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작곡가 주영훈 MC가 점집에서 토한 에피소드 #점집 #주영훈 #무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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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_sunshine4 жыл бұрын
차가 뒤를 박았을때 하나님께서 뒤통수를 때린 것 같았다는 주영훈씨 말을 들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주영훈씨를 사랑하는지 알 것 같네요. 사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사인을 주시지만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냥 흘려 보낼때가 많은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고 회개했다는 말에 참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더
@김명금-p9i4 жыл бұрын
잘 둘엇어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를 말하지않아요 인간이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문제 창세기 3장문제입니다
@이미선-d8o3 жыл бұрын
항상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올맛4 жыл бұрын
짧게 간증을 조금 나누면 좋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지속되고 물질적인 일로 마음에 고난이 와서 괴로워 하던중에 타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타로는 저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고 현재의 저의 상황을 맞추는 그런 매력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의존하고 즐겼습니다. 그러던중에 큰 공허함이 찾아와서 마음이 괴로웠는데 우연치않게 오늘 주영훈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고 모든것을 계획중에 두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분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하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는 타로,사주등이 신접한 자를 만나는것과 같고 우상숭배로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성이름-q4y8r2 ай бұрын
유튜브 타로도 보지 마세요
@졔졔-p1h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저도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가 기억나는데, 엄마 젊은 시절 엄마의 선을 주선해주셨던 당숙이모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교회에 다니셨지만 열심히 신앙생활은 하지 않으셨다고 해요. 그런데 그분이 우연히 지인이 점을 보러 가자고 해서 같이 따라갔는데 점쟁이가 그분을 보자마자 여기를 왜 오셨냐고 얼른 나가라고 얼른 나가라고 계속 그랬대요. 그래서 그걸 보고 ‘아...나같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는구나..’ 하면서 크게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았고 엄청 반성하게 되셨대요.. 그 뒤로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 하셨대요. 왜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 보며 묵상하고 주님과 교제해야하는지 연약한 나 자신을 보면 알게되는데 게으름과 나태, 교만함에 빠져 자꾸 말씀을 소홀히 하게 되네요 오늘은 주일인데.. 다시 오늘부터 마음 잡고 매일성경으로 묵상하며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아침을 시작해야겠습니다.
@kmy53432 жыл бұрын
주영훈엠씨님의 솔직한 간증이 정말 은혜가 되고 다른분들께도 나누고 싶습니다
@leejamv-io9kd4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교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라는중 수없이 무당이 집에 왔는데 무당이 놀러와서 저만 학교 끝나고 집에가면 엄마랑 애기하시다가 그냥슬금슬금 도망가듯 가더라구요 저만 주님은 믿는 시기였어요 그당시 가족중 나중 성인이되서 교회가서 알았어요 주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고 계셨고 늘 동행하고 계셨음을ᆢ 저도 친구가 가자해서 무당집을 동행했는데 어릴적에 가보았는데 그분이 저보고 여기 오실분이 아니라면서 나가주셔요 하더라고요 살아계신 주님께 늘 감사입니다
@osky563 жыл бұрын
저도 옛전에 월세로 살던 집에 집주인이 무단을 데리고와서 그 무단이 별 쇼를 다 하고 보는 사람마다 돌려 욕하다가 딱 저를 보고 내 뒤에 엄청난 큰 신이 있어서 과거 나 미래가 하나도 안보인다고 말하고 게속 내눈치를 보고 순해졌음 . 눈치 보는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 역시 예수님.짱
@예미인박집사4 жыл бұрын
ㅠㅠ 아 눈물나요ㅠㅠ목사님간증도 놀랍지만 주영훈님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다니면서도 어렵게 두번 간적이있는데 하나도안맞고 영이맑아 안보인다니 뭐니 헛소리만듣고와서는 ....예수님만난후로는 얼마나 잘못된 귀신의 장난이였는지 회개를 얼마나했던지ㅠㅠ
주영훈님 최고의 MC이십니다. 새롭게 하소서 참가자들이 정말 편안하게 자신의 얘기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시네요. 오늘의 진솔한 고백도 참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한입술의열매4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솔직한 고백이 참 좋습니다~^^
@김미현-w4e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진행자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새롭게하소서에 대한 신뢰가 많이 생깁니다
@qtbox4 жыл бұрын
언제든지 연약한 사람은 넘어질 수 있죠...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는 다시 일어설 수 있잖아요... 귀한 간증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를 섬기며 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kimnayoun9312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엠씨님!!! 엠씨로써 자격이 출중하십니다. 본인의 부끄러운 과거를 간증해주시고, 솔직하고 은혜앞에 겸손한 진행 감사드려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팬됐습니다 ^^
@임수지-q8u4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영훈 진행자님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네요!
