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 나는 반딧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Пікірлер: 28
@theluckih3805Ай бұрын
나이가 40되어서도 나는 한번도 내가 별이라는걸 잊어본적도 의심해본적도 없음.왜냐면 의심하는순간 난 더이상 별이 아님.님들도 똑같음.다 반짝이는 별들임.그걸 절대 잊으면 안됨.
@빵먹기-z2bАй бұрын
너무 공감됩니다. 선배님은 빛나십니다 화이팅!! 🍞
@오세찬-l5gАй бұрын
하아 쉽지 않네요 😢 자존감 바닥이라
@이정진Leejungjin2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진Leejungjin29 күн бұрын
@@오세찬-l5g💪🏼
@guitarclass_Jinsaem22 күн бұрын
별이 되고 싶어요
@S700BKАй бұрын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이정진Leejungjin29 күн бұрын
👍🏻
@청풍상13 күн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활발한 음악활동 기원 합니다 첨 뵙지요 구독 좋아요로 소중한 연을 맺습니다 음악사랑 딩가딩가정지니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