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ifice2022 짤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아수라남작이 말아먹은거 정도면 멍석말이당해 맞아죽어도 할말 없는데도 기회를 주고 격려해줌 마징가는 개처럼 부려먹으면서
@LikeWoz2 ай бұрын
저 제페니움을 만들 제철 공장과, 마징가를 만들 연구원들을 고용하고, 마징가를 만들 공간이 있는 가부토 박사의 재력이 부럽네요
@90년대에는소년2 ай бұрын
나이들어 과거 작품을 보면서 그 점이 제일 눈에 띄던데..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는지 1980년 대 일부 로봇물 작품에서는 정부나 UN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설정도 있더군요. 특히 재벌의 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재벌에서 연구소 운영 방식에 뭐라고 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ㅎ
@haun-dz4og2 ай бұрын
연구비 횡령.
@Smilehouse_lofi2 ай бұрын
어릴적 세탁소에서 무허가로 100원에 1편씩 틀어주던 만화 비디오들... 바닥에 신문지깔고 앉아서 마징가Z, 콤바트라V, 골든라이터, 강철지그 친구들과 함께 보던 그 시절...지금은 정말 40년전 추억이 되었구나 ㅠㅠ 그립다.
@HennryK-c5s2 ай бұрын
조종석의 버튼들이 아주 큼직 큼직 직관적이네요. 어린아이나 노인들도 다룰 수 있겠어요
@Runflytothemoon2 ай бұрын
제또 스크랜더가 마징고z에 부킹되던 순간 전국의 어린이들 가슴이 웅장했었던 기억
@leecy59222 ай бұрын
닥터헬이 대단한게... 매주 마징가Z에 필적할만한 로봇을 만든다는거임.. 그리고 일주일에 한개씩만보내서 정정당당하게 싸움.. 두세달 안싸우고 한번에 열개정도 보내면, 마징가Z는 떡실신 시킬수도 있었는데.. 세계정복도 이를수 있었을 위인이었음..
@최순신-l2e2 ай бұрын
오~~~ 헬 박사에 엔지니어에 프라이드를 인정했군
@액괴좋아-i6x2 ай бұрын
7살 어린마음에도 왜 매주 따로따로 보내지? 한꺼번에 10대 같이 보내면 될걸...이라고 생각함
이전에는 철인28호 아톰처럼 로봇자체가움직이는데인간이탑승해서 조종하는 만화는이게처음 그다음3명이조종하는 합체변신은 1974년겟타로봇이 처음
@빈스영상2 ай бұрын
@@상훈오-k1p 로봇자체가 움직이는 게 훨씬 발전된 거 같은데.. 기술이 퇴보된 거네요. 아직 무인 자동차는 테스트단계인데.. 나중엔 무인시스템 자동차들이 많아지겠죠.
@saiyain2 ай бұрын
@@빈스영상 하지만 재미는 사람이 타서 움직이는게 훨씬 재미나죠.
@빈스영상2 ай бұрын
@@saiyain 아 그러세요? 전 어릴 때 만화면 다 재밌었던 거 같아요. 근데 그거 아십니까? 로봇에 탑승해서 조종하는 건 미국 애니에는 없었던 거 같아요.
@saiyain2 ай бұрын
@@빈스영상 그래서 일본애니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훨씬 더 많았죠. 미국로봇 애니는 미국에만 국한된 애니였고 다른 국가에선 인기가 흐지부지. 일본로봇애니는 세계화. 일본로봇애니 대부분은 사람이 탑승하는 애니가 많죠.
@jhj44082 ай бұрын
마징가의 무기발사 시스템은 버튼방식과 음성인식 둘다 지원 된다는걸 알았음요...
@jhkim63732 ай бұрын
먼저 말로 하고 누르는 방식 아닐지
@2626-cb1py2 ай бұрын
다른사람이 운전하는가를 말하는 것으로 AI가 목소리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됨
@2626-cb1py2 ай бұрын
윗분 글 읽고 나서 동영상을 보니 정말로 말을 먼저하더군요..
