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 27일 주일날 광화문에 있는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aron-d6eАй бұрын
저는 환자이고 지방에 살아서 가지는 못하지만, 기도회를 위하여 계속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aym8091Ай бұрын
저희교회도갑니다 차별금지법 막아야합니다
@한명숙-j5eАй бұрын
저두 복막 투석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유-g8jАй бұрын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사랑축복-t2yАй бұрын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는것을 꼭꼭꼭 반대를하며 기도합니다..
@이삐약-m4cАй бұрын
제 간증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청소년시기 내내 동성애자로 살았습니다 그런 동성 사이트에 들어가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고 동성애자인게 죄야? 난 태어날때부터 이랬어 라는 강한 주관,이건 바꿀수없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주일이면 교회에서 살았지만 평일이 되면 다시 동성애 끝도 없는 동성애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어요 하나님 동성애가 죄라는데 사랑이 죄냐며 따지기도 엄청 따지고 불평 불만 하나님을 대적하기도 했습니다 날 이렇게 만드신분은 하나님이시니 책임지시라고 난 이렇게 살거라며 여전히 동성애를 했습니다 그러다 한 친구랑 교제를 하기시작했는데 이 친구가 틈만 나면 자살하겠다라며 저를 힘들게했고 부모님께 말할수도 없었던 저는 매일 새벽4시까지 잠들지 못하고 울며 지냈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 친구가 너무 좋아서 헤어지자는 말을 하면 제가 붙잡고 그러지말아달라며 애걸복걸 했어요 악한영의 역사는 점점 강해졌고 고2땐 전 더이상 삶을 버틸 힘이 남아있지 않았어요 제 모든 영혼이 부서진것같은 때에 한번도 하나님을 찾지 않다가 주 은혜임을 이라는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고백했고 그 순간 머리 끝부터 차가운 물줄기가 흘러내리는것같은데 제 마음에 말로 못할 평안이 찾아오고 기쁨이 넘쳐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게 느껴지기시작했어요 하지만 그 영적체험 이후로도 고3 그리고 20살 중반까지 여전히 동성연애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게 믿어지긴했기에 지옥이 두렵고 난 하나님이 포기했나보다 난 저주 받은 영혼일거야 나에겐 소망이없어 라며 두려워했어요 20살부턴 계속 기도했어요 하나님 저 정말 믿음의 가정 꾸리고 싶고 동성애 그만 하고 싶어요 지옥가고싶지 않아요 근데 동성애를 못끊겠어요라며요 전 정말 평생 동성애자로 살줄알았는데 하나님이 치유케하셨습니다 이젠 모든 음란 음행 동성애 끊게 됐어요 사람의 힘으로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오직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전 이제 더이상 동성애자가 아닙니다 저는 하나니의 자녀입니다 절망 가운데 계시고 정말 어두운 터널을 지나실텐데 하나님은 신실하고 자비로우신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분명 치유케 해주실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를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십니다 너희는 가만희 서서 여호와께서 이루시는 구원을 바라보라 라고 성경이 말했던것처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고 또한 바라보게 되실줄 축복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그 작은 자가 현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자가 강국을 이룰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60:22 아멘
@권정희-e7xАй бұрын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하둥-i9tАй бұрын
아멘아멘입니다!!
@진주문에바다말씀선포Ай бұрын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부흥을 보고 부흥을 이루게될지어다 축복합니다 ❤
@카누-d8wАй бұрын
저도 동성애자로 살다가 돌아왔어요 한 순간에 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크게 어렵던 것도 아니었어요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내를 사랑하며 은혜 가운데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대구 퀴어축제 반대시위에 참여하러 가는 중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은 사회를 위해 우리가 외쳐야 한다 생각합니다.
@ohheyjung_Ай бұрын
주여! 이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이기도밖에 할 수 없네요 주님께서 딸의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만져주시길 기도드립니다!
@jrar2399Ай бұрын
따님안에 있는 동성애의 영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파쇄될지어다 떠나갈지어다
@evergreen33333Ай бұрын
저는 어느 날 꿈에 엄마 아빠와 식사를 하고있는데 어떤 외형이 여자인 사람이 저희 집 문을 두드렸고 그 사람은 트렌스젠더였습니다. 그런데 눈주변이 빨갛게 되어있고 고통스러워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악한 영으로 말미암아 그런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보니 아빠가 밥을 드시다 말고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계셨고 엄마도 기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도 그 모습들을 보고 같이 그 분을 위해 기도하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동성애자들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이런 꿈을 꾸게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을 막아주시고 동성애자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자유해지길 기도합시다.
