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인가? 개콘 방송국가서 보는데 오프닝 때 개그맨 한분이 방청객들한테 오프닝 인사하면서 녹화 시작전이라 이런저런 얘기 해주는데 지금 방송 내용에 있는 제재도 많고 욕설도 안되고 단어도 신경 쓰느라 준비한 내용보다 덜 웃기는게 많이 안타깝다면서 찾아주신 모든 방청객 분들께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시간 만들어드리겠다 이 멘트가 1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와닿네요. 개그맨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호이짜!
@user-wl2zf8ww6b Жыл бұрын
정치인도 못 까고 대기업도 못 까고 사회적 약자도 못 까고 종교도 못 건드리고 민감한 사회적 이슈도 못 건드리겠고 풍자할 수 있는 요소가 남아나질 않는데 좋은 코미디가 나올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콘 보다가 간혹 올라오는 해외 스탠드업 코미디 같은 걸 보면 진짜 다루는 주제가 천지 차이죠. '아무리 서양이라지만 저런 개그를 치고 괜찮나?' 싶은 것들도 당연하다는 듯이 풍자의 대상으로 삼고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걸 보면 저게 진짜 표현의 자유구나 싶습니다. 애초부터 유교의 나라, 선비의 나라였는데 점점 더 개방적이 되기는커녕 '불편한' 사람들만 점점 늘어나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pan7512 Жыл бұрын
공채와 공채를 준비했던 개그맨들이 지금의 유튜브 시장에 진짜 잘 먹히는 인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준씨와 제가 보는 알고리즘이 비슷하네요.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
@Studio_Jina_Park Жыл бұрын
아 겁나 웃긴데. 요새 젤 재밌어요. 이런 깨알 입담 진짜 코메디언들만 할수 있는 이런 컨텐츠들이 너무 그리웠음.
@zoajjoa9363 Жыл бұрын
진짜 알고리즘으로 우연찮게 봤습니다. 보면서 역시 '이상준'이구나 했습니다. 주간 이상준도 미친듯이 잼있게 봤지만 또 이렇게 담백한 토크도 좋네요. 다만 저도 중년을 넘어 장년의 나이로 가고 있지만 어느새 이상준씨 말처럼 영상시청 호흡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네요. 오늘은 끝까지 재미있게 봤지만 한두번만 보면 지루해질 것 같네요. 앞으로 대박 응원합니다.
@dolly0718able Жыл бұрын
상준이형 진짜 얘기들으니 진심으로 고생해서 올라온게느껴지네요..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대박나시길 빌께요^^
@ericyoon605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이야기 좋았습니다~!! 컬투처럼 라디오 방송에서 사연들어오는 것에 개그를 가미해서 재밌게 이야기 풀어가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user-pv1tg3hk9k Жыл бұрын
이건아니잖아 진짜 센세이셔널 했어요 ㅋㅋ 그게 이상준인것도 물론 기억합니다 너무 좋아한 개그예요
@user-uk8co4cu7t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진솔하고 진정성이 느껴져서 30분동안 스킵없이 집중해서 봤네요 😊
@user-yd4zv6pu4t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아마 많은 개그맨 개그우면 분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거 같아요 영상에 언급되신 분들도
@kmbmrormrs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하셨던 개그 프로그램을 제약없이 해봐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 항상 응원해요~
@johne1320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개그계가 망하기 시작한 것은 정치를 못 까서가 아니다. 단 한 쪽만 까서이다. Snl 잘 되는거 봐라. 양쪽 다 까면 된다. 한 쪽만 풍자하면 그것은 정치이다.
@user-bt1fu1dq2j10 ай бұрын
맞는말..왜 망했는지는 정치편향적인 놈들만 모름
@megaroad8210 ай бұрын
이게 뭔 궤변. 영상을 제대로 안 본 건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건지.