@kluwch4 жыл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사역에 참 많이 힘이 됩니다. 2017년 주영훈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해외 이민목회하는 이 모든 어려운 과정이 나만이 아니었구나..라고 위로받았었는데..요즘은 새롭게하소서를 통하여 고난역시 나만이 아니며, 고난과 역경 중에도 은혜를 찾게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 이땅에 최고의 복임을,,,귀한 복음의 통로인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체험하게 하시니 이또한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멀리서나마 귀한 사역을 위하여 함께 중보하며. 나오신 모든 간증자들의 간증이 성공의 퍼포먼스가 아닌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것임이 드러나며 세상적인 성공뿐 아니라 현재 고난 가운데서도 바울처럼 찬양과 영광을 올리는 최고의 간증자로 서길 소망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JuaJin4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점이나 오늘의 운세 믿지 맙시다. 크신 능력가지신 온 세상의 통치자 예수 그리도를 믿읍시다!! 할렐루야
@Sarah-ms5ng3 жыл бұрын
아멘🙏🏻
@생명-c6c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양-s5p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결박하셨어야지 하시는데... 와 👍 저또한 영적분별 할수 있도록 사단의 밥이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지니지니-j4h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런 경우가 저한테만 있던 게 아니군요!! 저도 일본여행 갔다가 신사로 들어가는 길에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나가버렸습니다 성령께서 죄인의 자리에 가면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abigailkim81473 жыл бұрын
저는 신사 놀러간 날 밤에 귀신공포? 게하에서 넘 으시시요
@사랑이육아일기-q6w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근황이근요.. 엄청난 영향력 입니다. 본인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유명인이 크리스찬으로써 본인 간증을 하고 나누는것 저 멀리 베트남에서 이걸 보고 다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용팍4 жыл бұрын
택시기사님들 수십년 운전했는데 괜히 실수를 할까요 ? 진짜 100% 주님뜻입니다...ㅠㅠ
@조대훈-x4u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하나님만나더니 얼굴이좋아보여요
@Not_until_Idecide4 ай бұрын
목사님댁 아들......;;;
@spps9142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답을주셨네요. 제가멍청해서 헷갈렸는데 결박 기도해야구나. 아버지 하나님 정말감사합니다 아버지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youkim51724 жыл бұрын
귀하고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드보라문765874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래전에 안 믿는 시댁에서 혼자 믿었는데 제사를 지내는데 끝나고 제사상에 올려놓았던 귤을 하나 먹었는데 다 토했어요 ,그 후 1년 만에 제사를 아예 안 지내는 기적이 일어났답니다
@윤지윤-y3n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담장위로뻗은사과나무4 жыл бұрын
제 후배는 어릴 때 억지로 친척 제사에 끌려가서 강요에 의해 제사 된 음식 먹었다 귀신이 지기 속에 들어 왔다고 했어요.
@담장위로뻗은사과나무4 жыл бұрын
제 후배는 어릴 때 억지로 친척 제사에 끌려가서 강요에 의해 제사 된 음식 먹었다 귀신이 지기 속에 들어 왔다고 했어요.
@졔졔-p1h4 жыл бұрын
저희는 큰아빠 가족만 안 믿으셔서 명절마다 제사를 지내곤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나 저랑 오빠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큰아빠께서 제사 드리고 계실 때 항상 마음속으로 큰아빠께서 하나님을 믿게 해주시라고 기도 드린 게 생각나네요..