@고난의잔Ай бұрын
예수님 믿는 가정에 동성애 아이들, 놓고 사역을 하시겠다는 하나님 의지가 보입니다.
@민들레-j7j29 күн бұрын
주님 주신 긍휼의 마음 너무나 귀하고 감사드립니다!♡♡♡
@아침에햇살Ай бұрын
차별금지법, 평등법은 그래서 절대 통과되어선 안됩니다. 아이가 학교에 이야기하면 자신이 원하는대로 부모동의없이 성전환 수술을 받을수있어요. 지금 유럽이 그렇죠. 그거 막으면 징역 가거나 엄청난 금액의 벌금을 내야하고 나라에서 아이와 부모를 분리조치합니다. 캐나도도 비슷한 사례. 우리나라 중학교에서도 교과서에도 없는데 가정시간에 동성애유전자가 있다는둥 에이즈는 누구나걸릴 수 있다는 쓰레기같은 책등을 진로시간에 과학책이랍시고 이미 읽게하고 있습니다.근데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교과서에서 젠더교육을 버젓이 가르치게 되고 유치원생부터 교육을 받게됩니다. 온국민이 막아야합니다.
@SoonsungHAАй бұрын
주님 만나요 상담을 들으니 저희 여동생을 너무나도 힘들게 하는 조카가 생각나네요 도저히 학생으로는 하지말아야 하는 술과 담배 그리고 남에 물건을 몰래가져오는등 온갖 나쁜행동은 다하고 여자친구들도 괴롭히고 그러네요 제동생이 죽을만큼 힘드다네요 교회는 다니는데 이 일들이 언제끝날지 막막하다고 하니 너무나도 마음아프더라구요 중학교1학년인데요 정말 주님만이 해결해주시는 일이라 우리여동생이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조카를 놓고 기도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성도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이성도님에 딸을 꼭만나주셔서 주안에서 온전히 회복되리라 믿고 기도합시다 사랑합니다
@박한나-y5pАй бұрын
예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멘 ~
@재클린-l6mАй бұрын
질병이 치료되지 못해 지친중에 목사님의 말씀에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마지막에 승리하신 예수님을 붙잡겠습니다.
예수님 우울증 걸린 동생을 치료해주세요 십자가에서 이미 승리하신 주님의 보혈을 동생에게 덮으셔서 우울과 자해 정죄를 주는 영들을 대적하고 쫒아냅니다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동생에게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부으셔서 평안을 얻게 하옵소서 주님 이 동생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가족들도 축복하시고 위로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은영-q5xАй бұрын
@@DodH1730아멘 아멘 입니다 🙏
@박민정-x5uАй бұрын
아멘
@toosintwatch9736Ай бұрын
아멘!
@tempest459Ай бұрын
동생이 건강해 지길..강건해지길 기도합니다. 우울증은 이겨낼 수 있는 병입니다.
@estherritter7649Ай бұрын
간증을 하나 하겠읍니다 . 저의 아들은 나하고 대화를 아주 참 잘했어요 . 아주 사랑스런 소중한 아들입니다. 그리고 선물도 잘하고 또 항상 자기의 마음에있는 생각들을 잘 이야기하고 고등 학교때는 여자 친구들도 많고 했어요 . 어느날 디너 태이블에서 나에게 자기 속에 있는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지... 나에게 자기마음에 있는 말을 털어 놓았어요. 나는 동성 남자를 좋아한다 라고 말했어요. 저도 아마도 어렵게 어렵게 속시워하게 말했는데 ... 나는 얼마나 대단한 충격이 순간에 받았는지 ... 앞이 캄하며 내 인생이 공든탑이 무너지는 절망의 순간 숨을 쉴수가 없었어요. 쥐 구멍이 있으면 거기 들어가서 다시는 안 나오고 싶었어요! 해서 주일날 교회를 가야하는데 아들도 차를 탓는는데 교회를 가지안고 생각 하기도 싫어서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얼안가면 바닷가 나오는고 고속도로가 차를타고 가서 둘다 죽어버리자 하면서 고속도로를 운전을 하면서 가는데 참아 그렇케 하지는 못했습니다 . 아들은 그런한 엄마의 태도를 보고 저도 충격을 많이 밭은것 같아요! 나는 이 일을 도대체 어떻게 풀어나아갈지 도대체 깜깜하고 길이 안보였어요. 아들이 19 대학 2 년에 공부를 전~여 할 생각이 없고 한것 같아서 시부모가 야 니아들 군대를 가는 것을 어떻게 생각 하는냐고 물었읍니다 . 집안 사람들과 함께 합의를 보고 군대에 보냈습니다 .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것 같아읍니다 . 내 성격이 아들을 감당 못할것 같으니까 그쪽으로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신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저는 항상 아들을 월래 상태로 돌아오게 해 달라고 날마다 울고 기도를 했습니다 . 