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자에게 스타플러스와 미즈노프로245, 뭐가 나을까요? 미즈노245가 중공이라 거리는 많이 나가는 것 같고 손맛도 좋다하셨고, 스타플러스는 손맛 극찬하셨는데 거리도 나쁘지 않은것같고.. 리뷰들 보고나니 고민이 더 커졌습니다..... 두 클럽 난이도 비거리 타감 등 비교하면 어떤지요? 글구 둘다 포틴tc7보단 쉬울지요?
@nbgnbgtv2 ай бұрын
두모델모두 tc7보단 쉬운건 맞구요 중공구조랑 통단조랑 똑같이 쉽고 똑같이 타감좋다면 저는 당연히 통단조해야한다고 봅니다^^
@user-nb8oh6lo8e27 күн бұрын
정말 잘 치시네요. 소리만 들어도 손맛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제가 7번은 GDR에서 볼스 49~52 정도, 필드에서 캐리 155야드(비거리 165야드) 정도 보고치는데요. 샤프트는 어떤게 좋을지요? 무게로 봐서 모듀스 105S하고 싶은데, 많이 딱딱하다는 평이 있어서요. 오히려 다골 115미드가 더 무섭지만 부드럽다고 해서요.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bgnbgtv26 күн бұрын
105S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생각합니다! 무거우면서 부드러운것보단 가벼우면서 단단한걸 선택하심이 훨씬 좋다고보고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언 샤프트 스펙을 up할 겸, 클럽 자체를 변경하고자 하는데, 미즈노 jpx 923 포지드 vs 캘러웨이 엑스포지드스타플러스 중에 어떤 채를 추천하시는지요?^^ 현재 쓰는 모델은 v300 ns pro 950r 입니다만, 샤프트는 modus 105s 로 갈까 합니다. 키는 170인데 근력이 좀 있는 편입니다!
@nbgnbgtv3 ай бұрын
현재 V300 아이언 사용하고 계시다면 스타플러스로 고민해보세요! 만약 미즈노브랜드가 끌리신다면 923다음모델 MX-1 포지드를 보민하심이 좋아보입니다 ^^
왜 한국형이라는 광고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장 규모가 큰 일본에서 한국형을 팔리가 없는데요. 일본에서는 포지드, 포지드 스타(로즈 장 사용 클럽), 포지드 스타 플러스 다 파는데 한국은 가운데 건 빼고 선택권을 없앴습니다. 물론 개발 과정에 한국의 피드백을 넣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모델은 일본 모델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스타는 일본, 스타 플러스는 한국이라고 하든가요. 제가 틀렸을 수 있는데 뭔가 깔끔하지 않은 마케팅을 하는 캘러웨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씁니다.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캘러웨이 쓰는 캘빠입니다.
@JSSsmaSh3 ай бұрын
개발할때 한국 캘러웨이 담당자와 소통했다..가 마케팅이더군요
@nbgnbgtv3 ай бұрын
크으..캘러웨이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이시네요! 아마도 예상컨데 한국의 피드백이 반영된 제품의 판매와 마케팅에 집중하기위한 전략으로 스타모델은 뺏을수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타사의 국민아이언이란 타이틀이 조금은 신경쓰였지않나 싶습니다 . 경험해본바 클럽의 제품력으로는 국민아이언보다 한수위인건 맞는듯하구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andrewseongdaecho39963 ай бұрын
제품은 좋을 거라 저도 생각하고 프로님 시타로 확인해서 기쁩니다. 다만 마치 한국 골퍼들만을 위한 개발을 연상케 하는 저런 홍보나 다른 모델은 유통하지 않는 행태에 불만과 아쉬움이 있을 뿐이죠. 늘 매너 좋고 배려하면서도 충분히 느낌 전달해주시는 리뷰 즐감하고 있습니다!
@nbgnbgtv3 ай бұрын
말씀대로 국내 판매 전략때문에 소비자분들의 선택권이 줄어드는건 아쉬운것같아요 스타와 스타플러스도 비교해보고싶네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joaseo77993 ай бұрын
한국이 확실히 호구기는 하네요..이제 대 놓고 한국 사람을 상대로 만들어서 파네요 ㅋㅋㅋ
@nbgnbgtv3 ай бұрын
한국형 모델이 생각보다 많아요~ 잘 아시는 V300도 마찬가지고 생각보다 많습니다! 캘러웨이에서 늦게 올라탄 느낌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