@임소혜-i7y4 жыл бұрын
제사는 귀신들이 좋아합니다~~영적으로 밝으신분이 제사상보는데 어두운 영들이 돌아다니면서 망가뜨리고 짓밟아버리고 뭉개고 그렇게 어지러운 음식들을 먹는거예요~~안보여서 깨끗해보이지만 속은 더러운거죠~~
@minority_report7773 ай бұрын
정말 놀랍습니다. 여러 간증을 들었으나 주영훈님의 솔직한 고백과 같이 담백한 간증은 처음입니다. 마귀의 시험으로부터 용케 승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ekk71004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했는데 오늘 보여 주시네요. 주영훈씨 오늘 선포한것 아주 잘하셨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내가 죄를 자복하면 여태껏 속에서 잡고 있던 귀신이 합법적으로 떠납니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십시오. 당신의 머리카락을 다 세신 하나님 이십니다. 글고 지금 계신 위치에서 마음을 다하고 생명을 정성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조봉규-n4x4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은 하나님이 구별해 두신 분 같아요 구별이란 곧 거룩인데, 하나님은 깨끗하고 거룩한 영이시라 영적인 더러움이 들어가면 구토가 날 수 밖에 없는거지요. 환경으로 깨닫게 하심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란 증거지요. ^^
@미뉘-x3r4 жыл бұрын
나도 예전에 세례받기전에는 점집 엄청 다녔는데 이번에 점집가려고 예약전화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결국 하느님께 죄짓는것같아 안갔는데 지금생각하니 하느님께서 막아주신것같네요 죄짓지않게
@mukbangtv3030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며 왜 이걸보게했는지 경험했습니다 깨닫게하시내요 면역력이약할때 사탄은 다른신에게 뭔가 배울게있다고 매력발산하내요 하지만 하나님은 퍽퍽 하며 막으시는 성령님 저도 배우게됩니다 이방송이 제게 주신 메세지내요
@정인숙-r1t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감사합니다
@miko-ev4py2 жыл бұрын
진행 정말 잘 하세요~~^^ 믿고 보는 주영훈님~~ 간증 감사합니다
@선숙이-z7g2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솔직한 고백 아름다워요
@davidking9885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드시는 하나님...
@김바다-z8w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응원합니다~!!간증 넘 감사합니다~!!!인간이 연약해서 그런데 이미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예비해놓으신 복이 있는데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하다보면 더 큰 축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mongmongyoon94803 жыл бұрын
요 몇년간 점집 사주 철학관 엄청 돈을 썼어요. 모든게 다 잘못된 곳에 있고 걸음이 잘못된거같고 화가 나고 화가 나서 빠른 답을 들으려고요. 쉽게 흔들리고 무당한테 핀잔이나 듣고. 근데 교회는 안가지더라고요. 진짜 종교밖에 답이 없나 싶을때 이 영상을 보게되네요.
@joyyang14643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잠깐 글 남겨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한복음14장 27절) 성경말씀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마음이 답답하고 힘드실때 이 말씀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boscoshin5671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뒷통수를 치지않는다.
@monicalee3924 жыл бұрын
제딸이 대입준비할때 학원이 큰절 바로 앞에 있어서 그 앞에서 차대고 기다릴때 구토나고 머리 아프고..제가 너무 힘들어서 학원 옮겼던기억이 나네요 딸이 그학원 홍보영상도 찍고 잘가르쳤는데..(그이후 딸은 고3때도 학교반대도 무릅쓰고 남미선교갔다오고도 점수 더잘나놨음 할렐루야🙌)
@임진달래-w2q Жыл бұрын
좋은나무교회 꼭 한번 가고 싶어요^^^ 목사님 정말 멋찜. 감사해요 주영훈님 아주아주 멋찌시고, 역쒸 목사님 자녀 모습이 물씬 풍겨요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자로 서길 기도합니다
@jinwookhong14084 жыл бұрын
진짜 놀랍다..
@또라이몽-c4z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만나기 전 너무 힘든 시절에 점집을 갔는데 개뿔 하나도 못 맞추드라😟 이제 믿는 사람으로서 오늘의운세, 토정비결, 신년운세 이런 것도 안보기로 진짜진짜 다짐합니다 ㅠ 사실 토정비결 봤거든요;;;;::::
@싱싱한승호3 жыл бұрын
김영길 형님 오랜만에 tv로 보니 정말 반갑네요ㅎㅎㅎ
@yol14 жыл бұрын
부정탄거네유...헉.무셔..영적으루 심히 문제가 있는곳은 두통이 오거나 토할슈도..