아들을 혼자 키우니 더 힘들었어요. 대화를 하나님과 하지만 옆에 대화할 상대가 없으니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이년 전에 아들은 돌아 오기는 켜녕 ... 나의 말 실수로 인해 지금은 나하고 말도 안하고 전화 번호만 살려 놓은것 같아요. 어느날 주일 져녁이면 작은 교회서 몇 성도들과 더불어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하는데 기도가 끝나면 간증들을 하곤 했습니다 . 다 간증을 들어보니까 ...자기 자녀들이 다 잘 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 그런데 하나님은 왜 우리아들은 아직도 안돌려 보내 주싱까??? 몇년 전에 금식 기도을 3명애했는데요, 이사야 57:14-19 말씀을 주셨는데요, 왜 아직도 아무 소식이 없으십니까 ? 하고 하나님께 따져 물어보았읍니다 . 또 모세의 기도가 생각이 났읍니다. 나는 이백성과 함께 가지아니하면 나도 가지 안으려니다, 라고 하나님께 모세와 같은 결단의 기도 해야한다고 해서, 용감하게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 "만일 아들을 아버지 앞으로 돌아오게 하지 안으면 나는 천국에 가지 않겠읍니다 " 라고 기도후에 계속 기도를 기도를 했는데 ... 주깨서는 이렇게 저에게 크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 "너가 나에게로 오라 "! 그리하면 아들을 보내주겠다고 확실한 음성을 들려 주셨읍니다 . 해서 저는 지금은 하나님과 함께 삽니다 . 말도 안되는 평강을 내리어 주십니다! 눈 앞에는 걱정 꺼리가 있지만 신기하게도 걱정이 안되내요! 지금은 우리 아들 언제 보내 주시렵니까 ? 하나님께 디영과 돌리기 위하여 기왕이면 빨리 보내 달라고 기도 드리고 있읍니다. 전에는 이런 기도 도 해봤습니다 . 저는 전도를 하는사람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절대 밑지지 않으신 분입니다 . 하나님 , 내가 다른 사람들은 전도를 해서 구원을 받데요 , 왜 내 기도는 안들어 주십니까? 하나님 아버지 이거 말도 안되지 않습니까 ? 여튼 우리 하나님께서 미쁘사 약속의 말씀을 주셔서 주님만 믿고 네게주신 전도의 사역을 때를 얻든지 못 얻듣지 아직 주님이 오시기까지 열심을 다하여 많은 영혼들이 전도되길 원하며 바라며 길이요 진리이신 말씀을 믿으며 소망을 가지고 웃으며 잘 살아가고 있읍니다 . 우리 하나님께만 영광 영광 영광 !아멘 🙏🕊️🔥
@고난의잔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자녀때문에 힘들지만,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같이 힘냅시다. (전도 할때 주님의 영광이 임하시길, )
자식을 무조건으로 사랑하는 자세를 가질 때 비로소 자식은 부모의 품으로 제발로 들어옵니다 당신은 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 무조건으로 당신의 죄를 사하고 사랑해주기 때문이 아닙니까 ?? 그래서 하나님이 좋으신 것이 아니냐구요. 그게 바로 많은 부모가 못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식으로 살아보셔서 아시잖아요 자식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부모에게 원합니다 자식과 멀어지는 이유는 사랑의 조건을 따져 자신의 애정여부를 동전 뒤집듯 뒤집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기준을 내세워 자식을 입맛대로 바꾸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식 입장에서는 그 감옥을 탈출한 셈이 됩니다 하지만 철창을 다 열어놓고 그의 선택과 동성애말고도 다양하게 겪어갈 인생을 지지해주다면 당신의 품을 안전하게 여겨서 자유롭게 드나들며 힘들 땐 쉬어가고 즐거울 땐 나누러오고 언젠간 그 품이 사라지더도 그 사랑받았던 기억을 갖고 힘들 때마다 꺼내보며 사는 것입니다
@jennylee-g4i10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시간표를 묵상하며 같이 기도합니다. 나중에 은혜로운 간증을 나눌 수 있길... 그 날이 속히 오길 고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꼭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카리스-q7nАй бұрын
아멘, 저도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고 잇는 단계입니다. 성도님 힘내세요. 저도 계속 기도할게요. 저도 이미 예수님게서 승리한 싸움을 하고있어요. 저도 포기하지 않을거예요! 성도님 힘내세요❤
@박수경-m1s6l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박숙자 우리 엄마 불쌍히 여겨주시고 요추골절 낫게 해주세요,,,
@rebeccacho1060Ай бұрын
가정이 밝아지시길 축복합니다.