@pim9502 ай бұрын
로봇의 고통을 (굳이?) 조종사가 같이 느끼는 신박한 기능도 있지요.
@Fei-12122 ай бұрын
그것이 슈퍼 로봇의 낭만
@박영민-s3j2 ай бұрын
그렇게 덥더니 갑자기 추워졌어요~🥶
@youngflower232 ай бұрын
마징가 z 그림체는 언제봐도 레전드다 45년이 지났네
@seungchanlee70162 ай бұрын
52년
@정신좀차리자2 ай бұрын
옛날에 만화 그리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옛날 일본애니 그림 그리는건 우리나라에서 외주형식으로 많이 그렸다고 하더군요 인건비가 많이싸서 절때 유출안하기로 하고 그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징가와 태권브이가 그림체가 비슷하지 않나 하는 물론 배낀게 많겠죠 밤새 작업해서 납품해도 돈이 별로 안되었다고 들었어요 물론 마징가가 우리나라에서 그려진건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80프로 정도는 그렸다고 들었어요 저도 들은거라...
@paulyanni9072 ай бұрын
@@정신좀차리자 마징가 이전부터 울나라 외주는 정착되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대표적인 게 요괴인간.
@onbokyi31362 ай бұрын
뭔소리 난 7년대 중반에 봤는데
@이종춘-e8xАй бұрын
@@정신좀차리자 황급박쥐와 요괴인간을 그렸데요 일본의요청을받아 삼성계열사구요
@박경호-l8l2 ай бұрын
역시 마징가 같은 슈퍼로봇 계열은 필중이 필수
@squall13182 ай бұрын
플러스 철벽 그리고 저력도 필요하죠 ㅋㅋ
@두꺼비-m7x2 ай бұрын
ㅋㅋㅋ 슈로대 하면서 잘썻는대 원작은 첨보내 ㅋㅋ
@야매야매-s2i2 ай бұрын
필중+열혈+섬광만 되어도ㅜㅜ
@sondmweel2 ай бұрын
와~ 일본식 영어발음 지대로... 마징고 제또! ㅋㅋㅋㅋ 어린 시절 설레며 보았던 만화영화... 지금 봐도 퀄리티는 장난이 아님....ㅎㅎㅎ
@johnslvation894019 күн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추억 추억 추억! 좋아요 구독 알림 누르구요,,,다음 영상 그레이트 마징가로 당연히 넘어가서 계속 시청합니다~! 1972년에 이런 엄청난 작품제작이 가능했던 일본의 기술,,,일본이 대단하기 대단했던 모양이네요,,,지금은 한국에게 뒤쳐지고 있지만,,,
@8사단수색대대2 ай бұрын
서울 외곽의 평화를 지켜주는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 주먹의 마징가z
@oldbeaver26862 ай бұрын
청기 할배요..이제는 인정하시오..나가이 고..한테 너무 고맙다고..
@mydailylife95792 ай бұрын
ㅎㅎㅎ 김청기 감독 로보트 태권 V는 누가 봐도 마징가 Z 짝퉁인데..
@onbokyi31362 ай бұрын
인정 안해도 모든 사람이 다 알지요. 그런데 그 할배 무슨 성인영화 만들었던걸로 기억 하는데
@늑돌-l7j2 ай бұрын
저 저통미사일은 그 당시에도 충격이었다..
@다니킴52 ай бұрын
마징가의 꽈추미사일은 삭제되었다함
@genuratts2 ай бұрын
저통미사일에 깨알같은 유두디테일에 충격받음
@usercgv81522 ай бұрын
일본의 한계.
