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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이 Ryung
휴무날 방문한 세븐틴 스트리트 일단 날씨부터 안 따라줘서 슈퍼 캐럿봉도 못 보고..포토부스 마감돼서 못 찍고…풍선 있다했는데 생각해보니 못 받았고 하지만 괜찮아요..ㅎ 근데 진짜 좋았던건 세븐틴 노래를 그렇게 크게 들으면서 1시간 넘게 한강 보면서 걷는것 만으로 너무 좋았어요 ㅎ 언제 그렇게 크게 듣겠어 피크닉도 좀 추운거 빼고는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행사를 한다면 재방문 의사 1000000000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