리고 강대국인 로마가 당시 야만인으로 취급받던 앵글로색슨족의 언어를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신기했다..

[@최종옥-z3x]

남자라면 한번쯤은.... 한편의 연극을 보는

[@방울-t8p]

명대사... "불에 타죽은 어머니와 그 아들의 아버지다

[@ddang-ub4dg]

자신들이 황제나 왕 노릇 할 수 있는 게 누구 덕인 줄 모르고.... 어느 나라던 그 신하가 특출나면 고생길 열리는 듯 😡😡😡

[@이도성-h9s]

난 이걸 보며 엄청나게 잔인하고 보면 안되는 영화를 보는줄 알았다.. 10대였으니

[@김영민-c6x3z]

코모두스를 보며 박한상 사도세자등이 오버랩 되네요 부모에게 무시당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죠

[@衣錦尙絅]

무현 왈 ! 달에게 통치권은 무리야

[@HongHong-qi5jx]

이때만 해도 로마가 서울 근교가 아니었군요.

[@zse260]

전생에 개고생을 하셔서 제우스가 되어버렸다 카더라 ㅋㅋㅋㅋㅋㅋ

[@globen9090]

조커형!

[@Idreamyours]

1: 48 촬영중 웃지는 말자

[@던힐프-e8b]

조커 디지게 뚜둘겨맞네~ㅋ

[@서성주-l9b]

지금 이탈리아 인들한테서 로마인 느낌이 안나서 학자들이 조사했는데 로마 멸망 이후 순혈 라틴로마인 혙통이 씨가 말랐다함

[@방구석심리학자-k8v]

정말 재밌게 본 영화지만 군을 이끌던 장군이 갑자기 노예가 되는 설정이 좀 이상하긴 함ㅎㅎ

[@CleanHARU]

내 인생영화

[@킹차칸]

20년후 로마황제는 조커가 되고 막시무스는 슈퍼맨의 아버지가 됩니다

[@OTL-T_T]

불태워죽인건가요? 목매달아죽인거 아니였나? 아님 매달기만한건가 하긴 죽인건 죽인거니깐요ㅎ

[@leftdeadmanify]

뭐간(황제랑대면때 언급함)하고 불태우고 목매달아죽인걸로 알고있어요.

[@hosan3160]

명작

[@wk8496]

저 황제가 환생하여 빈부의 격차를 비판하는 조커가 됩니다.

[@donsilkco70]

스패냐드=스페인인. 영국 명배우 출연 데릭 제코비, 올리버 리드, 리체드 헤리스.

[@서성주-l9b]

실제로 로마에서 검투사 노조파업이 일어난적 있음 근데 유혈사태로 번졌고 밥먹고 싸움만 하던 사람들 진압 못해서 정규군이 몇달동안 쩔쩔 맴

[@yoonsanghun]

노예상이 올리버 리드 였군요.

[@fruithoo]

더 황제 : 조커의 시작

[@ahn92]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쏘제

[@Aden9905]

한양외곽의 로마

[@fisher100]

군단장은 발탄이 잘 만들긴 했어

[@gha7362]

전한길 쌤의 인생 픽 🎥

[@hadayam]

한때 미국에서 여자들이 위행위자할때 제일 많이 떠올렸다는 러셀크로 리즈시절

[@이은기-o3p]

막시무스 아들이 인생은 아름다워 귀도 아들이랑 동일인물이었다니!!

[@redcarpetJH]

더이상의 언급이 무의미한 영화!

[@고대근-r5s]

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쏘냐도르~

[@권순모-b1h]

뚫어여 산다 리뷰 결말 포함 영상에 올려주시고 다음은 라이터를 켜라와 나홀로 집에 1,2,3, 짱구 극장판 더빙 종합 리뷰 영상을 올려주시고 007 골든 아이와 007 네버다이와 007 언리미티드 리뷰 결말 영상 올려주세요

[@사노라면-f3z]

12:39 (진심)냥냥 펀치!

[@ffkim6152]

조커!

[@cjfl9242]

남자의영화

[@MM-zp7yz]

구라디에이토

[@김종혁김종혁]

제목: 글래디에이어(2000년作/영국,미국 합작?) 감독: 리들리 스콧(1937-/영국) 주연: 러셀 크로우(1964-/뉴질랜드), 호아킨 피닉스(1974-/미국) 출연: 코니 닐슨(1965-/덴마크계 미국인), 故올리버 리드(1938-2000/영국), 故리처드 해리스(1930-2002/영국), 디몬 하운수(1964-/베냉계 미국인), 토마스 아라나(1955-/미국), 스펜서 트리트 클라크(1987-/미국), 토미 플래너건(1965-/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토니 커렌(1969-/영국) ------------------------------------------------------------------------------------------------------------------------------------------ 정오비디오님, 알았으니까!! 그러면, 1.마이클 만 감독 - 라스트 모히칸 (1992/주연:다니엘 데이 루이스,매들린 스노우) 2.마이클 만 감독 - 히트 (1995/주연:알 파치노,로버트 드 니로,발 킬머) 3.멜 깁슨 감독 - 브레이브 하트 (1995/주연:멜 깁슨,소피 마르소) 3.마이클 베이 감독 - 더 록 (1996/주연:故숀 코너리,니콜라스 케이지,에드 해리스) 4.랠프 해메커 감독 - 아메리칸 드래곤 (1998/주연:박중훈,마이클 빈) 제가 위에 제시하여 작성해놓은 리뷰영상목록대로도 올려주세요!! 꼭요!!

[@반바스텐-k5f]

역사 왜곡의 선을 넘어 픽션과 팩트의 경계가 무너져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렸으나 감독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흥행만 성공한 .......마루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아들 코모두스를 지나치게 중용하여 16세때 공동 황제 즉위시킴 아우렐리우스 사후 로마를 막장으로 몰고간 코모두스 황제. 실제로 검투장에 직접 나가 칼을 들고 코끼리를 난자함.

[@starfish9937]

그리고 그 코모두스를 막장으로 만든게 영화에서는 선하게 나오는 누나죠. 권력 때문에 동생을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코모두스는 엄마같이 생각한 누나의 배신으로 충격받아서 의심병이 생겨서 평생을 미친 황제가 되었고. 오히려 매형이었던 폼페이아누스만이 전 황제와 장모의 부탁때문에 끝까지 코모두스를 배신하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