@dijaypark52572 ай бұрын
그 당시는 애엄마들이 아무데서나 애기 젖주던 시절이어서 젖이 성기라는 의식도 없었지 않았나? 어릴 때는 전혀 충격이 아니었음
@usercgv81522 ай бұрын
@@dijaypark5257 비교할걸해라.일본 성?진국의 위엄 그이상도그이하도아니다
@アトラス-k1g2 ай бұрын
저시절에 그레이트 마징가 등장했을때 전율이 엄청났겠구나
@seokpacheon112 ай бұрын
공감
@microcube33822 ай бұрын
10:25 대략18m정도의 거대로봇에게 맞는 크기의 꽃다발이 있었군요.
@tklaze81392 ай бұрын
제주도 외곽에 위치한 로도스 섬하고 서울 외곽의 광자력 연구소 ㅋㅋㅋ TMI > 다이아난 A의 바이크 탑승방식은 초안이었던 에네르가Z에서 가져온 것으로 당시 토에이에서 가면라이더가 있어서 안된다며 로봇이니까 좀 더 SF적으로 생각해서 나온게 호버 파일더라고 한다.
@김재홍-j6e2 ай бұрын
마징가제트야 초합금으로 부서지지 않는다해도 온갖충격에도 안전벨트 없이 이리저리굴려도 몸이 성한 코우지의맷집이 경악스럽군요?!
@서범철-w4t2 ай бұрын
한일축구전때 마징가Z를 부르면서 응원했다는 마징가Zㅋㅋㅋㅋ
@푸조이2 ай бұрын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aaaaaa477042 ай бұрын
헬박사에게서 배우는 경영철학 1:25 과감하게 전권을 부여하여 현장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는 선진경영 실천 10:57 거듭된 실패에도 다시 최후의 기회를 주는 헬박사 12:36 부하의 잠재능력 향상을 위하여 라이벌을 붙여주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신뢰를 보내는 참된 리더의 모습 12:54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주는 인간중심경영 15:10 위기때에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여 과감한 M&A로 돌파하는 결단력 20:32 결국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목숨까지 바쳐가며 싸우는 부하가 있게함 23:06 부하의 충성심을 잊지 않고 손이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복수를 위해 분전하는 뜨거운 리더
@onbokyi31362 ай бұрын
마징가젯트 한국에서 초방 첫회할때 빵집에서 본것 기억 납니다. 엄마가 병원에 데려갔는데 이거 못볼까봐 빵집에 들어가서 엄마랑 같이봤죠. 어려서는 왜 이런거 보면서 두근두근 했는지 참
@앉았다일어섰다2 ай бұрын
요술공주 쎄리, 서부소년 차돌이, 우주소년 빠삐, 요괴인간, 황금박쥐...그리고 마징가 Z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제일 처음 익힌 알파벳. A가 뭔진 몰라도 Z는 다 알았다는...
포항으로 일본원정팀들 왔다가 국뽕만취했다함.마스코트가 아톰이고 응원가도 마징가 축구화 미즈노등등😂 애니뽕에 빠진 mz들.국력?이 쇠퇴하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lg피카츄.삼성케로로..
@정경헌-h4m2 ай бұрын
국딩때 마징가 제트가 처참히 부서지고 이게뭔일인가 하던차에 나타난 그레이트 마징가.... 그날 난 잠을 못이뤘음.
@ELO-tj9uh2 ай бұрын
어린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이죠! 그립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Park-iz3sd2 ай бұрын
마징가Z 그레이트마징가 은하철도999 천년여왕 너무 재밋게 봣네요!😊😊
@paulyanni9072 ай бұрын
우주삼총사도 재밌게봤는뎅 특히 거기 나오는 지도자급 우주괴수들이 무시무시했던 기억이..
@shinyyoung37362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흑백TV로만 봐서 몰랐는데 색감이 저렇게 화려 했다는게 충격이네요
@user72042 ай бұрын
지금 저건 디지털 리마스터링 한 것임.