@elishapark49564 жыл бұрын
부정탄게 아니라 주영훈씨 안에 계셨던 성령 하나님께서 그곳의 음란함과 악함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 붙드심입니다.
@yunk98294 жыл бұрын
공산주의=사회주의=북한 자유민주주의=세계경제10위권자유대한민국 여러분은 어너쪽이 좋은가요 선택은자유 입니다 자유의 소중함 알기
@梅原世奈4 жыл бұрын
나약한 사람들이 찾아가는 점집! 아무리 힘들어도 점집가면 절대 안됩니다...점집때문에인생망친사람들많아요..99프로는사이비입니다..점집마다 점괘가 다 달라요...중요한 건 자신의 의지와 노력입니다... 나자신만 믿으세요! 강한자는 점집 안갑니다..
@바다-e5d4 жыл бұрын
실직하니 답답해서 어디 물어나 보고 싶은맘입니다 교회도 다니다 안다닌지오래됐구
@막달라마리아-j2p4 жыл бұрын
저도가봤어요ㅋㅋ 아예 하나도 못보더라.. 헛소리 대단하게하고.. 크리스천은 안보이는가 보대요...
저도 점보러 간적 있는데 주영훈씨 같이 심한 구토는 아니지만 구토가 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프더라구요. 사실 저는 신앙 생활을 오래도록 하지 않던 길 잃은 양이어서 요즘 무당 유트브 보면서 진짜 조상신이 있나 그런 생각도 하게 되었고 지인들에게도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그날 출고한지 한달밖에 안된 새차를 갖다박아서 지금 공장에 가있네요. 문짝 갈아야 한답니다. 회개합니다. 무지해서 그랬어요 용서하주세요. 하지만 저는 이런 일을 계기로 그간에 멀리 떠나있던 신앙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뚜두뚜두뚜둔뚜둔2 жыл бұрын
역시 죄는 무지해서 오나봅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알아야하나봅니다
@mkgingerich7729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사람들 시선 생각하면 얘기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경험인데 진솔한 고백 감사해요 저한텐 하나의 간증이 되었어요
@윤실-s7b4 жыл бұрын
저도 23년전에 중국 상해쪽 여행을 갔더니 절에 관광지라고 갔는데 갑자기 토하고 속이 울렁대서 안들어가고 입구에서 일행을 기다린적이 있었는데 그땐 왜그랬는지 몰랐다가 이방송보니 하나님이 절안에 들어 가는걸 막으신거네요ᆢ
@stjtl3095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 친구분이 점보러 가시는데 저희 엄마보고 같이 가자고 하셔서 같이 가셨는데 점쟁이가 저희 엄마를 보고 예수쟁이가 여길 왜 오냐며 너 때문에 점이 안 나오니까 나가라고 하셨다더라구요. 영적인 세계는 분명히 있어요.
@김바다-z8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신앙생활하시는분들 점괘 안맞아요
@Boriborinuna4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도 친구 따라갔다가 십자가 봤다고 가라고 하셨대요
@helena26962 жыл бұрын
신부님도 가셨다가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나가라고 했대요
@GODYJS4 жыл бұрын
하여튼 예수 믿는 사람들은 멋쟁이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믿는 사람들은 하여튼 최고의 복을 받은 사람들이라 이런 멋쟁이가 세상에 있을 수 없쥬.
@정수진-b1j9p4 жыл бұрын
약간 섬뜩하네요.귀신의 고단수 작전이었네요..귀인 어쩌고하며..점집에 가서 점을 보게 만들려는.. 그래서 귀신을 섬기는 단계까지 몰고 가려는 작전이었네요..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니까 주님이 차를 박아버리기까지 하시며 한대 치셨네요.ㅜㅜ 점집까지는 안 가봤지만.주님 늘 신호를 주셨죠ㅜㅜ.차사고나 아이 앞니 부러지는 일로요.
