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레식장이 간편화 되면서 서구식 검정색 슈트로 바뀌었다 그런데 한국에 장레식 복장이 전통 방식인 삼베나 흰 광목으로 된 이유는 아기가 태어날 때 깨끗한 흰 천으로 감싸았다 즉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몸을 받아내는 과정이며 죽을 때 역시 흰 광목이나 삼베로 시신을 감싸 마직막 가는 길도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하늘로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이는 백의 민족에 근본을 이루는 것이며 이 사상이 중동 전역에 퍼져 있기도 하다 중동에 전이 됐다는 것을 이해 못한다면 현 네팔지역인 히말라야 산을 비롯한 지역에서 고조선이 발원 됐다는 무수히 많은 역사서를 보아도 이해 될 것이다 히말라야 또는 힘알라야 는 히다 ,희다 , 흰 이라는 뜻으로 하얀 눈이 쌓여 수만년을 이어 간다는 뜻이며 ㅡ 성품이 하얀 민족이 살았다는 반증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