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격은 작아도 성격은 담대한 데가 있어요. OB가 날 것 같다고 하면 오히려 ‘그래 어디 OB 한번 나봐라’ 하면서 쳐요" 인터뷰 기사 보기 : chosun.app.link/jJ6M3jDkTtb 기사도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이빗핫셀호프 Жыл бұрын
김국진님은 정말 겸손 하시고 골프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국진티비 보며 열심히 쳐서 일치월장 하겠습니다.
@liketheratel2 жыл бұрын
멋지심~~!
@안서나서나당신생각2 жыл бұрын
어느 종목이든 프로라는 벽은 정말 높은거임! 김국진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는게 아니라, 탑 개그맨으로 지금의 유재석 버금가게 연예계에서 승승장구하던 시절 적지않은 나이에 모든것을 포기하고 도전했던 용기가 정말 대단한거임! 몇년동안 시간 돈 모든것을 올인해서 골프 이정도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묻고싶음! 30살~40살 즈음에 당신이 쌓아온 커리어,주변환경 다 버리고 무언가에 올인 할 용기나 있냐고….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었던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그 한끝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