@opa2522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진행자님이점집에 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심적으로 크게 흔들렸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를경험했다는진솔한고백이중요함니다 주영훈목사님의 진솔한고백을 이렇게멋진 자막까지 더해서 만들어.솔직한.은혜를.나누어 주시니 정말 감사함니다
@티라미스킴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뭐 척하는거 없이 ㄱ그대로 고백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좋아보입니다
@shl2133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목사인지 지금 앎
@bassclef5966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목사님은 아니신데용..🤭
@lillyhong435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자녀는 거짓말 하면 안됩니다, 거짓말 하는 순간 죄책감 과 동시에 또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어 결국은 탄로납니다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고전10:20)
@sjy21603 жыл бұрын
@@charlielee4307 다른 신이라는게 우상을 의미합니다. 가령 불상을 만들어서 절을 하거나 믿거나 하는 것부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내 주변의 모든 것들까지요. 음란, 애인, 스마트폰, 취미생활, 직장 등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모든 것을 경계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세상을 지으시고 감독하시는 유일한 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이경남-s3p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낮고낮은 저를 통해서 죄많은 제게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저를 자녀로 택해 주셨습니다 누구나 죄를 갖고 살듯이 그 죄를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를 갖고 살고있지만 그 죄가 주홍빛같이 진할찌라도 주님앞으로 가지고 나아간다면 주님께서 그죄를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씻어 주실거라 믿네요 죄에서 굴복하지 말고 주님께로 가지고 나아와 정결한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신박한매일큐티4 жыл бұрын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melanielim90552 жыл бұрын
나도 아직도 뚜렷하게 생각나는일이 있네요 미국친구가 메탈공연 메가데스인가 내한 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는데 첫 시작부터 목탁 두드리는 소리가 콘서트장에서 들리더니 가수들이 나와서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기 시작.. 갑자기 깨질듯이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도저히 못있겠어서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나왔어요 돌아오는 지하철안 이유도 모르고 눈물이 펑펑 ㅠㅠ참을수 없이 울었는데 맘에 성령님이 우시는것 같았어요.. 크리스천은 장소도 구별된곳으로 가야한다는 목사님 말씀이 떠올랐네요
@miminkim98073 жыл бұрын
사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저런 점이나 타로를 봐야된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굳이 욕구자체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저를 지켜주시고 더 좋은 미래를 주실텐데 필요가 있을까요?
@kittycatara4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따라 갔다가 숨이 안쉬어지고 무당이 십자가보인다며 이상한말공격적인말투로 몸이 안좋았던 기억이후로 다시는 안갑니다..회개합니다
@윤지윤-y3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저 과거가 되어버렸으니 너무 감사해요
@도토리-i9m3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생각하기도싫어요 회개했습니다 다시는 안합니다~ 정말그땐 기도를 안하고 살때였거든요 항상기도해야 함을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윤채김-d3u3 жыл бұрын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실분 안계신가요? 제힘과 기도로는 못이겨나가겠는데 저도 귀신들에게 시달리는 데 불안하고 믿음 이 잘안생겨요 예수 에 대한 확신 과 복음 에 대한 확신, 평안, 구원 받을 만한 믿음, 성령이 제 안에 임하셨으면 좋겠는데 도와주세요 제힘으로기도로 힘들것같아요
@saveuslord98502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윤채님을 괴롭히는 모든 악한 영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시고 참 평안을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시고 순결하고 온전한 믿음 주시고 죄와 싸워 이기며 하나님 군사로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Luk12719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신음하고 있는 윤채님을 위해 함께 중보 기도합니다. 하나님, 힘든 고통속에서 괴로워하면서도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고, 붙잡고 있는 주님의 귀한 자녀 윤채님을 굳건히 붙잡아주시고, 그 고통속에서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주님을 붙잡으며 더욱 강건한 믿음을 갖게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모든 일에 주님의 뜻하신 계획이 있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불안의 시간도 주님께서 설계하신 귀한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렇기에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평온함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주님 아시지요, 윤채님이 기댈 곳은 주님뿐입니다. 시험에 빠지지 않는 지혜를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두려움 없도록 주님이 꼭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윤채님이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잘 들리지 않던 주님의 말씀이 이제 들리게하시고, 쉽게 술술 이해되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시며, 정말 귀한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셔서 하루 빨리 주님의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심민서-r9v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9,10) 네가 네입으로 주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아이가 아빠말을 의심없이 믿는것처럼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아래 영접기도로 구원받기 바랍니다. 단순히 입으로 따라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는것을 돕는방법일뿐입니다. " 하나님아버지, 저는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것을 믿습니다.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해주십시요.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진심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였다면, 구원받은것입니다.