@웃으며살기-r5wАй бұрын
어머님 힘내세요. 내가 기쁨으로 승리할때 자녀도 승리할수 있습니다.빛이 있으라 말씀하신것처럼 어머님이 빛이 되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joykim465Ай бұрын
40대인데 저도 동성애는 아니지만 동성애 문화(만화 소설)에 빠져있었어요. 그전에도 제 주변에서는 저보고 믿음이 좋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새벽에 거의 매일 은밀한 죄를 지었습니다. 동성애가 죄가 아닌것 같고 만화와 소설을 볼때마다 쾌락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악한영이 한순간에 떠났습니다. 제가 주님께 매달리고 말씀 묵상 암송에 힘썼던 덕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동성애 생각만 하면 소름 끼치게 싫고 제가 하나님께 나아가는것을 막았던 가장 큰 방해물이라 생각하니 너무 밉습니다. 요즘은 오직 예수님만 외치고 살고 있고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 정말 큽니다. 따님께서는 분명 돌아올거고 그 이후에 더 크게 쓰임받게 될것입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부모님 힘내십시오!!
@blueb2706Ай бұрын
저도요. 주님 만나기전에 동성애 만화 많이봤어요. 이젠 완전히 끊었지만 음란물은 지금까지도 저를 괴롭힐때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음란하지말고 간음하지말고 한 배우자만 만나 하나가 돼야한다는 말씀이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돼요.😊
@동글이-x5fАй бұрын
❤
@최경재-m1nАй бұрын
맞씁니다 그건 악한영의짓입니다
@그린비랜드Ай бұрын
50년을.술.담배.ㅅ나던분들도 하나님께. 매달려 간구하고 연습하고 노력하고 반복하기를 늘기도하면 어떤 도벽도 담배도.술도.진실로 끊고 싶어하는 마음을주님이 아시면 진짜 어느순간에 끊게도와주셔요 성도님 댓글쓰기 참 비밀스러운데 주님께 아뢰듯 댓글주심 용기 감동이에요미글을 읽고 다른분들도 주님께 매달려 치료들 다 받았으면 진실로 좋겠어요.
@미소미소-x6tАй бұрын
.?ㅡㅡ❤❤ @@blueb2706
@grace-ex8bhАй бұрын
에휴,,, 요즘 동성애 문제가 심각합니다.. 저는 티비에 홍석천, 풍자 나오는거 보면 반갑지 않더라구요~~
@knn3927Ай бұрын
홍씨만 보면 피가 꺼꾸로 솓는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모 방송에서 남자가 여자 모양을 하고 나와 떠드는 것을 보면서 정말 주님이 오실 때가 되었구나 생각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더 죄짓기 전에 주님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정꽃순-q4xАй бұрын
저는 그냥 다른 채널로 돌려버립니다 그렇게 하시는게 나의 믿음을 위해서라도 해를 받지않습니다
홍석천,풍자씨 좋아합니다. 그분들이 하나님을 잘 만나서 원래 받았던 성,남자와 남자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그분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라파하나님을 만나 치료받아서 다시 인기 메체를 통해 치유받아 원래 받았던 남자로,재자리로 왔다고 고백해주길 기도합니다.치유의 하나님을 만나 자기 삶을 참자유느끼며 살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하고 바른 대책의 말씀을 잘 알수있도록 말씀해주신것 너무감사합니다. 길이시요, 진리이시요 , 능치못하심이 없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안에서 승리가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user-fjnsrtewfsojpxjdАй бұрын
저도 중학교 1학년 때 2살 많은 언니를 좋아했어요. 이성적인 감정으로... 근데 그게 내가 동성애자여서가 아니라 여중을 다니다 보니 남자를 만날 기회도 많지 않았고 동경하고 호감가는 마음이 그 언니를 이성적인 감정으로 사랑한다고 착각하는 지경이 된거죠. 그 언니 집 앞에 찾아가서 선물을 놓고 오고 그 언니가 학원에서 끝나는 시간까지 집 앞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그 언니가 다른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 질투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그랬던가 감정에 취해 미쳤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성적인 관계는 없었으니 동성애자 축에 속하진 않았지만 당시엔 정말 남자친구를 좋아하듯 보이쉬한 그 언니의 모습에 뻑이 가서 미쳤었죠ㅎ 감정을 착각하면 그런 잘못된 판단을 하기도 하더군요. 그 언니가 졸업한 이후 중2 때부턴 새로운 남자 체육선생님이 오셨는데 이젠 그 분이 잘생겨 보여서 그 분을 짝사랑했었어요. 여린 순같은 미성년자일 때 감정에 많이 휘둘리게 되는데 그 시기를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감수성이 풍부한 성격일수록.
