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강렬한 기억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엄청나게 느낀 그 순간.. 2017년도... 그때 최정원형제님의 찬양이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분의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잊을수없습니다. 그때 제가 얼마나 통곡하며 흐느꼈는지.. 저의 모든죄를 자백하고 죽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마누라는 미쳤다고 병원가봐야한다고하였고.. 전 제 침대를 눈물과 콧물로 적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 지식이 아닌 감정도 아닌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주님이 그해에 제 꿈에 나타나기도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죄와의 싸움에서 무너질때마다.. 미칠것같은 괴로움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성경책을 읽으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말이 체험으로 느껴졌습니다. 내가 비록 죄에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서 도전하게 된다는 것을 그리고 발전해간다는것을 느낌니다. 내가 하나님을 멀리하려해도 하나님이 내손을 놓치 않으시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하다는 말이 이 뜻이었구나..
@hanchulsoo5 жыл бұрын
온몸에서 풍겨나는 주남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느낍니다.
@hanchulsoo5 жыл бұрын
찬양이 은혜롭습나다.
@여은주-y1v3 жыл бұрын
나의 이슬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합니다 💜 아멘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ThePrayerforyou4 жыл бұрын
은혜가 넘치네요
@disciple914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그고통 청아한목소리
@helenpark23168 жыл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영성가득한 모습. 빨려 들어갈것 만 같은 호소력.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합니다. 아멘.
@hanchulsoo5 жыл бұрын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는 찬양 은혜가 넘칩니다. 주님께서 온몸으로 나를 사랑하여주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