@박대원-x6e2 ай бұрын
당시에 저런걸 생각해낸 나가이고는 진짜 엄청난 천재인건 분명합니다
@건빌드2 ай бұрын
겟타로보 도 해주십쇼!
@SK-do2kn2 ай бұрын
20:22 드디어~~ 감격이다. 그동안 맘고생 많았다 아수라~
@bontaro78_resting_channel2 ай бұрын
92편 다 보기 힘들었는데 감사해요
@unchangeable112 ай бұрын
어렷슬 때 이집저집 티리비줌 보여줘유.. 하메 가끔씩 보던 마징가 제트.. 풀 스토리가 이러케 대는 거엿군... 잘 봣습니다~~...
@이종춘-e8xАй бұрын
저희때는10원씩주고봤어요 구멍가게에서 내나이61
@junerahm61282 ай бұрын
이게 아직 남아있네 ㅎㅎ초반부분은 기억이 난다 내가 국민학교떄 본기억이 ..그런대 아수라백작으로 알고 있는데 ... 잘봤습니다
@이연우-o3d7i2 ай бұрын
아수라 백작 이였는데, 비디오는 남작으로 나오네요?? 마징가 보려고, 학교 끝나고 집으로 달리는 그때가 그립네요 ㅋ
@onbokyi31362 ай бұрын
옛날 티비에선 아수라 백작으로 더빙되어 나왔지요. 남자애는 쇠돌이 여자애 이름이 영희?였나 일본 이름이 사야카 였군요
@joonwonlee39992 ай бұрын
@@onbokyi3136 애리.. 였던거 같은데
@user72042 ай бұрын
@@onbokyi3136 여자애 이름은 애리라고 더빙되었음.
@user72042 ай бұрын
일본어 원판에는 남작이라고 나옴.
@이종춘-e8xАй бұрын
@@onbokyi3136 김영옥성우님이 쇠돌이역더빙 영희는태권v여주인공훈이파트너
@Cutiepies-w1tАй бұрын
어릴적에 여러 일본만화영화가 한국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이유중에; 우주에서 지구로 진입하는 장면들에 꼭 한반도가 일본옆이기 때문에 감초처럼 나와서 마치 한국땅으로 날아가는 것 같이 보였기 때문에
@ChrisLee-bw9sy2 ай бұрын
그 시대 우리나라는 아직 기술이 없었고 방송인들은 사기를 쳤고 아직도 사기를 치지만 나중에 알게된 진실 때문에 그 어린시절 마징가 와 황금박쥐를 보러가던 그 마음을 훔진 돈에 무릎꿇은 나쁜 어른들을 우리는 지금 너무나 많이 보고있고 슬프다
@kephas7772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mbc에서 1975년부터 76년까지 1차 방영(나중 1978~80년 재방영)하였었죠..1차 방영 땐 스크랜더가 나오기전까지 방영하였습니다.. 1975년은 '마징가Z'와 '서부소년 차돌이'가 제일 생각납니다...어렸을 때라 그런지 마징가Z를 조종하는 쇠돌이(강씨) 이름을 당시엔 촌스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마도 '서부소년 차돌이' 처럼 익숙해서 일 듯 합니다..역시 당시 MBC입니다...그런데, 왜 동생은 강철이고, 여주인공 이름은 또 김애리로 예쁘게 지었는지 지금 와선 의문이...mbc가 당시 무기 이름도 일본어를 한국어에 맞게하려 한 듯합니다...로케트 주먹, 광자력 광선(빔), 회오리 바람, 가슴판 열선, 나중 냉동 광선 등 우리말로 하려 한 것 보면 말이죠..마지막회 그레이트 마징가를 대 마징가로 한 것만 보아도...반면 TBC에서 한 '그레이트 마징가'에선 조종비행체는 천지호라 했지만, 그 외 브레스트 번, 로켓 펀치라고도 했죠..전자 번개, 찡가의 칼 등 한국말로 하려한 것도 있고요... MBC에선 보스를 대장(대장 로봇)이라 했는데, TBC에선 뚱쇠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주인공이 김철, 영희라고 하다보니 쇠돌이 동생은 준이라고 하였죠... 일본판에선 영희가 쥰이지만 말이죠...같은 방송사에서 이어서 했었으면 헷갈리지 않게 이름을 죽 썼을터인데, 방송사가 달라져서 생긴 해프닝이랄까???