@kimberlychung3827Ай бұрын
네~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user-ue6hb2il8k22 күн бұрын
새가 머리에 똥싸고 갈 수 있는데 집을 짓고 살도록 하진 말아야겠죠. 청소년때 스쳐간 친구들 있었는데 결혼해서 잘 살아요.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친구였고, 홍석천, 또 그 뚱뚱한 동성애자 연예인도 아버지가 안계시고 결핍을 그렇게 채우는 것 같아요. 요즘은 문화영향이 문제가 크고요.
@really26061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많이 사람들이 청소년기에 자연스럽게 지나쳐가는 '동경'의 감정인데 이것을 요즘 세상에는 동성애라고 못을 박아버려서 너무나 안타까워요...ㅠㅠㅠ
@신지현-s5bАй бұрын
예수님 따님을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어머니의 마음에 평안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문정은-h3t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성도님 승리하신 예수님만 끝까지 밑고 승리시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크리스티-p3lАй бұрын
이렇게 용기내신거 주님이 벌써아시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중보하시고 따님 치유는 벌써 이루실꺼란 확신이 듭니다❤❤
@은영서-z6lАй бұрын
제힘으로 해결 불기능한 일들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요 내가 하려하면 더 상처받고 딸에게 싱처를 줍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분명히 도와주실걸 믿습니다
저 친구 역시 동성애 였어요 . 만날때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어요 . 그 당시에는 듣기만 하더니 힘든 일이 생겼는지 교회를 나가고 이성을 만나 결혼 하고 애기도 낳았어요. 10년 걸리더라고요 . 그리고 자녀분 한테 걱정 보다 친구 처럼 공감 해주세요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세요 . 포기 하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muzic203Ай бұрын
이게 문화가 그렇게 흘러가니 아이들이 동성애자가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사춘기때 친구가 좋아서 생기는 진한 우정을 문화가 동성애로 흘러가니 그게 사랑이라 생각하고 안생겨도 되는 마음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 동성애에 대한 교육을 어릴때부터 해야합니다.. 전 저희 아이들 믿고 안했더니 이미 학교에서 동성애에 대한 수업이 이뤄졌고(미국입니다...) 동성애가 정상이 아니라고 하는 저를 잡아먹을듯이 혐오합니다.. 너무 안일했더라구요.. 진작에 교육하지않은 절 책망하고 있습니다.. ㅠㅠ
@고난의잔Ай бұрын
동성애, 만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 . 친권 징계도 패지되어서, 아이들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학교) 큰일입니다. 또 북한 댓글 조작, 한국기독교를 무너지게 하기위해, 영적인 눈을 조금만 떠 보면, 보이지요, (정사와, 권세잡은자,통치자. 하늘의 악한영) 대적기도와. 10.27일 광화문 예배, 꼭 다들모였으면 좋겠네요.
@pjuygvvi9Ай бұрын
문화도 문화지만 그런것들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느끼는것이 있어서 그러는것 같아요 물론 동성애가 윤리적으로 어긋나긴 하지만 무조건 나쁜것이라 하고 아이들 앞에서 혐오하는 모습을 보여서 아이들이 종교의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잘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아요
@eunjung2820Ай бұрын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너무 실망 스러워서 어디로 도망가서 사라지고 싶네요..그래도 힘을 내야 되겠죠?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어쩜 좋을까요?
