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신성우-고여 무사 백동수OST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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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앨범소개
SBS 미니시리즈 '무사백동수' OST Part.3
고여 - 신성우
" 눈 앞에 있는 저 핏덩이 하나 구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나라와
백성을 구하겠습니까... 팔 한짝으로 저 아이를 구할수 있다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그리하겠습니다! "
카리스마 넘치는 주조연들의 폭풍같은 열연과 화려한 액션씬으로 그 웅장한 시작의 포문을 연 SBS 미니시리즈 '무사 백동수' 북벌의 대망을 꿈꾸던 조선 그 중심에서 진정한 무사로서 당당하게 정도(正道)의 길을 걸은 풍운의 사나이 '백동수' 그의 삶과 정조암살의 음모에 맞서며 펼쳐진 치밀하고 거대한 스토리에 기존 사극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하고 절제된 활극액션 연출이 네티즌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사극 종결 드라마의 기대치를 더욱 더 높이고 있다.
드라마의 감동을 오감 하나하나에 음악으로 새겨줄 전설의 부활!
무사백동수 OST Part.3 고여-신성우
최근 네티즌들의 뜨거운 트랜드가 된 복고의 부활! 그 핵으로 자리잡고 있는 식지않는 활화산 같은 Rock의 전설 '신성우'가 '무사백동수'를 위해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최근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그만의 카리스마로 매력발산 하며 전성기 못지않는 사랑을 받고있는 신성우가 무사 백동수 OST 그 세 번째 테마곡 고여의 주인공이 됐다.
최철호 음악감독과 조용훈이 공동 작곡한 록발라드 곡으로 드라마의 시놉시스와 곡의 데모를 들은 신성우가 흔쾌히 가창참여와 직접 가사를 쓰고 재목까지 정하는 열의를 보여 더욱더 완성도가 빛나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신성우만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실력파 뮤지션 '하림'의 드렐 라이어 와 나이켈 하르파 연주로 동서양의 오리엔탈적인 선율이 하나로 어울어지며 드라마의 장면, 장면을 한 폭의 화려한 동양화와 같이 만들고 있다.
오랜 역사의 전설과 록의 전설이 현재에서 만나 만들어 낼 폭발적인 시너지의 전율에 네티즌의 관심과 사랑을 집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