@j316artwork9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면역력이 떨어질때 있죠. 한때 주님을 위해 생명버릴정도로 뜨거울때 있지만 정말 면역력이 약할때 사사로운거 정말 보잘것없는 평소 한주먹거리도 않되는 상대앞에도 우리는 무너질때 있기에 형제의 연약함 그속에 내자신을 비춰보기에 이해합니다.
@kmdo984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에 갔다가 한국물품을 파는 곳에서 꾸란을 읽는 소리가 나오는데 숨이 너무 안쉬어져서 결국 못버티고 문 앞에 나와있었어요... 태국에 여행갔을때도 정말 큰 사원에 뷰를 보러 갔는데 사원 중심부에 가자마자 속이 안좋아서 구경도 안하고 바로 나가서 시내뷰만 보고 있었어요.. 진짜 영적전쟁이 심하구나라는걸 그때 알게 되었네요....ㅠㅠㅠㅠ
@마라나타-h9n4 жыл бұрын
귀신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치고 가든지간에 헤꼬지하고 지나갑니다. 그때, 주영훈님은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지켜주셨기에 교통사고가 가볍게 난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설령 어긋난 길로 갈때에 징계하시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죄를 대신해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자녀들을 끝까지 지키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셨음을 다시 고백하게되네요~^^ 할렐루야^^
@eirene1998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찐이네요👍
@tempest459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말이 맞는듯 하네요.
@온리타임노우즈4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니면서 독실하다는 사람들도 점집 가서 자기자식 결혼 언제하는지 물어봤다더라 정신 좀 차리자
@수브니흐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힘들어서 진짜 기도하는데, 답은 안나오고 빨리 대답을 듣고 싶어서 유명한 신점집을 검색해서 찾게 되더라구요.. 근데 계속 그럴때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성경말씀이 떠서 신점 잘 보는 곳 찾다가 그 영상들은 못보고? 계속 성경 말씀, 새롭게하소서 영상을 보게 되네요.. 그러다가 이 말씀을 들었는데, 정신이 차려지네요. 제가 더 끊어내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거, 훈련이 더 필요하고, 지금 훈련중인 것 같습니다. 더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이-x5m4 жыл бұрын
주님 부족한 저에게 이 간증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기를 원합니다.
@근천재3 жыл бұрын
고백해야 한다는 걸 배우고 갑니다. 무슨일이 있으면 꼭 기도로 주님께 고백해야 겠어요.중보기도에 대한 중요성도 알게됐네요.
@왕왕연두군3 жыл бұрын
4대째 믿음의 가정으로 시집오신 울엄니 몰래몰래 답답할때 무당찾아가셨는데 진짜 용한 무당이 "찬송가소리 들리는데 왜 이런데 찾아다니냐"고 하는 말듣고 그 후론 안다니심 목사님이나 식구들이 가지말라고 해도 몰래다니시던분인데 ;;이제 곧 칠순이심
@한예나-j8b4 жыл бұрын
영적면역력이 약해지는것....코로나보다 더 무섭네요..
