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가문의 서사와 명품 브랜드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이번 회차에 대한 감상평을 타임코드와 함께 댓글로 달아주세요! ✨역주행자들 11월 댓글 이벤트✨ 매주 화요일마다 공개되는 [역주행자들] 영상에 감상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 참여 기간: 11/5(화)~ 12/16(월) 👉 참여 방법: 1. 유튜브 채널 ‘비사이더스 B-siders’ 구독! 2. 매주 ‘화’ 공개되는 [역주행자들] 18화 ~ 23화 감상 후, 각 영상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 당첨자 발표일 : 12/19(목),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 🎁 경품: 스타벅스 e카드교환권 2만원권 (15명)
@eunhui-0525Күн бұрын
13:55 구찌가문의 이런 서사가 있었다니 참 재미있네요~ 명품 브랜드의 역사도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사람들이 명품을 좋아하지만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이미지를 사는거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되는거 같아요.
@빵지순례bbКүн бұрын
13:55 구찌가문의 이런 서사가 있었다니 참 재미있네요~ 😲 명품 브랜드의 역사도 이렇게 복잡하고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구찌가문의 갈등과 그로 인한 사건들이 브랜드의 발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이런 뒷이야기를 알게 되니까 더 깊은 이해가 생기네요. 겉으로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명품 브랜드들이지만, 그 이면에는 이런 복잡한 역사와 갈등이 있다는 사실이 좀 충격적이었어요. 명품 브랜드도 결국 사람들의 선택과 역사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구찌라는 브랜드를 볼 때, 그 화려함 뒤에 숨겨진 이야기도 함께 떠오를 것 같아요!
@hyeongjunelee81202 күн бұрын
04:57 재벌 3세의 잘못된 만남"에서 알도 구찌와 그의 결정들이 어떻게 가문의 운명을 뒤흔들었는지 정말 충격적 10:39 알도 구찌가 아버지에게 했던 최고의 효도는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선이 묻어 나오는 부분 13:57 막장 드라마와 다를 바 없는 구찌의 서사에서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사건들이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이정훈-g5v1h2 күн бұрын
영화 한편으로 정말로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끊임없이 나오는게 신기해요~~ ㅎㅎㅎㅎ 14:06 음모, 협작, 암투 이탈리아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인거 같아요~ ㅎㅎ
@turtlefly19Сағат бұрын
13:57 구찌 가문이 참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건 얼핏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역주행자들을 통해 하나하나 자세히 만나보니 K-막장드라마 저리가라 수준 이야기에 새삼 놀라게 되네요~😅 덕분에 구찌가문의 거대한(?) 서사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넘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저도 조만간 영화 꼭 감상해야겠네요~😁 비사이더스 역주행자들이 앞으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응원하며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sorrjj2 күн бұрын
15:52 저는 인간들의 다양한 군상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정말 인간의 야망은 끝이 없고, 그게 곧 파멸을 앞당기는거죠.
@sdrleader3 күн бұрын
구찌 가문의 서사와 명품 브랜드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흥미롭고 재밌네요 명품은 이미지를 사는게 맞는 것 같아요 비쌀수록 잘 팔리니...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전종규-y1z3 күн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14:00.
@bonamors-b5gКүн бұрын
15:52 저는 인간들의 다양한 군상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로웠어요. 👀 각기 다른 욕망과 목표를 가진 인물들이 어떻게 서로 얽히고, 또 그로 인해 갈등이 커져가는 모습을 보니, 인간의 복잡한 본성이 잘 드러나더라고요. 정말 인간의 야망은 끝이 없고, 그 끝없는 욕망이 결국 파멸을 앞당기는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결국 모든 것이 무너지는 전개가 너무나도 현실적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욕망이 가져오는 결과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야망이 클수록 그에 따르는 대가도 크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전용석-e6x3 күн бұрын
굿입니다. 11:00.
@DORI2DUКүн бұрын
14:14 구찌 일가의 이야기는 아침 드라마와 큰 차이가 없다 비하인드 스토리로 처음 듣는데 리얼 막장이네요. 실화라서 더 안까깝네요 ㅎㅎ
@이혜경-v5p5t3 күн бұрын
좋습니다. 13:00.
@kms23233 сағат бұрын
레이디 가가와 알파치노 주연의 '하우스 오브 구찌'라는 영화를 개봉했을 만큼 스펙터클한 역사를 가진 구찌가의 영화 이상의 흥미진진한 구찌 가문과 브랜드의 역사를 잘 들었어요. 26:22 켈리백과 버킨백을 이름 지어진 것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명품이라고 하는 품목들이 인플루언서 동원과 광고에 쓰는 돈을 생각하면 27:55 명품이란 게 가치가 있어서 비싼 게 아니고, 비싸니까 가치가 있어보인다는 말에 공감해요. 30:22 소비에 미치는 요인이 불안이라는 말을 들으며 저의 소비 성향은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요.