아멘♡어둡고 악한 세상속에 빛이 안보일때 초조해말고 불안하지말고 이미 이기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담대히 나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qz3iz6ek5zАй бұрын
저의기도 입니다 저의아이에게 뇌를 만져주시고 꼭 하나님께서 아이에게 꿈으로 라도 나타나 주세요
@rebeccacho1060Ай бұрын
목사님의 기도를 아뢰면서 함께 중보기도드립니다.사람으로는 할수없으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능히 할수있느니라… 하나님의 그 크신것으로 확신합니다, 사랑으로 이기셨습니다. 아멘, 자매님 이기셨습니다. 🙏 아멘
@prayfor8091Ай бұрын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은영서-z6lАй бұрын
악마는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을 두기보다 자꾸 문제에 마음을 메이게 합니다 고난에 마주해서 주님으로 기뻐하면 악마들은 미치고 팔딱띕니다~
@강공룡-g2mАй бұрын
말씀을 듣다 보니 이미 승리 하셨음이 느껴집니다. 목사님 말씀하심과 같이 포기하지않고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신뢰와 믿음만이 따님을 고치시고 온전히 회복시켜 주실줄 믿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김두리-v8fАй бұрын
만나요.때로는 우리가 넘 지.말아야.선을훌쩍뛰어 넘어울고있을때우리아버지께서도저히불가능한일을가능케하시는역전의하나님 목사님을통 하여어떻게우리아버지마음으로회복시키실까 정말기대합니다예수님도와주셔요 살려주세요 우리함께 기도하겠습니 다 우리모두꼭만나주셔 요 이따만날께요~❤🎉
@예수님바라기-h7iАй бұрын
나는 마지막 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아멘 ~!!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 늘 기억하며 순간순간 오는 어려움 앞에서 당당히 이겨 나가겠습니다. 성도님의 상담을 들으며 현실이 너무 어두워지고 있다는것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성도님 가정과 따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순박-g6j19 күн бұрын
저도 생각이 정신적인 질병이라 생각합니다 질병을 고치면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아이낳고 잘 사는 사람 많이있습니다
@봄봄-i9pАй бұрын
참 안타카운. 현실 입니다. 누구 하나. 부모인. 저희들도 이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목사님 주신 방향으로. 주님께 내려 놓고. 기도 하면서 주님손잡고 이겨내세요 하루하루 기도로. 잘 버티시다보면. 주님께서 해결 하십니다 꼭 이겨내세요
같은 엄마로서 엄마의 아픈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따님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신 예수님께서 반드시 따님을 변화시키시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8h748Ай бұрын
저도 우울증 딸로 2년 넘게 힘든 시간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시 일상생활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뿐아니라 자신이 겪었던 아픔으로 다른 아픈 친구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기도하는 딸의 모습보면서 아 이렇게 쓰시려고 그 힘든 시간을 허락하셨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선하신 계획이 있으시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게 왜 우리 가정만의 일이겠습니까? 왜람되지만 자매님 가정도 그 따님과 자매님도 이 마지막 때에 크게 쓰시기 위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함으로 잘 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따님을 반드시 회복시키시고 크게 쓰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기뻐하시고 감사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Jms숙Ай бұрын
고난속에서는 고통을 주님께 호소하게 되어 하나님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로인해 하나님을 더 의식하고 알게되고요 문제를 회피하면 편할 수 있지만 영혼을 잃게되고요 회피한 댓가를 치르게 하시더라고요 이 상담을 보면서 다시 제 믿음을 돌아봅니다 귀한 목사님께서 바르게 이끌어 주시네요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의 시간표를 바라보려 합니다~❤
@허순애-x1nАй бұрын
예수님 도와주세요 🙏 딸의 마음과생각을치료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최유리-k2lАй бұрын
자식의 문제를 볼때!!! 내안의 주신 주님의 평강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들어요JАй бұрын
모든 은혜감사
@조경임-b9qАй бұрын
정말어려운문제를 하나님의지혜로 상담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은혜받습니다
@엘리야김-l9wАй бұрын
목사님 시원함을 얻고갑니다 늘 강건하시 길기도합니다
@윤희이-i2iАй бұрын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분입니다 따님의 병을 주님이 만지시고 재창조로 치료해 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이경화-x1x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내삶을 돌이켜보니 제가 항상 예수님을 앞서갔네요~ㅜㅜ
@정옹주Ай бұрын
참안타갑네요.오직주님만붙들고주님께애원하세요들어주심니다
@oliviakim3507Ай бұрын
I confess that only Jesus is the healer and the savior. Lord, please heal this family and daughter.