@hyojounge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엄청사랑하시네염 주영훈님
@박고미-t1i8 ай бұрын
저는 굿도하고 절에 있는 산신각 가야한대서(무당이) 갔습니다, 그리고 사주를보니 운의 흐름이 안좋은게 많고.. 칠성줄이강해서 교회가면 절대 안된다고해서 절에 갔습니다. 사주를 몇백만원어치를 보고 직접 공부까지 하다가 무서워서...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 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산신각.절..무속신앙 이런게 너무 무서워졌고 제 앞날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수있는 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gardenia32537 ай бұрын
김효진 장로님 채널에서 들은 얘긴데요. 사주 팔자가 전혀 근거없는 얘기는 아니랍니다. 대신, 그건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적용되는 법이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댔어요. 비유하자면, 국적에 따라 자국의 법에 따르는 것 처럼요. 사주니 팔자 관상이니 하는 것들은, 하나님 자녀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이니 주님 인도하시는 인생되시길 바랍니다~
@조까는소리3 жыл бұрын
나는 27살때 빨리 배우자를만나고싶은데 잘안되서 친구와 미아리점집에가서 점을치는데. 점이안나온다고 투덜대면서. 예수믿는사람잇어? 물어보던데 결국 부적만한장받아나왓던기억하고 한번은 친구마누라가 무당이되엇는데 나보고 형국씨는 이마에 십자가잇다고하면서 형국씨는 하나님을믿어야된다고하더군요 결국은 하나님께로 돌와왓습니다
@이임엘목사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의 이야기가 간증의 이야기들을 더 실감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을 가진 크리스천 중에서도 무속적인 신앙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죠 그런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이야기가 될 것 같이요 감사드립니다 ^^
@oneandonlyhanna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진행자님은 목사님 이십니다ㅎㅎ
@이임엘목사4 жыл бұрын
둘도아닌한나 와 몰랐네요...감사드려요
@SaH-oj6jn4 жыл бұрын
제 지인분은 예수 믿기 전에 점집에 갔는데 무당이 보고는 너한테 십자가가 보인다라고 하더래요. 그게 무슨 엉뚱한 말인가 했는데 나중에 하나님이 자신을 붙잡아주신거 같다고 고백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는 나한테도 십자가가 보이는지 궁금해서 찾아가고 싶었다는^^;;; 하나님 믿기전에 점보는거 좋아하고 4라는 숫자도 무서워하고 초상집 갔다오면 소금 뿌려야 마음이 놓였던 저인데 믿은 후부터 그런 미신으로부터 너무나 자유로워 졌네요~
@Readyfor449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참 감사한 고백이네요 하나님의 은총안에 사는것이 얼마나 큰 감사이고 축복입니까~~ :)
@하은-o2x4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주영훈씨가 있기까지 부모님의 눈물기도가 있었겠죠.
@박춘희-o9w3 жыл бұрын
주의 종 예기듣고 예전에전도하러다닐때 무당집앞에서서 이름대면서 기도했던거 기억나네요 주영훈집사님 간증듣고나니 저도각종신을 섬겸던 사람인데 예수영접후절이든 아는분 사물놀이 공연 갔는데 소리 듣자마자 구토가 나서 집으로 왔던 기억이나네요 무당은 귀신의 꼭뚜각시죠 아따까워요 기도 많이하겠습니다 주의종 멋져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 감사합니다
@edmondpark853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떤 사람과 인사동의 초대 우체국 근처 인사동 쪽으로 걷다가 그 양반이 갑자기 잠간 여기 들렸다 가자 해서 따라 들어 갔었는데 들어가 보니 장님이 하는 산가지점집 이였고그 양반 점 치는 동안 정원 같은 마당에 기다리며 서 있는데 불과 수분후 팔둑 부분이 뭔가가 무형의 혀로 핧는 느낌이였다 개구리나 뱀 같은 파충류?? 기분이 섬득해서 대문 밖으로 서둘러 나왔더니 아무렇치 않았다. 3대째 모태 신앙인데 늘 날 위해 기도 하시던 부모님의 기도가 그런 반발적 느낌을 감지할 힘과 뛰쳐 나갈 의지를 주신 거라 믿는다.
@조순옥-x8k4 жыл бұрын
남편 문제로 힘들어 할 때 점집.철학관. 오만데 다 찾아 다녔는데 점집에서 교회가야 해결된다하고 오빠도 하나님 믿으라 했죠. 탕자도 돌아갈 때가 있더라고요.
@최안나-f3u4 жыл бұрын
나는 처음부터 주영훈님이 좋았다..탁월하면서도 대중적인 작곡능력과 재치넘치는 말솜씨,귀여우시면서도 사랑스러운외모와 인성....저급한언론매체나 거기에 휘둘리는 저급한사람들의 비난과잣대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서 계신 주영훈님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heyindigoparis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진행이 자연스럽고 솔직해서 좋네요. 다시 봤습니다.
