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막콘때 같은 구역 2열 철문 바로 앞에 앉았고 실질 1열이라 민규 직관했는데 심장 터질 뻔했습니다...... 최애가 민규라 내려올랑 말랑할 때 속으로 제발 내려오라고 빌었는데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아무튼 민규 덕분에 배로 재밌었던 막콘이였습네다💓 그때의 기억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당!👏🏻
@hills_log8 ай бұрын
와 저도 가까운 구역에 있었는데 무한 아나스 민규 다가올때 정신 나가고 잘 못 찍어서 아쉬웠거든요😂 근데 선명한 직캠을 올려주셨네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꿈같은 시간이였네요..!😭
@kim_maca8 ай бұрын
꺅 가까운 자리였군요! 민규가 내려올 거 같아서 연골 바쳐 뛰었답니다😂 지금도 민규 얼굴이 선명하게 떠올라요🥹❤ 말씀처럼 꿈 같고,, 꿈에서 살고 싶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