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4년동안 키우고 무지개다리 보낸 동생도 시츄여서 유튜브 시츄 영상 잘 못 보는데 요건 너무 귀엽고 웃겨서 볼 수 있네요 ㅋㅋㅋㅋ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하렴 메리야 ❤️❤️
@ahrime04114 жыл бұрын
저도 13년 키운 시츄 무지개다리 보내고 몇 년 지나고 데리고 온 메리에요ㅜ.ㅜ 볼 때마다 생각나기도 하지만 생각나는만큼 메리에게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자주 오셔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여웠던 아가 메리는 지금 건강하게 자라주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이무섭-h7z3 жыл бұрын
강아지귀여워요 ㅎ 예쁘네요 ㅋㅋ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이무섭-h7z3 жыл бұрын
네 자주 놀러올게요 좋은 강아지영상많이부탁드려요 ㅎ
@Y_zia3 жыл бұрын
시추는 사랑입니당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박재형-b6k3 жыл бұрын
이 뽀시래기야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자주 놀러와주세용💖
@김삐삐-p4r3 жыл бұрын
메리너무 귀여워요 ❤❤ 삐삐도 조만할 때가 있었는뎅 역시 시츄는 사랑이네요 !! 무서워서 낑낑하는게 귀엽기도 하면서 짠하네요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시츄 키우시는군요☺ 시츄는 정말 사랑이에요❣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kimkimi7 Жыл бұрын
우리 애도 엄살이 엄청 심해서 뭐 치료하거나 그러려면 진짜 난리난리였던 ㅠㅠ 평소엔 순한애가 쫌 아프고 그런건 절대 못참는 ㅠㅠ
@은은-v6t4 жыл бұрын
ㅠㅠ징그럽게 귀엽네요ㅠㅠ하이고ㅠㅠ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하앗ㅋㅋㅋㅋㅋ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음-e4d3 жыл бұрын
소리만 들으면 누가 때리는줄 알겠어요ㅋㅋㅋ 저는 5살 된 닥스와 포메 키우는데 둘다 소리는 지르지 않지만 표정으로 말하더라구요.. 포메씨는 세상 불만이고 닥스씨는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며 나오고 참..ㅋㅋ;;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그쵸! 오해받기 딱 좋은 울음소리에요ㅠ.ㅠ 포메아기가 시크하고 닥스아기는 짠하면서도 귀엽네요:) 저희 메리도 요즘은 병원도 씩씩하게 잘 다니고 늠름해졌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다비-h8n Жыл бұрын
우리 다비 어릴때 보는거 같네요 시츄는 사랑입니다~♡20년 살다 강아지별로 떠난 누리,다비 시츄들 보고 싶구나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좋은곳에 태어나거라 아기시츄 이쁜모습 잘보고 갑니다
@ahrime0411 Жыл бұрын
시츄를 키우셨었군요ㅠㅠ 강아지별로 보낸 시츄아이가 한 마리 있어서 공감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xoxoxoxo25062 жыл бұрын
끄읔 심장아프게 귀여워요❤️
@ahrime04112 жыл бұрын
아이쿠!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아토-o2q3 жыл бұрын
시츄 키웠을때가 생각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아요💗자주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귀찮다-n7t3 жыл бұрын
아가가 성격이 너무 명랑하구 심하게 귀엽네여 이뿌게 크렴 💝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똥꼬발랄한 메리랍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와주세요💗
@남이무섭이무섭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ㅎ
@ahrime04112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용❤️
@phaglov3 жыл бұрын
참 저렇게 털 문양이 예쁘게 나는것도 생명이라는게 신기한거같음 귀여운건 서비스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그쵸?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어요😊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자이퉁 Жыл бұрын
푸하하하하하... 십여년 전인가, 아이 데리고 병원을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아마 주사실로 추측되는 곳에서 8~9살쯤 되는 남자 아이가 진짜 다급하게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소리치며 달려나와 벌떡 일어선 적이 있습니다. 뒤이어 아이를 따라 간호사가 달려나오고 대기실 좌석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간호사와 함께 주사실로 들어간 아이가 간호사가 집어드는 주사기를 보고 격렬한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거라네요. 아이는 간호사와 부모의 손에 잡혀 절규?하며 다시 주사실로 끌려들어갔고, 대기실의 어른들은 웃음바다. 동행한 아이들은 사색?이 되었었는데 문득 그때 상황이 떠오릅니다. 메리의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격렬한 생존 본능에 빵 터졌습니다. 푸하하하..😂
@ahrime0411 Жыл бұрын
메리도 그런 걸까요? 재미있는 댓글 감사드려요!
@튜튜튜튜튜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모두 메리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을거에요 저 배신감은 정말 어마어마해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놀이공원도가고 돈까스도 사준다그래서 따라나갔다가 남자가됐었죠 ㅠ.ㅠ힝
@김성숙-o7h3 жыл бұрын
애기가 개성통곡을 하내요~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하핫 개성통곡!!ㅎㅎㅎ 자주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당💖
@박지연-o8i9w3 жыл бұрын
어유귀여워 ㆍㅎ 아프지않게주사놔주세요 주사가너무큰것같아요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그쵸 메리는 너무나 작은데 말이죠ㅜ.ㅜ
@Tamtam_plum3 жыл бұрын
아웅 쪼꼬미다.. 귀여어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leeky092 жыл бұрын
아프긴 하겠다.ㅋㅋ
@오정순-v8p3 жыл бұрын
아가시추 넘 예쁘네
@ahrime04112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アンミョンヒ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아가도 ㅜ ㅜ 시츄였더요 수의사님께서 여태 본 아이들중 엄살이 가장 심하다공...... ㅋ ㅋ ㅋ ㅋ ㅋ ㅋ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시츄아가를 키우셨었군요😊저도 많은 시츄를 봐왔지만 메리만큼 엄살있는 시츄는 처음이에요😆 그래도 너무 귀엽기만 하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몽이짱-l8g Жыл бұрын
아궁~이뽀라~~ 저 꼬랑지 어쩔꺼야~~ㅎ ❤❤❤
@로완트리-h5r3 жыл бұрын
2:16 믿힌.. 너무 귀여워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
@ahrime04113 жыл бұрын
메리에게 미안하지만... 저희끼리만 귀여워해볼까요?☺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자주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