@나행복-s2x4 жыл бұрын
귀인은 귀인이시지요... 하나님의 자녀시잖아요~♡~
@yunzi-in7ol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우연히 새롭게 하소서를 보게되었고 이제 데일리로 보게 되었네요 주영훈님이 MC를 보시는게 진짜 진정성있고 또 너무 편안하게 이끌어가셔서 진짜 잘보고있어요 참 행복하고 편안해보이시고 보기가 참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haerin0001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 뭣모를 때 문구점에 파는 타로카드를 산 적이 있었습니다. 그림도 예뻐보이고 신기했나봐요. 보는 법도 모르고 타로라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친구랑 그거로 장난삼아 따라해보고 했는데 엄마께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라고 하셔서 바로 그만뒀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따라하는 것이더라도 그만 둔 것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baobab65033 жыл бұрын
무속인의 말에 의하면 교회 집사 장로.. 심지어는 목사도 점을 보러 온다던데... 물론 무늬만 신자이거나 힘든 일에 믿음의 혼란을 겪을 때 시험에 든거겠지요 주영훈님이 신당 앞에서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내주하시는 성령의 힘이고 결국 못들어가게 하시고 털썩 주저 앉게 하신 우리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antonickilop805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완전 웃긴데 또 은혜가 있네요
@지나가는일반인-x1o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랑 저도 절을 지나갈때 좀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띵하거나 그래서..주변을 안가려고해요.허허
@몽돌바다-u2e4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하나님자녀 맞으시네요.감사밖에 없네요.
@gwanggyoonkim3 жыл бұрын
맞는 것 같아요. 우리는 계속 하나님의 빠른 응답을 원하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ghpark63643 жыл бұрын
교회를 다니던중 저도 너무답답해서 점집을 찾아가서 굿까지했었는데, 그 무당이 신당에다 쌀을 올리라고 하더라구요~그런데 그때 하나님이 제게 생각을 주시는데, 이러다 내가 영원히 죽겠구나 싶어서, 그 이후로는 점이며 점집은 쳐다도 안봅니다. 하나님이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때로는 우상을 섬겼던것을 회개합니다 ㅠㅠ
@berrycherry5594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유명한 용한 점집도 나한테는 아무점도 맞지않는 은혜를 주님이 주셨습니다 귀신에 시험들지 않게 점이 안맞는 은혜^^
@Whithney86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가 신점을 보러 갔는데 옆에 있었는데 무당이 자기와는 다른 기운의 큰 분이 친가쪽에 있다고 했어요. 친가쪽이 대대로 독실한 기도하는 기독교 집안에 믿음의 가정이거든요. 믿음의 자손은 어딜가나 느껴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오정숙-h2v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 솔직한고백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ERetroAutoDesign3 жыл бұрын
시편1편이 생각나네요 악인의 꾀를 좆지 말고 죄에 길에 서지 말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말고, 순서도 바뀌지 않고 맞네요
@user-uz3bv7rf6n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번 코로나로인해 교회 온라인예배 4주 드리고 교회에서 다시 현장예배랑 온라인예배 시작했을때 몸 약한 저는 온라인예배 하기로 맘 먹고있었는데 꿈에 제가 남편과함께 교회에 딱 앉아있는거예요 그래서 주일 삼일밤 예배 현장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heelove0817154 жыл бұрын
기도밖에 답이없어요
@Jessica-wj8mq4 жыл бұрын
난 불교인 후배의 가치가달라는 부탁인 간절한 부탁에 갔다가 후배가 엉뚱한 내 점까지 물어봐 기가쌔다는 말에 난 당신이 모라 ㅈㄹ을 해도 믿는건 하나님밖에 없으니까 ㅈㄹ하지 말라고 큰소리 치니 날보던 무당은 쳐다도 못보고 난 후배보곤 다했음 가자고 큰소리치고 나왔다능...ㅡㅡ 무섭진 않고 무당자체를 보니 기분 드럽고 면상에 물뿌리고 싶은 생각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