@zeus8038 Жыл бұрын
우기 조곤조곤 뭔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네요 ㅋㅋ
@user-eu2pe2gq8c Жыл бұрын
앗 좋아하는 개그맨 두 분이다 구독 박고 갑니당 항상 건강하세요!!ㅎㅎㅎ
@ssisollee Жыл бұрын
원인이 무엇일까? 1) 재탕의 진부함이 있어 신선한게 아니라 상한 느낌이 든다. - 신선한 차별화가 아주 중요하다. 2) 유튜브에는 이미 상당한 경쟁자가 있다. - 이미 다른 컨텐츠를 구독하고 있어 다른 거에 관심도가 낮다. 3) 메가 구독자가 있는 유튜버의 버프를 받을 필요가 있다. - 뭔가 버프를 받는 것이 좋다. 4) 유머의 소비 대상자가 학생 특히 여학생이 좋다. - 바이럴 마케팅의 찐 타겟 5) 뭔가 소통하는 이벤트는 기본이다. - 작은 선물이라도 주는 경품 이벤트도 충성도 높은 구독자 확보에 도움된다.
@twou4851 Жыл бұрын
ㄹㅇ 유튜브 스케치코미디는 공감의 개그라 빵터지는 경우가 별로 없음.
@vOceMaiL Жыл бұрын
상준형님 저도 20살때부터 교회에서 아이들 대상으로 코미디꽁트를 하고있어요 당시에 이건아니잖아 패러디해서 선생님들이랑 아이들이 박장대소를 하면서 자신감갖고 하게된게 벌써 15년 됐네요 . 전 아직도 제 마음속에 제일 웃긴개그맨 뽑으라하면 상준님 뽑습니다. 더 오랫동안 코미디 해주셨음 좋겠네요
@user-se9ol6pz7r Жыл бұрын
상준이형 시청자들 놀리는게 젤꿀잼이었는데 ㅋㅋㅋㅋㅋ
@Jizz11 Жыл бұрын
재밌긴한데 편집자님의 중간중간 의견 정리(?) 자막이나 개그맨 속마음같은건 안들어가도 될거같아요 그냥 담백하게 음성자막만 다는게 깔끔할듯
@kimtokkiz Жыл бұрын
코미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토론들이 참 단비같아요 두분의 고견 잘 들었습니다
@Pompompomm Жыл бұрын
아3인 개그는 다 좋아했고 이상준 나오는 코너 스타일도 너무 코드 잘 맞았는데 아이디어가 없어서 요새 안보이시는거 군요.,.. 관객 놀리는 개그 계속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user-kd3gq8rj1l Жыл бұрын
요즘트렌드에 맞지않게 긴영상인데 스킵없이 끝까지보게되네요 재밋어요
@Captain_kim Жыл бұрын
이상준형은 내 최애 개그맨이고 지금도 코빅은 이상준것만 봅니다.
@user-dw2jx7sc1r Жыл бұрын
이젠 각각의 세대에 맞는 프로그램만 볼수있는 시대기 때문에 어쩔수없지만 메코클이나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들 보면 결국 진짜 메이저랑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게 보여서 이대로가면 대중을 웃길줄아는 개그맨은 다사라지고 특정 세대를 웃기는 사람만 남을테니 개그의 질자체는 낮아질꺼라고 봐요
@user-pi4zy6ri3k Жыл бұрын
연애 할때 대학로가서 공연 많이 봤는데..... 주니우기 대학로 극장에서 보는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ryusaay_5637 Жыл бұрын
백상이 예능 부문 상을 피식쇼한테 준 것만 봐도 공개코미디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죠ㅠ
@user-ie6jx4tm1v Жыл бұрын
억지로 쥐어짜는 재미가 아니라 두형님의 대화가 이렇게 재밌다니~~ 빠져든다 빠져들어~~~~~~~~~ㅎㅎ
@user-xn5yv3pc3i Жыл бұрын
아, 두 분이 입담이 좋으셔서 진짜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이렇게 잔잔히 이야기하면서 히스토리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그간 경험해오신 것들 이야기 하니.. 저도 지난 시간들이 생각나고 추억 돋고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user-lo8yz7gd2x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제약안에서 코미디를 짜려고 하니 힘드실거 같아요. 솔직히 소소한 재미는 리얼 버라이어티가 나오기 더 좋죠. 코미디언분들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ㅠ
@user-gu1xt5fx4j Жыл бұрын
이상준 진짜 재밋고 김기욱 계속 껴들어 ㅋㅋ 유쏘 퍼~어~니 ㅋㅋ 앞으로 대박날거에여 ㅎㅎ
@epsdm Жыл бұрын
코미디가 재미 없어진 건 아닌 것 같음. 지금도 사망토론 영상 보면 다 재밌어하는데, 문제는 그걸 유튜브에서 보고 싶어 하지 직접 현장에서 보거나 TV로 시간 맞춰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을 뿐. TV 방송국의 수요가 줄어들어서 코미디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없는게 문제, 결론은 그냥 유튜브에서 하는게 맞는거 같음 ㅋ
@inaejung9905 Жыл бұрын
우기 목소리도 좋고 나이들고 전보다 더 멋있어진거 같아요
@user-bw4lf6lt5m Жыл бұрын
19:11 우리 상준이형님도 그렇고 누구나 부조리 개쩔었었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옆구리를 푹푹푹 찌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내가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예전 사망토론 보다가 알고리즘에 걸려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저 구독자 100명도 안되었을 때 구독했어요!! (아마도?)
