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없이 골프공을 알아서 찾아 준다고? (korean golf items)

요즘 골프 인구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라운드 한 번 나갈 때 마다 잃어버리는 공의 개수 참 많죠. 해저드에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공을 치고 난 후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해 잃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노련한 캐디 분들이 함께하면 공을 찾아주지만 캐디가 없이 운동을 할 경우에는 꼼짝 없이 공을 잃어 버려야하는데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방안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내가 날린 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홀컵까지 거리를 쉽게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골프공 추적 시스템인데요 한번 알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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