MBC 당시 주요성우가 김영옥, 김현직,김석옥, 박일이였는데. 이때 헬박사역이 박일인데, 김영옥한테 자주 혼났다구 함. 좋은 목소리가지고, 매번 느끼하게 연기한다구.자연스럽게 연기하라구 . 매번 혼남. 참고로 동양방송 성우 3기인데 , 연기 못한다가 짤림.그래서 다시 시험쳐서 문화방송으로 와서, 단역만 하다가.보난자라는 외화에서 주연역을 맡은 송재호배우겸 성우가 펑크내면서 박일성우가 맡으면서 주연급으로 올라감.
@eastsun29012 ай бұрын
그레이트 마징가가 출현할 때 박진감에 닭살 돋았다.
@hj-lb7rt2 ай бұрын
전 환호했음 마징가 보다 그마를 더 좋아했어요
@JKim-ie9gh2 ай бұрын
@@hj-lb7rt 저도 그마를 더 좋아했음
@Burlington-xb5ss2 ай бұрын
50년 지났는데 그 정도로 웅장하게 등장하는 로봇(주인공)이 없지요 아마도?
@SK-do2kn2 ай бұрын
여기 오시는 분들은 도대체? 70년이전분도 있다는 거에요?
@pim9502 ай бұрын
@@SK-do2kn 모르셨나요? 여기 평균 연령 47세인거?
@차가운남자-p6b2 ай бұрын
28:08 문화봉쇄(사실은 수입하고 해적판도 들여온)의 폐해… 알릴건 알리고 사실은 사실 그대로 밝혀야 하는 건데…
@c91sy85Ай бұрын
부끄러운과거
@bartwinchester6172 ай бұрын
그레이트 마징가 출격시기가 미묘하네. 마징가들다죽여놓고 그제서야 등장하네 ㅎㅎㅎ
@Kim45-f9p2 ай бұрын
미징가Z 75~76년정도에 MBC 방송 월요일저녁 6시에 방영했던걸로기억합니다
@이종춘-e8xАй бұрын
별셋아저씨들이부른 주제가 캬아! 김영옥 성우님에 바이다온! 원래는 파일더 온인데ㅋㅋ
@thekinks17782 ай бұрын
마징가는 볼 때 마다 뭉클함 정오횽 덕에 다시 보네요
@경비병-h5h2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추임새가 너무 재밋네요ㅎㅎㅎ
@haetingz2 ай бұрын
작가가 대단한게 저당시에 다중인격을 표현했다는거 아수라백작!
@pim9502 ай бұрын
그랜다이져에선 얼굴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그 안에서 사람이 나옴. 나가이고의 그런 창의력은 최고!
@90년대에는소년2 ай бұрын
@@pim950 그러고보니 진정한 다중인격이네요. 얼굴 갈라져 나올 때 등장하는 여자가 배신하려고해서 따지고 보면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내용이 기억납니다.
@jhkim63732 ай бұрын
그레이트 마징가 성우는 시티헌터 성우군요....참 듣기 좋은 목소리....이젠 할아버지 언제까지 들을 수 있을지...샤아 성우도 할아버지
@이종춘-e8x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남궁윤 성우님이 더빙했읍니다 조종사역
@90년대에는소년2 ай бұрын
마징가와 그레이트 마징가를 비디오로 볼 때는 어릴 때라 어느 나라 작품인가 궁금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Z건담을 다이나믹 콩콩 백과사전으로 볼 때 이건 어느 나라 작품일까 궁금했었습니다. 홍콩 배경이 나와서 홍콩 작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일본 작품인 걸 알아서 놀랐습니다.
