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건 너무 작아서 맥주 몇캔이면 꽉 찹니다. 큰거 하나에 서브로 작은 거 하나 추천드립니다.
@손이유-t3d2 жыл бұрын
고생했어요
@조아써영차-s8v2 жыл бұрын
캠린이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TJsam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haeinsun14202 жыл бұрын
4인가족 밤켈 케리어형 45리터 요거보고 구매했네요 ㅎㅎ
@TJsam2 жыл бұрын
캐리형이지만 차에 싣고 내릴 때 무게가 상당합니다. 항상 허리 조심^^
@no.7.dongle973 жыл бұрын
쿨러는 예티가 아니라면 다 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았던데.. 장단점에 따라서 맞춰서 캠핑을 즐기는 찐이시네용~~
@ganjangai3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 33 이 진리 아잉교 뒷자석 레그룸에 쏙 들어가서 공간 활용 좋고, 이미 낚시꾼들에게 검증 받은 제품
@ploggerjo63153 жыл бұрын
크 잘봤스빈다.
@캐치히어로3 жыл бұрын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소프트 쿨러가 저렴이 하드케이스 보다 낫다는게 의외네요. 그런데 쿨러 진짜 많으시네요 ㅋ
@TJsam3 жыл бұрын
제가 산 하드쿨러가 좀 이상했어요
@언제나배우는삶2 жыл бұрын
쿨러고민중이라 들어왔네요~~ 1.5리터가 세로로 세워지냐가 젤궁금 포인트긴했어요
@sunghojung4533 жыл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 좋은 정보 구독했습니다~~
@TJsam3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campingmaru28133 жыл бұрын
밤켈 쿨러 사고싶어지는 영상.. 😏
@TJsam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또 새로운 모델들 출시 됐습니다
@식물약사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제품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TJsam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래서 약사님의 선택은?
@윤이-h8u3 жыл бұрын
쿨러 비교 영상 설명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몰랐던 내용도 있고 너무 유익했네요~~👍 비교 영상 봤으니 제 맞춤으로 구매 해야겠네용~~
@TJsam3 жыл бұрын
각자에게 맞는 맞춤. 그게 진리겠네요
@타노스-b5l3 жыл бұрын
쌤님 영상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속 하얀색 첫하드쿨러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하고 디자인이 똑같아서 하단부분을 보니 나사 두개가 있더군요 나사를 풀어보니 뚜껑과 몸통 분리가 되더군요 제품 안쪽에는 스티로품과 허접한 피자보온지로 마감처리되어있습니다 지금 영상보고 뚜껑 가장자리에는 스폰지문풍지로 덧방 붙이고 몸통은 보온재 보강했는데 성능이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부디 소프트쿨러 보다 나은 성능이 나오기를
@poweryng3 жыл бұрын
실험이잘못됐어요!!!!크기가다다른데!!!!!물하나로 다똑같이 실험하는건좋지않아욧!!!!
@Ds7film3 жыл бұрын
4:55 고무패킹자리를 잘못잡아서 안닫히는거 아닌가요? 어제 도착해서보니 고무패킹을 수작업(?} 으로 일일이 안으로 넣어 자리 잡아 줘야 하더라구요
@TJsam3 жыл бұрын
고무와 상관없이 고리자체가 좀 빡빡했습니다
@namajain3 жыл бұрын
쿨러는 개인적으로 낚시회사에서 나온, 바다낚시 다니시는 분들이 쓰는 제품이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요. 개취.
@김영민-q7q3 жыл бұрын
맞음
@샤니킴3 жыл бұрын
데이터상으로도 낚시용 쿨러가 제일좋게 설계되어있는것 같아요
@davidclarkwoo85112 жыл бұрын
@@샤니킴낚시용 쿨러 보냉성능 기대 이상 짱짱 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국산 좋습니다. 일본제품 진공패널 사용한거 가격이 사악하지만, 국산 폴리우레탄폼 잘 둘러 입힌것 상당히 쓸만 합니다. 참고 하시길..... 해동
음... 쿨러 ... 다들 예티스타일 하드와 전기쿨러로 대세가 맞긴하지만... 실제 사용인가 성능인가에서 내 환경을 고려하면서 선택이 안되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실제 3일~4일을 얼음이 남아있다한들 실제 캠핑은 1박내외이고 특별히 변질쉬운 회류를 가져가는게 아니라면 내 수납과 식사량에 맞춰지는 것이 편한데 사막에서 바닥이 뜨끈한 곳에서도 몇일가는 성능에 혹하는 것이죠... 막상 그 정도 성능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둘째문제고 무게와 수납이 걸릴텐데 말이죠... 오토캠장다닌다면 전 차라리 캠장에서 파는 얼음생수 사먹으라 권합니다. 캠장가격이나 마트가격이나 시원한 소주,얼음생수 가격차이는 적은 경우가 흔하고 가격은 둘째고 그 엄청난 크기와 무게는 캠핑의 또다른 일이 될터인데 그걸 감당하며 살 만큼의 성능이 꼭 필요한가 의문이 드는 것이죠... 워터저그의 경우 스텐리 성능 인정하고 쓰고있지만 그 역시 저렴하고 가벼운데 잘 안샌다는 장점대신 수납의 압박은 무시 못하더군요.. - 하여 한여름만 가져갑니다.(난로자리에 저그) 이번에 캠핑다녀올때 맥주살때 받은 스티폼 쿨러와 간편식 주문하면서 받은 스티폼박스로 다녀왔습니다. 수산물 약간에 아이들 우유... 2박에 타프아래에서 참 아쉬움 없었습니다. 반면 내 옆텐트는 전기쿨러로 내릴때부터 고생에 사용하는 내내 소음때문에 저희 눈치 보길래 그냥 맘편히 쓰시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말들어보니 시작무렵에 누군가 쿨러는 무조건 전기란 말에...ㅠ.ㅠ 자기 만족이라면 모를까... 추천 해주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내 수납과 식사량부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거 같은데...말이죠...
@sh38533 жыл бұрын
추가 : 내 차량크기고려하고 내 수납이 고려되지 않는 쿨러는 정말 답이 없는데 수납과 만족이 고려된 저성능 쿨러는 현장구매나 사전조치로 늘 답을 찾을수 있는데 그게 늘 바라보면서 아쉽습니다.