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모든 카드게임의 카드중 상대카드를 빼앗아오는 카드가 가장 거지같다는 연구 결과가 있죠. ???:감사합니다!
@퍼니발렌타인-b8i7 жыл бұрын
APC ???:빛이 당신을 태울것입니다!
@dreadnought86217 жыл бұрын
PsP ??? : 놀랍군요!
@Leeos_037 жыл бұрын
PsP 킹두인.
@박세화-n1z7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하셨어요 ^^
@정우진-d8p6 жыл бұрын
거지같다=칭찬
@건도-l5z Жыл бұрын
이때만해도 마음의변화의 완벽한 하위호환 카드들이 금지제한을 오갔는데 현재는 선공이 너무너무너무 강력해져서 선공에잡히면 쓸수없음 + 후공에 써도 상대 퍼미션에 무효화되버려서 마음의변화마저 제한으로 완화... 세월이참빠르다
@appearshine6 жыл бұрын
딱 싱크로 때까지 재밌었다.....지금은 덱짜는거 자체가 너무 어려움...
@overcoat95116 жыл бұрын
광철 님 ㅇㅈ
@Godkong4635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엑시즈 까진 이해가 돼지만 팬듈럼부턴........
@토비-e8c5 жыл бұрын
펜듈럼까진 이해가지만 링크는..
@스나오오카미시로코5 жыл бұрын
링크까지는 인정하지만 다음은...
@김호원-j3v5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친구놈이랑 오랜만에 듀얼하니까 나는 4렙짜리 하나 소환했는데 지는 싱크론가뭔가 하면서 죽이고 살리고 죽이고 살리고하더만 8렙짜리 죽지도않는놈 소환함;;
@망함-p3g5 жыл бұрын
3:01에 스타더스트 흡사 죠타로 ㅋㅋㅋ
@이경준-z5m7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카드중에는 레스큐 캣도 잇엇죠. 겉모습만 보고 현혹되서는 안되는 미친고양이
@루카리오-t2z7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방치해둔 유희왕 카드를 종류별로 정리 해보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활용도에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만 이딴 효과가 왜 존재하는지 의문이 생기는 카드들이 종류별로 꼭 한장씩은 있어서 어떤식으로 활용하나 생각해봐도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아서 버릴까 생각도 했었는데 시대변화의 변수를 생각 못했네여^^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수-k5y7d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변화가 제한이 될줄이야
@terter33947 жыл бұрын
유희왕은 이런 점이 좋음, 예전에는 안 좋았는데 시대가 바뀌면 평가가 바뀌는 거
@ris85017 жыл бұрын
주리온님 너무 꿀잼이에염
@우드-s3q7 жыл бұрын
요즘 유카스토리 자주 나와서 좋네여
@꿈을향헤7 жыл бұрын
씽크로 까지만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구)유희왕 유저로는 요즘 유희왕의 소환방식은 화려하긴 합니다. 소환이나 전술짜는 재미가 쏠쏠할듯 하네요.... 단, 공격력이 높은 4이하 몬스터나 조건에 맞는 상급몬스터를 빠르게 소환하고 마법이나 함정으로 상대를 방해하던 옜날 전술도 나름 승률이 높기 때문에 옜날방식 vs 요즘방식(엑시즈?? 였나?) 으로 싸우는것도 보고싶군요
@김석원-c7v6 жыл бұрын
고조선vs조선
@redblock11516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samuelsong67005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LCJblue5 жыл бұрын
구석기 VS 신석기
@Black-ct5zc5 жыл бұрын
나만 저거 상대필드위 몬스터 가져오고 직접공격하는 전략 썼누?
@papadoughnuts7 жыл бұрын
내가 유희왕을 떠나게된 결정적인 이유 갈수록 복잡해지는 룰 이 영향이 큰거 같네요
@황원준-x2l7 жыл бұрын
정신조작 다시 제한먹겠군요. 전성시때보다 더 잘쓰일거같아요 랭크2인 링크몹가져와서 효과써먹고 링크3몬스터를 소환하면 엄청 좋을거같네여
@commi32057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유희왕이 처음 나왔던 시절부터~ gx시절 딱 그때까지 플레이했었고, 간간히 정보만 체크했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보니 재미있네요. 영상에서 나온 에라타? 에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데 자세히 업로드 요청해봅니다~
@최새하-s6v7 жыл бұрын
쉽게 말해 너프 비슷한 거입니다
@김경민-z8r6f6 жыл бұрын
대신 답변 죄송합니다. 지금이면 아셨거나 이 질문을 까먹으셨을 테지만.. 에라타라는 것은 지나친 범용성의 카드의 텍스트를 현 메타에 적절하게 바꾼다 정도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너프죠. 세뇌 - 브레인 컨트롤 -이라는 카드의 원래 효과는 "8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한다.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선택한다. 발동 턴의 엔드 페이즈까지, 선택한 카드의 컨트롤을 얻는다." 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800 LP를 지불하고, 상대 필드의 통상 소환 가능한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앞면 표시 몬스터의 컨트롤을 엔드 페이즈까지 얻는다."가 되었습니다. "통상 소환 가능한"을 넣어 기존 카드의 효과를 바꾼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