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소 - 중소 - 중견 - 대기업(현재) 까지 왔습니다.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 그회사에 3년이상 다닌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꾸준히 스펙업 하시면서 회사를 내 능력의 지렛대로 이용하세요. 회사는 직원의 편이 아닙니다. 중소기업 한군데 오래다니면 다른데 갈곳도 없고 결국 쓸모없는 사람이 되기 쉬워요.
@user-yl1gm9gc6f7 ай бұрын
뭔가 엄청 공감되는말이 많네요ㅋㅋㅋ k직장인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황근춘4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
@ansila55047 ай бұрын
이러고도 사람이 없다는 소릴 하면 안됩니다.
@지혜-b5c7 ай бұрын
저는 직장생활 13년차입니다. 제가 입사할때 중소기업이였는데 지금은 중견기업이고 정년퇴직 할때까지 망할것 같지는 않아요 ㅋ 저도 이렇게 오래 다니게 될줄 몰랐어요. 일년 일년 다니다보니 어느새 13년 됐네요. 근데 중요한건 앞으로 몇년 더 다녀야 될지 모른다는거예요. 정년퇴직까지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안후-f8e7 ай бұрын
@@짱구는나여계약직 나부랭이가 정규직 형님한테
@Moon_Super7 ай бұрын
직장인은 항상 이직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회사에서 아쉬운 소리할 때 나가버리지. 이직 생각을 안하게되면 아쉬운 상황이 생겨도 회사에 맞추게됨. 그러다보면 만나는 사람마다 툴툴대는 툴툴이되고
@jiyeonkim9130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중소 기업 1년 동안 다니고 탈출 했습니다. 국비 출신 신입으로 취업을 하려고 하니까 갈 곳이 없어서 그나마 배운 것 쓰는 곳에 취업하려니까 지방에 좋은 회사가 없더라고요. 다닌지 일주일 만에 런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경력 1년만 채우고 런하자고 생각해서 버텼는데 정말 나갈 때도 더럽게 나갔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최저 만큼 주면서 뽑아먹을 건 다 뽑아먹더라고요. 제 뒤로 들어오신 경력자 분은 한 달 만에 도망갔는데 저는 여기 나가면 갈 곳 없다고 버티다가 1년 되는 날에 도망나왔네요 .. 지방이라서 제가 하는 it 직종이 정말 없기도 했고요 .. 회사 다니면서 같은 지역 다른 회사 면접도 보고 합격도 했는데 다니는 회사랑 도찐개찐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1년 채웠네요 .. 이렇게 진솔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signk72587 ай бұрын
고정 수익원 있을 때, 재테크 열심히 하고, 이직준비/자기사업 준비 열심히 하세요. 나가야할 타이밍에 못하나가면 비참해지는 건 본인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