@user-ty4hp7qs6l Жыл бұрын
아니 쇼츠 떠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e6pf9to6i Жыл бұрын
박승대 사장님 너무 멋있네요... 리더의 모습임
@user-ov3mn1wl3z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보고 있어요 구독조아요했어요❤
@zzuzzuni11 ай бұрын
예전에 진짜 대학로소극장에서 웃찾사 자주봤어요!거기서 호응좋으면 방송에 나와서 너무반가웠고 웃찾사를 너무좋아하니깐 방송국에서 일하는오빠덕에 방청가서보고 개그맨분들이랑 따로사진도 찍고.. 그때 시절이 너무그립네요~ 지금은 잘되신분들도 계시지만 그때의 너무 재미있으셨던분들 잘안된걸보면 항상 응원하게되고..애정이 많이가는 개그맨분들이었습니다!!그들은 나를 모르지만 나는 그들을보면 친구같고 반갑고 술한잔나누고싶고..ㅎㅎ 소극장에서 두분이 하신다고하면 바로 티켓끊으러 가겠습니다!!
@m_illiO Жыл бұрын
6:50 저시대는 미디어가 없으니까 그 자리에서만 소비되고 웃고 맘에 안들면 안 보고 끝나는데 지금 전 세계사람도 볼 수 있는 시대에 그게 됩니까? 하나만 생각하고 거기에 멈춰서 그다음을 생각못하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옛날엔 옛 시대의 개그가 있다면 현시대엔 또 거기에 맞는 개그가 있는 것이겠지요
@spring2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ㅎㅎ
@잘안되는놈 Жыл бұрын
16:30 이건 아니잖아가 시끄러운 스타일이긴 하지요 ㅋㅋㅋ
@WinterFell- Жыл бұрын
와... 토크쇼라서 편안히 듣고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재미까지 챙기시네요. 좋아요.
@HIHI-hc7wh Жыл бұрын
환경이 달라진거죠. .... 옛날엔 일상에 대한 스트레스를 대리만족 할 수 있는 환경이 TV였다면, 지금은 대리만족 할 만한 매체가 많아진거죠.
@user-zk6do1ob9e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편하게 얘기하시는데 웃음도 있고 재미도 있고 편안한 마음로 보게 되네요 너무 좋아요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 영상 올라올때마다 꼭 꼭 챙겨볼거에요
@crazyworld645 Жыл бұрын
내가 만번째 구독자 같은데… 보려드러올때 9.99천인데 구독하고 나가니간만인데. 내 착각인가?😂
잔잔하니 재밌네요. 젊은 사람들은 더 빠른 템포를 선호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모든 사람이 본인만의 템포가 있는 법이니, PD님이나 관련자분이 판단하시는 대로 잘 해나가시면 될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tmddyd2361 Жыл бұрын
구독자 1만 명 돌파 축하드려요~🎊🎉🥳 3:20 매운 호이짜🔥🔥 상준 오빠 몸 사리시는 거 이해합니다. ㅎㅎ 여전히 재밌으세요. ㅋㅋㅋ
@user-hoya123 Жыл бұрын
개콘 웃찻사 전성기를 함께한 40대입니다 짠해서 구독 눌러드려요 ㅎㅎ 그새 많이 늘었네요! 잔잔함 속에 강한 웃음이 있습니다 짠한건 농담이고 웃겨서 구독합니다!
