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0 이때 레전드 디테일인게 이 때 나온 재즈곡이 엔드게임에서 마지막 댄스 부분에 사용된 곡임
@퇴사한섥이-u8u3 ай бұрын
37:07 "난, 그따위 감상 떨다가 고양이에게 긁혔어!"
@사모예드-b3hАй бұрын
1:03:01 개인적으로 이게 캡틴 최고 명대사라고 생각함
@어벤져스프레임온27 күн бұрын
사실 내가 마블 입덕하게 된 계기는 아이언맨이 아님. 먼저 본 건 아이언맨이지만 그냥 재밌네 이 정도였음. 근데 퍼스트어벤져 나왔을 때 진짜 제목이 캡틴아메리카1이었으면 안봤을거임. 첫번째 어벤져라는 제목이 신선?했음. 각설하고 퍼스트 어벤져 제대로 본 사람이라면 시빌워까지의 캡아 행적을 다 이해하게 됨. 블루스컬이 장난식의 밈인건 알지만 가끔 진지하게? 캡아를 이중인격자처럼 몰아가는 애들이 있는데 스티브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았고 항상 판단의 결과가 좋지는 않았지만 그 동기는 신념에 기반했음.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는 매우매우 불행한 사람이기도 했음. 어쩌면 토르, 완다만큼이나...
@lis-cn4st4 ай бұрын
윈터솔져편 다시봐도 최고다
@raidd632Ай бұрын
57:15 스티븐 스트레인지
@g-z5s2g4 ай бұрын
19:28 버키 완전 미소년이네....
@김경민-y5qАй бұрын
토니 아버지가 캡틴과 방패를 만들고 전장에 나가는걸 도와줬는데.. 토니 맘을 더 생각해 줘야지..
@sylvester13894 ай бұрын
21:35 여기서는 캡틴방패가 다 흡수하는 설정인데 갑자기 팅기는걸로 바뀜~~저기서 튕기는거였으면 카터 저기서 자기가 쏜 총에 총알 틩겨서 죽음..,
@FistDance3 ай бұрын
평면 방패라면 카터가 되맞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부채꼴 방패라 입사각을 생각하면 다른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이 더 높을 거 같음 ㅋㅋ
@sj2840Ай бұрын
19:28 레드스컬보고 충격먹어서 어이털린 버키 표정 귀엽지 않나요ㅎㅎㅎㅎㅎ
@GarlicMan_official2 ай бұрын
윈터솔져.. 최고의 띵작
@bigdragon6133Ай бұрын
엔드게임에서 팔 뿌러지고 지 혼자 방패 다시 조여맬 때 팔콘이 " 온 욜 레프트 " 하는데 진짜 영화관에서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