@스님스님-f1y3 күн бұрын
23:28 원래 우리가 명품이라고 부르던 것들이 개인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였군요~ 제가 알던 명품과는 다른 모습이였네요ㅎㅎ 구찌 가문의 몰락을 먼저 설명해주셨는데 생각보다 더 막장이였던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명품은 물건을 사는거냐 이미지를 사는거냐 라는 부분에서는 저도 이미지를 사는거 같아요! 명품을 사서 입거나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물건의 퀄리티가 가격대비 좋지는 않은거 같더라구요ㅎㅎ
@vhxhtiv1233 күн бұрын
22:55 사실 명품이라는 것이 정말 이름 값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치재 그자체인데 사람들은 이거에 환호 하고 더욱 돈을 쓰고 누군가에게 자랑하기를 원하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기도 한 거 같아요 가끔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백화점이나 해외 명품 오픈런을 하러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세상 이야기 같기도 하고 참 뭔가 이해가 안되는 거 같으면서도 그게 또 그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환경이 또 있을테니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한가지 정말 아쉬운 건 이렇게 유명하고 비싼 명품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런칭하고 역사를 갖춘다면 나라에 충분히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는데 무언가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의류 브랜드가 나오지 않는 거 같아서 아쉽기는 합니다 뭔가 우리도 외국인들로부터 달러를 흡수하고 싶은데 말이죠 ㅎㅎ
@user-qt6hg2xy9j3 күн бұрын
구찌와 짝퉁 용인 등 내용이 재밌네요 유산보다 사랑을 택하는 아들이 실제로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20:05 짝퉁도 어느정도 용인해줘서 서민들도 구찌 고객이라는 환상을 갖게 해준 역사로 오늘날까지도 s급 a급 짝퉁이 있는거겠죠 그래도 전 짝퉁은 못사겠던데 ~~ 롤스로이스도 내장재를 바꾸고 내입맞에 맞추는 부자들의 삶이 부럽긴합니다ㅎ 저는 돈이 없으니 내면을 부자로 키울게요^^
@wa-et1nj3 күн бұрын
게리올드만 이름이라도 알 려준 편집자가 너무 부자스럽고 고마움. 체력을 좋게 쓸수있은 진짜 부자를 첮은 느낌. 그리고 점 3개를 찍 고 매장 에 서있는 구사?미? 영상자료도 심각히 고마움. 그런 자료가 오히려 동잘감줘서 힘나게 할꺼라는걸 알고 보여주는 세 아니지만 상당히 위로되은 그리고 스냥 존재자체가 이쁜 사람즣은 왜 이다지도 상태가 저질일때 보여주는 걸까. 평생 먹 기싫은거만 먹 고 하기싫은것만 해서 경직도만 심해지는 체질이 되어가도 건강포기하고 버티기만했는데.. 그냥 20년전에 찾아와 같이 운동도 하고 같이 웃고 많이 자고 많이 평범하게 경쟁도 안하고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말을 해도. 직업이 심리에 대하여 주절주절 이 직업이어야 상대가능한 케이스라서 좋아하실지도...
@wa-et1nj3 күн бұрын
구찌보다는 틈새라면 빨계떡이나 사먹 고 운동이나하고 일찍 자는 것을 즐길수 있는 장기기능 건강 을 갖는 것이 구찌보다 더 간절하간한데 자꾸 반대로...//누가 차라리 20 년전에 더이상 몸 나빠져도 참고 살기전에 매일 라면리나 한그릇 먹 고 적덩히 운동하고 점도 일찍자고 유유자적해도 되는 삶을 해주겠으니 같이 가자 했더라면 안 당 근 로또덩첨보다 행복했을.. 외모가 아니라. 더 늦기전에 빨리 좀 와서 스만 밤새고 운동이나하고 행복한척 웃고 일찍자고 그게 가능한 몸 기능.. 유지되도록 도와줄 의지가 있는 생명체만 있었더라도. 나의 우연한 걷기를 잠시 있어준 2학 2미터가 오히려 소소한 행복을.. 실컷 걷고 햇 살 받고 일찍자고 고민없이 건강한 삶은 언제 가능한거야???원래 포기했지만 그래도 그렇기때문에 억지로라도 행복한척 할테니까 그만 더 안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