@user-eb2fg8ql3o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진심 떠야한다. 이건아니잖아부터 상준이형 팬이었음
@user-wl1vw6ye1y Жыл бұрын
둘이 궁합 잘맞네요. 한명은 촐딱대면서 쉼없이 멘트치고 한명은 중저음에 차분하게 받아주면서 툭툭 치고..둘다 촐싹댔으면 정신 사나웠을텐데 찰떡궁합
@John.J Жыл бұрын
그 호이짜랑 이건 아니자나~를 보면서 컸네요ㅋㅋㅋ 이젠 두 분이 그런 개그를 하실때보다 나이가 더 들었네요ㅎㅎ 여전히 두 분은 재밌으시고 유튜브로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user-fx5jm3yg9w Жыл бұрын
와 200명에서 이제 곧 10,000명이네요!!!!! 백만 가즈아
@bigshow1023 Жыл бұрын
예전의 코미디는 진짜 정치인이나 대통령이든 누구의 주제로 다 사용됬지만 지금은 대부분 관객이 주제로 잘 아는 사람도 아니다 보니 힘든게 맞죠
@user-xg7fm6xp4w Жыл бұрын
방금 방송 다 봤어요ㅋㅋ좋아요ㅎ구독
@jx0315jx9 ай бұрын
새벽에 뜬 쇼츠 알고리즘 땜에 씨즌 원 다 보고 있어~~~!! 시간 아까운데 못 끊네!!! 아 진짜 화나
@Shawshank_Maskdance Жыл бұрын
딱 좋아하는 개그맨은 별로 없는데 상준님은 꾸준히 점점 좋다~
@user-wy6nm6ju4m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서 다보는중이에요 계속해주세요
@olo________.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기 시작해서 금방 인기많아질듯요 ㅎㅎ
@PINIXK Жыл бұрын
28:37 실제로 쇼츠 알고리즘에 너무 자주 나와서 타고 넘어왔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이서 하는 30분 가량 컨텐츠 너무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ejdurfj32321 Жыл бұрын
이상준 김기욱 토크쇼 재미있어요 ㅋ
@TV-xl1fr Жыл бұрын
웃찾사 보면서 참...중학교 시절 좋아하는 여자애랑 웃찾사 개그로 서로 호감사고 그랬는데
@gion1473 Жыл бұрын
메타코미디 재밌게 보고있는데 여기도 비슷하면서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구독합니다 ㅋㅋ
@user-xm1ei2ku1n Жыл бұрын
이상준님 김기욱님 반가워요~^~^~
@user-zu8pl7zc4g Жыл бұрын
23년살면서 들은 라떼중 제일웃겼어요!
@user-st7rc3zd2n5 ай бұрын
주니형은 확실히 방송보다 이게 웃겨😂😂
@KimS-ds9gxАй бұрын
상준님 완전 타고나서 흑역사시절 없는 줄 알았는데..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토닥토닥
@finnnico794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구독도! 진짜 옛날에 웃찾사보면서 많이 웃었는데 이런 소소한 썰 토크 재밌네요~
@clover3k Жыл бұрын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개콘과 웃찾사의 시간 좋았지요, 전 상준 기욱님 또래인대 초등학생때 보던 유미일번지나 웃으면 복이와요 같은 개그가 많이 그리워요. 공개 코미디가 아니라서 세트에서... 소품이나 공간 제약도 없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던 꽁트코미디 말이에요. 피디를 만족시켜야 했다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 구독자 200명 얘기했는데, 3주가 지난 현재 3만이네요. 두 분 앞으로도 응원 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
@vjsx62d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좋아영... 유쏘풔니형님 너무 점잖아지신듯..ㅎㅎ ㅋㅋㅋㅋ
@WinterFell- Жыл бұрын
24:57 진짜 공감합니다. 저 홍대에 있는 소극장에 갔는데 제가 또 코드가 맞으면 엄청 웃는 스타일인데, 마침 또 그날 제가 주인공(?) 같은거로 잡혀서 계속 무대 올라가고 그랬거든요. 나중에 되서야 같이 하는 참여형이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진짜 그 소극장만의 느낌만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안 가보셨던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hanpang9 Жыл бұрын
와 우일이형 폼이 여기까지...?
@goHomePark Жыл бұрын
상준이형 토크형 개그맨이었구나 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goldenotter6069 Жыл бұрын
상준이형만 보면 사망토론 쌈바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바 비하인드만 다뤄도 조회수 폭발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