@kimberlychung3827Ай бұрын
Amen~🙏
@황인준-d7bАй бұрын
예수님 감사합니다ㆍ지금 이시간 함께 하여주시고 예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도와주세요ㆍ
@user-qz3iz6ek5z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는 깨어서 기도 해야 합니다 모든성도함께
@_sarah5727Ай бұрын
20년도 더 된 이야기에요. 제 사촌동생도 학교에서 반장 전교회장 등 모범생이었는데 명문대 수시로 합격한 후에 고3 말 때 가출을 했어요. 알고 보니 그런 사이트에서 몇 살 많은 레즈비언을 만나서 서울로 도망가서 알바하고 있더라고요. 삼촌이 결국 딸을 찾아와서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의 대학 혼자 잘 졸업하고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와 엄마로 잘 살고 있어요. 저희 삼촌은 따듯하지만 엄격한 분으로 성공한 사업가인데, 그 성격을 생각하면 아마 목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하셨으리라 상상이 됩니다. 큰애를 아기 때 잃은 삼촌은 그 전엔 믿음이 없으셨는데 지금은 교회 잘 다니고 계십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삼촌이 믿음이 생기는 데에 딸의 사건이 영향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full_loveАй бұрын
사촌동생이 그런상황인진 어떻게 친동생도아닌데 그렇게 속속들이 아시는거에요?
@나순자-z2oАй бұрын
.@@full_love
@_sarah5727Ай бұрын
@@full_love 내막은 잘 모른다고 썼습니다. 아이가 없어진 후에 삼촌이 친척들에게 이야기해서 가족들이 휴가 내고 애를 찾아냈고 나중에 가출 원인을 알게 된 걸 기억하고 있어요.
@hyunsukkim8836Ай бұрын
목사님 하나님 께서 깨끗하게 치료 해주시기를 기도 하고 축복합니다
@김예영-o8iАй бұрын
예수님 감사합니다
@user-vr4wv8wv3h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seo-hx3nlАй бұрын
주님 이 가정에 빛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당신이 반드시 치유하실 것을 믿습니다.
@홍효정-r4hАй бұрын
같은엄마로써 눈물이 흐릅니다. 살아계신 주님은 꼭 만져주실것을 믿습니다.우린 이미 승리했습니다. 중보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서수려Ай бұрын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전탄방동로데오타운Ай бұрын
주여 함께 기도합니다.
@윤경윤-v8sАй бұрын
내생각 내마음 내몸이 원하는대로 살라고 세상교육은 자기결정권 운운하며 내가주인된 삶을 살라고 가르칩니다. 중학교 보건시간에 상호 합의하에 하는것은 좋다 대신 콘돔을 사용 하라라고 몸이 원하는대로 느낌대로 살라라고 가르치는 무서운 시대입니다. 차별법금지법이 통과된 국가를 보십시요 . 복음의 본질을 놓쳐버리고 동성애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나라 결과는 마약나라 동성애 나라 각종 중독 에이즈가 확산되고 개인이 느낌이 기준되어 혐오스럽다 느껴진다 말하면 상대가 가해자가 되는 역차별법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통과 시키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입니다. 어린 아이들,청년들이 예수를 대적하고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후대를 죽이는게 사탄의 잔략입니다. 그래서 어릴적 부터 창조원리와 그리스도 를 각인시켜 교육해야 합니다.
@Anto-d3pАй бұрын
주님 제 띨의 영혼을 굳건히 강하게 흔들지지 않게 해 주시고 자해하지 않게 해 주세요.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편안함을추구Ай бұрын
동성애는 주님께 매달려 치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동성애 합법화 하자는 국회의원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통과하지 못하도록 기도해주세요
@행복-b9oАй бұрын
예수님 만나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
@eunyoungkwon2905Ай бұрын
어머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십니다 꼭 치료될 거에요❤
@Iris-of9jhАй бұрын
하나님께온전히 의지맡기셔야합니다
@이기옥-p4qАй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합니다.딸을 만나주세요. 자립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태옥-o8rАй бұрын
예수님 남편 뜨겁게 만나주시고 망막수술 안하고 시력회복되게 도와주세요.아멘.
@나무-z8mАй бұрын
참ᆢ듣고있으니 부모마음이 . 조금은 헤아려집니다~그런데 주님께서 해결해주실건데 우리가 그 주님의 타이밍이 잘 맞아주셔서 응답되는 기도가 되시길 기도해 봅니다 😊
@user-yeppy2001Ай бұрын
어머님 고생많으셨어요. 끝까지 승리하길 바랍니다.악한 영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는 떠날 것을 믿습니다.
