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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고드름이 달릴 정도로 추운 숲이었지만, 모닥불 앞에서 요리도 하며 조용한 휴식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숲속의 모습이 조금 외로워 보이지만, 사실 가족들과 지인의 숲속 집 앞 마당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여전히 마음 놓고 캠핑을 떠나기 힘든 시기여서 자주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 부탁드려요.🙇♀️
오구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It was a cold forest, but I had a quiet break while cooking in front of a bonfire.
Please understand that we still can't say hello often because it's still a difficult time to go camping freely. Always be healthy.
Camera/Panasonic 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