@킴우스Ай бұрын
ㅋㅋ 역시 지금봐도 재미있네 ㅎㅎ
@LY-ci9izАй бұрын
진짜 대단한 상상력이다.. 이게 거의50년된건데 이미 저기에 도킹할때 필요한 비행물체는 마치 드론같았으며, 홀로그램?? 거기다 빠져나간 주먹이 다시 돌아오는건 현재의 일론이 만든 로켓재사용기술과 매우 흡사.. 50년 앞을 내다본건가? 아님 여기서 영감을 얻어 인류가 발전시킨건가
@스카이-w5r2 ай бұрын
아톰. 철인28호 마징거제트보다 더겅한 짱가가 있지 살아있는 무쇠철인
@이원재-n7q2 ай бұрын
일본판 영상은 처음보네요. 이런 작품을 무려 50년전에 만들었다니. 이래서 일본 만화시장이 그 옛날부터 세계 최고였나봅니다. ㄹㅇ
@김부회-p9f2 ай бұрын
쇠돌이가 가부토 코지였군요~ ㅎㅎㅎ
@amyof2 ай бұрын
카부토 코지가 아마 한국어로 철남인가 그럴껄요
@user72042 ай бұрын
@@amyof < 틀렸음. 한국어 철남에 해당하는 이름은 테츠로임.
@assis.nurse-rider-photographerАй бұрын
은하철도 999 가 일본 만화이지만 그만화를 그린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인건 모르셨나요? 국민학교때 같은 아파트에 살던 친구의 아버지가 그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uninvitedguest84402 ай бұрын
제트 스크랜더 장착할 때... 오래 전 기억엔 점프 뛰어서 장착하는 줄 알았더니.. 장착하기도 전에 이미 날고 있다.. 그거 없어도 날 수 있었네 ㅡㅡ;;
@ivaanisaac2 ай бұрын
태권브이 초기 대본 제목이 마징가 태권브이 였고 표지 그림도 그냥 마징가 였음 태권브이를 추억하는 것은 좋은데 역사로 만드는 것은 좀 피하는 것이 좋을듯 표절 과거를 역사로 만들어 스스로 먹칠 하는 것은 아니지 싶고 아니면 아주 솔직하게 마징가를 표절한 것으로 확실히 알리는 것이 옳지 싶다.
@radengkang77922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김청기 감독이 일본 외주제작 동화의 디자인 빼돌려 스페이스 간담브이, 비디오레인저, 우뢰매 등등... 도둑질 한건 인정 해야죠.....
@SouthtownTV2 ай бұрын
나가이고 센세 정말 천재
@lemmy82842 ай бұрын
천재 또는 미친놈
@잘모르게쏘요2 ай бұрын
헬박사가... 악당이 되면서 얼굴이 변한게 아니었다니 ..
@goldenpear21642 ай бұрын
애기때 얼굴이 궁금!
@pim9502 ай бұрын
리더가 되면 의상이 쫄쫄이가 된다는 사실....
@paulyanni9072 ай бұрын
저렇게 죽은 헬박사가 그레이트마징가 시리즈에서 암흑대장급 거대로봇을 머리부위에 앉아 조종하는 존재로 부활하죠 아마?
@파인트리-h8p14 күн бұрын
마징가제트를 TV바로앞에서 보고있으면 "뒤로가서 봐라 눈나빠진다~~" 우리 어머니 말씀 ㅎㅎ
@chpsspark62282 ай бұрын
1980년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지하엔 마징가Z와 울트라맨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중이라는 전설이 전해져왔다고 한다
@KwangZeroCustom2 ай бұрын
그거 기술이전으로 개발된 태권브이가 롤아웃되면서 임대계약 연장 안하고 일본에 반납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