@사나우-t5d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이윤진-k3oАй бұрын
귀하신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
@jklasdfgh6996Ай бұрын
부모님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저도 간증남기고 갑니다. 고등학교 1-3학년때까지 한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그친구 또한 저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서로 본래 동성을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서로에게 엄청 이끌렸고 사귀게 되었네요. 사실 사귀자고말한것도 아니었고 어느새 그냥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이었던 저는 너무괴롭고 혼란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이 친구를 좋아하는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동성애를 내가 하고있구나...당연히 하나님은 나를 싫어하시겠지 그리고 결국 나는 지옥에 가겠지..그렇게 체념하며 살아가던 어느날...고3여름 하나님께 메세지를 하나 받게되었어요. '사랑하는 내딸'이라고요. 이말듣고 저는 펑펑 울었고 제안의 죄의성이 무너지는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를 지은 저에게 사랑한다니.. 이 말씀을 듣고 저는 더이상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를 할수없겠더라구요. 하나님을 속상하게 하고싶지 않았어요. 이별을 받아드리지 못했던 그 친구에게 미안했고 저도 너무힘들었지만 저는 냉정하게 그 관계를 끊어냈습니다. 그리곤 다시는 그죄에 빠지지않겠다고 다짐했네요. 지금은 30대중반 두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신실하신 부모님 쓰러지실까봐 당시에 전혀말씀 못드렸고 20여년이 지난지금도 모르십니다.^^;; 그치만 지금도 제가 그죄를 끊을수있었던건 주님의 은혜와 부모님의 기도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저에게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달해주셨던게 저희 어머니셨거든요.
@김상희-n3g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김상희-n3gАй бұрын
❤️예수님 살려주세요❤️
@김상희-n3gАй бұрын
❤️오직예수님 감사합니다❤️
@김미영-g3t2eАй бұрын
아맨. 힘내세요 예수님 함께 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balletarmyАй бұрын
우리 맘이 힘들고 심각한거라면 하나님은 더 힘들고 심각하실거에요 우리 맘을 잘아시기에ㅜ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료하시라 믿습니다 우리가 할수없음을 인정하고 이 터널을 잘 승리하며 지나가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ㅠ
@byoungyongryoo74679 күн бұрын
God has always been with you, and under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you have the freedom to prevail in obedience to that voice.
@이름-u9tАй бұрын
목사님 대단하셔요. 감사합니다
@moonjohnson9663Ай бұрын
이목사님 말씀이 참 맞는것 같읍니다! 맘을 편히갖고 그렇게 하세요! 힘을 내세요! 꼭 예수님이 고쳐주실거에요!
권사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브라이언 목사님께 전화 연결되게 "하나님"께서 해 주셨네요~~~ 우리에게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우리주 "하나님"께 계속 해서 도움을 청하세요~~~ 우리 "주님"은 꼭 승리를 주실거예요~~~👍👍👍 할렐루야~~~
@최기쁨-x9jАй бұрын
예수님이 만나주세요
@sam-go2loАй бұрын
조급해하지 마시고 계속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때에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맞아요. 가정의 분위기를 밝게 하시되 널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꾸준히 어필하세요. 그리고 성도님을 위해 정말 찢어질것 같은 마음과 부모로서의 죄책감 다 이해하지만 하나님께 맡기셨다면 짐을 내려놓고 평안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딸을 위한 축복기도 해주시면 분명 적절한 때에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최은진-p7d7 күн бұрын
아버지하나님 도와주세요
@sunwoolee1624Ай бұрын
예수님을 하나님 사랑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따님 많이많이 한없이 사랑하고 용납해주세요. 엄빠의 기도로 주님, 주님의 열씸으로 일하시고 계시니 주님의 때를 믿고 기대하고 기다리시길요. 어머님께서 주님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평안하시길 간구합니다.
@suzieyim92822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자녀를가진엄마의 입장으로 같은마음입니다 .마음이아픕니다 하지만 하나님을믿으니 마음이 편하여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이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끝까지 하나님께의지 해야지요 육적인 나의 자녀이지만 예수님이 잉테 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성장하게 하셧으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앞으로도 책임지실것입니다 온전히 맞기면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해결하실 것을믿고 열심히 기도합시다.힘 내세요 . 목사님 좋은 체널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긍정-d2hАй бұрын
가정에 어두움이 사탄이 원하는것입니다 예수님 의지하면서.남편분과 더 잘지내세요 관심 없으면 뭐야 하고 사탄이떠나고 집나가면고생인걸 알고 화목한 엄마 아빠 집으로 돌아올줄 믿습니다.띨이 부족함을 느껴야 부모님과 예수님께 마음이 돌 오지않을까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